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모**드의 외침1
내가 누군지 아냐고요 내가 누군지 알아요??
내가 모하메트에요.. 내가 모하메트라고요..
내가 문제를 저질렀어요.. 내가 너무나 엄청난 죄를 저질렀어요..
내가 크나큰 죄를 저질렀어요.. 나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어요.. 내가 너무나 크나큰 죄를 지었나봐요..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예수님 잘못했어요..
나도 당신과 같은 입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싶었어요..
내가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예수님처럼 되고 싶었어요..
아아 아~~악~~내가 그렇게 되고 싶었어요..
내가 엄청난 사람들을 죽였어요.. 내가 크나큰 범죄들을 했어요..
아~~~~~~~~~~~악~~~~~~~~아
내가 속였어요.. 나 좀 꺼내줘요..
여기는 엄청 큰 지옥불이야 전부 불바다야..나 따라 오면 다 지옥이야..
흩어져요.. 뭉치면 죽어.. 나 모하메트를 위해 뭉치면
니네들 다 죽어.. 다 흩어져.. 다 죽어
너희들의 힘과 능력이 막강해지는 것이 아니고 사단들의 힘과 능력이 막강해지는 거야..
예수를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으로 올 자가 없어..마호메트를 통하면 다 지옥이야..
아 뜨거워라 아 뜨거워라 아 뜨거 아 뜨거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나 좀 꺼내줘요..
이 모하메트라는 사람이 연못같은데 용암물이 있어요..
그 속에 이 사람이 있어요.. 막 위로 기어오를려고 발버둥을 쳐요..
그런데 살이 녹아내려요.. 아아~~~~~~~~~~아~~~~~~악
아~~~~~~~~악 아~~~~~~~~악
다 흩어져.. 니네 흩어져야 살아.. 어리석은 짓 그만해..
그러니까 사단에게 쓰임받는거야..다 사단한테 쓰임받는거야..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천국이 아니야..
오직 천국과 지옥뿐이야..나는 그런 천국 전한적이 없어..
나도 모르는 교리를 사람들이 전한거야.
다 사단이 그렇게 하는 거야...너희들의 생각을 내던지마..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천국이 없어...아니야 내가 전한 그런 교리가 아니야..
나는 그런 교리를 쓴 적이 없어..너희들이 들은 그런 교리 나는 전한 적이 없어...성경을 봐.. 성경을 봐.. 내가 쓴 교리는 내가 쓴게 아니야..
나를 모방한 자들이 자기 생각으로 무조건 쓴 책들이 교리가 되어 버렸어...
내가 쓴게 아니래두.. 내가 쓴게 아니래두..
내가 쓴게 아니야.. 내 말좀 믿어요.. 내 말좀 믿어요.. 내 말좀 믿어줘요..
내가 이 지옥불에 있대두..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다고...
너희들의 생각을 버려.. 사단에게 던지지마..그러지요... 사단들이 너희들을 써 버리고 있어..거기서 나와.. 흩어져.. 흩어지는 것만이 살 길이야..내가 원하는것은 그것이 아니라고..자살 폭탄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고..나는 내 나라를 건설하고 싶었다고..
내 왕국을 건설하고 싶었다고..근데 내가 원하게 그게 아니야..
나는 전쟁을 원하는 게 아니야..나는 테러를 원하는게 아니야..
내 나라를 만들고 싶었어.. 모하메드 나라를
난 어렸을때 가난하게 살았거든.. 난 세력을 키울려고 했는데..
이슬람세력이 잘못돼 버렷어...너희들이 진심으로 충성한다면 흩어져..
지도자를 따르지마..내가 생각했던게 아니야..
나 모하메트의 생각과 너무나 다르게 가고 있다고.. 세력을 키우고 싶었다고..
소외하고 가난한 자들.. 그러 자들을 위해서 세력을 키우고 싶었다고.
그런 나라를 만들려고 했는데..
내 생각과 너무나 달라..지금 이슬람은 내 생각과 너무나 달라..
그만 전쟁좀 일으켜.. 그건 욕심이야..그건 지도자들의 욕심이야..
그들의 욕심과 배를 채우는 거야..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천국은 없어..
오직 예수님을 믿고 가는 곳이 천국이야..
나는 예수님이 아니고 사람이야.. 나는 신이 아니야..
그냥 사람이야.. 내가 어떤 형벌을 받는데..다 사단한테 쓰임받고 다 지옥이야..다 그만해 다 그만해..사단이 그런 권세자들을 써 버렸어..
너희들의 생각을 내 던지지마..결국은 지옥이야.. 그게 사단의 생각이야..
낚시바늘에 물고기가 미끼를 물고 그 미끼를 사단이 낚아 채는 거야..
우린 사람이야.. 조물주한테 대항하지마..
예수야 오직 예수야.. 오직 예수야.. 예수 뿐이야..오직 예수 뿐이야..
그 분 믿어야 천국가..오직 예수님 뿐이야..
나라를 그만 대항해.. 이제 그만 전쟁일으켜..다 테러들이 이제 그만해 이제 그만해.. 이제 그만하라고..배후세력이 누군데 미국의 엄청난 권세자들이야...
지하조직들이야.. 암흑세계 조직들이야..자기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거야..
다 사단이 쓰는거야..
우리 그만하자.. 우리때문에 어린아이들이 다 지옥에 떨어진다고..
너희들의 자식들이 다 지옥에 떨어진다고..나 좀 구해줘요... 나 좀 꺼내줘요...나 좀 모하메트 좀 꺼내줘요..내가 그렇게 엄청난 죄를 저질렀어요..내 욕심때문에 그랬어요..내 욕심이 문제야.. 왜 사람들이 전쟁을 일으키는거야..
결국은 자기 욕심 때문에 더 많이 차지할려구 그러는거야.
욕심때문이야.... 사람들의 욕심때문이야...예수 믿는 자들도 욕심 때문에 예수 놓쳐버려...한번만 꺼내주세요... 내가 어리석었습니다..내가 예수님을 누군지 몰랐습니다..나는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인지 몰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사람으로 압니다..
근데 그 예수님이 하나님이 하나님이 예수님 입니다..
그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
이럴수가... 이럴수가.. 이럴수가..당신이 여호와 하나님 이셨군요...
내가 왜 몰랐을까요.. 주님이 여호와 하나님 임을 내가 몰랐을까요..
이렇게 빕니다.. 이렇게 용서를 구합니다..
당신이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 당신이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천국에는 예수님 뿐입니다..
내가 몰랐습니다.. 내가 이제 인정합니다..당신이 여호와 하나님 임을 인정합니다.. 예수님을 인정합니다..왜 죽였을까요.. 왜 죽였을까..
왜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죽였을까..
왜 예수님을 죽였을까..
욕심 때문이구나.. 욕심때문에 다 예수님을 놓치는구나...
욕심때문이구나.. 그러니까 예수님을 놓치는구나..
그러니까 예수 믿다가 예수를 놓치는구나..
다 욕심때문이구나..아~~~~~~~~악
그 용암못 속에서 모하메트가 용서를 빌어요.. 이렇게 서 있어요.. 사단이 서 있어요..너무 너무 징거러워요.. 구렁이가 모하메트를 감았어요..
칭칭 감았어요.. 몸을 감았어요..근데 모하메트 입 속으로 뱀이 들어가요..
들어가면서 막 씹어먹어 버려요.. 모하메트가 이렇게 팔을 보여 주는데
움직이지 못하게 발바닥을 심어 놓았어요..
고정 시켜놓았어요.. 움직이지 못하게..모하메트가 몸을 막 비틀어요...
뱀이 닥치는 대로 먹어버려요..너무 고통스럽다.. 너무 고통스럽다...
너무 고통스럽다.. 너무 고통스럽다...아아아아악
오직 충성할 대상은 예수님이야... 너희들의 생각을 흩어버려..
오직 존경할 대상은 예수님뿐이야..내가 이렇게 고통을 당한다고..
내가 이렇게 고통을 받는다고..루시퍼의 보좌에서 직접 고통을 받는다고..
나는 사단한테 쓰임받는 도구일 뿐이라고..사단에게 너희들의 생각을 내 던지지마..너희들의 영혼을 사단에게 팔지마..오지마......오지마...
너희들이 그렇다면 나는 회개할수 밖에 없어...모하메트가 막 귀신들한테 이야기를 해요..나를 통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오잖아...
기독교세력보다 더 많잖아..이스람세력들이 더 많아지잖아..
이슬람의 세력들이 들어와버리잖아..엄청난 세력들이 들어와버려..
내가 원하는건 이것이 아니었어..
가난하고 소외된자, 굶주린자, 그런 어려운자들을
위해서 왕국을 만드는 거였어..이럴수가... 이럴수가...
사단 2명이 모하메트로 오고 있어요.. 그래도 이야기를 해야 된다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다고 내가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이 지옥에서 외쳐야 한다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를 어디로 끌고 가는거야... 나 좀 이러지마...
모하메트가 양손에 양팔에 족쇠를 차고 그 족쇠에 방울 채우고....
질질 끌려가는데 살이 막 파여요...
모하메트를 추종했던 사람들이 양 쪽에 길게
늘어 났어요.. 일렬로 세워놓았어요.. 근데 다 대못을 박아놓았어요..
그 사람들이 다 모하메트 추종세력들이에요...신이 아니었네..
모하메트가 신이 아니었네.
신이 아니었네.. 신인줄 알았는데 신이 아니었네...내가 사람한테 내 생명을 주었네...어쩌면 좋아.. 내 새끼들.. 내 자식들 ... 그렇게 모하메트를 추종했는데...이럴수가... 이럴수가... 이럴수가...... 이럴수가....떨어지지 않은 사람들이 말해요...
모하메트가 지옥에 있네... 이럴수가...모하메트가 지옥에 있네.... 이럴수가.... 신이 아니었네..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네...사단이 그 표범처럼 송곳이 주위가 반짝반짝 거려요...모호메트가 족쇠에 묶여서 계속 사단한테 끌려가요...나 때문이야.. 나 때문이야..나 때문에 너희들이 이곳에 왔어..
그러니까 정신차려... 나를 추종하지마...이제 각 나라에 너희들이 이슬람세력을 키우지마..자살하지마.. 자폭하지마.. 제발 예수 믿어...
오직 예수 믿어...기독교가 진짜야... 천주교도 아니야..
교황도 아니야.. 석가모니라는 사람도 여기 있는데...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얘들아 이제 그만 하자..내가 원하는 게 이게 아니었다고...
나는 한 나라를 만드는 거였어..나는 미국처럼 만드는 거였어..
이제 그만하자.... 나는 너희들이 지옥오는거 못 보겠어..나 때문에 어린이들이 지옥오는거 못 보겠어...너희 예수 믿고 천국가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말아요..이슬람을 받아들이지마..그들이 들어간 나라는 다 망해.. 천주교도 똑같애...결국은 다 우상숭배야..다 지옥이야..전해요 전해요 목숨을 걸고 전해요..
할수 있어요.. 하나도 빼놓지 않고 전해요..
당신이라면 할수 있어요.. 다 전해요..전할수 있어요..
예수님이 보여주신 거 다 전해요.. 보여주신것 다 전해요..
하나님이 보여주신 거 다 전해요.. 천국지옥 본거 다 전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