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내리는 세계적인 주님의 진노의 대접이라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이런 진노가 나에게 들릴 때는 회개하는 것만이 상책입니다. 하나님! 회개한 자는 생명 싸개로(삼상25:29) 싸여 있고, 영생이 부과되기 때문에 어떤 해도 받지 않는다는 걸 깨달아 회개하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믿음 안에 있고 성령 충만한 사람은 이런 전염병이 오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의 재앙이거든요. 이 재앙은 불순종 자녀에게 옵니다. 불순종 자녀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고 에베소서 5장 6절에 말씀합니다.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그러나 믿음이 약하거나 의심이 오는 사람들은 집에 가만히 있어야 됩니다. 나오면 사탄의 먹잇감 되는 거죠. 끌고 가서 병이 있는 곳으로 끌어가요. 무슨 사건을 만들고, 가게 되면 옮게 됩니다. 그런 사람은 가만히 문 닫고 있는 게 낫고, 믿음 있는 사람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런 것을 잘 깨달아서 아, 이 재앙이라는 건, 전염병은 하나님의 진노구나! 싹 쓸어버려요. 그전에 염병이 들면 동네를 싹 쓸어버립니다. 우상숭배하고, 이런 경우. 지금은 전 세계를 다 쓸어버립니다.
그래서 질병, 전염병이 창궐하게 되면 기근이 와요. 물이 없어 기갈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암8:11) 이런 자 속에 육체의 질병. 그리고 사업이 다 망해버립니다. 물물교환이 안 되게 되죠. 그래서 기근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이런 걸 다 깨달아서 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해야 됩니다. 천국이 믿어지는 사람들은 이 안에 하나님의 영으로(롬8:9) 가득 채우기 때문에. 하나님 영은 뭡니까? 모든 지배하는 영이에요. 모든 병균! 이런 것도 루시퍼가 저주를 가지고 뿌리고 다닙니다. 바이러스가 귀신이라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는데 아닙니다. 바이러스는 사탄이 잡아 쓰는 거예요. 병균! 병균! 바이러스가. 그것이 들어가서 막 호흡을 통해서 살갗을 통해서 전염병을 일으키죠. 보면 귀신들이 막 뿌리고 다녀요. 불순종 자녀들에게 임하는 것입니다(5:6).
그러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가족들도 기도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생명 싸개로(삼상25:29) 싸지거든요. 이런 사건이 가면 갈수록 심해집니다. 이젠 여러분에게도 독감이 극성부릴 때가 가까이 옵니다. 왜냐면 독감이 변형됩니다. 나중에는 더운데도 독감이 극성부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의학이 뛰어나도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막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를 주시죠. 그리고 회개할 때를 주시고 또 회개하고 죽는 자가 있고, 회개하고 사는 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죽는 자가 복되다(계14:13)는 것을 여러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우리는 교회를 왜 나오시나요? 그걸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목적이 없으면 갈 곳이 없습니다. 천국 가기 위하여 교회 나오는 것이면 천국 가기 위하여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라 어떤 자가 의인이에요?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는 자가 의로운 자가 되는 것입니다(롬2:13).
지금까지 회개 얼마나 많이 했죠? 그런데 열매가 맺히지 않는 겁니다. 열매라는 것은 죄를 자백했으면 그 죄를 끊었을 때 열매가 맺는 것입니다. 그런데 끊어지지 않아요. 꺾어 놓는 거죠. 그건 다 병들어 버립니다. 열매가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마3:8). 왜 그렇게 진노를 받는 것인지. 성경 속에서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상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 말씀은 회개치 못하여 재앙을 당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8장 4절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이 죄가 무슨 죄일까요? 1계명 2계명입니다. 1계명 2계명은 나 외에 다른 신을 내게 있게 말찌니라(출20:3,4). 다른 신은 없다는 겁니다(사44:6).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은 창조주만이 신이고 모든 건 만들어진 피조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피조물이 피조물을 신격화시켜서 숭배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은 헛것이거든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 외에는 다른 것을 섬기면 안 되는(출20:3) 겁니다. 돈도 명예도 자식도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보다 뭔가 지나치게 사랑하게 되면 이것이 우상숭배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진노를 받고 징계를 받고 몸이 박살 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상 숭배하는 곳을 피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죠. 여기 올 때도 가면 부모를 찾아 살아있는 부모를 절하면 되는데. 제사상에 엎드려 절하는 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분명히 주입을 시키고 여러분들이 부모님을 공경하고 돌아오면 된다는 겁니다. 왜? 그래야만 부모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듣지 않아요. 죽은 자가 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나 우리 부모님들은 하나님을 모를 때 신을 모르니까 죽은 자가 조상인지 알아요. 그래서 명절 때도 자기 조상들이 신이 돼서 농사가 잘됐다고 한 상 차려주는 것이 바로 제사를 말하는 겁니다. 제사는 하나님께만 드리게 돼 있어요. 그런데 사탄이 이걸 바꿔버렸습니다.
죽은 자를 신격화 시켜서 죽은 자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고, 죽은 자의 음성을 그대로 흉내 내기도 하고 이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도 하나님 믿고 나서 기도할 때 누가 불러요. 아이 음성인데 똑같아요. “아빠! 아빠!” 불러요. 무시하면 자꾸 불러요. 설마 하고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더러운 귀신아, 떠나~! 하면 그때 어둠에 감춰진. 감추고 있다가 드러납니다. 드러나서 뱀이나 이런 거로 변해서 꼭 욕을 하고 가요. 개새끼! 그러면서 떠나는 것입니다. 욕쟁이. 욕 잘하는 사람이요. 귀신이 들어가서 욕을 잘하는 것입니다. 욕!
우리는 나오라는 것입니다. 어떤 데서? 우상숭배 하는 곳을 말합니다. 우상이 죽은 자가 아니에요. 산자! 올림픽 때도 보게 되면 운동선수 있죠? 그냥 보면 될 텐데. 금메달 땄다고 막 미치는 사람 있어요. 월드컵 축구 할 때도 그냥 보면 되는 아니겠어요? 한국에 위상을 높이는 거니까. 하나님! 저들이 한국 위상을 높이게 해달라고 하면 될 텐데. 그냥 슛~ 골인하면 와~~! 난리가 나요. 산자나 죽은 자나 신격화하지 말라는 게 이겁니다. 그런 걸 보고 환호하면 안 됩니다.
그냥 잘하면 아, 주님께서 국가를 위해서 빛나게 하기 위해서 잘하게 하는구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 선수가. 뭘 잘해요. 죽으면 끝나는 것인데. 스포츠를 보던지, 뭘 보던. 환호하면 안 돼요. 그때 하나님이 영광 받지 않아요. 루시퍼가 좋아서. 그 환호성이. 그게 뭐예요? 인간들의 소리에 취해버려요. 사탄이. 하나님은 모든 거. 영광. 감사해요. 감사! 하나님께서 잘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골인하게 했습니다. 이래야 할 텐데. 거기에 미쳐요. 축구 할 때 무슨 악마? 붉은 악마, 붉은 용. 이걸 붙여서 용을 찬양하는 겁니다. 붉은 악마! 붉은 악마! 루시퍼가 드러나는 겁니다. 루시퍼! 루시퍼! 붉은 악마! 나는 처음에 도깨비라고 해서 도깨비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보니까 루시퍼하고 똑같은 거예요.
자세히 보니까 용이에요. 용! 정면에 나오고. 어떻게 이름이 바꿔. 다 그 영으로 하는 것이지.
여러분, 그런데 참여하면 안 돼요. 올림픽 그런데 좇아가면 안 됩니다. 막 흔들어 재끼고 좇아가면 안 됩니다. 여러분, 미쳐버립니다. 그전에 마이클 잭슨 왔을 때도 뉴스에 나오잖아요. 막 미쳐버리는 거예요. 왜? 거기에 음란 영이 역사하는 겁니다. 마이클 잭슨 보세요. 화장한 모습. 춤을 추고. 그걸 보고 귀신 영이 다 들어가요. 거기 열광하는 겁니다. 환호하는 겁니다. 아, 루시퍼가 봐라. 내 새끼. 자기 새끼래. 하나님 새끼를 갖다가. 마귀한테 속아서. 그러니까 이런 장소를 피해 가는 것입니다. 우상 숭배하는 곳 피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 많이 모여서 찬양하는 거. 마귀를 찬양하는 거. 우리는 모일 때마다 기도해야 되고, 모일 때마다 찬송 시가 있습니다. 찬양하고 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온통 세상 좇아가는 것입니다.
거기 가보세요. 자기도 모르게 사탄 영이. 가만히 있다가. 막 와와 하는 순간에 같이 휩쓸립니다. 군중심리가 있잖아요? 그런데 교회 와서 합니까? 잠잠합니다. 장로교 다니는 자들이 그런 축구장이나 연예인이라든지. 막 미쳐 날뛰다가. 교회 오면 어떻게 돼요? 이상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판단하고 정죄하고 교회가 거룩해야 돼? 아주 조용해야 돼? 아니에요.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뛰어놀아야 하는(시8:2)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내 백성들아 그 죄에 참여치 말고(계18:4) 우상숭배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산자나 죽은 자나 신격화 시키지 말고, 살아계신 예수님을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기 때문에 주님의 진노를 받는 것입니다. 중국 보세요. 중국은 사탄의 나라에요. 용! 용을 상징하는 겁니다. 홍콩도, 대만도, 전부 일본도 한국도, 용! 불교 들어가는 곳 보세요. 전부 용이에요. 불교 절에 제일 먼저 들어가면 문지기가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사천왕. 저는 절간에 살았던 사람이에요. 눈이 막 튀어나올 것처럼 칼을 들고. 누구? 내가 사천왕이지. 그때는 갈 때마다 아이고 사천왕님. 절간에 들어갑니다. 문에서 사천왕이 지키고 있어요. 칼을 들고. 이런 자를 전부 신격화 시켜서. 그게 아무것도 아니에요. 사람이 만들어 놓고, 사람이 경배하니 얼마나 웃깁니까? 우리를 만드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에요. 진짜 그분만이 신이란 말입니다. 그분이 신이기 때문에 죽음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활하시고 천국 가신 겁니다. 이분만 믿어야 할 텐데. 한국도 보세요. 얼마나 고통 속에. 한국처럼 많이 외침을 받은 나라가 없습니다. 외적에 침입이 수시로. 중요지역이에요. 이런 대륙을 침략하려면 한국을 통해야 됩니다. 그리고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합니다. 어떤 나라보다도. 그래서 약초가. 약 효과가 좋은 것입니다. 산삼도. 미국도 엄청나게 나옵니다. 한국 거하고 상품이 완전 달라요. 무도 맛이 달라요. 여러분, 이게 축복받은 나라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을 잡지 못하고 우상숭배 하니. 계속 고통 속에 살다가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 나라를 해방해서 하나님 믿기 시작한 거 아니에요?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집사 직분 받잖아요? 술 담배? 딱 끊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웬걸. 미국 가서 공부한 목사들이 와서 다원주의, 진보주의 막 섞여서 교수가 돼서 가리켰단 말입니다. 진보주의는 강해요. 보수는 연약해요. 나중에 진보주의가 다 장악해버렸습니다.
옥ㅇㅇ 목사 진보주의에요. 진보! 뭔가 하나님보다 뭔가 앞서가는 거죠. 그러다가 다 타락하고, 인간을 숭배하게 되고, 죽은 자를 숭배하게 되고, 죽게 되면 관을 가지고 교회 오고. 교회는 거룩한 말씀이 선포되는 곳이에요. 여기 죽은 시체 노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다 타락해서 주님의 진노가 쏟아지는 겁니다. 창세기부터 보십시오. 왜? 주님의 진노를 받는가?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 숭배할 때 하나님이 여지없이 징계했어요(시106:28,29). 염병으로 쳤고, 군대를 일으켜 쳐버린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가 병들었어요.
여러분, 우상숭배를 끊어버리면 이런 징계, 이런 저주가 없는 것입니다. 저주가 오는 것은 불순종 자녀에게(엡5:6) 이걸 회개하고 주님을 좇으라고 하는데. 아니요. 징계가 임하는데도 죽어도 회개치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뭡니까? 말 못 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그를 섬긴다는 것입니다(계9:20). 이러다가 망하는 겁니다. 다 망하는 거예요. 다 죽어가요. 전염병 무서운 겁니다. 전쟁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징계가 무서운 것입니다. 사탄이 혼미한 영으로 잡으니까. 아, 우상숭배 때문에. 다른 신을 섬기기 때문에. 이 교회가 타락하여 전부 주님의 진노를 받는구나. 이스라엘 백성이 타락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와요.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에요. 믿는 자가 타락하니까. 제사장이 타락하니까. 주님의 진노가 오는 것입니다. 지금 목사들 보세요. 얼마나 많이 타락했죠? 얼마나. 이렇게 타락해가요.
김명길 선교사가. 비판이 뭔지 아세요? 신학교 때 제가 창세기에서 선악과에 대해서 물어본 사건이 있었어요. 선악과는 불순종하는지 순종하는지 보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질문이 뭔지 아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걸 따먹을 줄 알았냐 모르냐 이거에요. 이걸 만약에 하나님이 따먹을지 알았다면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아세요? 그러면 왜? 따먹고 죽을 것을 만들었냐. 이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나는 그때 그랬거든요. 이때 예정이 나온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미 태초에 이 세상 있기 전에 예정. 이 세상을 만들고, 인간을 만들었을 때. 인간에게 선악과를 만들어서 로버트가 아니니까. 순종하는지 불순종하는지 이걸 보기 위해서 만들어 놓으셨는데. 만약에 저놈들이 선악과를 따먹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때 방법을 제시한 것이 이거에요. 저놈들이 따먹게 되면 여호와께서 내가 육체를 입고 가서 피 흘려야 하는(창3:15) 사건이 나옵니다. 이것이 예정인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예정됐다는 것입니다(엡1:4). 그런데 이걸 같다가 창세 전에 이미 예정. 천국 갈 자가 예정했다고. 그러면 아담이 어떻게 되죠? 아담은 따먹기 위해서 준비됐나요?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건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서 아,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만드시고 인간. 에덴동산 만드시고, 그리고 선악과를 만드시고. 영생과를(창2:9). 그러고 나서 주님이 명령하셨어요. 선악과 따먹지 말라! 따먹으면 네가 정녕 죽으리라(창2:17). 따먹을 줄 알았다면. 주님이 바보입니까? 따먹을 줄 알고, 자기가 죽으러 와야 할 걸 알고. 그걸 만든다는 것이 과연 전능자가 맞습니까? 그분은 전능자예요. 이건 하나님의 영역이고. 그래서 창세 전에 미리 하나님께서 미리 정한 거죠. 예정은 미리 정한은 거에요. 앞으로 할 것을. 그러니까 두 가지가 있죠. 저놈들이 선악과를 안 따먹고 영생과를 따먹으면 이젠 나도 내려갈 필요 없고 나하고 영원히 산다!
생명과를 따먹으면 영생하는 겁니다(창3:22). 영생과 에요. 그리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사망이에요. 불순종이기 때문에. 그래서 따먹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얘기란 말입니다. 그런데 딱! 따먹으니까 어떻게? 이분이 피를 흘리기 전에 짐승의 피를 흘려서 가죽옷을 입혀주시고(창3:21), 장차 어떻게 됩니까? 여자의 후손이 뱀에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 뒤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창3:15). 이게 십자가 사건이에요.
귀신도 없다고 하는 고신측 목사예요. 성령도 초대교회 끝났다고 하는 자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고 하는 자입니다. 이 땅에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제한 속죄! 자기만 예정해서 선택됐기 때문에 예수가 자기를 위해 피 흘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음란해요.
그런데 자기는 의롭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랬습니다. 육체는 사탄 것이라고(마12:43~45).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라(롬6:16). 사탄이 우리 속에 들랑날랑해서 우리를 징계하는 것입니다. 너는 정녕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지니라(창3:19). 뱀은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창3:14). 그랬더니. 육은 더럽고, 영만 의롭다느니. 영지주의를 얘기하면서. 내가 영지주의처럼 얘기하는 거예요. 제가 그렇게 얘기했나요? 어리석은 자죠. 우리가 예수를 알고 나서 예수 안에서 순종하게 되면 몸도 거룩하고, 영도 거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판해놓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창세 전에 선악과 사건은 하나님께서 순종하는지 불순종하는지 여기서 자유의지라는 신학 용어가 나온 거예요. 자유의지! 생각하고 결정하는 거. 주의 음성을 들을 것인가? 사탄의 음성을 들을 것인가? 사탄의 음성을 듣고 만일 선악과를 따먹게 되면 하나님을 떠나 이 사람은 죽어버리는 거에요(창2:17). 영이 죽은 거예요. 영이 생명이 없으니까. 그래서 육체의 생명 갖고 있다 육이 죽어버리면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정이 뭡니까? 예수 안에서 예정된다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됐다는 게(엡1:4,3:11) 바로 그겁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잖아요(골1:15,히1:3). 이 형상이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예수란 말입니다(요1:14). 여호와께서 선악과를 만들어 놓고, 지금 예정해놓고, 따먹었을 때 정하는 겁니다. 저놈이 따먹었을 때는 내가 육체를 입고, 양처럼 가서 피를 흘려 죽어야(요1:29) 될 문제가 있고, 안 따먹었으면 어떻게 돼요? 영원히 나와 함께 산다!
이걸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 에베소서 1장에서 4절에서 5절까지 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고 이 말씀이 육체를 입고(요1:14)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에베소서 1장을 잘못 번역하는데도 문제가 안 돼. 그것 읽어보세요? 그리스도 예수 우리를 위해 예정됐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됐다고(엡1:4,5) 말씀. 예수가 여호와란 말입니다(사9:6). 육체를 입으신 여호와예요(요1:14). 여호와께서 이미 아, 선악과를 따먹었을 때는 바로 이 길을 만들어 놓고, 안 따먹었을 때는 저 길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따먹을 거를 알았다는 거죠. 그러면 따먹을 걸 안다면 그러면 본인이 십자가를 지기 위해서 와야 되는 사건인데 여러분, 하나님이 바보인가요? 아니란 말입니다.
이건 공란이에요. 하나님 안에 놔둬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육체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아, 예정이 예수 안에 예정됐다고 에베소서 1장에 나왔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 예정! 바로 여호와가 예수로 오신 것이죠. 그래서 창세 전에 만세 전에(엡3:11)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에 하나님이 피를 흘리러 육체를 입고 오셔야 될걸 말씀하신 걸(창3:15)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악한 자들이 그렇게 음란하고, 도적질하고, 살인하고, 인간의 교리를 믿고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는 자들이 신학도 한 자가 맨 졸아요. 졸아. 확실한 것도 듣지 못하고. 그 말씀을. 문자를 보내고. 이건 잘 아세요. 그러나 우리가 성령으로. 답이 나오게 돼 있습니다. 왜? 에베소서 1장에 그게 나오는지. 그리스도도 우리를 위해 예정돼 있는(행3:20) 거라 그래요.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에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다는(사9:6) 사건이 터진 겁니다.
창세기부터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 사탄에게 발뒤꿈치를 상한다는 거(창3:15). 그런데 예수님이 부활하는 순간에 사탄 뱀에 머리를 밟아 버린 것입니다. 사망이 깨져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안에 들어가면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고신측 목사거든요. 귀신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성경에 귀신은 뭐죠? 사복음서는 맨 귀신 얘기에요. 사도행전도 사도바울이 귀신 쫓고(행16:16~18), 지하 빌립보 감옥에 들어간 겁니다(행16:23~). 그런데 귀신이 없다고 하는 목사들이 뭘 하겠어요?
성경에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나 이것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 당한다(벧후3:16)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냥 자기 생각대로. 아, 선악과를 하나님이 따먹을지 알았어. 알았으면 무슨 문제가. 무슨 문제가? 따먹을 줄 알았는데. 왜 만들죠? 치워버려야지. 독약을 같다가 자식이 먹을 줄 알고 부모가 만들어서 갖다줄 수 있나요?
이런 어리석은 자들이 어디가 있습니까? 성경은 영적인 겁니다. 영적인 눈이 안 되면 절대 열리지 않게 돼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영으로 계신 거예요(요4:24). 천지창조를 만드시고 엿새 날 인간을 만들고 이레째 날 주님이 안식일을 제정하신 겁니다. 아담에게 모든 동식물 이름을 짓게 만든 겁니다(창2:19).
그런데 너희가 임의로 마음대로 모든 동산에 식물을 따 먹을 수는 있으나(창2:16)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는 따먹으면 죽는다 그랬어요.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창2:17). 그런데 아담이 따먹고 죽었나요? 아니요. 하나님이 떠났어요. 생명이 떠났어요. 하나님이 코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창2:7). 우리 속의몸이 영이에요. 하나님이 주신 호흡 속에서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지 않으니까 우리 영은 죽은 것입니다. 그리고 육체에 혼이 있어요. 혼 적인 사람은 지식만 갖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면 예수를 받아들이면 그 생명이 내 속에 와서 내 영이 살아 나. 이것이 생명 싸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어둠에 있죠? 자기들 생각대로. 아니에요. 하나님의 판단이에요. 하나님께서 왜 그러실까? 딱! 생각하면 에베소서 1장이 나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예정됐고(행3:20), 우리도 예수 안에서 예정된 것이니. 이렇게 나와요. 구약에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만 예정돼(사43:11)있잖아요? 여호와 생명이 예수 안에(마1:21~23) 있잖아요? 그래서 예수 안에 들어가면 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아버지시고(요14:9) 그분이 아들이시고(요3:36), 바로 제사장이시고(히4:14), 어린양(요1:29), 양의 문(요10:7), 선지자(행3:20~23) 다 일을 감당하다가 천국 가신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함부로 성경을 손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전분 걸리게 돼 있어요. 이ㅇ희 보세요? 십사만사천 명. 자기만 십사만사천 명이 들어와야 한다고. 머리 터지게 들어갔죠.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여러분, 불신자 안 가요. 거기. 불신자 전도 안 하잖아요? 또 젊은 지식 자들. 돈도 얼마나 많아요. 요한계시록 잘못 풀다가. 종말론자예요. 안ㅇ홍, 박ㅇ선, 통ㅇ교 문ㅇ명, 이ㅇ록. 다 똑같은 자들이에요.
종말론에 빠지지 말라는 게 그겁니다. 그런데 종말론에 얼마나 빠져드나요. 성경 요한계시록이 뭘까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다시 상기 시키신 거예요. 예수께서 누가복음 10장에 용을 말씀하셨어요(눅10:18,19). 계시록에도 용이 나오고(계12:7~9). 그런데 이걸 다른 걸로 해석하는 거죠. 왜 이걸 주님이 환상으로 이상으로 보여주셨기 때문에 그런데 억지로 풀다가 망한 자들(벧후3:16). 이단을 말하는 겁니다.
십사만사천 명. 지금 보니까. 삼십만이 넘는답니다. 지금도 깨닫지 못하잖아요. 깨닫지 못한 자는. 십사만사천에 들어왔다고 살았다고. 이렇게 넘어가고. 거짓이에요. 그대로 좇아가요. 이ㅇ희가 하나님. 장로교 목사도 교회 와서 성령을 얘기하지 못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비유를 알지 못하게. 그런데 신ㅇ지가 비유 풀이를 해주니까. 그런데 다 가짜에요. 다 가짜! 들어가면 못 나오는 것입니다. 이ㅇ희 보세요. 늙었잖아요. 그런데 영생한대. 이게 맞습니까? 영생은 유일한 참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자에요(요17:3). 안다는 것은 받아드린다는 것. 예수가 내 속에 오시면 나는 죽어도 살고 살아도 영원히 살게 돼 있다는(요11:25) 것입니다. 그런데 이ㅇ희만 산대. 박ㅇ선만 산대. 문ㅇ명만 산대. 이ㅇ록만 산대. 이ㅇ록이 하나님이면 교도소에서 나와야지. 예수님처럼 물 위를 걸어 다닌다면서 왜 못 나와? 전부 자기가 보혜사. 자기가 성령. 왜 그래요? 삼위일체 때문에 그래요.
삼위일체가 초대교회 때부터? 아니에요. 거짓말이에요. 천주교에서 나온 거예요. 이렇게 해서 미혹해요. 그래서 주님께서 너는 미혹을 조심하라! 마귀가 마지막 때는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24:24) 택함 받은 자가 누구예요? 예수 안에 있는 자를 말하는 거예요. 예수 안에 있다고 구원받았다고? 아니에요. 예수 안에서 믿음을 지키고 죽은 자만이 천국 가서 구원이(계14:12)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미혹하는 것입니다. 종말론, 베리칩 은사 표적 전부 이런 것으로 미혹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견뎌요. 박ㅇ선한테 얼마나 많이 끌려갔나요? 그 기사와 표적. 물을 여섯 항이라 놓고, 축복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물을 먹으면 병이 떠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일곱 시간 기도하고 나오더니 박ㅇ선이가 아, 내가 여호와다! 그러더래요. 내가 감람나무. 내가 여호와다! 나타나는 표적 때문에 좇아갔다는 것입니다. 안ㅇ홍 자기가 보혜사라 말합니다. 하나님이라는 뜻이죠. 안ㅇ홍 부인 장ㅇ자. 안ㅇ홍 죽으니까 자기가 하나님 부인이라고 나와서 하나님 어머니라고. 이런 자를 좇아가니.
왜 그럴까요? 한 분 하나님을 몰라서 그런 거예요. 한 분 하나님을 알면 다른 길을 찾지 않게 돼 있어요. 아버지는 한 분이시다!(말2:10) 다른 신은 없다!(행4:12) 그래서 구약에 여호와, 신약에 예수님. 이분만이 신이다! 신은 죽을 수가 없는 것이에요. 그래서 죽으신지 사흘 만에 살아나셔서(고전15:4) 천국 가셨다가 이분이 다시 오셨어요(행2:1~). 성령이 여호와고 여호와가 성신이에요.
그리고 다시 썩을 몸이 썩지 않을 몸으로 살아나셔서 우리에게 오셨어요. 사십일 동안 계시다가(행1:3) 올라가시고, 오십일만에 성령으로 마가 다락방에 전혀 기도할 때(행2:1~) 오신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는 도움을 요청하는 겁니다. 주님 함께 해달라고. 그리고 성령 받고 땅끝까지 나가서(행1:8) 여러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겁니다. 여러분, 정신 차려서 우상숭배 하는 곳에서 피해야 합니다(고전10:14). 죽은 자를 신격화 시키는 곳에 가면 안 되는 것이고, 오직 너희는 모이기를 힘쓰라!(히10:25) 어디를 모여야 돼요? 말씀 듣는 곳에 모여야 되는 거예요.
말씀은 곧 하나님이에요(요1:1).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복이 되는(계1:3). 것입니다. 순종함으로 천국 가는 것입니다. 회개가 순종이에요. 죄인들에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마4:17). 너희 죄인들아 나와서 깨끗이 씻으라(약4:8) 이런 자들이 천국 들어가는 건데. 주님의 진노를 받기 전에 회개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옆에서 다 죽어간다고 할지라도. 이스라엘 백성들 보십시오. 하나님이 축복하니까 저쪽은 비가 안 와. 이쪽은 비가 내려. 이쪽은 불이 있어. 저쪽은 어둠이 있어. 주님은 이런 분이에요. 전쟁 나가도 하나도 안 죽어. 싸우지 않아도. 다 이겨요. 주님께서는 선택된 민족들도 그와 같은데. 지금은 성령으로 우리가 인침받은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못한 겁니다. 전염병. 내가 두려움이 온다? 그러면 움직이면 안 돼요. 그 사람은. 조심해야 돼요. 마스크 무장하고, 눈도 가리고 다녀야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나는 성령 충만 받았다고 가서 그 사람들 하고 비비고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주님을 시험하는 거니까(마4:7).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다니까. 가서 독약까지 먹고 죽으며 아, 왜 죽지? 이러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것은 주님을 시험하는 거예요. 주님이 지킨다는 것이지. 일부러 주님을 시험합니까?
전에 무슨 수도원 있어요. 대한 수도원. 수도원은 천주교에서 나온 거예요. 천주교. 두드려 잡아 병을 고친다고. 귀신이 드러나요. 그리고 병 고쳤다고. 그러다가 한사람 죽었잖아요. 다 이상한 짓들을 하는 거예요. 진짜 죽었어요. 아, 나는 성경을 100% 믿어! 그러면서 장마통에 물이 얼마나 내려가요. 폭포 속에 떨어져서. 저도 바위에 올라가서 기도했거든요. 능력 받는다고. 그래서. 그 목사가 성도들을 다 데리고 나도 예수님처럼 물 위를 걸어갈 수 있다고 하면서 나는 분명히 믿습니다. 여러분! 성도들 모아놓고, 나는 분명히 믿습니다! 내 능력을 보십시오! 그리고 들어간 거예요. 일주일 만에 저 밑에 하수도에서 건져 냈어요. 어리석은 자. 그건 주님을 시험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우리가 위급할 때 주님은 건져 주시는 것입니다. 요나가 물속에 들어갔지만, 주님께서 고기를 통해서 건져 주신 것처럼. 하나님을 준비해야 할 텐데. 준비도 안 했어. 그러면서 들어갑니다. 아니 왜 안 나오지? 다. 일주일이 됐는데도 안 나와. 경찰에 도움받았는데. 저 밑에 하수도에 걸려 죽었어요. 이게 목삽니까? 목사는 예수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사와 표적을 행하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믿음 가지고 뭘 하는 거죠? 주님 특별할 때 잡아 쓰는 거지. 아, 내가 한다고? 그게 자기를 우상화, 자기를 신격화 시켰어요. 하나님을 시험하면서 폭포를 건너. 성도 여러분, 내가 이런 능력이 있습니다! 보십시요! 착착. 그때 성도들이 목사님. 예수님이 강림하셨다고 난리 치지. 그러면서 목사 신격화해서 멸망 당하는 겁니다. 여러분, 아무도 신격화 시키지 말고 전능자가 만군의 여호와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시24:8). 그분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리신 예수를 믿기를(빌2:7,8)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이 사랑하는 자 물이 넘치지 못할 것이며 불이 사르지 못할 것임을(사43:2)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진노에요. 진노! 요한계시록에 진노의 대접! 재앙을 말하는 겁니다. 재앙의 소리가 오게 되면 회개부터 해야지요. 재앙이 없으면 회개치 않아요.
애굽. 이스라엘 백성들이 재앙이 없으니까 탄탄하게 살면서 이방 여인과 이방 남자와 결혼하여 자식 낳고 잘 먹고 잘사니까 여호와를 부르지 않는 겁니다. 아무리 잘살아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찾아야 되고 죄짓는 자 죄를 회개해야 할 텐데 주님을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고난 속에 집어넣어서 나중에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여 모세를 세운 것을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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