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지옥의 스님

(설명)
스님이 옷을 입고 머리에 회색빵 모자쓰고
고통받는데 그 옷에 불이 붙었어요.불이 붙어가지고 활활 타는데
불이 붙어가지고 타는데 옷은 안타고 살만 타요.
아~ 희안해. 아~희안해.
모세가 가시떨기 나무를 보았을 때 나무는 타지 않고 불만 타는 것처럼
옷은 타면서 옷은 그대로 있고
속의 살만 새까맣게 타버려요.
(스님)
아~ 아~ 아~ 아~ 아~
뜨거워. 뜨거워. 아~뜨거워. 아~뜨거워.
아~ 너무 뜨거워. 아~ 너무 뜨거워. 아~ 너무 뜨거워. 아~~~
너무 뜨거워. 아~~~~~
너~~무 뜨거워. 아~~~~~~~
아~ 나 타죽을 것 같애~ 아~ 나 타죽을 것 같애~~~~
어떻게 이런 곳이 있어. 어떻게 이런 곳이 있어. 아~~~~
이것은 생시야 꿈이야 도대체 아~
이것 생시냐고~ 꿈이냐고~
아~~ 어떻게 이런 곳이 있어. 어떻게 이런 곳이 있냐고~~
아~~~어~떻게 이런 곳이 있냐고
아~~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내가 내~가 죽은지 얼마 안되는데 어떻게 이런 곳에 있냐고~
내가 극락에 있어야 하는데 왜 이런 곳에 있냐
아~ 말도 안돼. 말도 안~돼~~~
으~~ 내 옷은 타지 않으면서 왜 내가 타냐고~~
아~악 왜 불이 나를 태우는 거야~
아~악 왜 불이 나를 태우는 거야~
나를 쫓아 다니면서 태우는 것 같애
나를 쫓아 다니면서 불이 나를 태우는 것 같애
나 뜨거워~ 나 뜨거워~~
뜨거워서 못살겠어. 아~ 뜨거워서 못살겠어~~
내가 지금 몇시간 동안 이러는 것 같애
몇일 동안 이 고난을 당하는 것 같애
나 뜨거워서 못살아~ 나좀 꺼내줘~
으~ 내 불 좀 꺼줘. 내 불 좀 꺼줘~
내 몸이 타들어가
아~ 불 좀 꺼줘~ 불 좀 꺼줘요~~
불 좀 꺼줘요~ 누구 없어요~~ 누구 없냐구요~~ 누구 없냐구요~~
내 몸에 불이 붙었어요~
내 살이 타들어 가버려. 내 살들이 내 살이 타들어 간다구요~
아~ 아~ 아~ 아~~~
내 얼굴은 그대로 있어
내 얼굴은 그대로 있고 내 목 밑으로만 타. 내 목 밑으로만 타버려
어떻게 이래~ 아~ 어떻게 이러내구
아~ 아~ 아~ 내가 미친거야
내가 정신이 이상하게 내가 이상해진거야 정신이
내가 지금 뭐 착각하고 있는거야
근데 이거 뭐야 이게 뭐야
아~ 내 얼굴은 그대로 있고 목만 타고
내 옷은 불이 활활 붙었는데 타지 않고 내 살만 타들어가
아~ 나는 뜨거워 죽겠는데 누구 하나 꺼주지도 않고
아~ 어떻게 이런 곳이 있냐구~
으~ 어떻게 이런 곳이 있냐구~
으~ 나 좀 꺼내줘. 으~ 나 좀 꺼내줘
아~ 부탁이야. 아~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나 좀 이 불 속에서 꺼내줘
으~ 아니면 이 불좀 끄던지. 불좀 꺼줘~ 이 불좀 꺼줘
빨리 갔다 물 좀 부워~ 물 좀 부워줘
내 살이 타들어 가는 것좀 막아줘~
으~악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으~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으~ 왜 이렇게 비명의 소리만 들리는 거야
으~ 왜 이렇게 비명의 소리만 들리는 거야
아~ 무서워 죽겠네.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
아~~~~~아~~~ 저건 또 뭐야~
왜 이렇게 무섭게 생긴게 나한테로 와~
왜 이렇게 무섭게 생긴게 나한테로 오는거야
아~ 저거는 뭐야. 저 사람은 뭐야
사람이 아닌가봐. 아~ 희안하게 무섭게 생긴 것이 나한테로 와~
아~~뭐~야~ 아~~뭐야~~ 아~~뭐야~ 으~억~
아~ 무서워 죽겠네. 무서워 죽겠네
아~~ 나한테 더 가까이 오잖아~
아~~ 나한테 더 가까이 오잖아~~~
오지마~ 나한테 오지마~~~ 나한테 오지마~~~ 나한테 오지말라구~~~
아~~~~ 나한테 제발 오지마. 오지마~~
아~ 무서워. 무서워 오지마~~~~
아~~~~~아~~ 제발 오지말아요. 제발 오지말아요
나한테 오지마요~ 나한테 오지마요~~~~
나한테 오지마요~ 나한테 오지말라구요~~
(설명)
아~~ 으~헉~ 귀신이~ 그 무서운 귀신이
깔깔깔대구 너무 즐겨요
으~헉~ 이 스님이 너무 기가 죽어서
완전히 질려가지고 비명을 지르는데 너무 좋아해. 그걸 보면서
깔깔깔 대면서 너무 좋아해
으~ 너무 너무 좋아해
아주 미소를 지으면서 좋아했다가 깔깔댔다가
(스님)
나한테 오지마. 나한테 오지마. 제발 부탁이야
제발 부탁이예요. 나한테 오지 말아요
여기가 어디야. 으~ 여기가 어디이길래 이렇게 무서운거야
어디이길래 내 살이 타들어가
여기가 어디이길래 내 살이 타들어가고 고통스럽냐구
으~ 내가 죽어서 극락가야 되는데, 내가 죽어서 극락에 있어야 되는데
여기가 어디길래 왜 이렇게 무서워
으헉~ 여기가 극락이야. 여기가 우리가 이야기한 극락이냐구
이렇게 무서운 곳이 극락이냐구
이렇게 무섭고 고통스러운 곳이 극락이냐구
으흑~ 나 그런 극락 안가, 으흑~ 나 그런 극락 안가
극락이 그렇게 좋다 그러더니
이렇게 무서운 곳이 극락이라면 나 극락안가
그렇게 좋은 곳이면 내가 극락에 있어야지
극락이 그렇게 좋은 곳이면 내가 극락에 있어야지
이 무서운 곳이 웬일이야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여기가 어디냐구
저 뱀은 또 뭐야~ 저 뱀은 뭐야~
왜 이렇게 커~ 왜 이렇게 서서 다녀 저 뱀은
도대체 왜 일자로 서서 다녀.
사람처럼 왜 이렇게 서있는 거야
아~ 저 뱀은 뭐야 아~~~~~
저 뱀은 뭐야~~~~~
아~~~~ 왜 이렇게 커~. 왜~ 이렇게도 커~~~~
그럼 무슨놈의 저렇게도 험상궃게 생긴거야
왜 이렇게 무섭게 생긴거야~~~
아~~ 입술은 시뻘게 가지고 왜 이렇게 무섭게 생긴거야
저건 뭐야. 저건 또 뭐야~~~~~~
아~~~ 여기가 어디야~~~ 여기가 어디야~~~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도대체 여기가 어디길래 이렇게 무서운거야~
도대체 여기가 어디길래 이렇게 고통스러운거야~
아~~~~~ 나 미칠 것 같애~~~ 나 미칠 것 같애~~~~
이건 뭐야~
내 발을 왜 이렇게 뜯어 먹어
이건 무슨 벌레들이야~~
내 발을 왜 뜯어 먹어
아~~~ 아파라~~ 아~ 아파라~~ 아~~~~~
아이고 아파 아이고 아파라~~
내 발을 왜 뜯어 먹어
내 살이 뜯어져. 내 살이 뜯어져. 너무 아파~~~
아이고 아파~ 아이고 아파~~
이건 떨어지지도 않아. 무슨놈의 벌레들이
아~~~~아~~~~아~~~아~~아이 아파 아이 아파라~~~
아파 아파 이건 그냥 아픈 것이 아니야
이건 그냥 아픈게 아니야
아~~ 칼로 도려내는 것 같애. 칼로 도려내는 것 같애
아~~아~~아아아~~~ 나 좀 살려줘
나 좀 살려줘요~~
아~ 부처님! 나 좀 살려줘요. 부처님! 나 좀 살려줘요
아~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어요
아~~~~아~~아~~~아아아~~~~
(설명)
아~ 주사로 아~ 주사로 우리 헌혈하는 것처럼 여기다 꽂아가지고 피를 다 뽑아버려요
그런데 그 피 뽑는게 고통이 엄청 심해요
그냥 우리가 헌혈하는 것 그런게 아니라
피가 나가면 나갈수록 온 몸에 고통이 드러
아~~ 죽은지 얼마 안되어 피가 너무 싱싱해
빨~개 가지고 신선해
(스님)
아~~아~~~ 내 피를 왜 뽑아가. 내 피를 왜 뽑아가~~
아~ 나 죽으라고 왜 피를 뽑아가
내 피를 왜 뽑는거야~~~~
아~~~ 왜 이렇게 아파. 왜 이렇게 아파~~ 왜 이렇게 아파~~
내 피를 왜 뽑아가
내 피 뽑아가는데 왜 이렇게 아파~
아~ 도대체 왜 이런 곳이~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여기가 어딘지 좀 알았으면 좋겠어
여기가 어디야. 고문당하는 곳이야. 지하 어디야
여기가 어디야.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내가 뭔 죄를 졌다고 이런 곳에 끌고 와서 나를 고문시키는 거야
아~~아~~ 아~~ 무서워
저거는 뭐야 또 저거는 뭐야
왜 이렇게 시커먼 것이 몰려와~~
아~~ 나를 삼킬 것 같애. 나를 삼킬 것 같애
먹구름처럼 시커멓게 몰려오는 저것이 나를 삼킬 것 같애
아~ 무서워. 무서워서 못살겠네 도대체. 무서워서 못살겠네
아~~~~아~~~~아~~~~
내가 왜 여기에 온거야. 아~ 내가 왜 여기에 온거야
아~~~~~ 저~ 건 또 뭐야~~~~~
왜 이렇게 계속해서 오는거야~~~
왜 이렇게 계속해서 오는거야~~~
흐으윽~~~ 내가 무슨 죄를 그렇게 졌다고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 거야
내가 무슨 죄를 졌다고 이렇게 나를 무섭게 하는 거야
무서워 죽겠어
내가 무슨 죄를 졌다고 이렇게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거야
아~ 무서워 죽겠어~ 무서워 죽겠어~~
(설명)
닭 때가 닭 때들이 막 와가지고
이 사람을 쪼아서 살을 먹어버려요
닭들이 이빨이 엄청 날카로워요
그래가지고 뜯어 먹어요
아~~~~~ 이 스님이 이렇게 누워있는 상태예요 지금 이렇게 일자로
근데 다 뜯어먹어. 다 뜯어먹어
아~~~손으로 닭을 쳤는데 닭들이 꼼짝도 안해.
닭들이 움직이지도 않고 뜯어 먹어요
(스님)
아~~~~~~ 저리가 이것들아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이 닭 새끼들아 저리가 저리가라고~~~ 이 닭 새끼들아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라고~~~
난 너희들의 먹이감이 아니야. 난 사람이야. 저리가~~~
(설명)
음~~~ 닭들이 살을 뜯어 먹으니까 피가 빨갛게 나와
아~~ 그 피를 받아요
그 피가 이렇게 흐르니까 그걸 갔다가 받아가지고
아~ 받아가지고 대접에 피를 갔다가줘 쫄병이
대장이 그 피를 받으면서 얘기를 해요
(마귀)
“제 여기가 아직도 어딘지 모르는 것 같다
여기가 지옥이라는 걸 아직도 몰라. 저 병신이
야! 모르니까 더 고통줘라 더 무섭게 해라
제 조금 있으면 지옥이라는 걸 알거거든
더 겁줘. 지가 왜 떨어졌는지 조금있으면 깨달아
그러니까 깨닫기 전에 실컨 겁을줘
겁에 질려버리게 저 새끼 겁을 줘라“
(설명)
한쪽에서 어떤 스님이 얘기를 해요
그 스님들이 입는 옷을 입었어요
그래가지고 얘기를 해요. 한쪽에서
(지옥에 먼저 온 스님)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야~~여기가 지옥이야
당신이 여기가 어디냐고 물어봤지
여기가 지옥이에요. 여기가 말~로만 듣던 지옥이야~~
극락 아니야~ 극락이라는 것은 있지도 않아
우리가 예수 안 믿어서 여기 떨어졌어
여기가 지옥이에요
우리가 석가모니 믿다가 떨어진 지옥이야. 지옥이라구~
우리가 부처님, 부처님 했는데 결국 지옥에 떨어졌어
여기가 지옥이야~~
지옥에 왜 왔는지 알아요
우리가 그렇게 믿던 부처가 아니라 예수를 믿었어야 지옥에 안오는데
예수를 안 믿었기 때문에 지옥에 온거예요
우리가 예수님 믿었으면 지옥에 안와~
여기가 지옥이에요
당신이 어디냐고 물어봤잖아~~
여기가 지옥이라구요
예수를 안 믿어서 떨어진 이곳이 지옥이라구요
우리가 속았어요~ 우리가 속았어
귀신들에게 속았어~ 부처가 아니야~~
예수가 생명이었어~ 예수가 생명이었어~~
예수 믿었으면 천국 갔을텐데
예수를 안 믿어서 지옥에 떨어진거야
우리가 그렇게 믿던 부처님 믿다가 지옥에 떨어진거야
극락없어~ 없어~
극락 있으면 나도 극락에 있어야지
극락 있으면 내가 그렇게 열심히 열심히 도를 닦으면서
나 자신을 죽여갔는데 그럼 극락에 있어야지
아니야 속은거야
당신은 지금 죽어서 몰라~
좀 있으면 다 알아 다 알게돼
우리가 속았어
예수 안 믿어서 아아아~~~~~“
(스님)
아~아~아~~~~~~~(절규)
아~ 미치겠다 미치겠다~~~~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말로만 듣던 지옥이야~
미치겠네~ 미치겠네~~~
그럼 우리가 잘못 믿은거잖아. 우리가 헛 믿은거잖아
내가 헛 믿었던거잖아
예수를 믿을걸~ 예수를 믿을걸~~~ 예수를 믿을걸~~~~~
그럼 우리가 여태 머한거야
예수 믿으면 여기 안오는걸
예수 믿었으면 여기 안오는거야 그럼
그래서 예수 안 믿어서 여기 온거야
아~ 억울해~ 억울해~~~~
결혼도 안하고 절에서 살았는데
내 인생을 다 받쳤는데
내 인생을 다 바치고, 내 젊음을 다 바치고
이렇게 젊어서 죽어 버렸는데
그게 지옥이었어
그렇게 힘쓰고 애쓰고 노력하고 도 닦은 결과가 지옥이었어
아~ 억울해~ 억울해~~억울해~~~
여태 뭐야~ 헛수고 한거야~ 헛수고의 댓가가 지옥이야~
예수 안 믿은 댓가가 지옥이야
내가 왜 이걸 왜 이렇게 늦게 깨달은거야
왜 이렇게 지금에서야 깨달은거야
예수가 진짜라는 걸 왜 내가 여기 와서 깨닫는거야
내가 살아 있을 때 깨달았으면 내가 예수를 믿었을텐데
왜 내가 깨닫지 못한거야
(설명)
하얀 소복 입은 여자가 치마로 이렇게 확 돌리니까
그 남자 그 남자가 완전히 살이 살이 완전히 이렇게 살이 날라가 버려요
살이 날라가 버려. 살이 찢어져 버려요
(스님)
아~~아~~~아~~~억울해~~아~~~억울해~~~억울해~~~
내가 극락도 없는 부처를 믿은거야
극락이 있다고 했는데 극락도 없는 부처를 믿은거야~~
지옥이야예수를 믿으면 천국 간다는데 난 예수를 안 믿었어
나는 극락이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열심히 열심히 살았단 말이야
아~~아~~~~~이건 뭐야~ 이건 또 뭐야~~~
이 도깨비는 뭐야~~~
왜꾸눈에 이 코에서는 콧바람이 왜 이렇게도 쎄
이건 뭐야. 이렇게 무서운 새끼. 무서운 새끼
무섭게 생긴 동물은 처음 봐~아~~~
기형아도 아니고 이건 뭐야. 괴물인가봐. 괴물인가봐
나 미치겠네. 나 미치겠다. 미쳐버릴 것 같애
예수 안 믿은 죄로 이 고통을 당하다니
내가 안 믿었어야 돼. 내가 헛 살았어
다시 나 예수 믿을래.
이제 부처 안 믿고 이제 다시 예수 믿을래
누가 좀 꺼내줘요. 나 예수 믿을게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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