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옥에 떨어지는 많은 목사님들은 한번 구원받으면 끝까지 구원받는줄 알고 가르친 목사님들이다.그런데 그건 잘못 가르치고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내가 매일 매일 밥을 먹듯이, 죄도 매일 매일 밥먹듯이 범하는데 그 죄는 어떻게 할것인가?
그것을 회개치 못하면 지옥에 떨어지고 만다.
그러면 가룟유다는 왜 택함 받았다가 버림받았을까?
사울도 기름부음 받은 종이었는데 왜 버림받았을까? 말씀을 제대로 해석해야 한다.
교회에 죄에 대한 책망이 사라져가고 있다.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지옥에 떨어지는 양떼들을 그 책임을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
지옥에서 "억울해, 억울해" 하고 외치는 그 양떼들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
예수님이 목자들을 보고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시는지 모른다.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우상숭배가 죄인줄도 모르고, 추도예배가 죄인줄도 모르고, 우상제물 먹고 죄인줄도 모르고, 저주를 불러일으키는 줄도 모르고, 오직 복복복만 얘기하는 그 목사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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