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과 형수가 말했던 지옥이 진짜 있었네
아~~~! 왜 내가 여기 온 거야! 왜 내가 여기 온 거야~~~!
왜 내가 여기 왔지!내가 왜 여기 온 거야! 왜 내가 여기 온 거야~~~!
왜 내가 여기 왔지! 여기가 지옥이구나!
그렇게 우리 형이 말하던 곳이, 이곳이 지옥이구나~~! 우리 형이 말했던 그 지옥이 진짜 있었네!
내가 왜 여기 온 거야! 나 착하게 살았는데,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거절도 못하고, 착하고 순하게 살았는데! 내가 왜 여기 왔지? 내가 왜 여기 왔지? 형~~! 형~~~! 말해 봐! 형~~~~! 이 지옥, 내가 왜 여기 온 거야~~! 왜 내가 여기 온 거야~~~아하하! 내가 왜 여기 왔지~~~! 왜 내가 여기 온 거야!
우리 형이 말하던 그 지옥이 진짜 있네! 우리 형수가 말하던 그 지옥이 진짜 있네~~!
뭐가 잘못된 거야! 뭐가 잘못된 거야! 뭐가 잘못돼서 내가 여기 왔지! 내가 왜 죽은 거야! 내가 왜 죽은 거야~~~~! 뭐가 잘못돼서 내가 여기 온 거야! 왜 내가 죽은 거야! 형, 말 좀 해봐~~~! 형수, 말 좀 해봐~~~~! 아~~~! 형수! 형~~~! 형~~~~!
이 지옥, 말 좀 해봐! 진짜 여기가 지옥인가 봐, 형! 내가 그렇게 말로만 들었던,
목사님들이 말했던 그 지옥이, 지옥인가 봐, 형~~~!
내가 왜 죽었지! 내가 왜 죽었지! 내가 왜 거기 들어갔을까! 내가 안 들어가도 되는데! 내가 왜 거기에 들어가서 죽었을까~~! 내가 죽을 차례도 아닌데~~~! 내가 왜 거기에 들어갔을까! 형~~! 진짜 지옥이 있네! 이 지옥! 형, 진짜 지옥이 있네~~~! 아~~!
나 못 살겠어! 내가 죽을 때도 살고 싶어서 그렇게 몸부림을 쳤는데!
몸부림을 쳤는데! 몸부림을 쳤는데~~! 내가 죽어서도 고통을 당하다니!
내가 죽어서도 이렇게 고통을 당하다니~~! 아~~~~! 죽기 전에도 고통당하고, 죽고 나서도 고통의 고통의 고통의 연속이네! 형벌의 형벌의 형벌의 고문의 고문이네!
형~! 형~! 이 지옥~~~! 이 지옥! 여기가 지옥인가 봐! 여기가 지옥인가 봐!
나를 가만히 안 둬, 형! 귀신들이 나를 가만히 안 둬! 아하하하! 아으~~~! 아~~~!
형, 나 좀 꺼내줘! 아, 이 지옥, 나 좀 꺼내줘! 이 지옥~~~! 형아, 나 좀 꺼내줘!
형, 나 좀 꺼내줘~~! 내가 세상에 나갈 수 있도록,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예수님한테 부탁 좀 해봐~~~! 예수님한테 부탁 좀 해봐!
김희주 집사님 동생이 계속 말을 해요. 지옥에서, 이렇게 무릎을 꿇고 있어요.
우리가 기도할 때처럼 무릎 꿇은 자세로. 양팔은, 양팔이 벌려져 있는데 팔목 두 개 양쪽에 쇠사슬을 걸어놨어요. 뭐라고 해야 되나! 쇠막대기에 이렇게 박아놨어요.
그리고 그 양팔에 뱀이 감아져 있는데, 그 감아진 뱀이 불이예요. 불이 같이 뱀하고 같이 이렇게 나사모양 틀어놓은 것처럼 뱅뱅뱅 돌려놨는데, 양팔을 이렇게 불 뱀이 감아놨어.
근데 김희주 집사님 동생 얼굴에, 얼굴에 막 못을 다 박아놨어요. 코에고 입술이고 다 못을 박아놨어요. 못을 박아놓고 배는 이렇게 가로로 갈라놨는데, 거기서 피가 이렇게 흘러넘쳐요. 바닷물이 넘치듯이! 말을 하는데, 못을 다 박아놨기 때문에, 피를 토하면서 얘기 해요.)
여기가 지옥이네~~~!
귀신이 김희주 집사님 동생 머리 위에서 저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유황 물을 뿌려버리니까 순식간에 살이 익어버려요. 우리가 돼지를 삶으면 돼지가 익어버리듯이 그냥 익어버려요. 살에 닿았던 유황 물을 흘러내려버리는데 익어버려요. 사람이 익어버려요. 익어버린 상태에서 또 말을 해요.)
(귀신이 김희주 집사님 동생 머리 위에서 저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유황 물을 뿌려버리니까 순식간에 살이 익어버려요. 우리가 돼지를 삶으면 돼지가 익어버리듯이 그냥 익어버려요. 살에 닿았던 유황 물을 흘러내려버리는데 익어버려요. 사람이 익어버려요. 익어버린 상태에서 또 말을 해요.)
아~~! 형~~~! 여기가 지옥인가 봐~~~! 아하하하하! 형~~! 나는 죽으면 끝인 줄 알았어! 죽으면 끝인 줄 알았어~~~! 내가 지옥을 믿지 않았나봐, 형! 지옥 얘기할 때 나 그냥 흘려들었나봐! 지옥 얘기할 때 그냥 내가 흘려들었나봐~~! 바람에 스쳐지나가듯이 내가 그냥 흘려들었나봐! 내가 믿지 않았기 때문에 지옥을 흘려들었어! 내가 믿지 않았기 때문에, 바람이 내 뒤로 지나가듯이 지옥 소리를 흘려들어버렸어!
형~~! 죽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지옥이! 아~~하하하! 지옥이네~~~~! 지옥이네~~~~~! 죽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지옥이네~~~! 지옥이네~~~~! 죽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지옥이네! 지옥이네~~~~!
내가 믿지 않았던, 우리 형이 그렇게 말하던, 형수가 말하던 지옥이 진짜 있네! 내가 믿지 않던 그 지옥이 진짜 있네~~~~! 지옥이 진짜 있네~~~~!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아~~~! 미칠 것 같애! 형~~! 형~~~~! 내 눈의 못 좀 꺼내줘, 형~~! 형~~~! 아~~~! 이 못 좀 꺼내줘, 형~! 형~~! 이 못 좀 꺼내줘~~! 아~~! 이 지옥~~~~! 형이 안 되면, 형수! 형수가 나 이 못 좀 빼줘~~! 형~! 형~~! 형~! 형~~! 나만 여기 왔어! 나만 여기 왔어! 나만 이 지옥에 왔어, 형!
순규는 천국 가고, 순규 할머니도 천국 갔는데~~! 형! 아~! 나는 지옥에 왔어, 형! 순규는 좋겠다~~~! 순규 할머니도 좋겠다~~~! 나처럼 이 고문당하는 곳에 안 오고 천국 갔으니! 아~~~~~!
형~~! 내가 믿지 않았어! 내가 지옥을 믿지 않았던 거야, 형! 형~~~! 내 부인, 내 아내 좀 돌봐줘! 형, 겉에는 독해보여도 너무 여려! 마음이 여려! 꽃처럼 여려! 꽃과 같은 여자야! 수채화 같은 여자야! 유채꽃 같은 여자야! 형, 부탁이야~~! 내 아내와 내 자식 좀 돌봐줘! 보살펴줘! 힘들어도 보살펴줘~~~! 나처럼 지옥오지 않게, 형!
약하게 지옥 얘기하지 마! 나한테 말했던 것처럼! 사람 눈치 보면서 약하게 약하게 지옥 외치지 마! 강하게 지옥이 있다고 전해줘~~~! 전해줘! 내 아내한테 전해줘! 아~~~!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말을 못하겠어요.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말을 못하겠어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너무 불쌍해서 못 보겠어요. 너무 애절하게 얘기를 해요. 김희주 집사님 남동생이! 너무 나한테 애절하게 얘기를 해요~~!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얘기를 못하겠어요. 너무 불쌍해~~!)
아~~! 형~~~! 아~~! 형~~~! 이 지옥이 진짜 있네! 형, 지옥이 진짜 있네! 엄마한테 얘기해~~! 엄마한테 아빠한테 얘기해, 형! 지옥이 진짜 있다고! 아직 구원의 확신이 없어~~! 형, 엄마 아빠가 천국 갈 믿음이 없으셔!
우리, 부모님 속 한번 안 썩였잖아, 형! 우리, 부모님 속 한번 안 썩였잖아, 형! 근데 형, 그게 효도가 아니야! 그게 효도가 아니야~~! 살아있을 때 지옥천국 진짜 있다고, 예수 잘 믿어야 천국 가고,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말해주는 게 효도야! 마음고생 안 시킨다고, 부모 힘들게 안 한다고, 속 썩이지 않는다고, 그게 효도가 아니야, 형! 그게 아니야!
우리가 생각하는 효는 그게 아니야! 어떻게 해서든 내 부모가 지옥가지 않고, 천국 가게 하는 게 효도이고, 형! 형, 우리가 잘못 알았나봐! 부모 속 안 썩이고 부모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효인 줄 알았더니, 아니야, 형!
형, 기도해야 돼! 형, 기도해야 돼~~! 기도해야지 내 가족을 지키고 내 영혼을 지키고 내 자식을 지키고! 형, 우리가 얼마나 부모님을 사랑해~! 우리가 얼마나 부모님을 사랑하고 부모님 말에 순종했냐고! 우리는 부모님 말씀에 대적한 적 없잖아, 형! 소문났잖아! 우리처럼, 저 집 아들처럼 부모 속 안 썩이고 저렇게 잘 된 집 없다고, 그렇게 소문이 났잖아!
근데 형, 그게 아냐! 예수 잘 믿는 게 진짜 소문이야! 그게 진짜 칭찬이야! 다른 게 칭찬이 아니고, 소문나는 게 아냐! 저 집은 예수 잘 믿어서 저렇게 잘 되는구나! 저 집은 저렇게 예수 잘 믿으니까 좋겠다! 그게 진짜야, 형! 형~~~! 엄마 아빠 놓고 기도해! 부모님 놓고 기도해!
형, 뭐하는 거야! 왜 사업에만 바쁜 거야, 형! 사업이 최고가 아냐, 형! 성공이 최고가 아냐! 형 마음에 도대체 뭐가 있는 거야~~~! 형, 예수가 있긴 있는 거야~~~! 형, 왜 예수님보다 천국 가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거야! 형, 그거 아니야! 예수가 먼저야! 예수가 최고야~~~! 형! 아~~~! 순규를 왜 데려갔는데, 하나님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 거 있으면 안 돼, 형!
형수는 주의 종이잖아! 주의 종 길 갈 사람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 거 있으면 안 돼! 예수님보다 더 사랑한 거 있으면 안 돼!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순규를 취한 거야! 그걸 통해서 형수하고 형이 신앙이 성숙 됐잖아! 어렴풋이 예수 잡고 가다가 확실히 잡아가잖아! 형! 예수님은 잡아가는 게 아니라, 확실히 잡는 거야,
형! 형, 제발 기도해! 기도는 생명을 살리는 거고, 생명을 지키는 거야! 내 영혼을 지키는 거야! 형~~! 제발 부탁이야! 기도해! 기도해~~, 형! 마음껏 기도할 수 있는 교회가 있는데 형 뭐하는 거야!
나는 믿음이 없었어! 나는 천국과 지옥도 믿지 않았고 그저 부모님한테만 효도하면 그게 다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야, 형~~! 그게 아니야! 예수 잘 믿는 게 효도고, 예수 잘 믿게 부모님을 진정으로 예수님 가는 길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게, 진정으로 그게 옳은 길이었어! 그게 효라는 걸, 이 지옥에 와서 내가 깨달아!
형, 나처럼, 나처럼 지옥에 와서 늦게 깨닫지 말고 형 살아있을 때 깨닫고, 순규하고 순규할머니가 있는 곳에 가! 나 있는 곳에 오지 마! 으아~~~~! 아~~~~! 아~~~~! 아~~~~~!
(망치로 망치로, 아 나무망치로, 나무망치! 망치가 사람 얼굴 볼만해요. 그리고 막대기는 길어요. 귀신이 박은정, 김희주 집사님 남동생 얼굴을 때려버리니까 그 망치가 뚫고 들어가 버려요. 그 동생은 그 충격으로 치아가 다 빠져버렸어. 다 떨어져버렸어. 그냥 우루루 떨어져버려요, 치아에서!
그 관절뼈에서 또 망치를 때려버려요. 거기도 구멍이 뚫렸어요. 코에서 코피가 주룩주룩 흘러요. 주룩주룩! 망치로 머리를 때려버리니까, 망치가 이마까지 들어가 버려요. 순식간에 구더기 떼들이 갉아먹어요. 순식간에 구더기 떼들이 갉아먹어버려요. 마치 상처가 나기를 기다린 듯이, 상처만 나면 구더기 떼들이 순식간에 와서 갉아먹어요.
(구더기들이 말을 해요. 구더기들이 말을 해요. 구더기들이! 김희주 집사님 남동생, 뇌 속에 뼈 속에 들어가서, 구더기들이 우굴우굴우굴거리는데 구더기들이 말을 해요.)
"너무 맛있다! 죽은 지 얼마 안돼서 너무 맛있다! 이런 인간새끼들이 빨리 빨리 또 떨어졌으면 좋겠다! 신선하다! 아, 냄새도 안 난다! 너무 신선하다! 맛있다! "
(그 구더기들이 왜 그렇게 기를 쓰고 달려드냐 하면, 그렇게 사람을 먹으면서 커져요. 그 구더기들이 점점점 커져서 이렇게 큰 귀신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구더기들이 파먹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커지는 거예요.)
아~~~하하하! 나 너무 고통스러워! 형~~! 나 너무 고통스러워! 형~~! 형, 나 너무 고통스러워!
(구더기들이, 얼굴에 있던 구더기들이 목으로 내려가요. 혈관을 타고 내려가듯이 내려가요. 막 갉아먹어요, 내려가면서! 목 밑으로 이제 목 아래로 내려가면서 구더기들이 막 갉아먹어요. 근데, 아까 그대로 그 상태에서 이렇게 몸은 움직이지 못하는데 고개만 살짝 살짝 움직이는데, 고정을 시켜놔서 음직이지 못해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으려고 그래. 너무 고통스러워서 어떻게 할 줄 몰라요. 근데 고정을 시켜놨기 때문에 어떻게 하질 못해요.
그대로 구더기들이 살을 파먹어 들어가요. 겉에는 그대로인데 속에는 파먹기 시작해. 우리가 수박을 구멍을 위에만 뚫어가지고 숟가락으로 파먹으면 겉에는 그대로 있고 알맹이는 빼먹듯이, 사람을 그렇게 구더기들이 파먹어버려요. 근데 김희주 집사님 남동생이 어떻게 할 줄을 몰라요.)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 아하하하하하! 아~~~! 아~~~~! 이 구더기! 구더기 좀 빼줘~~~! 이 구더기 좀 떨어주세요! 이 구더기 좀 빼주세요! 떨어주세요! 이 구더기 좀 떨어줘요~~~~! 아하하하하!
(귀신한테 사정을 해요. 귀신한테 사정을 해요~~! 구더기 좀 떨어달라고, 몸 안에!)
이 구더기 좀 떨어줘! 아~~~! 이 구더기 좀 떨어줘! 이 구더기 좀 빼줘~~~! 아~~~! 아~~~! 아~~~~! 아~~~~! 아~~~~! 아~~~~! 아~~~하하하하! 아~~~~! 아~~~! 아~~~~! 아~~! 아~~! 아~~!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아~! 구더기들이 이제 귀에고 어디고 전체적으로 싹 깔려버렸어요. 그것들이 막 갉아 먹어요.)
아~~~! 아~~! 아~~~! 아~~~~~!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내가 비명을 지르는 게 아니라, 김희주 집사님 남동생이 비명을 지르는 거예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고통이 아니라, 이거는 고통이 아니라, 뭐라고 설명을 해야 돼, 내가! 아~~! 내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거는 고통이 아니에요. 김희주 집사님 남동생이 비명을 지르는 게, 이거는 고통이 아니에요. 세상에서 당하는 그런 고통의 비명의 소리가 아니에요.
아까는 분명히 쇠사슬에 손이 이렇게 묶여있었는데 풀려졌어요. 이미 이렇게 나사모양으로 감고 있는데 막 까맣게 불이 탔어요. 그리고 양귀를 잡고 막 절규를 해요. 막 절규를 해요. 구더기들이 계속 갉아먹어서 너무 아파서, 귀를 두 귀를 잡는데, 그 귀에서 갉아먹었던 구더기들이! 김희주 집사님 남동생 손바닥에 또 구더기 떼들이!)
아~~~~! 아~~~! 형~~~~~! 형~~~~! 슬퍼하지 마! 슬퍼하지 마! 슬퍼하지 마! 나는 마땅히 온 거야! 내가 지옥을 믿지 않았고, 신앙생활도 신앙생활도 형식적으로 했고, 예수도 안 믿었어! 예수도 안 믿었기 때문에 내가 여기 온 거야!
나는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기회를 놓친 자야! 한번 떨어지면 나올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형! 나를 위해서 슬퍼하지 말고, 이제 부모님을 놓고 슬퍼하고, 내 자식을 놓고 슬퍼해! 나는 죽어서 기회가 없지만, 살아있는 사람들만큼은 이곳에 오지 말아야 돼! 그 사람들 놓고, 우리 부모님을 놓고, 내 자식을 놓고 울어! 나처럼 지옥오지 않게! 그게 형이 마땅히 해야 할 도리야!
이미 나는 죽어서 이제 지옥에서 시작이야! 여기서 영원 영원토록 형벌 받고 고문당해! 나는 기회를 놓친 자야! 형! 그러니까 살아있는 부모님, 내 가족이 혹시 지옥에 떨어지지 않나, 그것 때문에 고민하고 슬퍼하고! 이제 형, 기도해야 돼! 형, 그렇게 형도 그렇게 가면 안 돼! 기도해, 형!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거 아무것도 없어, 형!
예수님 잡아야 돼! 예수님 붙잡아야 돼! 부모님 놓고 기도 많이 해요! 천국가실 믿음이 없어, 우리 부모님이! 진정한 효는, 내 부모가 천국 가는 게 진정한 효예요! 이제부터 그런 사상을 갖고, 효라는 것은 예수 안에서 효라는 것이고, 천국가게 하는 게 그게 효야, 형! 우리가 생각했던 효는 틀렸어! 그게 아니었어! 오직 부모님이 천국으로 가는 게 진정한 효고, 매일 매일 부모님을 놓고 기도하는 게 진정한 효라는 걸 내가 이곳 지옥에 와서 깨달아요!
아~~! 형수! 형수~~! 형수~~! 형수~~! 형수, 교만 버려! 형수, 너무 교만해! 너무 지기 싫어해! 남한테 너무 지기 싫어해! 형수 그러면 안 돼! 겸손히 낮아져서 남 밑으로 들어가야 돼! 형수 그러면 하나님한테 쓰임 못 받아! 우리 부모님 모시고 꼭 순규 있는 천국 가! 천국 가!
눅9:48~49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치듯 함을 받으리라.
살아 있을때 꼭~~예수 믿고 회개해야 합니다. 죽으면 아무 희망이 없습니다.
'■천국,지옥간증 > 천국,지옥(음성,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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