■천국,지옥간증/천국,지옥(음성,글)

말세로 치닫는 이 시대에 회개만이 살길이다. 열심히 회개하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0. 17. 15:46

이 사건은 진실이다.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연옥도 극락도 없다.영의세계는 가상이 아니라 실제있다.천국은 우주넘어에 지옥은 땅밑 깊은곳에 있으며 영원한세계다.살아있을때 꼭 예수믿고 회개해야한다.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는 회개가 통하지않는다.꺼지지 않는 불속에서 참혹하고 끔찍한 형벌을 영원히 받는곳이 지옥이다.어떤일이있어도 지옥만큼은 절대가면 안된다.기회는 살아있을때 단 한번 뿐이다.

​(이 사건은 덕정교인들에게 7년넘도록 보여주신 천국과지옥사건이다.하나님께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건지시려 죽은영혼들의 입을 열어 말하게 하여 지옥보는 간증자가 대언하여 전달하도록하신 전무후무한 천국과 지옥의 실상이다)

 

​어떤 큰 죄를 지었더라도 죽음앞에서라도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하고 죄를회개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죄를 용서해주시고 천국으로 들여보내십니다.죽기전에 회개의 기회를 놓치면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고맙니다.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천국에)올자가 없느니라(요14:6)

루시퍼:하나님을 대적하여 천국에서 떨어진 타락한천사, 사단,마귀.용,옛뱀,온천하를 꾀는자.

귀신:루시퍼 졸개들(뱀,구더기,전갈,흉측한동물들 안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믿지못하게 하고 속여서 지옥으로 끌어가는 루시퍼와 귀신들에게 속지마세요..속고 회개치못하면 지옥입니다.이놈들의 활동은 예수님이 재림직전까지이며 예수님이 오시면 영원지옥불에 떨어진다.


때가 찼다. 열심히 회개하라. 회개만이 살길이다!

 

 

때가 찼다. 이 세상의 말세의 때, 마지막 때가 찼다. 이 세상의 종말이 얼마 안 남았다. 이제 추수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말세로 치닫는 이 시대에 회개만이 살길이다. 열심히 회개하라.

 

얼마나 사단들이 지옥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지 모른다. 얼마나 한 영혼이라도 한 영혼이라도 낚아서 지옥으로 끌고 오려고 하는지 모른다. 루시퍼가 졸개들이 영혼을 미혹하는 고도의 훈련을 시켜 분주하게 세상으로 내보내고 있다.

지금 세상이 너무 너무 급하게 돌아가고 있다. 노아 홍수때처럼 귀신들이 세상으로 올라가고 있다. 루시퍼도 때가 찼다고 사람들을 정신없이 꾀이라고 그러면 상급을 주겠노라고 귀신들에게 명령한다.

 

이 세상이 미혹의 영들로 가득찼다. 모두 미혹을 조심하라. 사단이 물질, 음란, 명예로 너무 너무 미혹한다. 믿는 백성들을 더욱더 미혹한다. 귀신들이 얼마나 작전을 짜고 올무를 걸고 덫에 걸리도록 기다리는지 모른다.

 

귀신들이 루시퍼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 고문 당하지 않기 위해서 사람들을 미혹시켜 깔때기로 수많은 사람들이 쏟아지게 하고 있다.

 

많은 종들이 회개를 외치지 않고, 이 나라 이 민족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살고 있다. 회개치 못한 자는 결국 지옥이다. 하나님의 진노의 잔이 이제 쏟아질 것이다. 열심히 회개하라.

(형벌) 귀신들이 예수 믿었는데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의 목을 뱀줄로 감아서 천장에 매달아 놨다. 세마포옷을 입었는데 회색빛이다. 밑에서는 철근 자르는 기계톱이 수없이 돌아가는데 사람을 반으로 자르면서 위로 올라간다. 사람이 반은 매달려 있고 반은 밑으로 떨어져 버린다.

 

지옥이 이런 곳인데 많은 사람들이 회개치를 않는다. 회개를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다.

 

루시퍼가 지옥에서 간드러지게 웃을때마다 소름이 돋을 정도다. 귀가 찢어질 것 같다. 칼로 귀를 자르는 것 같다. 그렇게 루시퍼 웃음소리가 끔찍하다.

세상은 때가 찼고 말세로 치닫고 있는데 주의 종들은 천국을 소망하지 않고 지옥을 믿지 않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이 나라가 어려움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 나라가 하나님의 징계 속에서 사건과 사고, 기상기후변화가 일어나는줄 아는가? 왜 이 나라가 기아에 허덕이고, 많은 실업자들이 늘어나고, 물가가 상승하는 줄 아는가?

결국 주의 종들이 똑바로 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주의 종들조차도 회개를 잃어버리고, 물질, 음란, 명예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어떤 목사님은 돈을 뭉탱이로 들고 막 세고 있다. 어떤 목사님은 여관에서 음란한 행위를 한다. 어떤 목사님은 건축에 목숨을 건다.

(형벌) 사단들이 불도저로 사람들을 쓸어버리니까 쓰레기 버리듯이 구덩이로 빠져버린다.

- 주의 종들이 영혼에게는 관심이 없다. 오직 잘 먹고 잘 사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어떻게 하면 오래 살고, 건강을 유지하고, 젊음을 유지하고, 목회를 성공할까? 어떻게 하면 우리 교회를 부흥시킬까? 어떻게 하면 많은 영혼들이 교회에 올까? 고심하고 있다. 영혼을 살리는게 목적이 아니라 교회세만 키우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교회가 상업화가 되어 버렸다.

큰 교회 목사님들은 지식으로만 달려가고 있고 타락해 버렸다. 생명을 살리는 말씀이 아니라, 잘 먹고 잘사는 이 세상의 복만 전하고, 육적인 것만 탐하게 만들고, 성령의 사람들을 육적으로 마치게 만들어 버리고 있다. 큰 교회목사님들이 왜 이렇게 세속화가 되어가고 있는 것인가? 예수님이 안타까워 하신다. 살려고 교회에 들어오는 자들도 다 죽이고 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고 있다. 이 책임을 누구한테 물을 것인가? 전해야 한다. 누구를 막론하고 전해야 한다.

 

“때가 찼고, 회개한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예수님보다 사랑하는 것 있으면 안된다고, 마음에 우상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외쳐야 한다. 왜 다들 이렇게 예수님보다 사랑하는게 많은줄 모르겠다.

세상적이고 정욕적인 목사님들, 음란한 목사님들을 위해 지옥이 준비되어 있다. 목사들 뒤에 붙어 있는 많은 영혼들이 아무 것도 모르고 따라가고 있다.

목사들의 죄 때문에, 목사들이 죄를 지적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영혼들이 목사들을 따라가다가 지옥구덩이로 떨어지고 있다.

생명을 살려야할 교회가 상업화가 되어 버렸고, 비즈니스 사업장이 되어 버렸다. 하나님은 그런 교회를 원치 않으신다.

 

(형벌) 사람의 입속에 숯불 같은 것을 발갛게 달궈가지고 그걸 입속에 집어 넣어버린다. 그 숯이 타 들어가면서 장기까지 내려가는데 장기에 불이 붙어버린다. 종이에 불이 붙듯이 온 몸에 불이 붙어 버린다. 귀속에서 입, 코, 눈에서 연기가 막 나온다.

 

열선 같은 전기줄인데 뱀이다. 그것으로 온몸을 나사모양으로 다 감아놨다. 그게 가맣게 타들어간다.

 

예수님 헛되이 믿지 마라. 마음중심에 예수님을 모셔라. 마음에 예수님을 담아놓고 살아라. 세상 것을 버리라. 두 마음을 품지 마라. 예수님 한분으로 만족하라. 세상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지 마라.

 

세상 것을 버리지 못하면 결국 타락한다. 구습, 옛것을 버리지 못하면 예수님을 가룟유다처럼 배반해 버린다. 그리고 회개치 못하면 지옥에 떨어진다.예수님만 마음에 품고 살라. 그 어떤 것들이 미혹해도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고 예수님만 마음에 담고 살라.

 

이 세상이 때가 찼다고,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열심히 회개하라고 외치라. 귀신들이 사람들을 미혹시키기 위해서 분주하게 지옥에서도 세상에서도 움직인다고 전하라. 결단코 예수님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핵심은 오직 예수님이라고 전하라.

입으로만 예수 예수 한다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그 말씀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전하라.

 

이 나라에 하나님의 진노의 잔이 쏟아질 때는 예수님이 용서치 않으신다. 이 나라가 우상숭배 때문에, 지도자의 타락 때문에 무너지고 있다.

대형교회에 흰옷입은 자들이 얼마 없다. 모두 검은 망토를 입고 있다. 빛이 몇사람에게만 비치고 있다.

 

목사님들이 예수외에 절대 구원이 없다고 확실하게 외치지 못하고 있다. 목숨이 날아 갈까봐, 생명이 위태로울까봐 그런다.

예수님보다 중요한건 없다. 예수님을 위해 생명을 내 던져버리라. 예수님이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셨는데, 우리가 그 은혜를 갚는 길은 우리도 예수위해 죽는 것이다.

 

너무나 때가 찼고 급박하고 급박하다. 사단이 잠자리 날아다니듯이 하늘에 빼곡하게 차버렸다. 사람들이 지옥의 미끄럼같은 깔때기로 떨어지는데 거기로 안 떨어질려고 막 잡아보지만 다 떨어져버린다.

 

정신 바짝차리고 신앙생활 해야 된다. 사단의 삼지창에 까딱하면 찔린다.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하고, 주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골프 치러 가고, 여가시간 즐기는 궁리만 하는 그 마음속에는 예수가 없다. 예수님이 그럴 때마다 피눈물을 흘리신다.

귀신들이 영혼을 미혹시켜 지옥에 데려오지 못하면 사람들이 형벌받는 것보다 몇 십배 더 뜨거운 지옥불 구덩이에서 형벌받는다. 루시퍼의 목표는 목사들과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첫 번째 공격대상은 목사들이다. 대형교회 목사들을 물질 음란 명예로 꾀이라고 한다.

어떤 대형 교회에 문이 쫙 열리는데, 지옥에서 까만 개미떼들이 군사같이 밀려들어간다. 막 사람들의 몸에 올라타 버리는데 사람들이 그걸 모른다. 그게 온 몸에 붙어 있는데도 예배를 아무것도 모르고 드린다.

 

교회마다 예수님이 모시고 사는 곳이 없다. 이것이 교회의 실상이다. 대형교회뿐만 아니라 많은 교회실상들이다. 사단에게 잡혀있는줄도 모르고 그렇게 영혼들이 죽어가고 있다.

목사님들이 무릎을 꿇고 영혼들을 지켜야지 말씀만 잘 전한다고 영혼들이 지켜지지 않는다. 말씀을 전했다면 이제 기도로 영혼들을 지켜야한다. 기도의 방어막으로 사단의 공격을 막아야한다. 방어막은 오직 기도뿐인데 목사님이 말씀만 잘 전하려고 하지 기도생활을 하지 않는다. 그런 목사님들은 사단의 물질 음란 명예에 꾀일 수밖에 없다.

회개치 않기 때문에 목사님들이 죄속에서 살아간다. 죄의 구렁텅이에서 빠져서 헤어날 줄을 모르고 있다. 도대체 목사님들이 회개한지도 얼마나 될것인가? 회개한지가 너무 오래됐다.

하나님의 백성들도 속물들이 되어 버리고 세속화가 되어 가버리고 있다. 목사님들이 회개를 외치지 않기 때문이다. 목사님들이 죄를 지적하지 않고, 교회에 책망이 사라져가고 있어서 사람들이 자기 맘대로 신앙생활하고 있다.

하나님이 누구에게 회개를 더욱더 촉구하시는가? 이 나라의 목사님들이다. 회개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목사님들은 극소수다.

목사님들이 오직 자기 자식 잘되고, 잘 먹고 잘 사는게 목적이다. 목사님들이 어떻게 건강과 젊음을 유지할까? 어떡하면 여기저기 관광하러 다닐까? 경치 구경하러 다닐까? 좋은 산과 바다와 외국으로 나가서 쇼핑할 생각만 하고 예수님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목사님들 밑에 붙어 있는 영혼들은 다 지옥이다.

사단이 쏘는 불화살을 맞지마라. 그 불화살에 맞으면 지옥이다. 회개도 터지지 않는다. 그 불화살을 맞는 순간 미혹의 영에 잡혀서 결국은 자기 자신이 예수님과 동떨어진 삶을 사는 줄도 모르고 지옥에 떨어진다. 불화살을 피하라.

하나님의 백성들, 목사님들이 그것을 피할 수 있는 것은 회개다. 나의 믿음이 어디서 떨어졌는지 잘 생각하고, 회개하고, 첫사랑을 회복하라. 그럴 때 사단의 미혹에서 건짐받을 수 있고 불화살을 피할 수 있다. 사단의 불화살을 막을 수 있는건 오직 회개다.

이 나라에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이 쏟아진다. 막을 수있는건 회개다. 나라와 국가와 민족을 놓고 생명을 걸고 기도하라.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을 늦춰주실 것이다. 그것이 기도다.

아브라함이 롯을 놓고 중보기도했던 것처럼 하나님이 참으실 것이다. 내가 마치 죄를 지은 것처럼 회개하라. 이 나라가 우상숭배한 것을 대신 울면서 회개하고 주님앞에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라. 하나님이 오래참으셨지만 더 오래참으실 것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