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짧은글,설교

자살하지마라.백프로 지옥간다 잘못된 구원론 에 속지마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3. 21. 15:47

자살하지 마세요. 자살하면 어디 가죠? 100% 지옥이에요. 그런데 자살해도 천국 간대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고. 한 번 받은 구원은 취소될 수 없다는 거죠. 이 말이 성경에 어디 있습니까? 전부 만들어내는 거죠. 예정론? 예정론도 구약에 여호와 안에서 예정된 것이고 신약에는 예수 안에서 예정된 거예요(엡1:4,5). 여기서 믿음을 끝까지 지킨 자만 천국 가는 것입니다(마24:13).

그러니까 교회만 다녀요. 성전 뜰만 밟는 자가 돼서는 안 된다는 거죠(사1:12). 성전 뜰을 밟았으면 성전 안에 들어가서 하나님 음성을 들어서 이 말씀 가지고 내가 순종하고 사는 것이 믿음의 행위입니다(약2:18). 이것이 옳은 행실 착한 행실 세마포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옳은 행실이 뭐라고요? 세마포.



옳은 행실 착한 행실이 세마포에요(계19:8). 지금 종말론자들 보면 자기들 교회는 다 세마포 입었데. 여러분, 우상 숭배하는데 무슨 세마포예요. 더러운 걸 섬기면서. 우리는 속지 말고 진실로 우리가 올바른 착한 행실. 착한 행실은 뭡니까? 착할 선 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가 착한 행실이에요. 다 필요 없어요. 어떤 분은 세종대왕이 천국에 있냐고? 무슨 천국에 있습니까? 세00왕이. 그분이 착하데. 세00왕이 착합니까? 다 여0들 건0고. 이0신 착합니까? 여러분, 다 인간은 타락했단 말입니다.



국가를 위해서 일했을 뿐이지.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다 지옥인 거예요. 누구든지 죄의 삯을 가지고 태어나잖아요. 아담에 새끼가 죄의 삯을 갖고 태어났어요(롬5:12). 유전이에요. 계속 유전. 아비의 죄를 값 돼 삼사 대 갚는다는 것이(신5:9). 아비가 우상숭배 했으면 이젠 예수 믿고 죄를 끊어야지 우상숭배 계속하면 계속 저주가 흘러가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얘기하면 아니라고 한단 말이에요. 이미 구원받았데. 교회만 다니면 구원받았데. 그러니까 변하지 않는 겁니다. 어떤 교회 지정해 놓고 다니면. 그 교회에서 죽는 거예요. 얼마나 무섭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어긋나면 바로 탈출해야지. 여기도 아, 도무지 안 맞다? 바로 탈출해야 하는 겁니다. 뭐하러 있습니까? 여긴 뭐 때문에 존재하죠? 천국 가기 위해 존재하는 교회에요. 그래서 책망이 강한 것입니다. 그래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에 판결을 피하겠느냐(마23:33) 판결? 여러분, 예수 안 믿고 지금 율법주의자 은사 주의자 표적 주의자 다원주의 이미 판결 받고 있는 거예요.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하다 자살하여 지옥간자.

세상줄은 지옥줄!
예수님은 생명줄!


(이 지옥 사건은 백프로 진실임을 밝혀둔다)

나 자살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자살했어요.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사는 게 너무 무기력해서, 사는 게 기쁘지 않았어. 이 세상에 있는 게 조금도 기쁘지 않았어.


(아, 장가도 안 갔나 봐요. 결혼도 안 한 사람이에요.)


사는 게 너무 무기력했어. 예수 없이 신앙생활 했어. 제발, 자살하지 마! 자살하면 나처럼 지옥에 와! 예수 없이 신앙생활해서 나 자살했어요. 자살하면 무조건 지옥이야. 누구를 막론하고 지옥이야. 대통령도 다 지옥에 와, 자살하면. 목사도 지옥에 와. 무조건 누구를 막론하고 자살하면 지옥이야! 똑똑히 보고 전해요. 똑똑히 다들 보고 전해요. 자살하면 지옥이라고. 자살해도 회개하면 지옥에 안 온다고, 새빨간 거짓말이야.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내 맘대로 내가 끊었는데, 어떻게 천국 갈 수가 있어. 아~~~, 아~~!


(사람, 고개가 막 돌아가. 사단이 이렇게 고개를 딱 꺾어버려요. 매달려 있는 사람을. 아~, 고개가 꺾어진 상태로 얘기를 해요. 박쥐처럼 매달려 있기 때문에 손이 밑으로 내려와 있어요. 손을 막 떨어요. 아, 근데 손에서는 불이 붙어요. 그리고 손바닥에는 구더기가 바글바글해요.)



나는 타는데 왜 구더기는 타지 않는 거야~! 아~, 여기가 지옥이에요. 여기가 지옥이에요. 누가 좀 말해줘요. 누가 좀 외쳐요, 나가서 지옥이 진짜 있다고. 지옥이 진짜 있다고. 하루에도 몇 천 명씩 지옥에 우슬우슬 쏟아지고 있다고. 깔때기로 미끄럼을 타듯이 쑥 내려온다고, 전해주세요. 아, 아, 나 좀 꺼내줘. 나 나가고 싶어요. 나, 나가고 싶어. 나, 나가고 싶어요. 나가고 싶어요. 아, 근데 왜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 그런 식으로 예수를 믿었을까. 왜 신앙생활을 형식적으로 했을까.


왜 타락에 타락에 타락 속으로 물들어 갔을까. 아, 나 예수 잘 믿었는데. 예수 잘 믿었는데~! 집사였어요. 성가대도 했어요. 봉사도 잘했어요. 교제도 열심히 했어요. 주의 종도 잘 섬겼어요. 아, 그런데 세상 것을 버리지 못했어요. 아, 예수를 믿으면서, 노래방 다니고, 나이트도 다니고, 영화관에 다니면서 영화 감상에 빠져 살고, 세상에 물들었어요. 세상에서 하는 것은 나도 다 좇았고, 세상에 있는 모든 유행은 다 좇아갔어요. 그랬더니 예수를 놓쳐버렸어. 예수를 놓쳐버렸어. 예수님을 놔버렸던 거야. 세상이 좋아서 예수님을 놔버렸어.

제발 예수님을 잡아. 세상 줄을 놔버려요. 예수님을 잡아요. 예수님은 생명줄이야. 천국 가는 줄이야. 세상 줄은 사단의 줄(타락한 천사,마귀,영혼의 도둑놈들)이야. 지옥 가는 줄이야.
아~~~! 여기가 지옥이에요. 여기가 지옥이에요! 여기가 지옥이야~!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다 외쳐요. 여기가 지옥이라고! 다 이구동성으로 부르짖어요. 여기가 지옥이야~~! 누가 나 좀 꺼내줘! 내가 막 지나가니까, 나한테 다 손을 내밀어요. 나한테 손을 내밀어요. 아~~! 내 손 한번만 잡아줘요. 내 손 잡아서 나 좀 꺼내줘요.


(아~! 사람들을 벽에 다 매달아놨어요. 매달려있는 자세가 의자에 앉아 엉거주춤한 자세로, 허리에 철 같은 것으로 묶어놓았어요. 뒤로 손도 묶여있는 상태에서, 이렇게 벽에 매달아놨어요. 아, 강도 있죠. 예수님이 못 박혔을 때 구원받지 못한 강도, 아, 너무너무 살기가 등등한 사람이야. 눈이 살기가 등등하고 머리가 젖어있고, 머리카락이 가룟 유다하고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