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잠깐 끊기는 증상이 있지만 기다리면 곧 재생됩니다.^^
천국은 너무 크고 아름다워요!
음성듣기ㅡ>천국은 너무 크고 아름다워요!
사랑하는 딸아! 여기를 보아라. 이 맑은 것을 보아라. 나 있는 곳을 보아라. 사랑하는 딸아, 나 있는 곳을 보고 전하여라. 전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소망이 없느니라. 천국의 기쁨을 갖고 살지 않느니라. 이곳을 바라보지 않느니라. 이곳을 믿지 않느니라.
너는 이곳을 보고 전하라, 전하라, 전하라~~~!! 전하라, 전하라, 전하라!~~ 빨리 전하라! 나 예수의 마음이 급하도다. 너는 나의 기쁨이, 소망이 되어다오! 나의 기쁨이 되어다오. 사랑하는 딸아 보고 전하라.
천국 문이 엄청 커요. 정금같이 너무 크고 아름다워요. 문만 봐도 막 들어가고 싶어요. 제가 이렇게 서 있는데 문이 활짝 열려요. 정금길이 쫙 있는데 천사들이 나를 반겨요.
나를 반겨요. “어서와요. 어서와요. 여기가 천국이랍니다” 하면서 나를 반기고 인도해요. 아~~ 너무 아름다워. 이 길만 걸어가도 너무 기분이 좋아요. 아 어떻게 이렇게 기분좋은 길이 있을 수 있을까!
길을 계속 걸어가는데 천사들이 여러명이 나를 따라와요. 막 도와 줄려고 그래요. 꽃들이 날 보고 얘기해요. 꽃에서 빛이 나요. 반짝 반짝~ “어서 와요. 어서 와요” 꽃이 한들한들 하는데, 천국의 향기가 막 나요. 내 몸을 적셔요. 길을 계속 걸어가는데 너무 내 기분이 좋아요.기뻐요. 걸어가는 자체가 너무 기분이 좋아요. 기뻐요. 너무 기뻐요. 그래서 여기 오려나 봐요. 너무 기뻐요. 여기 있는 것 자체가 너무 기쁘고 평안해요.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서 춤을 추고, 비파와 수금을 가지고 주님을 찬양해요. 막 춤을 신나게 아름답게 춰요. 너무 이뻐요. 나보고 오래요. 같이 춤추자고 해요. 하나님께 영광돌리제요. 막 주님을 향해 춤을 춰요. 악기가 다 빛이 정금같이 빛이 나요.
사람들 옷에서도 반짝 반짝 다이아몬드같이 빛이 나요. 너무 눈부셔요.너무 평안해요. 나 여기서 살고 싶어요. 주님을 향해서 찬양해요. 세상 노래가 아니라 성악가가 부르는 그 아름다운 멜로디같아요. 소리가 너무 웅장하고 아름답고 옥구슬이 굴러가는 것처럼 멋있어요.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아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를 찬양하라. 호흡이 있는 자마다 나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기서는 나를 찬양하고 나를 경배한다. 너는 이 땅에서도 나를 찬양하고 경배하라. 나를 경외하라. 너는 나만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경외하라. 이것이 이 땅에서도 같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데 이땅에서는 이렇게 찬양하지 아니하느니라. 이렇게 나를 찬양하지 않느니라. 형식적으로 찬양하고 경외한다고 하느니라. 그러나 다 거짓이니라."
내가 세상에서 찬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내 마음이, 영이 안좋을때 찬양하는데요, 회개치 않고 찬양하는데요, 찬양이 안올라가요. 안올라가요!
주님한테 올라가야 되는데 안올라가요. 그런데 회개하고 찬양하는 날을 보여주는데요, 내가 찬양할 힘이 하나도 없는데 주님이 천사를 붙혀서 힘을 주셔요. 그 찬양이 올라가는데 주님이 너무 기뻐하세요. 천국에서도 함께 찬양을 함께 하고 있었어요. 나는 그걸 몰랐어요.
아~ 너무 기뻐요. 사람들이 정금같고, 유리같이 반짝거리는 넓은 곳에 모여 있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길도 아름답고, 천국자체가 너무 너무 수정같이 반짝 거려요.
천사들이 나를 여기저기 끌고가요. 넓은 강이 보여요. 강도 너무 반짝 반짝해요. 이나라의 계곡도, 애머럴드 바다도 세상 것과 비교할 수 없이 반짝 반짝 유리알 같아요.
강에 내 얼굴을 비추는데 비춰져요. 거울 보듯이 비춰져요.옆에 있는 해파리들이 인사를 해요. 여기는 다 움직여요. 모두가 다 움직여요. 꽃도, 물고기도, 돌도, 다 움직이면서 하나님을 찬양해요. 찬양소리가 너무 기분이 좋아요. 마음이 평안해져요. 너무 기뻐요.
아, 강줄기를 따라 가는데 사람들의 집이 보여요. 어떤 사람은 다이아몬드, 어떤 사람은 꽃, 케잌, 어떤 사람은 금으로 된 집이 있어요. 사람마다 집이 다 달라요.
집이 넓은 사람도, 작은 사람도 있는데 모든 사람이 다 미소가 넘쳐요. 행복이 넘쳐서 미소가 끝도 없이 넘쳐요. 여기는 쉴틈 없이 찬양하고 기뻐하고 기쁨이 끝도 없이 넘쳐요. 그래서 여기 오려나 봐요. 여기 오려나 봐요. 이래서 여기 오려나 봐요.
우리 고모가 막 춤추고 있어요.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춤추고 있어요.
“어서와! 은주야! 여기가 천국이야. 여기가 이루말할수 없는 행복 그 자체 천국이야. 은주야.”
천사가 또 끌고가요. “은주 공주님, 보여줄게 너무 많아요.”
나보고 따라오라고 막 바쁘게 천사들이 끌고 가요. 바쁘게 움직여요. 아까 낮에 요한계시록 성경을 하나님의 감동으로 읽게 됐는데, 그 성경에 나온 엄청난 그 유리같은 성이 보여요. 반짝 반짝 반짝~ 반짝~ 그 벽돌이 다 보석으로 가득찼어요. 성경에 나온 그대로 보석이에요. ‘벽옥, 홍보석 와~~ 너무 멋있어요.
여기가 성이에요. 예루살렘성. 여기가 예루살렘성이에요. 나는 여기가 그 거룩한 예루살렘 성인줄 몰랐어요. 아, 너무 아름다워요! 보는 순간 내 눈이 황홀해요. 너무 황홀해요! 사람이 세상에서 여행할 때 아름다운 곳을 보면 사람이 너무 기뻐지고 황홀해 지듯이 너무 황홀해요. 하지만 그것과는 비교가 안되요. 그것 백배, 천배, 만배 너무 황홀해요. 어떻게 성이 이렇게 멋있을 수 있어요?
이 성안에도 사람들이 있어요. 하나님을 찬양해요. 천사들은 이 성을 더 이쁘게 지을려고 그래요. 온갖 보석으로, 녹보석으로 쫙 깔았어요. 아 너무 예뻐요. 너무 예뻐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것을 그려라. 이것을 그려라. 더 자세히 보라. 앞으로 너에게 그릴 것을 더 자세히 보여줄 것이라. 그려서 설명하라. 많은 사람이 말로는 듣고도 믿지 않느니라. 그려서 전하여라. 내 마음을 전하여라. 이 좋은 천국에 오라고 너는 목숨을 걸고 외쳐라.
예수님 너무 성이 아름다워요. 이전에 주일학교에서 천국성 그림 있는 것보고 아이들에게 설교했는데, 모양은 비슷한데 그것과 비교할 수 없어요. 색깔이 숨이 막힐정도로 아름다워요. 이 땅의 금,은,보석,다이아몬드 아무 것도 비교가 안되요. 홍보석, 녹보석... 아,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내 마음이 너무 기뻐요. 이 성에서 사람들의 찬양이 다 울려 퍼져요. 마음껏 찬양해요.
세상에서는 찬양할 수 있는 곳이 교회이고, 찬양하고 싶어도 맘껏 못할 때가 많은데 여기서는 맘껏 맘껏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해요. 자기 힘이 아니라 어떻게 하든지 주님께 경배하고 싶어서 너무 기쁨으로 해요. 나도 이렇게 찬양하고 싶어요. 주님께 미쳐서 이렇게 찬양하고 싶어요.“내 영혼아 기뻐하라”는 건가봐요. 이게 “내 영혼아 송축하라”는건가 봐요.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하라”는 것이 이건가봐요. 악기들이 빛이 나요. 천사들도 찬양해요. 너무 소리가 아름다워요.
표현이 안되요. 세상에서 성악콘스트에서 들을 수 있는 옥구슬같은 성악가의 소리보다 아름다워요. 조수미하고도 비교가 안되요. 웅장하게 울리는(제가 소리에 예민한데) 세상음악과 천국음악은 비교가 안되요. 판단, 구별할 수가 없어요. 아름다운 자체에요.
천사들이 나를 막 끌고가요. 계단으로 올라가요. 어디로 막 데리고 가요. 2층인가봐요. 예수님을 잘 믿고 충성하는 자들, 주를 위해 아파도 힘들어도 예수님을 붙잡고 회개하고 이곳에 온자들이 있는데 막 기쁨으로 가득차 있어요. 자기 집을 보면서도 기뻐하고, 천국에서 들판에서 뒹굴면서 기뻐하고, 여기는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여기는 집이 더 크고 더 화려해요. 여기는 사람들의 표정이 더 기뻐요. 막 좋아서 절제가 안되는 기쁨의 웃음이에요. 지옥에서는 귀신이 희열을 느끼면서 웃는게 징그러웠는데, 여기서 사람들이 웃는건 너무 해맑아요. 아이들도 어른들도.아이들도 하나님을 위해 기도하고, 찬양하고, 전도하고, 성경말씀보고, 하나님말씀과 부모님말씀에 순종한 아이들이 여기 왔나봐요. 그대로 그대로 상급이 다 올라갔나봐요. 아이들은 어른보다 마음을 더 다스리기 쉬워서 그대로, 회개하는대로 유지되나봐요. 너무 부러워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너무 부러워요.
저보고 집에 막 들어오라고 해요. 권사님 집인 것 같은데 너무 눈이 부셔요. 다이아몬드같이 아름다운 빛깔로 반짝 반짝거려요. 겉에부터 아름다운데, 벽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요. 세상에는 없는 이것이 바로 그 성경에 나온 그 보석이구나. 이게 성경에 나온 홍보석, 녹보석, 청보석이구나. 와 진짜 아름다워요.
이 분은 감사를 많이 했대요. 천사가 알려줘요. 이 분이 왜 천국에 왔는지. 이분은 기도줄을 놓지 않았데요. 감사를 많이 했대요. 고난속에 그렇게 집어 넣어도 감사 감사 감사했대요.
이 분이 세상에서 생활하는걸 보여주시는데, 이렇게 충성하시다가 상처받는 일이 많았고, 청소, 음식하다가도, 전도하다가도 사람들에게 귀신을 많이 붙혀서 너무나 상처를 많이 줬는데도 감사만해요.
이 분은 가난 속에서 살았나봐요. 옷도 허름하고 매일 비슷한 옷만 입고 다녔는데 세상 속에서도 해맑아요. 항상 웃는 얼굴이었어요. 고난 속에 집어 넣어도, 세금낼 돈이 없어도 감사만 해요 감사만해요. 이분이 그렇게 살았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고난을 줘도 감사만 해요. 어떻게 저렇게 감사할까!
구원하심에 감사하다고 하고, 힘들수록 더 감사해요. 입으로만 감사가 아니라 몸과 마음에서 심령이 주님앞에 진실로 감사해요.“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고난을 통해 예수님을 더 붙잡아요. 감사합니다. 나에게 고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아픔을 주신 것, 고통을 주신 것, 상처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예수님으로 다 치유를 받아요.”
이분이 상처받을 때마다, 고통당할 때마다, 물질이 막힐때마다, 거리에 나 앉을때마다, 귀신들이 어떻게든 불평하게 하는 상황이 와도, 코너에 몰려도, 막 교회로 달려와요.
힘들면 힘들수록 더 빨리 교회로 달려가요. 하던 일도 멈추고 막 교회로 달려가요. 그리고 막 주님한테 울어요. 사람한테 위로받는게 아니라 주님한테 위로를 받아요.
“예수님, 내가 이렇게 도 상처를 받았어요. 물질이 막혔어요. 그런데 감사해요. 나를 지옥에 안 보내신 것에 감사하고, 오늘도 주님은 나를 도와주실 것 믿어요. 기도하면 주님은 반드시 나의 고난을 유익이 되게 하시고, 고통 속에서 나를 건지실 것 믿습니다.”
막 기도하는걸 보여줘요. 꼭 한나가 애기달라고 기도하듯이 막 울부짖으면서 나를 도와 달라고, 나를 용서해 달라고, 회개하면서 주님앞에 구해요. 주님을 위해서 더 살겠다고 더 낮아지겠다고 애통하면서 구해요. 주님이 너무 기뻐하세요. 이 모습을 주님이 다 보고 계셨나봐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권사와 같이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나의뜻이니라. 이것이 나의 뜻이니라. 많은 교회 다니는 나의 백성들이 이 쉬운 말씀을 간단한 말씀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구나. 하루에 12번씩도 지키지 못하는구나. 사랑하는 딸아. 너부터 지켜라. 항상 고난 속에서도 기뻐하라, 기뻐하라, 기뻐하라. 나 예수로 기뻐하라. 예수로 만족하여라.“
이 권사님이 기뻐하고 감사하고 주님말씀에 순종하고 기도할때마다 이 집이 만들어졌나봐요. 이분은 불평을 안해요. 넘어질때도, 빚에 찌들어서 공격을 받을때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하고 울어요. 지옥 안간 것만해도 감사하고, 이 고난을 줘서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셨다고 감사해요. 진실로 감사해요. 어떻게 이럴 수가가! 너무 부러워요. 나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 예수님!
(예수님)
“너는 이것을 배워라. 이권사의 믿음생활을 배워라. 고난 속에서도 감사하는 것을 배워라, 배워라.”이 권사님이 굵은 웨이브 파마버리인데 얼굴도 훤하고 키가 작은데 조금 덩치가 있으세요. 통통하신데 그래도 너무 이뻐요.
세마포가 아까 본 사람들보다 더 빛이 나요. 더 아름다워요. 옷자락에서 향기가 흐르고 빛이 반짝 반짝 거려요. 날 보고 자기 집 너무 좋다고 그래요. 그래도 집을 욕심내지 말고 천국에 소망을 가지라고 그래요.
천사들이 계속 이 집을 지켜요. 천사들이 권사님이 춤출 때도 같이 다니고 수종을 들어요. 세상에서도 이 권사님이 순종할때마다 따라다니면서 수종들고 도와주고 했는데 천국에서도 그대로 한 영혼에게 붙어있는 천사가 있어요. 아 너무 부럽다. 권사님이 생각으로 필요하다고 하는대로 천사가 다 도와줘요. 말을 안해도 생각만 해도 다 도와줘요. 너무 부럽다. 너무 부럽다.
“자매님 부러워하지 말아요. 이곳에 소망을 가져요. 나는 주님밖에 안보였어요. 나는 죄인중의 괴수였어요. 나는 예수님한테 이 지옥안가고 천국에 온 것만해도 감사해요. 세상에서 나는 구원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주님을 위해 살고 싶었어요.
나는 못생기고 돈도 없고, 가난하고, 세상에서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예수님만은 기도만 하면 다 도와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기쁨을 주셨어요. 나는 예수님이 너무 좋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좋아하지 않아요. 예수님으로 만족을 느끼려고 하지 않고, 세상으로 사람으로 만족을 느끼려고 해요. 예수님 한분으로 만족하려고 해야 되요. 그래야 복을 받아요.
그 누구도 믿지 마요. 사람은 다 귀신에게 장악되어 언제 배신할지 몰라요. 언제 등을 돌릴지 몰라요. 제발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전하세요. 자매님이 전하세요. 나같이 신앙생활하라고, 이렇게 큰 복을 받는다고 전하세요.”
집안에 보석이 가득찼어요. 아, 내가 법무사에 다닐때 아파트 새로 분양하는데 등기하러 현장에 다녔는데 그 강남의 부잣집 비싼아파트는 비교도 안되요. 그 아파트 멋진 인테리어하고는 비교도 안되요. 다 정금이에요. 노란금도 아니고 눈이 부시는 정금이에요.
또 세상에서 그 권사님을 보여주는데 헌금할 돈이 없어서 울어요.
“주님 나의 몸을 드립니다.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지만 몸을 드립니다. 나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지만 내게 생명주셨으니 몸을 드려요. 이몸 바쳐 주님을 위해 일하고 싶어요. 전도하고 싶어요. 찬양하고 싶어요. 말씀을 보고 전하고 싶어요.”
항상 예수님한테 사랑에 푹빠진 사람같애요. 어떻게 저렇게 신앙생활 할 수 있을까요! 너무 부러워요.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신앙생활해요. 실제로 그렇게 진짜 신앙생활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주님은 돈을 받는게 아니었어요. 그 마음을 받는거였어요.
이 사람이 아무것도 없어서 헌금시간에 바구니에 돈이 안들어 갔는 마음을 드리는게 보여요. 그것을 천사가 막 갖고 올라가서 집을 짓는걸 보여주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아라. 헌금은 누구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예수에게 하는것이니라. 하늘나라 기업을 위해서, 가난한자 병든자들 궁핍한자들을 위해서, 그 예물로 내가 일하려고 감사한 마음에서 하는 것이니라. 그들을 위해서. 주의 일을 위하여서 써달라고 하는 것이니라.
돈이 없을 때는 절대 빚을 내서 하는 것이 아니니라. 너는 똑똑히 보아라. 이 나라의 많은 주의 백성들이 복을 받으려고 복에 미쳐서 빚을 내서라도 예물을 드리려고 한단다. 너는 절대 그것을 가르치지 마라. 절대 빚내서 헌금을 받는 내가 아니니라.
무엇이 아쉽다고 내가 그렇게 예물을 받겠느냐?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내가 예물을 쓸려고 그들의 마음을 충동시킬 때가 있을지 몰라도, 절대 빚을 내서 바치도록 충동시키지 않느니라. 이것이 악한영의 역사니라.
너는 성도들이 올 때 신앙을 잘 가르치라. 어떻게 해야지 내가 예물을 받고 그들이 복을 받는지 가르치라. 무엇이 예물의 의미인지 가르치라. 가르치라. 그렇게 할때 이렇게 상급이 쌓인다는 것을 가르치라. 이 권사님의 세마포가 다른 분하고 달라요. 너무 눈이 부셔요. 특히 천국에서는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기뻐서 춤이 나와요. 계속 찬양이 나오니까 계속 춤을 추게 되요. 저도 춤을 추게되요. 너무 아름다워요.
김양환목사님이 찬양인도할 때 성령님이 목사님한테 임한게 같이 느껴졌었는데 그 기쁨과 똑같아요. 지금 막 춤이 나오는데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같아요. 너무 너무 좋아요. 나 여기서 살고 싶어요.천사가 어디로 막 끌고가요. 아~ 와~ 너무 빛이 밝아요. 여기는 더 밝아요. 더 환해요. 여기는.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너무 밝아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여기는 나를 위해 목숨 걸고 충성한 나의 종들이 있는 곳이란다. 나를 위해 목숨을 걸고 나를 위해 죽을 각오로 나의 일을 감당한 주의 종들이 있는 곳이란다."
이렇게 면류관이 있는데 정금이에요. 어떤 사람은 면류관이 너무 높아요. 반짝 반짝 반짝 유리알같이 내 얼굴이 비칠정도로 빛이 나요. 어떤 사람은 크고 높고, 어떤 사람은 낮고 그래요. 그래도 너무 기뻐서 막 웃어요. 주님을 다 찬양해요. 자기 집에 들어갈 시간도 없이 너무 기뻐서 넓은 천국을 돌아다녀요. 갑자기 천국이 보이는데 너무 넓어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아라. 이 천국은 끝이 없느니라. 끝이 없느니라. 끝이 없느니라. 끝도 없이 이 곳에서 행복을 누리느니라."
너무 넓어요. 너무 넓어요. 여기서는 걸어 다니지 않고 춤을 추면서 날라 다녀요. 천사들이 들어서 갈때도 있고 그냥 날라다닐 때도 있어요. 그런데 너무 자유로와요. 누구 하나 방해하는 사람도 없고 미워하는 사람도 없고 그렇게 하지 말라고 정죄하는 사람도 없어요. 너무 좋아요. 세상에서는 이거 하지 말고 저거 하지 말라, 이거 조심하라 그렇게 하지 말라 정죄받을때도 많지만 여기서는 그런게 없어요.
내 맘대로 막 해요. 춤추고 싶으면 춤추고, 생명나무 열매 따먹고 싶으면 열매 따먹고 그래요. 너무 맛있어요. 나무가 빛이 반짝 반짝 나는데 열매가 색깔이 다 달라요.
보석색깔이에요. 성경그대로에요. 아~ 홍복석색깔의 과일을 따 먹고 싶어요. 열매를 먹는순간 기분이 더 기뻐져요. 그냥 녹아버리는데 기쁨이 더 차올라요. 아~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요.
새들이 나한테 얘기를 해요. 여기 너무 좋다고. 이곳이 천국이라고. 자매님은 빨리 전해야 된다고 나한테 얘기를 해요.목사님들이 주의 일을 할 때 고난을 받았나봐요. 예수님이 수고했다고 한사람 한사람 안아주세요. 근데 그 목사님의 눈물과 예수님의 마음이느껴져요. 꼭 끌어안아주시는데 너무 기뻐요. 감사해요.
(예수님)
“나를 위해 핍박을 받은자야, 내 사랑하는 종아, 수고했다.”
아~ 너무 기뻐요, 너무 감사해요.
(예수님)
“많은 나의 종들이 여기와야 되는데 기껏 주의 일을 하고도 사단에 잡혀서 여기를 오지 못한단다. 사랑하는 딸아, 고난을 감수하라. 이 종들은 여기에 결코 쉽게 온 것이 아니란다. 엄청난 핍박,고난,환란속에서 나 예수를 잡았던 종들이니라. 봐라, 얼마되지 않지 않느냐?”
천국은 넓은데 여기 있는 주의종, 사모들은 얼마 안되요. 너무 자리가 너무 비었어요. 여기 보좌, 자리에 앉아야 되는데 빈자리가 너무 많아요. 예수님이 마음을 아파하세요. 예수님이 간을 졸이며 마음을 아파하세요. 그 의자에 올 사람들 이름이 적혀있는데 이 사람들이 여기에 와야 되는데 못 온다고 그러세요.
그 사람들은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돈, 명예, 음란, 자기 자존심, 교만에 빠져서 말씀을 뒤로하고 지식으로, 성령으로 갔다가 지식으로 악령으로 변하는 것을 보여주시는데 그들의 이름이 다 지워져버려요.
(예수님)“이 자들은 내가 그 고난 속에서 환란 속에서 훈련을 시켰지만 성령으로 역사하다가 교만으로 지옥으로 다 떨어진다. 자기 자존심하나 굽히지 못해서 지옥으로 떨어진다. 한순간에 사단의 밥이 되어 버린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교만하지 말라!
너는 돈, 명예를 바라보지 말라. 그 무엇도 만지지 말고 바라보지 마라. 이 많은 의자를 보아라. 그들이 앉을 자리들인데. 이 면류관들을 보아라. 그들이 받아써야 되는데 지금 다 지옥에 떨어지고 있느니라. 너만은 이 자리에 앉아다오. 이 자리에!“
어디로 또 데리고 가요. 와~ 끝도 없어요. 정금길이 끝도 없어. 걸어가는 자체가 기쁨이에요. 걸어갈 수도 없어요. 너무 좋아서 계속 춤이 나와요. 날아다니게 되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아라. 나를 위해 죽은 자들을, 목숨을 건 자들을 보아라. 어떻게 천국에서 있는지 보아라.”
주기철 목사님이 순교할 때 천국을 바라봤던걸 보여주세요. 세상에서 못밭을 걸어갈 때 천국을 바라보면서 걸어갔어요. 성령충만을 받고 천국을 바라보면서 그 못밭을 걸어갔기 때문에 그 고통을 못 느껴요. 그냥 기뻐해요.
그 마음이 그 영혼이. 발에 못이 들어오는데도 기쁨으로 그 못을 밟아요. 피가 터져나가는데도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는데도 하나도 개의치 않아요. 예수님만, 천국만 바라봐요.그 못을 걸어가는 목사님께 천국의 빛이 막 임해요. 이미 임했어요. 본인도 천국갈줄 알아요. 그래서 기쁨이 나오고 감사가 나왔나 봐요. 주기철 목사님 마음이 느껴져요. 감사가 넘쳐요. 어떻게 그럴까?
아플텐데 하나도 안아파요. 그 고통이 없어요. 느끼질 못해요. 하나님이 다 막아주세요. 걸어가는데 천사들이 붙잡고 있어요. 아, 너무 부럽다. 그래서 기쁨으로 죽었데요. 예수님이 알려주세요.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종, 주기철 목사가 모두가 아니라고 할때 나 예수를 인정했노라. 모두가 안된다고 했을때 그는 해야 한다고 했느니라. 주님 말씀을 지켜야 한다고. 신사참배는 우상숭배라고.
그 젊은 나이에 담대하게 얘기한 것이 바로 성령충만이니라.
나의 영, 나의 말씀이 충만하여 그 무엇도 두렵지 않고, 그 어린나이에도 선배들앞에서 회의할 때 담대하였노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것을 닮아라. 이것을 배워라. 주기철목사의 정신을 배워라. 그 누구도 바라보지 않고 그 누구도 눈치도 보지 않았느니라.
그러기 위해서는 배후에 그 가족들이 있었느니라. 그를 위해 기도했던 기도자들이 있었느니라. 내가 크게 사용했던 종들은 항상 기도가 필요하느니라. 그래서 김양환목사를 위해 기도해야 하느니라. 기도가 없이는 내가 지킬수도 도와줄 수도 없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주의 종을 위해, 너 자신을 위해 기도하라! 기도를 해야 하느니라. 기도를 해야 하느니라. 기도가 성령을 일어서게 한다. 기도가 육체와 영혼을 살리는 것이니라. 모든 것이 기도안에 달렸느니라. 너는 기도해야 하느니라.“
이 주기철목사가 세상에서 생활한 것을 보여주세요. 목사님이 감옥에 갖혔을때 사람들이 괴롭히는데 눈물을 흘려요. 아파서 눈물을 흘리는게 아니라 기뻐서 감사해서 눈물을 흘려요.
주님을 위해 고통,고난,핍박을 당하면 당할수록, 환란속에 들어갈 수록 천국상급이 큰 것을 바라보면서, 하늘에 상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이겨요. 웃어요. 기뻐해요. 그 고통은 생각지도 않아요. 그때 영안이 열렸었나봐요.
아, 일본사람들이 그렇게 고난을 주고, 그렇게 매로 때리고, 산채로 그렇게 고통을 주는데도 어떻게 그렇게 기뻐할 수가 있을
까?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이것을 보아라. 순교는 결코 자기 힘으로 할 수 없느니라.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나 예수의 능력으로 순교할 수 있느니라. 순교현장에서 너는 육체를 바라보지 말라. 언제나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려고 힘쓰고 애쓰라.
목숨을 걸어라. 말씀을 의지할려고 하라. 그것이 순교할 수 있는 능력이니라.십자가를 바라보아라. 나 예수가 간길을 바라보고 천국을 바라보아라. 그러면 누구든지 이길수 있느니라. 내가 성령의 충만함을 주고 천사들을 붙혀 주겠노라. 순교현장에서도 고난속에서도 내가 천사들을 붙이노라.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갔을때 왜 털끝하나 상하지 않은줄 아느냐? 내가 천사들을붙이고, 그의 영안을 열어 천국을 보게하고, 나 예수를 보게하고 기쁨을 누리게 하였느니라. 사자들의 입을 막고, 불속에서도 불을 막았느니라. 그것이 누구의 능력인줄 아느냐? 나 예수, 하나님, 나 여호와의 능력이니라.
이 능력으로, 이 능력으로 순교할 수 있느니라. 너는 이것을 믿어라. 이것을 붙잡아라. 너는 나를 위해서 죽어야 하노라. 너는 이곳에 와야한다. 나를 위해 살고 나를 위해 죽어야 하노라.
“하나님, 나 그러고 싶어요. 나 예수님께 미쳐버리고 싶어요. 예수님, 나는 이 천국을 볼 자격도 없다는 것을 아시잖아요. 예수님”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제 기뻐하여라. 이제 고난을 보지 말고, 사람을 보지 말고 나 예수를, 십자가를 바라보아라. 모든 순교하는 자들이 다 십자가를 바라보느니라.
나 예수만 바라보고 이기고 있느니라.지금 이 땅에서 그러는 사람들이, 내 사랑하는 백성들이, 내 종들이 없노라. 다들 힘들다고 다들 아우성이다. 너는 기도소리를 들어라. 내 백성들의 기도소리를 들어라. 나의 사랑하는 종들이 무엇을 구하는지 들어라."
다들 힘들다고 외쳐요. 주님한테. 힘들다고만 해요. 목사님, 사모님, 권사님, 집사님, 청년들, 아이들이 자신의 죄를 보지 않아요. 자신들의 죄를 고백하지 않아요. 입술로만 형식적으로 고백하고 힘들다고만 울어대요.
예수님이 원하는건 회개인데... 죄가 풀리면 모든 문제가 다 풀리는게 보여요. 회개하는 즉시, 하나님과의 막혔던 관계가 풀리면 막혔던 모든 문제가 풀려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렇게 잠겨져 있는데 회개를 하는 순간 그게 풀리면서 모든게 그에게 임해요. 인권, 영권, 물권이 그에게 다 임해요. 회개가 이렇게 중요한가봐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회개를 매일매일 하여라. 인간은 귀신의 밥이라. 귀신의 종이라. 육신을 입고 있는터라 죄를 안지을 수 없느니라. 그러나 매일 매일 자기모습, 행동, 입술, 생각을 돌아보고 회개하면 이모든 것이 풀리느니라. 이 모든 것이 나 예수의 피로 정하게 되느니라. 모든 것이 흰눈, 양털같이 되느니라. 너는 매일매일 회개를 하여라. 그리고 회개를 외쳐라.
회개는 한두번 하는게 아니라 매일 자신을 돌아보고 말씀을 준행하지 못한 것을 예수께 고백하여라. 매일 가슴을 찢고, 그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면서, 돌이켜서 그 죄를 끊어버리면서 회개하라고 외쳐라.
입술로만 잘못했다고 하고 뒤돌아서서 남얘기하고, 남을 정죄하고, 도둑질, 간음, 음란, 교만하고, 모든 것을 탐하고, 우상숭배하는 그것은 결코 회개가 아니니라.
나 예수의 마음을 외쳐라. 회개하라~~~!! 이것을 외쳐라. 이것을 외쳐라. 너에게 담대함을 주겠노라. 많은 사람들이 미쳤다고 하고 믿지도 않을 것이니라. 그러나 내가 건질 알곡들이 굶주려있다. 영혼의 갈급함을 느끼고 있노라. 나 예수로 만족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있노라. 너는 가서 전해야 하느니라. 교회가서 전해야 하느니라. 나 예수의 마음을..“
(사도바울이) 너무 잘 생겼어요. 코도 오똑하고. 너무 빛이 나요. 옷에서. 세마포에서 숨이 막힐 정도로 빛이 나요. 아~ 너무 빛이 나요. 나를 그렇게 보라고 했는데 나를 왜 사모하지 않아요. 자매님. 날 봐요. 와~ 면류관이 너무 눈부셔요.
예수님은 빛이라는 것을 아는데, 사도바울도 너무 비슷해요. 얼굴, 손발, 면류관, 세마포에서 빛이 나서 볼 수가 없어요.
예수님을 위해서 죽어야 된다고, 내 생각을 버려야 된다고 나한테 막 얘기를 해요. 가르쳐 주고 싶어서 애가 달아 있어요. 알려주고 싶어서 애가 달아있는 사도바울의 마음이 느껴져요.
(바울)
“자매님, 왜 자꾸 나 사도바울이 썼던 성경을 보게 하시는줄 아세요? 주님이 보게 하시는 거에요. 주님이 그 길을 가라고 그 말씀을 자꾸 반복시키는 거에요. 지금 말씀이 열리고 있는데 더 믿음으로 믿음으로 봐요.나 사도바울은 아무 것도 만지지도 잡지 않았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자매님도 잘 알잖아요. 얼마나 높고, 대단했던 사람인지 알잖아요. 세상에서 그 누구도 부러워할 사람, 명예, 돈도 없었다구요. 나는 모든 것을 갖추었다구요. 지식도 명예도 돈도 다 갖추었다구요.
그러나 나를 위로해 주고 나를 용서해 주고 나를 지옥에서 건진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었어요. 나는 여기에 미쳐 버렸어요. 나의 이 엄청난 죄를 용서해 주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미쳐버렸다구요. 자매님, 미치세요. 예수님께 미치세요.“
너무 눈이 부셔요. 얼굴이 잘 안보일 정도에요. 근데 너무 잘생겼어. 어떻게 생기기도 잘생기고 아무 부족함도 없었을까?
(바울)
“내가 무엇이 부족해서 예수님을 믿었겠어요. 나는 죄인중의 괴수였어요. 나는 내 지식이 가득차서 예수님을 핍박했고, 예수 믿는 자들을 죽이러 따라 다닌거 알잖아요.아~ 나는 지금도 그것을 생각하면 눈물이나요. 예수님 마음 아프게 한 것 생각하면 눈물이나요. 이렇게 큰 죄를 두 번도 아니고 단 한 번에 칼로 자르듯이 잘라주시고, 나를 흰눈,양털처럼 변화시켜 주시고, 나를 용서해 주신 분은 바로 예수님 밖에 없었어요.
사람들은 나를 미쳤다고 하고, 죽이려고 쫓아다니고, 나로 사십에 하나 감한매를 맞게 하고, 옥에도 몇 번 갖혔지만 내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천국을 바라봤기 때문이에요. 내가 이 많은 영의 세계, 비밀을 알고 왜 성경에 쓰지 않았는지 아세요? 주님이 막으셨어요. 사람이 믿지 않는건 주님이 쓰시도 않게 하셨어요. 자매님도 그 엄청난 영의 비밀을 알게 될거에요. 예수에게 미쳐버린 그 엄청난 영의 비밀을 알게 될거에요.
왜 내가 예수께 미쳤겠어요? 나를 죄에서 구해 주신 분, 엄청난 영의 비밀을 알게 하신 분,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신 분, 귀신을 보여주신 분,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에요.내가 귀신의 정체를 알고 돌아버렸어요. 내가 귀신의 밥이었다는 자체가, 내가 귀신의 도구로 쓰임 받았다는 것이 나를 미쳐버리게 했어요.“
사도바울이 세상에서 귀신에게 쓰임 받아서 예수믿는 사람들을 이를 악물고 죽이는 현장, 스데반을 죽이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니는 그 모습을 보여주는데 귀신이 너무 좋아했어요. 사도바울이 나중에 그런 자기 모습을 보고 깨달았어요. 귀신이 너무 기뻐하는걸 보고, 귀신에게 속은걸 보고 돌아버렸어요. 그리고 예수님한테 미쳐버렸어요.
(바울)
“자매님!!~ 예수를 위해 죽어요. 예수밖에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이 세상에 만족이 없어요. 아무리 지식 돈이 많고 명예가 높아도, 아무리 학벌이 높고 집안이 좋아도, 내 몸이 건강하고 내 인물이 잘생겨도 만족이 없다구요. 봐요, 보라구요! 내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라구요!“
사도바울이 앉아있는데 보좌가 너무 멋있어요. 아~ 이 세상에 아무리 비싼 의자도 그런 의자는 없어요. 와~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아름다워요. 앉아있는 그 자체가 황홀해요. 보기만해도 너무 아름다워요.
(바울)
“자매님,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앞으로 보여줄게 많아요. 내가 예수께 왜 미쳤는지 보여줄게 많다구요. 이 엄청난 천국을 믿어요. 돌아버릴 정도로 아름다운 천국을 외쳐요! 하나님이 다 보여주실 거에요. 의심치 말고 다 봐요. 앞으로 하나님이 다 열어줄거에요.
다 외쳐요. 다 외쳐요. 이제 때가 급해서 천국을 다 드러내야 된다구요. 천국을 다 드러내야 모든 고난과 가난, 슬픔 속에 빠져 있는 영혼들의 갈급함을 채워줄 수가 있어요. 예수님, 성령님이 그들 심령을 다 채우게 하실거에요. 천국을 바라보고 다 정신을 차리게 할거에요.
전해야 되요. 전해야 되요. 나 사도바울도 전하는데 왜 힘이 들지 않았겠어요? 왜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았겠어요? 나에게 달라든 사탄을 세 번씩이나 하나님께 떼어달라고 왜 울면서 얘기했겠어요? 너무 힘들었지요. 나도.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라면 나는 목숨을 걸었어요. 내 죄가 너무 컸기 때문에 나는 반격하고 원망하고 불평할 자격도 없었어요.자매님, 은사,능력이 많아지고 주님이 크게 쓰면 쓸수록 강한 사탄을 붙혀요. 성경에 나와있잖아요. 오늘 봤잖아요. 분명히 나 바울에게도 사탄 붙힌것 봤잖아요.
감사하세요. 감사하세요. 교만해질까봐 그 은혜를 잊어버릴까봐 영광을 다 받을까봐 사탄을 붙이는거에요. 주님만 높이라고, 천국오라고, 교만하지 말라고, 기껏 일하고 지옥떨어지지 말라고 주님이 사탄을 붙이는거에요.감사하세요. 지옥간다고 생각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교만하지 마세요.
나 바울도 왜 교만하지 않았겠어요? 능력이 임하고, 영의 비밀을 알면알수록 내가 왜 교만하지 않았겠어요?
그러니까 내가 날마다 죽는다고 그랬던거에요. 주님앞에 자랑할 것은 날마다 주님 앞에 죽는거라고 얘기했던거에요.
날마다 날마다 분초마다 내 생각을 죽이고, 내 육신의 생각과 정욕을 죽이는 것만 생각했어요.
분초마다 귀신을 나를 공격했거든요. 분초마다 나를 유혹하고, 미혹시키고, 나를 교만하게 하고, 아프게 하고, 좌절낙심하게 했어요. 나는 왜 안그랬겠어요? 분초마다 그랬다구요. 그러나 나는 날마다, 매시마다, 분마다 초마다 내 생각을 부인했어요. 나 자신을 부인 했다구요. 왜냐면 나는 주님 것이기 때문이에요. 모두가 자신을 부인하지 않기 때문에 교만한거에요. 자신을 낮추지 않고 죽이지 않기 때문에 교만한거에요.
자매님도 이제 자기자신을 더 죽이세요. 더 낮아지세요. 지금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없어요. 더 낮아지세요. 더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하나님이 더 크게 사용할거에요. 높이지는 순간 지옥이라고 생각하세요.
하나님이 붙힌 사단은 그냥 붙힌게 아니에요. 강한 귀신이라구요. 높아지게 높아지게 계속 부채질하는 귀신들이라구요. 좌절하게 계속 바람을 넣어요. 분초마다 마음을 요동시켜요. 느꼈잖아요? 알잖아요? 계속 상처받게 하는 귀신들이라구요.
이제 이겨요. 나 바울은 날마다 죽었어요.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생각을 부인하고, 나를 버리고, 나를 아예 오징어처럼 밟아 짓이겼어요. 내 생각을 아예 포기를 했다구요. 그게 쉬웠겠냐구요?
나는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예수님이 그때마다 내 죄를 보여주시고 회개하게 했어요. 그럴적마다 나는 낮아질 수밖에 없었어요. 바닥에 길 수밖에 없었어요. 내 죄가 너무 커서. 내게 보여주신 천국과 지옥이 너무 기뻐서 죄를 지을 수가 없었어요. 죄를 지어도 회개를 안할 수가 없었어요.
이 영의 세계를 누가 믿겠냐구요?
이제 자매님에도 알게 하실거에요. 미쳐버리게 하실거에요. 이걸 보고 듣고 이제 자매님도 예수님께 미쳐버릴거에요. 그러기 전에 귀신의 공격이 와요. 정신을 차리고 어떤 공격이 와도 예수님만 바라보세요.“
바울이 얘기를 하는데 막 입에서 향기가 나요. 어떻게? 사람입에서 향기가 나요. 눈에서는 빛이나요. 무슨 신같아요. 예수님도 눈이 부셔서 볼 수 없는데 바울도 눈이 부셔요.
(바울)
“자매님 나를 신으로 여기지 말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위해 자기를 부인하면 나처럼 되요. 자기만 죽이면 자기만 죽이면, 자기생각만 죽이면, 자기 자존심만 죽이고 교만하지 않으면 나처럼 이렇게 천국에서 빛이 나요.
내가 대단해서가 아니에요. 성경에 나와 있잖아요. 내가 성경을 쓰게 하신 것도 성령이시고, 나를 예수께 미치게 한 것도 다 성령이에요. 나에게 엄청난 귀신쫓는 능력을 준 것도 성령이시고, 나에게 엄청난 영의 비밀을 알게 하신 것도 다 성령이세요. 성령님을 사모하고 환영하세요. 성령님을 바라보고 의지해요.
내가 왜 성령님을 바라봤는지 아세요? 나에게 그만큼 은혜를 주셨어요. 사모하는 것만큼 내게 복을 주셨어요. 은사를 주셨어요. 나는 그 은사를 오직 예수님과 영혼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었어요. 주님은 그 마음을 받으신 거에요.
자매님은 영혼을 사랑해야 되요. 영혼들이 자매님을 공격하더라도 그 영혼을 사랑해야 되요. 상처받지 말아요. 그것 때문에 자매님을 못쓰고 있는거에요. 쓰고 싶어도 상처받으니까 자꾸 마음이 약해지니까, 예수님이 은사를 주고 싶어도 자꾸 쓰러지니까 못주고 있어요.
나 바울처럼 강하고 담대해요. 나도 왜 상처를 안받았겠어요? 그러나 주님이 주신 은혜가 너무 커서 상처는 나에게 다가와도 그냥 무시하게 되요. 주님의 은혜가 너무 커서, 내가 주님께 드린 상처가 너무 커서 이건 아무것도 아니게 생각되요.
이제 자매님도 그렇게 생각하게 성령님이 일하실거에요. 자매님을 빨리 쓰실려고 지금 강한 훈련을 시키고 계신거니까 감사하세요. 감사하세요. 감사하세요. 이제 많은 천국과 지옥을 보고, 이제 목숨이 끊어져라 외치게 될거에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이 넓은 천국, 이 엄청나게 아름답고 황홀한 천국을 너도 오고 싶지 않느냐? 너도 오고 싶지 않느냐? 너도 이곳에서 나와 함께 있고 싶지 않느냐?
너는 이제 기뻐하라. 이제 너에게 복이 임할 것이니라. 이제 너에게 기쁨이 임할것이니라. 기뻐하라. 이제까지 있었던 슬픔과 역경과 고통과 고난은 기쁨으로 견디지 못할것이니라. 천국을 바라보며, 예수를 바라보며 기뻐하라.”
예수님을 보고 싶은데 너무 너무 눈이 부셔요. 예수님이 우리 덕정사랑교회에서 춤추고 찬양할 때 개구쟁이처럼 웃는건 보였는데...
인자하세요. 말씀하실 때 너무 인자하세요. 목소리가 옥구슬같아요. 낮에 기도할 때 주님의 음성 들었을때 너무 좋아서 춤이 나왔는데 너무 평화로와요.주님 음성이 너무 좋아요. 주님이 이렇게 진짜 음성을 주실 때에는 목소리 듣는 자체가 기쁨이에요. 주님 계속 말씀해 주세요. 주님 너무 좋아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이 천국에 오거라. 이 천국을 먼저 보고 전해야 이 천국에 올 수 있느니라. 너의 사명을 다 감당해야 올 수 있느니라.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기대를 하고 있느니라.”
저를 막 안아주세요. 안아주세요. 안아주는데 그 빛이 내 몸을 다 감싸는 것 같아요. 너무 기뻐요. 아~~ 저를 꼭 안아주세요. 제발 너만은 교만하지 말라고 막우세요.
(예수님)
“나의 많은 사랑하는 백성들이 주의 종을 잘못 만나서 저렇게 지옥가서 고통받는다. 너만은 교만하지 말아다오. 나예수를 위해 미쳐다오. 네가 받을 고난과 환란에 내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너는 이제 하늘의 상, 천국을 바라보고 기뻐하라.”
집들이 쫙 보이는데 저의 집인가봐요. 보석으로 가득찼어요. 아, 너무 이뻐요. 세상에서 제가 찬양인도할 때, 목숨을 걸고 할때 엄청난 상이 올라가요. 이렇게 교회에 환자들이 와서 힘들어할 때 커피타주고, 위로해줄 때, 가난한자, 병든자를 돌아볼때 그 상이 그렇게 컸었네요. 엄청나게 상이 올라가요.
하나님말씀을 선포할 때 귀신이 그렇게 못 전하게 하는데 기어서라도 나가서 전할려고 하면 주님이 그렇게 기뻐하셨어요. 그렇게 기뻐하셨어요. 아~ 난 몰랐어요. 기뻐하셔도 그렇게 기뻐하실줄 몰랐어요.영혼들에게 회개가 터질 때 주님이 그렇게 기뻐하세요. 말씀을 통해서 죄를 지적하고 회개가 터질때 너무 기뻐하세요. 그럴 때마다 내 상이 막 올라가요. 제가 설교할 때 천사들이 같이 있었어요. 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지켜주신 하나님.
내가 주일에 하나님의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녹초가 돼서 걸어가는데 주님이 천사를 함께 붙혀 주셨어요. 나를 항상 지켜주시고 계셨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내가 이렇게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이렇게 너를 지키고 있노라. 너를 이렇게 사랑하고 있노라. 너는 이제 나 예수만 바라보라. 나에게 미쳐다오. 나를 위해 살고 나를 위해 죽어다오. 주님이 막 우셔요. 제발 나에게 기쁨을 주고 나의 마음을 시원케 해다오.
너는 죄를 지적하고 회개만 외쳐라. 천국지옥을 외쳐라. 외쳐라. 외쳐라. 너에게 말의 권세를 줄 것이니라. 너가 간증하고 설교할때마다 그대로 나 예수의 음성으로 들리게 할 것이니라. 그들의 심령을 움직일 수 있는 나 예수의 말의 권세를 줄 것이니라. 너는 사모하라. 사모하라. 사모하라. 사모하라.
나의 사랑하는 종들에게 외쳐라. 기껏 나의 일을 하다가 지옥가지 말라고 외쳐라. 영혼을 사랑하라고 외쳐라.많은 사람들이 너를 높힐 것이니라. 너는 결코 높아져서는 안되느니라. 교만하지 말라. 교만을 두려워하라. 교만하면 지옥간다는 김양환목사의 말이 곧 내 말이었노라. 너는 교만하지 말라. 귀신들이 사람들을 통해 너를 높힐 것이니라. 나의 영광을 가로채도록 높힐 것이니라. 너는 교만하지 말라.
너는 천국과 지옥을 사모하라. 너는 빨리 보고 가서 전해야 하느니라. 사모하는 것만큼 계속 보여주고 열어줄 것이니라. 사모하라. 너는 고통을 당하여도 사모하라. 몸이 귀신에게 사로잡혀도 사모하라. 고통을 바라보지 말고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나 예수만 바라보아라. 많은 고통이 올 것이니라. 몸으로 마음으로 고통이 올 것이니라. 그러나 너는 이길 수 있느니라. 사모하라. 사모하라. 사모하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세요. 나를 오늘도 도구로 사용하심에 감사합니다.나는 도구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해 주세요. 결단코 시기,질투,교만하지 않게 해 주세요. 주님이 나를 붙잡아 주세요. 나는 도구라는 것을 매일 매일 각인시켜 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영광 받아주소서~! www.djsarang.com(조은주 교사)
[출처] 천국은 너무 크고 아름다워요! 덕정사랑교회 조은주교사 |작성자 예수천국불신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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