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이제 부처 안 믿고 이제 다시 예수 믿을래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22. 17:47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지옥의 스님 

 

(설명)

스님이 옷을 입고 머리에 회색빵 모자쓰고

고통받는데 그 옷에 불이 붙었어요.불이 붙어가지고 활활 타는데

불이 붙어가지고 타는데 옷은 안타고 살만 타요.

 

아~ 희안해. 아~희안해.

모세가 가시떨기 나무를 보았을 때 나무는 타지 않고 불만 타는 것처럼

옷은 타면서 옷은 그대로 있고

속의 살만 새까맣게 타버려요.

 

 

(스님)

아~ 아~ 아~ 아~ 아~

뜨거워. 뜨거워. 아~뜨거워. 아~뜨거워.

아~ 너무 뜨거워. 아~ 너무 뜨거워. 아~ 너무 뜨거워. 아~~~

너무 뜨거워. 아~~~~~

너~~무 뜨거워. 아~~~~~~~

아~ 나 타죽을 것 같애~ 아~ 나 타죽을 것 같애~~~~

어떻게 이런 곳이 있어. 어떻게 이런 곳이 있어. 아~~~~

이것은 생시야 꿈이야 도대체 아~

 

이것 생시냐고~ 꿈이냐고~

아~~ 어떻게 이런 곳이 있어. 어떻게 이런 곳이 있냐고~~

아~~~어~떻게 이런 곳이 있냐고

아~~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내가 내~가 죽은지 얼마 안되는데 어떻게 이런 곳에 있냐고~

내가 극락에 있어야 하는데 왜 이런 곳에 있냐

아~ 말도 안돼. 말도 안~돼~~~

으~~ 내 옷은 타지 않으면서 왜 내가 타냐고~~

아~악 왜 불이 나를 태우는 거야~

아~악 왜 불이 나를 태우는 거야~

나를 쫓아 다니면서 태우는 것 같애

나를 쫓아 다니면서 불이 나를 태우는 것 같애

나 뜨거워~ 나 뜨거워~~

뜨거워서 못살겠어. 아~ 뜨거워서 못살겠어~~

내가 지금 몇시간 동안 이러는 것 같애

몇일 동안 이 고난을 당하는 것 같애

나 뜨거워서 못살아~ 나좀 꺼내줘~

으~ 내 불 좀 꺼줘. 내 불 좀 꺼줘~

내 몸이 타들어가

아~ 불 좀 꺼줘~ 불 좀 꺼줘요~~

불 좀 꺼줘요~ 누구 없어요~~ 누구 없냐구요~~ 누구 없냐구요~~

내 몸에 불이 붙었어요~

내 살이 타들어 가버려. 내 살들이 내 살이 타들어 간다구요~

아~ 아~ 아~ 아~~~

내 얼굴은 그대로 있어

내 얼굴은 그대로 있고 내 목 밑으로만 타. 내 목 밑으로만 타버려

어떻게 이래~ 아~ 어떻게 이러내구

아~ 아~ 아~ 내가 미친거야

내가 정신이 이상하게 내가 이상해진거야 정신이

내가 지금 뭐 착각하고 있는거야

 

근데 이거 뭐야 이게 뭐야

아~ 내 얼굴은 그대로 있고 목만 타고

내 옷은 불이 활활 붙었는데 타지 않고 내 살만 타들어가

아~ 나는 뜨거워 죽겠는데 누구 하나 꺼주지도 않고

아~ 어떻게 이런 곳이 있냐구~

으~ 어떻게 이런 곳이 있냐구~

으~ 나 좀 꺼내줘. 으~ 나 좀 꺼내줘

아~ 부탁이야. 아~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나 좀 이 불 속에서 꺼내줘

으~ 아니면 이 불좀 끄던지. 불좀 꺼줘~ 이 불좀 꺼줘

빨리 갔다 물 좀 부워~ 물 좀 부워줘

내 살이 타들어 가는 것좀 막아줘~

 

으~악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으~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으~ 왜 이렇게 비명의 소리만 들리는 거야

으~ 왜 이렇게 비명의 소리만 들리는 거야

아~ 무서워 죽겠네.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

아~~~~~아~~~ 저건 또 뭐야~

왜 이렇게 무섭게 생긴게 나한테로 와~

왜 이렇게 무섭게 생긴게 나한테로 오는거야

아~ 저거는 뭐야. 저 사람은 뭐야

 

사람이 아닌가봐. 아~ 희안하게 무섭게 생긴 것이 나한테로 와~

아~~뭐~야~ 아~~뭐야~~ 아~~뭐야~ 으~억~

아~ 무서워 죽겠네. 무서워 죽겠네

아~~ 나한테 더 가까이 오잖아~

아~~ 나한테 더 가까이 오잖아~~~

오지마~ 나한테 오지마~~~ 나한테 오지마~~~ 나한테 오지말라구~~~

아~~~~ 나한테 제발 오지마. 오지마~~

아~ 무서워. 무서워 오지마~~~~

아~~~~~아~~ 제발 오지말아요. 제발 오지말아요

나한테 오지마요~ 나한테 오지마요~~~~

나한테 오지마요~ 나한테 오지말라구요~~

 

(설명)

아~~ 으~헉~ 귀신이~ 그 무서운 귀신이

깔깔깔대구 너무 즐겨요

으~헉~ 이 스님이 너무 기가 죽어서

완전히 질려가지고 비명을 지르는데 너무 좋아해. 그걸 보면서

깔깔깔 대면서 너무 좋아해

으~ 너무 너무 좋아해

아주 미소를 지으면서 좋아했다가 깔깔댔다가

 

(스님)

나한테 오지마. 나한테 오지마. 제발 부탁이야

제발 부탁이예요. 나한테 오지 말아요

여기가 어디야. 으~ 여기가 어디이길래 이렇게 무서운거야

어디이길래 내 살이 타들어가

여기가 어디이길래 내 살이 타들어가고 고통스럽냐구

으~ 내가 죽어서 극락가야 되는데, 내가 죽어서 극락에 있어야 되는데

여기가 어디길래 왜 이렇게 무서워

으헉~ 여기가 극락이야. 여기가 우리가 이야기한 극락이냐구

이렇게 무서운 곳이 극락이냐구

이렇게 무섭고 고통스러운 곳이 극락이냐구

으흑~ 나 그런 극락 안가, 으흑~ 나 그런 극락 안가

극락이 그렇게 좋다 그러더니

이렇게 무서운 곳이 극락이라면 나 극락안가

그렇게 좋은 곳이면 내가 극락에 있어야지

극락이 그렇게 좋은 곳이면 내가 극락에 있어야지

이 무서운 곳이 웬일이야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여기가 어디냐구

 

저 뱀은 또 뭐야~ 저 뱀은 뭐야~

왜 이렇게 커~ 왜 이렇게 서서 다녀 저 뱀은

도대체 왜 일자로 서서 다녀.

사람처럼 왜 이렇게 서있는 거야

아~ 저 뱀은 뭐야 아~~~~~

저 뱀은 뭐야~~~~~

아~~~~ 왜 이렇게 커~. 왜~ 이렇게도 커~~~~

그럼 무슨놈의 저렇게도 험상궃게 생긴거야

왜 이렇게 무섭게 생긴거야~~~

아~~ 입술은 시뻘게 가지고 왜 이렇게 무섭게 생긴거야

저건 뭐야. 저건 또 뭐야~~~~~~

아~~~ 여기가 어디야~~~ 여기가 어디야~~~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도대체 여기가 어디길래 이렇게 무서운거야~

도대체 여기가 어디길래 이렇게 고통스러운거야~

아~~~~~ 나 미칠 것 같애~~~ 나 미칠 것 같애~~~~

이건 뭐야~

내 발을 왜 이렇게 뜯어 먹어

이건 무슨 벌레들이야~~

내 발을 왜 뜯어 먹어

아~~~ 아파라~~ 아~ 아파라~~ 아~~~~~

아이고 아파 아이고 아파라~~

내 발을 왜 뜯어 먹어

내 살이 뜯어져. 내 살이 뜯어져. 너무 아파~~~

아이고 아파~ 아이고 아파~~

이건 떨어지지도 않아. 무슨놈의 벌레들이

아~~~~아~~~~아~~~아~~아이 아파 아이 아파라~~~

아파 아파 이건 그냥 아픈 것이 아니야

이건 그냥 아픈게 아니야

아~~ 칼로 도려내는 것 같애. 칼로 도려내는 것 같애

아~~아~~아아아~~~ 나 좀 살려줘

나 좀 살려줘요~~

 

아~ 부처님! 나 좀 살려줘요. 부처님! 나 좀 살려줘요

아~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어요

아~~~~아~~아~~~아아아~~~~

 

(설명)

아~ 주사로 아~ 주사로 우리 헌혈하는 것처럼 여기다 꽂아가지고 피를 다 뽑아버려요

그런데 그 피 뽑는게 고통이 엄청 심해요

그냥 우리가 헌혈하는 것 그런게 아니라

피가 나가면 나갈수록 온 몸에 고통이 드러

아~~ 죽은지 얼마 안되어 피가 너무 싱싱해

빨~개 가지고 신선해

 

(스님)

아~~아~~~ 내 피를 왜 뽑아가. 내 피를 왜 뽑아가~~

아~ 나 죽으라고 왜 피를 뽑아가

내 피를 왜 뽑는거야~~~~

아~~~ 왜 이렇게 아파. 왜 이렇게 아파~~ 왜 이렇게 아파~~

내 피를 왜 뽑아가

내 피 뽑아가는데 왜 이렇게 아파~

아~ 도대체 왜 이런 곳이~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여기가 어딘지 좀 알았으면 좋겠어

여기가 어디야. 고문당하는 곳이야. 지하 어디야

 

여기가 어디야.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내가 뭔 죄를 졌다고 이런 곳에 끌고 와서 나를 고문시키는 거야

아~~아~~ 아~~ 무서워

저거는 뭐야 또 저거는 뭐야

왜 이렇게 시커먼 것이 몰려와~~

아~~ 나를 삼킬 것 같애. 나를 삼킬 것 같애

먹구름처럼 시커멓게 몰려오는 저것이 나를 삼킬 것 같애

아~ 무서워. 무서워서 못살겠네 도대체. 무서워서 못살겠네

아~~~~아~~~~아~~~~

내가 왜 여기에 온거야. 아~ 내가 왜 여기에 온거야

아~~~~~ 저~ 건 또 뭐야~~~~~

 

왜 이렇게 계속해서 오는거야~~~

왜 이렇게 계속해서 오는거야~~~

흐으윽~~~ 내가 무슨 죄를 그렇게 졌다고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 거야

내가 무슨 죄를 졌다고 이렇게 나를 무섭게 하는 거야

무서워 죽겠어

내가 무슨 죄를 졌다고 이렇게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거야

아~ 무서워 죽겠어~ 무서워 죽겠어~~

 

(설명)

닭 때가 닭 때들이 막 와가지고

이 사람을 쪼아서 살을 먹어버려요

닭들이 이빨이 엄청 날카로워요

그래가지고 뜯어 먹어요

아~~~~~ 이 스님이 이렇게 누워있는 상태예요 지금 이렇게 일자로

근데 다 뜯어먹어. 다 뜯어먹어

아~~~손으로 닭을 쳤는데 닭들이 꼼짝도 안해.

닭들이 움직이지도 않고 뜯어 먹어요

 

(스님)

아~~~~~~ 저리가 이것들아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이 닭 새끼들아 저리가 저리가라고~~~ 이 닭 새끼들아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라고~~~

난 너희들의 먹이감이 아니야. 난 사람이야. 저리가~~~

 

(설명)

음~~~ 닭들이 살을 뜯어 먹으니까 피가 빨갛게 나와

아~~ 그 피를 받아요

그 피가 이렇게 흐르니까 그걸 갔다가 받아가지고

아~ 받아가지고 대접에 피를 갔다가줘 쫄병이

대장이 그 피를 받으면서 얘기를 해요

 

(마귀)

“제 여기가 아직도 어딘지 모르는 것 같다

여기가 지옥이라는 걸 아직도 몰라. 저 병신이

야! 모르니까 더 고통줘라 더 무섭게 해라

제 조금 있으면 지옥이라는 걸 알거거든

더 겁줘. 지가 왜 떨어졌는지 조금있으면 깨달아

그러니까 깨닫기 전에 실컨 겁을줘

겁에 질려버리게 저 새끼 겁을 줘라“

 

(설명)

한쪽에서 어떤 스님이 얘기를 해요

그 스님들이 입는 옷을 입었어요

그래가지고 얘기를 해요. 한쪽에서

 

(지옥에 먼저 온 스님)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야~~여기가 지옥이야

당신이 여기가 어디냐고 물어봤지

여기가 지옥이에요. 여기가 말~로만 듣던 지옥이야~~

극락 아니야~ 극락이라는 것은 있지도 않아

우리가 예수 안 믿어서 여기 떨어졌어

여기가 지옥이에요

우리가 석가모니 믿다가 떨어진 지옥이야. 지옥이라구~

우리가 부처님, 부처님 했는데 결국 지옥에 떨어졌어

여기가 지옥이야~~

지옥에 왜 왔는지 알아요

 

우리가 그렇게 믿던 부처가 아니라 예수를 믿었어야 지옥에 안오는데

예수를 안 믿었기 때문에 지옥에 온거예요

우리가 예수님 믿었으면 지옥에 안와~

여기가 지옥이에요

당신이 어디냐고 물어봤잖아~~

여기가 지옥이라구요

예수를 안 믿어서 떨어진 이곳이 지옥이라구요

우리가 속았어요~ 우리가 속았어

귀신들에게 속았어~ 부처가 아니야~~

예수가 생명이었어~ 예수가 생명이었어~~

예수 믿었으면 천국 갔을텐데

예수를 안 믿어서 지옥에 떨어진거야

 

우리가 그렇게 믿던 부처님 믿다가 지옥에 떨어진거야

극락없어~ 없어~

극락 있으면 나도 극락에 있어야지

극락 있으면 내가 그렇게 열심히 열심히 도를 닦으면서

나 자신을 죽여갔는데 그럼 극락에 있어야지

아니야 속은거야

당신은 지금 죽어서 몰라~

좀 있으면 다 알아 다 알게돼

우리가 속았어

예수 안 믿어서 아아아~~~~~“

 

(스님)

아~아~아~~~~~~~(절규)

아~ 미치겠다 미치겠다~~~~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말로만 듣던 지옥이야~

미치겠네~ 미치겠네~~~

그럼 우리가 잘못 믿은거잖아. 우리가 헛 믿은거잖아

내가 헛 믿었던거잖아

예수를 믿을걸~ 예수를 믿을걸~~~ 예수를 믿을걸~~~~~

그럼 우리가 여태 머한거야

예수 믿으면 여기 안오는걸

예수 믿었으면 여기 안오는거야 그럼

그래서 예수 안 믿어서 여기 온거야

아~ 억울해~ 억울해~~~~

결혼도 안하고 절에서 살았는데

내 인생을 다 받쳤는데

내 인생을 다 바치고, 내 젊음을 다 바치고

이렇게 젊어서 죽어 버렸는데

그게 지옥이었어

 

그렇게 힘쓰고 애쓰고 노력하고 도 닦은 결과가 지옥이었어

아~ 억울해~ 억울해~~억울해~~~

여태 뭐야~ 헛수고 한거야~ 헛수고의 댓가가 지옥이야~

예수 안 믿은 댓가가 지옥이야

내가 왜 이걸 왜 이렇게 늦게 깨달은거야

왜 이렇게 지금에서야 깨달은거야

예수가 진짜라는 걸 왜 내가 여기 와서 깨닫는거야

내가 살아 있을 때 깨달았으면 내가 예수를 믿었을텐데

왜 내가 깨닫지 못한거야

 

(설명)

하얀 소복 입은 여자가 치마로 이렇게 확 돌리니까

그 남자 그 남자가 완전히 살이 살이 완전히 이렇게 살이 날라가 버려요

살이 날라가 버려. 살이 찢어져 버려요

 

(스님)

아~~아~~~아~~~억울해~~아~~~억울해~~~억울해~~~

내가 극락도 없는 부처를 믿은거야

극락이 있다고 했는데 극락도 없는 부처를 믿은거야~~

지옥이야예수를 믿으면 천국 간다는데 난 예수를 안 믿었어

나는 극락이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열심히 열심히 살았단 말이야

아~~아~~~~~이건 뭐야~ 이건 또 뭐야~~~

이 도깨비는 뭐야~~~

왜꾸눈에 이 코에서는 콧바람이 왜 이렇게도 쎄

이건 뭐야. 이렇게 무서운 새끼. 무서운 새끼

무섭게 생긴 동물은 처음 봐~아~~~

기형아도 아니고 이건 뭐야. 괴물인가봐. 괴물인가봐

나 미치겠네. 나 미치겠다. 미쳐버릴 것 같애

예수 안 믿은 죄로 이 고통을 당하다니

내가 안 믿었어야 돼. 내가 헛 살았어

다시 나 예수 믿을래.

이제 부처 안 믿고 이제 다시 예수 믿을래

누가 좀 꺼내줘요. 나 예수 믿을게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