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강하고 담대한 자만이 살아 남는다! 연약한 자는 결코 쓰임받을 수 없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2. 11. 15:01

강하고 담대한 자만이 살아 남는다! 연약한 자는 결코 쓰임받을 수 없다!

(히 10: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수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사명 감당하지 못한 목사와 그 가족)

강하고 담대한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고, 강하고 담대하지 못한다면 루시퍼의 밥밖에 되지 않아요! 강하고 담대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들 사단의 공격을 당해내지 못하는 거에요! 강하고 담대하기만 하면 사단의 공격에서 이길 수 있고 승리할 수가 있어요!

 

 

 

(에스겔의 외침)

너희들은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너희들은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나 예수가 이기었노라, 너희들은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세상을 강하고 담대하게 이겨라! 그것이 믿음을 지키는 것이며, 천국길까지 인도하는 것이며, 회개를 통하여 천국으로 들어오는 문이 열린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하라!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의 종들아!

 

 

(엘리야의 외침)

너는 다 보고 전하라! 다 전하라, 다 전하라! 내가 너와 함께할 것임이니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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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와의 영적싸움은 강하고 담대해야만 이길 수 있다. 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두루 찾으면서 끊임없이 우리를 공격하고 틈을 노리고 있는데, 이에 맞서는 성도들이 겁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면 어찌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가 있겠는가?

 

어떻게 하면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가? 모든일에 우리 대장되신 예수를 앞세우면 된다. 내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지만 예수를 앞세우면 예수앞에서는 루시퍼는 이빨,발톱빠진 호랑이가 되는 것이다. 힘센 친구가 나를 괴롭히면 아빠를 데리고 가면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예수를 부르고 예수를 찾고 예수님의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이다.

 

 

천국과 지옥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루시퍼의 정체를 드러내고, 지옥간 자들의 실명을 다 밝히고, 전세계인과 모든 종교인들에게 회개하라고 외치는 이 일이 어찌 강하고 담대함 없이 되겠는가? 결국은 강하고 담대하게 이 사명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자가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마호멧과 각종이단들까지 다 드러냈는데 목숨걸지 않고 어찌 이것을 전할 수 있겠는가?

 

 

처음에 기드온의 용사가 되겠다고 수만명이 모였지만 두려워떠는 자는 다 집으로 돌아가고 강하고 담대한 삼백용사만 하나님께 쓰임받았다는 것을 기억하라. 마찬가지로 앞으로 예수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지 아니하면 이 회개복음을 전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순순이 루시퍼가 이것을 전하도록 내버려 두겠는가? 대형교회와 타종교인들과 이단들이 이것을 전하는 자들을 통해서 우리의 목숨을 위협하게 될 것이다.

 

우리 주님도, 제자들도 죽음의 길, 십자가의 이 길을 앞서 가셨다. 환란을 겪지 않고 살아서 천국갈 생각은 버려야 할 것이다. 사복음서에 보면 마지막때가 되면 믿는 자들이 예수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고 죽게 될 것이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이 천국지옥, 회개복음을 부끄러워하고 전하기를 두려워하는 자는 이 복음을 끝까지 외칠 수 없게 될것이다. 하고 담대함없이는 바울과 베드로같이 주님께 쓰임받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많은 천국과 지옥을 본 자들이 핍박과 환란, 죽음이 두려워서 지옥에 떨어진 자들의 실명을 다 빼버리고, 회개를 외치지 않고 있다. 다 강하고 담대함이 없어서이다. 몸과 영혼을 죽이는 하나님보다 몸을 죽이는 사람을 두려워해서이다.

 

 

주님이 무엇이라고 했는가? 주와 복음을 위해서 자신의 전토,처자,형제,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주님을 따를 수 없다고 하셨다. 이것은 주님을 따르려고 하는 자는 자기 목숨을 버릴 각오를 하라는 것이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을 따를 수 없다. 하늘의 영광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주를 위해 죽기를 각오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복음은 순교자의 피를 통해서 전해지고 확산된다.

 

 

왜 한국교회가 이렇게 타락해 버렸는가? 많은 대형교회목사들이 순교의 종으로 택함을 받았는데 그 순교의 사명을 다 저버렸기 때문이다. 죽지 않으려고 자신을 철통같은 경호를 하는데 어찌 자발적인 순교가 이루어지겠는가? 죽어라고 주의 종으로 불러주셨는데 살기에 급급하니 어찌 복음이 전해질 수 있겠는가? 죽음이 두려워서 타협주의, 다원주의로 돌아가 버리고 핍박이 없는 변질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연약한 자는 주님께 결코 쓰임받을 수 없고, 귀의 공격을 이길 수 없고 루시퍼를 계속 결박할 수 없다.

 

강하고 담대함의 은사를 집중적으로 구하라.

회개복음, 천국지옥복음은 예수를 위해 죽기로 각오한 자만이 끝까지 전할 수 있고 붙들 수 있다.

 

살아서 천국갈 생각하지 말고 예수위해 죽어서 천국갈 생각을 하라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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