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구원을위해 생명을 연장시키심
•예수님의 눈물과 슬픈마음
•예수님의 지상명령(자존심과 교만을
버려야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이룰수 있음)
•예수님이 한분하나님이신 아버지
(예수님이 하나님의 형상)
(천국 간증 발췌..)
그렇게 담임목사님이 천국과 지옥을외쳤던 한분이신 하나님을 외쳤던 그 천국에 나 오미영권사가 입성하였습니다.저는 이미 천국갈 회개의영이 임한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두강도중에 죽음앞에서도 한강도의 영혼을 구원하셨던것처럼 내 가족의 영혼구원에 관심이있었고 내 가족의 영혼을 건지기위하여 나의 생명을 늦췄던 것뿐입니다.
이미 나는 천국의 기쁨과 회개의영이 임한자였습니다.두려움이 엄습할때가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이 두렵게하는 귀신을 쫓아내주셨기때문에 예수님의 기쁨으로 내 마음이 천국갈 기쁨으로 충만하고 가득찼던것입니다.그래서 결단코 죽음이 두렵지도않았고 결단코 죽음앞에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고 지켰습니다.아버지 감사해요~~~~~모든것이 아버지의 은혜요 모든것이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아버지 사랑해요.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예수님이 보좌에 앉으셨는데 얼마나 흐뭇해하시는지 예수님보좌와 예수님이 얼~~~~마나 위엄있고 오미영권사님하고 예수님의 형상 하나님의 형상 똑같단 말이예요.얼마나 위엄있고 광대하고 큰지요.예수님의 영광이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영안을 방해해요..
(목사님:야이 더러운 귀신아 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아 이제 결박받고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이제 깨끗함받을 지어다.)
예수님이 하얀 세마포옷을 입으셨는데 저는 보좌에 앉아계신 예수님의 얼굴은 볼수가 없습니다.빛으로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그러나 영감으로 보여지고 느껴집니다.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세요.눈에서 눈물이 쏟아지는데 반짝반짝 다이아몬드같은 눈물이 쏟아져요.너무나 반짝거리는 눈물이 쏟아지는데 이 예수님의 눈물이 세마포에 쏟아질때는 피눈물로 바뀌었어요..화선지에 먹물하나 떨어뜨리면 확 퍼지는 것처럼 예수님의 피눈물이 세마포에 쫙 퍼진다는 것입니다.예수님의 마음을 읽을수가 있어요.
오미영권사님 영혼이 천국온게 너무 기쁜반면에...천국에 너무나 오랫만에 온거예요.
오미영권사님 영혼이 천국에 너무나 오랫만에 온거예요.예수님이 지옥간 영혼들때문에 매우 슬퍼하세요.기쁜반면에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쏟아지고있기 때문에 그 수많은 영혼중에 오미영권사님이 천국에 왔다는 것입니다.예수님이 보좌에서 말씀을 하세요.
예수님이 큰소리로 외치며 절규합니다.흐느끼며 부르짖는 목소리로 예수님이 보좌에서 외치십니다.아~~~~~~~ 슬프다.아~~~~~~~~나 예수의 마음이 슬프다.아~~~~~~~~나 예수의 마음이 슬프다.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쏟아지는구나..아 슬프다~~~~~~내 영혼들 내 백성들이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쏟아지는구나.아~~~~~~~~~~ 더이상 바라볼수가 없구나.더이상 바라볼수가 없구나.아 슬프다.누가 나 예수의 마음을알꼬???전하라~~~~~~~~~~~~~~~~~~전해다오~~~~~~~분명 나 예수는 한분이며 그 예수가 하나님이며 너희들의 아버지라.전하라.
삼위일체에 빠진자들을 건지라.칼빈교리에 빠진자들을 건지라.은사 ,예언에 치우친자들을 건져라.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다른것을 쫓아가는자들을 건져라.피조물을 쫓아가는자들을 건져라.건지라~~~~~~ 이것이 나의 지상명령이노라.
다른복음은 없다~~~~~~~~~~나 예수를 전하는것이 지상명령이며 너희들의 임무니라.
전하려무나~~~~~~~~내가 영혼때문에 마음이..아~~~~~ 슬프다.내 마음이 영혼때문에 괴롭고 슬프다.누가알것인가???~~~~~~~자존심과 교만을버리라.
자존심과 교만이 공존하는한 나 예수의 복음을 외칠수없으며 영혼을 사랑할수가 없으며 나 예수를 사랑할 수 없느니라.전하라..이것이 너희들의 지상명령이며 임무며 사명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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