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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세상에서 뿌린대로 고문받는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5. 6. 21. 11:57

(지옥에서)

내가 괴로워요 이곳에서 나갈 수가 있다면 한번만 기회를 예수님이 주신다면 내가 열심히 회개하겠습니다. 입으로만 회개하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진실로 진실로 통회하고 자복하고 죄를 자르겠습니다. 죄와 상관없는 생활을 하겠습니다.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하지 않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겠습니다. 마음으로 시인하겠습니다.



내가 입으로만 예수님을 믿었나봐. 그래서 내 안에 예수님이 없었나봐. 나는 예수님이 내안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내가 돈이 많아서 목사님을 쥐고 흔들었나봐. 그런데 목사님이 내 돈앞에 꼼짝을 못하네. 하나님말씀앞에 꼼짝 못하는게 하니라, 내 부, 명예, 권력앞에 꼼짝을 못하네.




(아~ 이 집사님이 얘기하는데 사탄이 순식간에 불타는 석탄을 입에 집어넣어버려요. 연기가 막 나요 귓구멍, 눈, 코, 입, 머리에서도 연기가 나요. 입을 다물지 못해. 아~~~ 아~~~ 그 집사님 소리를 질러요. 그 상태에서 얘기를 해요)




“아~~ 뜨거워서 못살겠네, 뜨거워서 못살겠네. 지옥은 내가 뿌리는대로 거두는구나. 세상에서 뿌린대로 내가 형벌로 거두는구나! 내가 말 함부로 하고 시험, 상처주고 그랬더니, 남 험담하고 당을 지었더니 내가 이렇게 고문당하는구나! 악을 뿌리니까 지옥에서 악을 거두는구나! 악을 뿌리면 안되는구나! 너희들 입조심해야지.. 입조심해야지...그러다가 사단에게 속고 홀랑넘어간다. 결국은 내가 뿌린대로 고문 당하는구나!”




“말 좀 해줘봐요, 여기가 지옥 맞지요? 여기 지옥맞지요?”




(저쪽에 있는 사람에게 이쪽에 있는 사람한테도 물어봐요. 목사님에게도 물어봐요. 누구하나 대답 안해줘요. 다 고문당하기 때문이야. 다 예수믿다가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에요)




“아무리 지옥이라도~ 이런 지옥이 있을줄이야!”




(아~~ 사람을 긴탁자 앉혀 놨는데 손가락을 탁자위에 올려놨어요. 어떤 사람은 사탄이 도끼로 손가락을 내리치고, 어떤 사람은 팬치로 손톱을 뽑아 버리고, 어떤 사람은 손가락을 비틀어 버리는데 손톱 빼는 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듣기 싫어! 어떤 사람은 발가락을 툭 잘라버려요. 어떤 사람은 혀를 쭉 잡아당기는데 혀가 너무 너무 길어요. 가위로 혀를 싹뚝 잘라버려요. 이 사람 얼굴을 어떻게 설명할 수 없어요)




(사탄이 그 사람보고 말해요)



“너 세상에 있을 때 남의 말 많이 했잖아 이 새끼야! 어떠냐? 맞이. 우리한테 속은줄도 모르고 이 바보야”




(세상에서 내가 뿌린대로 고문을 받아요. 어떤 사람은 인두지지는 걸로 지지는데 사람 살이 이글이글 타들어가요. 어떤 사람은 긴 침을 온머리에, 얼굴에, 눈속에도, 혀속에도 꽂아놨어요. 피가 줄줄줄 나요.




또 고문장소가 있는데 사람들을 일렬로 쭉 앉혀놓고 전기를 머리에만 통하게 해 놨어요. 손을 뒤로 묶어놨는데 서로 마주보게 해 놨어요. 머리 쪽에서 전기가 통하는데 바비큐타는 냄새가 나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이구동성으로 얘기해요)




“세상에 이런 곳이 지옥이라니... 여기가 지옥이야. 지옥이 맞는거야? 믿고 싶지가 않아!”




(아~~ 큰 사탄이 사람을 뱅뱅 돌리는데 꽈배기 돌아가듯이 돌아가버리고, 저쪽 편에서는 귀신둘이서 사람을 완전히 빨래짜듯이 짜버리니까 피가 쭉 나오는데 장기들이 즙짜듯이 나와버려요. 아~ 또 어떤데는 사람을 통바베큐 하듯이 꽂아서 돌려요. 또 형벌장소가 보이는데 목욕탕 비슷한 물인데 뜨거운 물인데 사람하나만 담글 수 있어요. 사람들 누워놓고 손과 발을 쇠고랑 채워서 움직이지 못해요. 그 사람이 얘기를 해요)




“여기가 지옥이야. 예수믿고 회개치 못하고 지옥에 오니까 더 한 형벌을 받네! 예수님 잘 믿다가 지옥에 오니까 더한 형벌을 받네. 차라리 예수믿지 말걸! 이래도 저래도 지옥이네!




그러니까 회개를 외치는 교회를 들어가요. 큰 교회라고 좋아하지마! 너희들의 영혼이 죽어가고 있어! 지옥으로 지옥으로 지옥으로 사탄이 조금씩 끌어당기고 있어! 그러니까 목사님 보지말고, 교회 큰것보지 말고, 작은 것 보지 말고, 오직 회개를 외치고, 죄를 지적하고, 책망을 하는 교회로 들어가! 그것만이 살길이야! 아무리 기도 많이 한다고해도 회개치 않으면 지옥인데 무슨 소용이야!”




(사람을 동태 말리듯이 일렬로 쭉 머리를 줄로 꿰놨어요. 사람들이 완전히 말랐어요. 좀비같애요. 아~ 너무 많아!)




“한00목사님도 결국 왜 지옥에 왔는데? 결국 회개를 외치지 않았어. 당신조차도 회개치 못했어. 자기 지식 자랑하다가 끝나버렸어. 그게 교만이라는거야. 지식 속에서는 결국 교만이 나올 수 밖에 없어. 성령으로 가는 사람은 순종으로 나오거든. 순종 뒤에는 바로 회개라는거야. 그 사람들이 회개만했다면 그곳을 피할 수 있었을 거야.




목사님들 정신차려.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자기 자신이 구원받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야! 내 자신은 지옥으로 떨어진다면 그것처럼 억울한게 어딨겠어? 하나님일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충성하고 봉사하고 했는데, 내 자신은 구원 못받는다면 그것처럼 억울한게 어디있겠어?



아무리 아무리 기회를 달라고 그래도 두 번 다시 기회가 없는곳이 이곳 지옥이야.




전해주세요! 아무리 천국과 지옥이 막힌다고 그래도 전할건 전해야 돼. 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핏값을 물어! 제발 전해주세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회개하는 사람은 천국을 소유할려고 하는 사람들이야. 그러니까 회개를 많이 해요! 죄를 지적, 책망한다고 시험들지 말고 그런 교회에 있다는 것을 성도님들 감사하세요. 회개를 외치는 목사님 목사님한테 붙어 있어요. 그것만큼은 천국으로 가는 확률이 너무 높거든...



나처럼 돈, 명예앞에 꼼짝 못하는 그런 목사님 만나서 죄 한 번 지적 못당하고, 책망한 번 받지 못해서 교만해지고, 음란하고 회개치 못한 나처럼 되지 말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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