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부활,예수님의재림

육체(肉體)가 있듯이 영체(靈體)도 있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10. 3. 19:20

육체(肉體)가 있듯이 영체(靈體)도 있다!



고전 15: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사람들은 육체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육체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그 생명을 끝까지 잡으려고 한다. 육체가 죽으면 더 이상 그 사람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육체 안에 또 다른 나, 영체가 있다. 영혼도 육체와 같이 몸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 몸이다.



영체는 우리 육체와 같이 똑같이 생각하고 느끼고 먹고 마시고 몸의 기관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육체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 죽지 않는 영원불멸(永遠不滅)의 몸이라는 것이다. 이 영혼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그런데 육체로 살아있을 때 예수 믿고 회개한 자는 천국에 가서 영생복락을 누리지만(이것이 바로 생명의 부활이다), 예수 없이 회개의 삶 없이 자기 맘대로 산 자는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심판이요, 사망의 부활이다.


죽은 다음에는 심판이 완전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더 이상 영원히 그 어떤 기회가 없다.


그래서 예수 잘 믿고 회개하다가 천국 갔다면 그리 슬퍼할 것도 없다. 잠시 후에 다시 영원한 천국에서 다시 만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짜 슬퍼해야 할 것은 예수 믿지 않고 회개 없는 삶을 살다가 지옥가는 것이다. 그 사람은 영원히 만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항상 육체를 위해 살지 말고 영혼을 위해 살라고 하시는 것이다.

육신의 삶은 고작해야 7-80년이지만 죽은 후의 삶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잠시의 쾌락을 위해서 영원을 망각하고 포기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천추에 한이 맺힐 일이다.


주님도 제자들도 사도들도 선지자들도 영혼이 있고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이 땅 살 때 육체를 위해 살지 않았다. 오직 영혼을 위해 살았다. 어찌하든지 한 영혼이라도 예수 믿고 회개시켜 천국보내는 것이 목적이었지 다른 목적은 없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 주의종, 믿는 자들의 목표, 목적, 삶은 어떠한가? 교회만 나오면, 영접기도만 하면 천국은 따놓은 것이기에(그렇다고 천국지옥에 대한 확신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다)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살기위해 전심전력하는 것이다.



누가 요즘 천국과 지옥얘기를 하고, 심판얘기를 하고, 귀신얘기를 하는가? 다 이 땅 얘기밖에 없다. 귀신만 좋아할 노릇이다.


고전15장은 부활의 말씀이 집중되어 있는 성경이다. 뭐라고 계속 말씀하시는가? 죽으면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영혼이 있고 영원한 세계가 있고 영체가 있다는 것이다. 육의 몸이 있듯이 영의 몸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활의 첫열매 되신 예수 붙잡고 회개하며 살라는 것이다. 예수 없는 사람들과 같이 죽음을 너무 슬퍼하지 말라는 것이다.


무엇이 부활을 소망하는 삶인가? 천국과 지옥을 믿고 전하는 것이 바로 부활을 소망하는 삶이다. 천국에 부활의 몸으로 가기 때문이다. 회개하고 회개를 전하는 삶이 바로 부활을 소망하는 삶이다. 회개할 때 우리 영혼이 천국가기 때문이다. 예수를 붙잡는 것이 바로 부활의 삶이다. 예수님이 바로 부활이요 생명이시기 때문이다. 날마다 회개하고 성령 충만받아 예수의 생명이 그 안에 있는 자는 예수님과 같이 부활한다는 것을 믿어야 할 것이다.


* 육의 몸이 있은즉 영의 몸도 반드시 있다!

* 예수 믿고 회개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천국에 가게 될 것이고, 예수 믿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사망의 부활도 지옥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예수, 회개만이 살길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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