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예수 소리 한 번도 안 들어봤어!
(사람이 큰, 넓은 마당에.....근데 새까매. 공간이 새까만 거기에 넓은 곳에서 혼자 이렇게 발가벗고 서있어요.근데 너무 많이 말랐어.너무 많이 말라있고 그런 상태에서 벌벌벌벌 떨고 있어.
아프리카 사람들처럼 그렇게 빼싹 말라가지고 거기에 서있는데,채찍으로 그 한 사람을 막 때려요.
막 채찍으로 때리니까 그 사람이 겁에 질려가지고, 질려가지고 어떻게 할 줄을 몰라.
그런데 꼼짝없이 거기서 팔을 이렇게 하고 막 등짝을 맞어. 맞다가 지쳐가지고 무릎이 탁 쓰러져버려요, 그 사람이. 근데도 계속 때려. 그 채찍으로 계속 때리고 그 채찍이 얼마나 아픈지 몰라요. 그 사람이 너무 고통스러워해. 그런데 그 채찍으로 등만 맞는 게 아니라 머리통까지 쫙쫙 때리니까, 머리를 안 맞으려고 막~ 이렇게 해요.)
아~~~~하하하!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아파~~~! 너무 아파~~~! 너무 아파서 죽을 것 같애! 너무 아파서 나 죽을 것 같애~~! 나 너무 아파~~~! 너무 아파~~! 제발 나 좀 때리지 말아요~~!
제발 나 좀 때리지 말아요~~!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나를 이렇게 매일매일 때리는 거야~~!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나를 이렇게 때리는 거야~~~!예수 안 믿은 죄 값을 이제 다 치렀잖아~~~!
이제 그만 때려!
나 좀 그만 때려요~~~! 내가 용서해달라 그랬잖아~~!예수 안 믿은 걸 용서해달라 그랬잖아~~!
이제 그만 때려도 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때리는 거야~~!예수 안 믿은 거 내가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그랬잖아~~!그만큼 때렸으면 됐지 왜 이렇게 때리는 거야~~! 너무 아파요~~~! 이거는 그냥 채찍이 아니야~~! 그냥 채찍이 아니야~~!
칼날이야~~~! 전기가 흐르는 칼날이야~~! 쓰라려 죽겠어~~~! 벌이 쏘는 것 같애~~! 쓰라려 죽겠어! 아파 죽겠어! 이제 나한테 그만 좀 해! 이제 나한테 그만해~~!내가 잘못했다 그랬잖아~~! 언제까지 이럴 건데~~! 내가 예수 안 믿어서 잘못했다 그랬잖아! 예수 안 믿을 것을 잘못했다고 그렇게 빌었는데 왜 자꾸 때리는 거야~~! 아직도 용서가 안 된 거야~~! 아직도 용서받지 못한 거냐고~~! 이제 그만 때려요~~~!
나 좀 놔줘! 나 좀 놔줘~~~! 나 좀 이대로 좀 놔줘! 나 좀 이대로 놔두라고~~~! 너무 아퍼~~! 너무 아퍼~~~! 너무 아퍼~~!세상에서 느낄 수 없는 고통을 이렇게 느끼고 있단 말이야~~! 세상에서 아무리 아파도 이렇게 아프지 않아~~!
나 좀 꺼내줘~~! 나 좀 그만해! 나한테 좀 그만해~~! 왜 이렇게 나 혼자만 때리는 거야~~~! 왜 이래~~~!
(채찍으로 때리는 데 살은 그대로 있고 통증만 그렇게 느껴요. 딴 때는 살이 찢어지는데, 이 사람은 살이 찢어지지도 않아. 완전히 빼싹 말랐어. 그런데 고통은 어마어마하게 느껴요. 막, 이 사람이 무릎 꿇고 빌어요.)
나 한번만 한번만 살려줘요! 이제 나 좀 용서해줘요~~! 나 좀 용서해줘요~~!
(얼굴도 완전히 말라가지고 뼈하고 가죽밖에 없어요. 그 채찍이 살을 다 빠져나가게 그 고통을 받으면서 살이 말라버리나 봐요. 완전히 가죽밖에 없어요. 뼈에다가 딱 붙어버렸어.)
아~~~! 이제 그만 좀 용서해줘요~~! 이제 그만 좀 용서해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세상에 너무너무 말랐어요. 다리도 너무너무 말랐어. 어떻게 이렇게 마를 수가 있는 거야~~! 완전히 너무너무 말랐어. 마른데다가 까매가지고. 너무너무 말랐어.)
아~~~아하하하! 아~~~! 너무 아퍼~~~! 너무 아퍼~!
(몸을 완전히 이렇게 움츠려.)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 너무 아파 죽겠어~~~! 이제 그만해! 그만해~~! 언제까지 이럴 건데~~~! 나한테 좀 이러지 마~~! 제발 이러지 마~~! 말할 힘도 없단 말이야~~! 너무 아파서 내가 말할 힘도 없어~~! 나 좀 이제 그만해!
내가 그렇게 잘못했다 그랬잖아~~! 예수 안 믿은 걸 잘못했다고 그랬잖아! 난 예수를 몰랐단 말이야~~!
난 예수를 몰랐어도, 내가 여기 떨어져가지고 무조건 잘못했다 그랬잖아! 예수 안 믿은 거 무조건 잘못했다고 그랬잖아! 어떻게 빌어야 돼~~!어떻게 빌어야 나를 이런 고통 속에서 건져 주냐고! 어떻게 빌어야 나를 때리지 않을 건데~~! 내가 어떻게 빌어야지 이 고통을 벗어날 수 있는 건데~~! 나 좀 그만 때려~~~! 나 좀 그만 때려~~!
내가 이 고통 속에서 예수 안 믿은 걸 후회해! 내가 고통 속에서 예수 안 믿은 걸 후회해! 그래서 내가 잘못했다 그랬잖아!
나는 세상에 살 때 예수를 아예 몰랐다니까~~! 예수 전도도 한번 안 들어봤어~~! 예수 이름도 나는 잘 안 들어봤단 말이야~~~!
그런데 여기 와서 보니까 예수 안 믿었다고 이렇게 나를 때려버리네~~! 예수 안 믿었다고 나를 이렇게 죽도록 패버려~~!
근데 죽지도 않아~~~! 완전히 나는 뼈밖에 없어! 채찍에 맞을 때마다 내 살이 녹아버려서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나는 뼈밖에 안 남아버렸어~~!
이제 그만해~~! 이제 그만해! 내가 잘못했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죽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야~~~! 죽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야~~~! 죽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나는 아파 죽겠어!
매일 매일 시간도 없어, 여기는~! 도대체 상상이 안 돼! 말로 형용할 수가 없어! 얼마나 아픈지 내가 말을 못하겠어~~! 이렇게 고통 받을 줄 알았으면, 예수 믿을 걸~~~! 이렇게 아플 줄 알았으면, 차라리 예수나 믿을 걸~~~!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는데 나는 예수를 몰랐다고~~! 예수 안 믿은 죄로 내가 지옥에 떨어져가지고 이렇게 허구헌날 맞어~~! 내가 그렇게 잘못했다고 잘못했다고 빌어도, 용서도 안 해줘~~! 도대체 못 살겠어! 나 못 살겠어~~! 나 못 살겠어~~~!
(불이 몰려와요. 이 사람 앞으로 불이 이렇게 바람처럼 몰려와요, 이렇게.)
아이고~~~~! 나를 태우려고 하는 불이 오네~~! 나를 태우려고 하는 불이 오네~~~! 불 좀 막아줘~~~~! 나 좀! 나 좀! 아하하하!아~~! 불이 나를 태우려고 와! 실컷 때리더니 이제 불이 나를 태우려고 와! 불이 나를 태워버리려고 온다고~~~! 제발~~~! 불만 오지 않게 해줘~~~! 불만 내 앞에 오지 않게 해줘~~! 나는 저 불이 오면 완전히 나는 녹아버린단 말이야~~~!
세상의 불하고 완전히 틀린 불이야~~~! 나는 녹아버려~~! 불 좀 못 오게 막아줘~~~! 누가 저 불 좀 막아줘~~! 차라리 채찍으로 맞을게! 차라리 채찍으로 맞을게~~! 저 불 좀 못 오게 만들어줘요~~~!
나 너무 무서워요~~~! 나 너무 무서워~~~! 끝나지 않는 이 고통이 나는 너무 무서워요~~~! 제발 나 좀 건져줘요~~~! 내가 잘못했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예수 안 믿은 내가 잘못했다고~~~! 예수 안 믿은 죄가 나는 이렇게 큰 줄도 나는 몰랐어!
예수한테 관심도 없었단 말이야~~!예수한테 관심도 없었단 말이야! 근데 내가 그 관심 없는 예수 안 믿고 있다가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 예수한테 관심 좀 가질 걸~~! 예수한테 관심 좀 가질 걸~~! 아! 아~~! 언제 끝나는 거야~~! 언제 끝나는 거야~~!
(불이 와가지고 이 사람 입 속으로 불덩어리가 엄청 큰데, 입속으로 샥~ 회오리처럼 들어가 버려요.)
아~~~~하하! 앗 뜨거~~~~! 뜨거~~~! 앗 뜨거~~~~! 왜 불을 내 입속에 집어넣는 거야~~~! 겉에서 태우는 게 아니라, 왜 내 속으로 태우는 거야~~~! 아 뜨거~~~~! 아 뜨거~~! 뜨거워 죽겠어~~~!
뜨거워~~! 뜨거워~~~! 나 좀 살려줘! 나 불 좀 꺼줘~~! 나 불 좀 꺼줘~~~! 나 불 좀 꺼줘~~~! 불 좀 꺼줘요~~! 불 좀 꺼줘요! 내가 타들어가요~~! 내가 타들어 간다고요~~~! 불 좀 꺼줘요~~~! 빨리 누가 와서 불 좀 꺼줘요! 내가 타들어가요~~! 내 속이 다 타요~~! 내 속이 다 타요~~~~!아우, 뜨거워~! 아우, 뜨거워~~! 뜨거워~~~~! 나 좀 살려줘~~! 나 좀 살려줘~~~! 불 좀 꺼줘! 불 좀 꺼줘~! 불 좀 꺼줘요~~~! 제발 불 좀 꺼줘요! 제발 불 좀 꺼줘~! 아~! 아~~! 아고, 뜨거워! 아고, 뜨거워~~! 아이고 뜨거워라~~~! 아이고 뜨거워~! 아, 뜨거! 뜨거워~~~!
나에게 물 좀 줘요~~! 나에게 물 좀 줘요~~~~! 나 물 좀 줘요~~! 물 좀 줘요~~~! 제발, 물 좀 줘~~~! 물 좀 줘! 물 한모금만 줘, 그럼!
물 한모금만 줘! 그럼 불이 꺼질 것 같아! 물 한모금만 줘~~~! 물 한모금만 주세요! 물 한모금만 주세요~~! 그럼 내 속에 불이 꺼질 것 같아요~~! 물 한모금만 줘요~~! 물 좀 줘요~~~! 내 속에 불 좀 꺼줘요~~! 아!
(그 사람이 완전히 지쳐버렸어요. 완전히 고문당하다가 지쳐버렸어요. 독수리같이 생긴, 독수리 같이 생겼는데 그것보다 작은 새가 와가지고 얼굴을 뜯어먹어요. 이 사람이 정신을 잃은 사이에 와가지고 얼굴을 그 껍데기, 그걸 갖다가 뜯어먹어요. 살도 하나도 없는데. 이 사람이 정신을 잃고 있다가 여길 뜯어먹으니까 아프니까 정신이 또 깨요.)
아~~~~! 아~~~~! 칼날로 도려 가는 이 고통~~! 칼날로 도려내는 이 고통~~! 이 고통을 누가 알아~~! 이 고통을 누가 알아요~~~! 예수 안 믿었더니 이렇게 고통만 당해~~!
세상에서는 예수 안 믿어도 고통 없이 살았는데, 지옥에 떨어져서는 고통만 당해~! 예수 안 믿어서 고통만 당해~~!
예수 안 믿은 죄로 고통만 당해~~! 세상에서는 고통도 안당하고 편하게 살았는데 지옥에 떨어져서는 예수 안 믿은 죄가 너무 커~! 그 고통이 너무 커~~!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내가 시키는 대로 다 할게! 나 좀 이 고통에서 꺼내줘요~~!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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