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폭포수/에덴동산

여호수아와 제가 정금길을 걸어갑니다! 정금길 바로 양옆에는 꽃화단이 이 정글길을 따라서 쭉~~ 이렇게, 퍼즐이, 도미노퍼즐 있잖아요? 도미노퍼즐을 줄줄이 연결해 놓은것처럼 꽃들이 정금길을 따라서 펼쳐져 있구요, 저멀리는 유리바다가 보여요! 하얀 모래사장이 있고, 유리바다 뒤쪽에는 산들이, 산이긴 산인데 숲으로 우거져 있습니다!
그 숲위에는 새들이 날아다니고, 또 그 숲 뒤쪽 동산에, 에덴동산이에요, 에덴동산에 사슴도 보이고, 사자도 보이고, 호랑이도 보이는데, 전혀 싸우지를 않아요! 언어가 하나로 통일되서 천국에 오면 짐승들 조차도 서로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납거나
그리고 짐승에게 보이는 그런 악하게 보이는 것 있잖아요? 전혀 없습니다! 짐승들에게서 악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기쁨이 충만합니다. 짐승들조차도! 저멀리에 보이고~집 뒤쪽에는 어마어마한 폭포수가 보여요!
천국의 폭포수는 너무 아름다워요! 유리가 반짝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처럼 빛이 나요!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저는 정금길에서 서있는데도 그 폭포수가 한눈에 다 보여요! 천국은 이렇게 신비한 곳입니다!
제가 그 폭포수를 바라보는데 모세가 산에서 가나안땅을 바라 봤잖아요? 그런것처럼 똑같은 느낌인거 같애요! 저도 정금길에 서서 그 폭포수를 다 바라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 폭포수의 아름다움에 너무 빠져들어가니까 여호수아가 저에게 말을 합니다!)
(여호수아) 김민선전도사님, 그렇게 아름답습니까? 천국에는 저것보다 더한 것도 많다는 것입니다! 저것은 아름다움의 극히 일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더 아름다운 것이 얼마나 많은줄 아십니까? 이 좋은 곳에 오시라는 것입니다!
이 아름답고 기쁨이 충만한, 도대체 아픔이라고는 상처라고는 미움이라고는 없는 이 좋은 곳에 오라고, 시기와 질투가 없는, 오직 사랑으로 충만한 이 좋은 곳을 오라고, 그래서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습니다! 승천하셨습니다!
꼭 회개하시고 이 아름답고 좋은 천국에 오시길 바랍니다!
나 여호수아만 기쁨으로 충만한 것이 아니라 이 천국에 모두 오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여호수아가 말을 합니다! 폭포수의 물이 떨어지는데요, 그 폭포수의 물을 통하여 유리바다로 이렇게 흘러들어오네요!
그 폭포수 물이 얼마나 맑은지 밑에 고기떼들이 보이구요, 잉어, 금붕어도 보이고, 메기도 보이고, 물고기도 말을 합니다! 산어초처럼 생긴 물고기도 있고요! 저는 정금길에 서 있는데 물고기들이 가까이서 보는것처럼 다 보이는거에요! 금붕어들이 저를 보고 얘기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제가 그 폭포수를 보고 완전히 황홀감에 빠져 버렸어요! 여호수아가 어느새 폭포수가 흘러내리는 곳 바위에 저와 여호수아가 서 있는데 너무 아름다워요! 이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천국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그 폭포수의 물을 천사 두명이 세마포같은 헝겊에, 부대같은데에요, 거기에 떠가지고 저에게 마셔보라고 입에다 넣어주는데 물이 너무너무 달콤하고 향긋해요! 그런데도 전혀 거부반응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제가 단숨에 또 정금길로 왔어요! 여호수아 집도 신전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베드로 집처럼 그리스신전같이 생겼어요! 여호수아의 집이 굉장히 커요! 무지무지 커요! 여호수아의 집이 굉~장히 높아요!
너무 너무 고풍스럽고 너무 너무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우면서 그리고 너무 현대 감각식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제가 계단앞에 서 있는데 너무 너무 제가 그 웅장함에 놀래서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 웅장함에 제가 너무 너무 너무 놀래서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들어갈 수 없어요!)
(여호수아가 쌩긋, 빙그레 웃으면서 저한테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이 천국, 저의 집보다 더한 집도 많습니다! 모세의 집은 얼마나 더 큰지 아십니까?
순종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천국의 집이 크게, 그리고 멋지게 보석들이 얼마나 반짝반짝 박혀서 지어진줄 아십니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어떤 예배와 어떤 기도보다 하나님앞에 순종하면 이 천국의 집이 매우 매우 커진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여호수아와 제가 집으로 들어갑니다! 여호수아가 뒷목을 긁적긁적 긁으면서 저에게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제가 주님앞에 한거라고는 주님이 원하시고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한 것 밖에 없는데 이렇게 귀하고 너무나 큰 집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 나는 주님앞에 순종한 것 밖에 없는데 이렇게 아름답고 큰 집을 주시고, 또한 금으로 면류관까지 주셨습니다!
지금도 나 여호수아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천국에 있다는 것을, 이렇게 귀한 것을 우리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저는 주님말씀을 믿었고 믿었기 때문에 순종한 것 밖에 없는데 이렇게 주님께서는 많은 것을 준비하고 저를 기다리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여호수아 중...>
'영적비밀,짧은글,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롬6:23)죄의삯은 사망이다(인류에게 죽음이온 이유)1/2 (0) | 2023.01.20 |
---|---|
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데 무엇을 붙잡는가? (0) | 2023.01.19 |
므리바사건,가나안땅정복(천국의 액자) (0) | 2023.01.09 |
땅에서 맛볼수없는 천국 빛의 기쁨 (0) | 2023.01.09 |
적그리스도의 우두머리! (0) | 2023.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