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천국이 낙원이고 지옥이 음부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30. 20:44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지옥의 통일교인

(독백)                                                                                                     

 아아아 나 싫어 나 싫어 나 여기가 너무 싫어

나 여기가 너무 싫어 나 나갈래요

 

어떻게 이런 곳이 있다니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어 누가 말좀 해봐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어

기가 막혀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어날 좀 꺼내줘요 나도 몰랐어

내가 몰라서 그랬잖아요

 

예수님 내가 몰라서 그랬잖아요내가 그것이 이단인지 몰라서 그랬잖아요

몰라서 그랬어요 예수님 내가 이단인지 몰라서 그랬어요

이단 이었다면 나 이곳에 안왔어요나 안 왔어요 내가 억울해 내가 너무 억울해

어떻게 이럴 수가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어 내가 너무 억울해

 

(설명)

여자가 땅 속에 묻혀 있어요 근데 손 하나 왼손이 나와 있어요

그 손으로 막 휘 저어요 근데 땅 밑에 들어가 있는 몸은 불에 싸여 있어요

땅속에 있는 이 여자를 보여주는데 사람이 구덩이에 빠져 있는게 아니라 딱딱하게 눌린것처럼 그렇게 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정도로이렇게 구덩이를 파 놓았어요 층계를 보여 주셔요 그런 모습을

 

(독백)어떻게 이럴 수가 어떻게 이런곳이 있을 수 있어 나도 몰랐어 내가 몰라서 그랬잖아요. 이단인줄 몰라서 그랬잖아요 예수님 나에게 기회를 한번만 주세요 기회를 주세요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한번만요

 

(설명)저 멀리서 땅속에 묻혀있는 모습을 보여 주는데 또 저 멀리서 불이 밀려오는데 꼭 파도가 밀려 오는 것처럼 파도가 해일이 일어나는 것처럼 불이 막 밀려와요 이 여자한테 그 불을 보고 이 여자가 기겁을 해요.그 불을 보고 기겁을 해요 그런데 그 불이 파란 불이에요

갑자기 이렇게 해일처럼 파도 처럼 그 파란불이 밀려오는데 원자 핵폭탄 터지면 이렇게 그런 형태로 밀려와요

 

(독백)아아아 이럴수가 이단에 빠진 죄가 이렇게 클 줄이야

 

(설명)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그 불이 이 여자를 휩싸 버리는데 그냥 파도가 지나가듯이 삭 지나가 버리는데 순식간에 뼈만 남아요그런데 딱 위로 손가락 하나 나온거만 남고 땅속에 묻혀 있는 것은 뼈만 남았어요

그 뼈만 남은 상태에서 얘기를 해요 해골이 얘기를 해요

 

(독백)이럴수가 이단에 빠진 죄가 이렇게 클 줄이야 기가 막혀 너무 기가 막혀 믿어 지지가 않아

이런 곳이 지옥일 줄이야 믿어지지가 않아 믿어지지 않아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까 이런곳이 지옥일 줄이야

성경에는 구더기만 타지 않는다고 나와 있는데 이런곳이 이런곳이 있을 줄이야 이단에 빠진 죄가 이렇게 클 줄이야 이단에 빠진 죄가 이렇게 크구나 아아아 나쁜 놈 나쁜 놈이야

그 놈은 진짜 나쁜 놈이야 악마야 악마야 사단에게 쓰임 받는 도구야 성령님한테 쓰임 받는게 아니야

나쁜놈 나쁜놈

(설명)이 여자가 이 여자가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요

 

(독백)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네 나쁜놈 루시퍼가 기다린다 너 오기만을 기다린다 루시퍼가이 나쁜놈 사단한테 쓰임받고 우리...니까 좋냐 이 나쁜놈아 떵떵거리고 잘 사니까 돈이 너무 많아서 어디다 쓸 줄 모르는 이 나쁜 놈아 그만 속아요 사단 한테 그만 속아요

 

문선명이한테 그만 속으란 말이야 문선명이한테 속는게 사단한테 속는 거라고

내가 왜 그랬을까 말씀을 많이 가지고 있는다고 그랬는데

내가 왜 속아 버렸을까 내가 왜 미혹 됐을까 왜 내가 땅에 버렸을까 돈이 너무 많아서 어디다가 쓸줄 모르는 그 인간한테 내가 속았구나 돈이 아주 많아서 ...그인간 때문에내가 지옥에 와있구나

나쁜놈 내 일생을 다 바쳤는데 지옥이 진짜 있잖아 이 나쁜놈아

지옥이 진짜 있잖아 이런 지옥이 있을 줄이야 나를 어디로 또 데려가는 거야

 

(설명)

사단 두명이 이 여자를 또 쪽으로 팔짱을 꼈어요 데려가서 또 고문 시킬려고

 

(독백)

아아아 그래요 내가 속았어요 내가 문선명이한테 속았어요

 

 

(설명)

여자를 의자에 앉혀요 예수님 믿다가 구원받지 않은 영혼들은

항상 하나님이 비유적으로 세마포 옷을 입는것을 보여줘요

그런데 천국에서 빛나는 그런 세마포 옷이 아니라

누리끼리하고 회색빛이나는 그런 세마포 옷을 입었어요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이 입은 세마포 옷은 사단 두명이 긴 막대기로 이렇게

옛날에 조선시대때 이렇게 무릎을 꺽는거 있잖아요

나무사이에 해가지고 이렇게 긴 막대기로 여자 무릎을 막 꺽어요

손은 묶어 놓았어요 의자 뒤로

(독백)

나 좀 꺼내 줘요 내가 죽겠어요

내가 너무 억울해요

내가 너무 억울해 죽겠어요

이것을 누구한테 보상 받느냐고

누구한테 보상 받느냐고

내 영혼을 누구한테 보상 받느냐고

억울해요 억울해 억울해요 내가 너무 억울해요

문선명이한테 내 영혼을 팔았어

억울해서 너무 억울해서 죽겠어요

억울해서 죽겠어요 누가 얘기 해줘요

문선명이는 가짜라고 가짜라고

통일교는 가짜라고 얘기 좀 해줘요

나와 빨리 나와 안돼

나처럼 이렇게 이교회

여기에 와서는 안돼 안돼

빨리 나와 안돼 나같이 여기와서는 안돼

그것이 잘못 됐다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요

통일교에 다니는 사람들이

그곳이 잘못 됐다는 것을

이곳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어요

깨달아 가고 있어요 그런데 한번

이단 교리에 빠지면 빠져

나오기가 너무 힘들어요

두려워하지마 빨리 빠져 나와

두려워하지마 나와 나오면

예수님이 도와 주실거야

죽음을 두려워 하지마 두려울것은

진정으로 지옥오는 것을 두려워해

너희들이 두려워 할것은 지옥에 오는것을

더 두려워야해 나처럼 이렇게 형벌 받는다고

안돼 안돼요 더이상은 안돼요

문선명이 그 사람 하나 때문에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통일교에 다니는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져 있다구요

안돼요 보고만 있을 수 없어요

 

그들을 막아야 돼요 통일교 때문에

너무나 많은 이단이 생겨 버렸어

문선명이 밑에서 배우고 교리를 배웠던

사람들이 또 너무나 많이 거기서

또 수많은 이단들이 가지를 치듯이

뻗어나가고 있어요 안돼요

제발 막아 주세요 나처럼 다시

여기 와서는 안돼요 제발 막아주세요

안돼요 이곳에 오면 기회가 없어요

막아주세요 안돼요 거기는 가짜

분명히 거긴 예수님이 없어

말씀을 똑바로봐 말씀을 다시 한번 읽어봐

사람이 풀어놓은 말씀을 읽는게 아니야

너희들이 말씀을 직접 읽어봐

사람이 써놓은 말씀이 아니야

성경책 제발 읽어봐 거기서 예수님을

붙잡을 수 있다고 잘못된...을 너희들이 알 수 있어

누가좀 성경책 좀 갖다 줘요

그들에게 제대로된 성경책을 좀 갖다 줘봐요

사람이 해석하고 풀어놓은 성경책 말구요

그런 교리가 있는 성경책 말구요

그냥 성경책좀 갖다 줘바요

그러면 그들이 깨달을 거에요

사람이 써놓는 지식으로 풀어버리고

결국 그지식은 내 하나님이 주신 지식이 아니라

사단이 주는 지혜로 그러니까 너희들이

이단의 교리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는 거야

어떻해요 어떡하면 좋아요

나같은 사람이 통일교 다녔던

사람들이 떨어지고 있는데

어떡하면 좋아요 문선명이 돈이 너무 많아서

돈벼락을 맞을 정도에요

이바보들아 왜 너희 영혼들을

왜 너희 전재산들을 다 바치게 하고 이 바보들아

말씀을 똑똑하게 읽어봐 삭개오를 봐봐

예수님을 만나고 가난한 자를 위해서

삭개오가 다 풀었잖아 물질을 다 풀었잖아

곶간을 풀었잖아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풀었다고 문선명이한테 너희 재산 보따리를

풀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보물의 곶간을 문선명이한테

통일교한테 바치고 드리는게

아니라 가난한 자를 위해서

풀었다고 우리가 잘못 알았어

우리가 성경도 예수님도 너무 잘못 알았어

문선명이는 결단코 부활 할 수 없어

재림주가 될 수도 없고

성령님이 될 수도 없어

인간이기 때문에

하늘에서 내려오고

올라온자가 누구니 예수님 한분 뿐이야

죽었다가 다시 부활할수 있었던분도

예수님 딱 한분 뿐이야 왜그래 왜 그러는 거야

아닌거 알잖아 왜 그러는 거야

그거는 아닌걸 너희들이 더 잘 알잖아

죽었다가 부활하신 분은 예수님 한분 인걸

너희들도 어렴풋이 알고 있잖아

근데 그 교리가 너희들의 머리에

지식이 생각을 다 막아 버렸어 아니야

결단코 문선명이는 재림주도 아니고

부활 할 수도 없어 바보야

문선명이도 그거를 알아

자기가 일개 사람인줄도 알고

재림주도 아니고 성령님도 아니고

자기가 부활할 수 없다는 것도 알아

근데도 왜 자꾸 너희들을 미혹하는지를 아니

바보들아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이야

너희들 앞에서 기사와 표적을 행한다고

이적을 행한다고 ..사단도 하늘에서 불을 내려

지금은 말세중의 말세야

적 그리스도가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많은 기적과 표적과 기사를 일으킨다고

그렇지만 그들의 열매를 보면 알잖아

그들의 행동을 보면 알잖아 말씀은 잘 쪼개고

잘 전하지만은 그 말씀을 하는 것이 ......

너희들도 머리를 갸우뚱 하잖아

아닌거 알잖아 그래 맞아 아니야

나도 그랬거든 나도 갸우뚱 했거든

그런데 그게 성령님이 나한테 신호를

보내는 건데 내가 무시를 해버렸어

내가 무시해 버렸어 어떻하면 좋아

(설명)

어 이렇게 땅밑에 구뎅이를 파놨어요

완전히 동굴처럼 구뎅이를 파놨는데

통일교 다니던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 있어요

내가 구뎅이 파진데 내 영이 보고 있어요

사단이 무슨 깡통 같은 거를

그 구멍에 비워 버려요

구뎅이에 그 통일교가 앉아 있는데

사람들이 다녔던 통일교 사람들이

그거를 부으니 거머리가 거머리가

사람들 몸에 다 달라 붙어 버려요

어디서 그렇게 많은 거머리가

나오는지 머리부터 갑옷을 입듯이

거머리가 달라 다달라 붙어 버려요

사람들이 의자에 발딱 일어나 버려요

의자에 발딱 일어나와요

어떤 사람들은 이 속에도

막 거머리가 들어가요

의자에 발딱 일어났는데

그 앉은 의자 바닥을 보여 주시는데

송곳같은게 다 박혀 있어요

그러니까 의자 틀에 다

송곳이 박혀 있는데 거기 앉아

있었던 거에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 거머리가 몸에 붙으니까

털어버리느라고 막 난리를 쳐요

너무 많아 통일교를 다녔던 너무 많아요

사람들이 아우성을 쳐요

(독백)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절규의 절규)

아 이것 띠어줘 아 싫어 이 거머리 좀 치워줘요 아아아~아아아~

 

 

(설명)

얼굴에 거머리가 여자 얼굴에

거머리가 붙어 버리니까

얼굴에서 띠어내려고 그러는데

얼굴을 이렇게 거머리를 띠어 내려고

거머리들이 피를 쪽쪽 빨아먹어요

세상에 있는 거머리가 아니야

더 크고 얼마나~ 자전거 바람 빠지면은

펌프질 하듯이 그렇게 쪽쪽쪽

빨아버리니까 사람들이 다 빼빼 말라가요

피를 빨아 먹으니까

거머리들이 손바닥 안으로 들어가 버려요

몸부림 치듯이 거머리가

들어가 버려요 들어가서 또 막 파먹는데

사람 살속에 거머리가 들어갔는데

팔등으로 꿈틀꿈틀 들어가는게 보여요

여자가 막 미칠려고 그래요

그 거머리가 살속에 들어가니까

너무 고통 스러우니까 이 여자가

자기 그 거머리가 잡히잖아요

살속에 들어간 그 거머리를

잡아 뜯어 버려요 자기가 자기 살을

너무 고통 스러우니까

이 손톱으로 거머리를 뜯는 것보다

자기 살을 뜯는 것보다

거머리가 안에 들어간 고통이 더 심한 거에요

(독백)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절규)

(설명)

저쪽에서 저쪽 깔대기가 보이는데

세상과 지옥으로 연결된 통로 깔대기에요

통일교를 섬겼던 영혼들이

미끄럼이 그러니까 그 깔대기가

미끄럼 처럼 생겼어요 또 막 이렇게 쏟아져요

아아~ 이 여자가 막 귀를 막아요

비명소리가 듣기 싫어서 그 통일교에서

떨어지는 영혼들의 소리를 듣고

막 듣기 싫어해요 통일교 섬기다

막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이 얘기를 해요

(독백)

여기가 지옥인가봐 어머 여기가 지옥인가봐

여기가 지옥인가봐 우리 부활하는거 아니야

우리 부활한게 아닌가봐 여기가 지옥인가봐

여기가 지옥인가봐 우리 부활한거 아닌가봐

죽으면 무조건 지옥인가봐 이럴수가

뭐야 그럼 나는 뭘 믿은거야

그럼 나는 뭘 믿은 거냐고

내가 뭘 잡고 뭘 쫓아간거야

도대체 뭘 믿고 여기 온거야

내가 무얼 믿은 거에요 내가 누구를 믿은 거에요

내가 뭘 믿고 여기 온거지 왜 이래요

나를 어디로 끌고 가려고

이거 누구야 어 이거 뭐야

이거뭐야 이사람 뭐야 이거 귀신이야 사람이야

무서워 무서워 엄마 무서워

(설명)

30세 정도 되는 애기 엄만데 엄마는 아직도 통일교에 있어요

이 애기 엄마가 얘기해요

(독백)

이거 뭐야 뭐야 귀신이 진짜 있잖아

뭐야 우리가... 때문에 속은 거야

안돼 나를 어디로 끌고 가는거야

 

(독백)

여자를 목 뒤쪽에 옷걸이에

옷을 걸어 놓찮아요 목쪽에

낫 있잖아요 벼 베는 낫 그거를

등에 탁 찍어버리더니

목덜미 뒤쪽에 질질질 끌고가요

그니까 이 몸이 바닥에 이렇게 엎어져

있는데 그대로 질질 끌고 가버려요

사단이 끌고 가는데 세마포 옷을 입었어

여자 몸이 다 뜯겨요 바닥이 뱀바닥이야

아오 징그러 아오 (구역질)

뱀 동굴 같은데에요 뱀 동굴 같은 덴데

땅밑에 구뎅이를 파놓은 동굴이에요

여자발을 질질질 양쪽으로 잡고 거꾸로

이렇게 매달리게 뱀들한테 먹이감으로

주고 있는데 뱀들이 여자의 그 냄새

피냄새를 맡고 바닥을 끌고 왔잖아요 그 상처가

난거에요 그 피냄새를 맡고

근데 동굴 밑에 기둥같은게 있는데

뱀이 그걸 타고 막 올라오는데

여자가 안빠질려고 뒤로 거꾸로

물구나무 서듯이 이렇게 잡아 놓았어요

뱀들이 그 기둥 파이프를 타고 올라와요

여자 머리를 뱀 아구가 짜악 벌어지는데

머리 크기 만큼 아구가 벌어지는데

거기서 혀가 나오는데 혀가 따악 달라붙는데

머리통에 머리가 녹아 버려요

그래가지고 입을 다물어요

뱀이 쭈쭈바 빨아 먹듯이

사람을 이렇게 막 피를 빨아 먹어요...

여자의 손은 아래로 이렇게

물구나무 서듯이 계속 있는데

사단은 이렇게 발목을 잡고 있어요

이렇게 거꾸로 매달아 놓고

그렇게 있는데 손이 아래로 내려가 있는데

손이 바들바들 떨어요 어떻해

내가 너무 끔찍해서 진정이 안돼요 마음이

여자가 막 바들바들바들 떨어삿는데

그 모습을 보는데 내가 너무

마음이 진정이 안돼요

여자가 얘기를 아 여자가 말을 못해요

막 얘길 할려고 그러는데 막 손을

너무 놀래 버렸어요 지옥에 떨어지자마자

그런 형벌을 당하니까 여자가 놀래 버렸어요

어떻해 할 줄을 몰라요 귀신은 계속

발목을 잡고 계속 그렇게 뱀은 쭈쭈바

처럼 쭉쭉 빨아먹으면은

이렇게 사람 몸이 쪼그라 들어요

그니까 피 뿐만 아니라 진액을

다 빼먹어 버리는 거에요 사단이

여자 발을 놓니까 떨어져요 뱀하고 같이

그니까 이여자를 먼저 툭 떨어지는데 ......

아 바닥이 뱀 천지에요

뱀이 우글우글 거려요

아아 여자가 떨어짐과 동시에

뱀들이 다 감아 버려요

까만 뱀들이 아 너무 이럴수가

여자가 얘기를 해요

 

(독백)

이럴수가 아아아~(절규의 절규) 아아아~ 아아아~

 

(목사)

이 방해하는 귀신아 가가 이 방해하는 놈아 결박 받고 가라가라

 

 

(설명)

뱀이 여자를 감았는데 세워놔 뱀이 칭칭 감았는데 여자를 세워 버려요

 

(독백)

아아~아 아니야 여기 아니야

이건 꿈이야 아니야 이건 꿈일거야

아 나는 깨어나기만 하면돼

아니야 이건 꿈일거야 이런곳이 있었어

세상에 어떻게 이런곳이

아니야 이런곳은 있을수가 없어

아니야 이건 꿈이야

이건 꿈일거야 그래 빨리 일어나자

이건 아니야 이건 꿈일거야

내가 꿈을 꾸는 거야

내가 꿈을 꾸는 걸꺼야

일어나 빨리 일어나란 말이야

 

(설명)

이 여자가 자기 영한테

막 얘기를 해요 일어나라고

 

 

(독백)

일어나 빨리 일어나 아니야

아 이건 꿈일거야 이건 생시가 아니야

아니야 아닐거야 꿈일거야

아 왜 안일어나는 거야

왜 꿈에서 깨질 않는 거야 아아아

 

(설명)

또다른 형벌 장소를 보여줘요

통일교 섬기다가 떨어졌던 사람들

지옥에 너무 많아요

형벌도 가지각색이에요

이렇게 동굴 같은 데가 있는데

밑에는 까만 물이 저수지 있잖아요

저수지 물 담아 논것처럼 까만물이

저수지 처럼 밑에는 있고

양 옆에 이렇게 그 저수지 동굴이 있는데

그 동굴 사이사이에 사람을 이렇게

꼭 뭐라고 해야 돼나 애벌레 쌓아 놓듯이

쌓아 놓았는데 애벌레가 부활하기 전에

이렇게 쌓여 있잖아요 사람을

이렇게 팍 이렇게 뺑돌아 해놨는데

애벌레 쌓아논데 그게 다 뱀이

둘러 싸고 있어요 앉아있는데

이렇게 쭈구리고 앉아 있는데

뱀들이 우리가 실타래를

이렇게 돌려논 것처럼

다 감아버렸어요 사람을

그래서 진액을 빨아 먹어요

막 사람을 먹는게 아니라

진액을 빨아 먹어요

꼭 우리가 수의 하면은 실타래를

돌려논 것처럼 사람을 이렇게

뱀이 애벌레가 칭칭칭 감아 놨어요

어떡해 어떡해 이러다

나올거야 근데 이러다 나올거야

이런곳이 지옥인데 이러다 나올거야

순식간에 사단이 낫같은 걸로

저쪽 귀신이 이렇게 왜 타잔이 줄타듯이 와요

그래가지고 낫으로 순식간에

사람을 애벌레처럼 사람을

줄을 끊어 버리니까

그 맨체로 뱀이 칭칭 감아논 채로

이렇게 까만물로 떨어지는데

사람만 떨어지고 뱀은 순식간에

다른데로 팍 퍼져서 이 동굴

그 벽 있잖아요 벽에 달라 붙어요

그래서 또 다른쪽으로 또 칭칭칭

감아 버려요 다른 그 애벌레 쌓아놓은데

거기 또 가요 사람만 떨어져요

사람이 떨어짐과 동시에

그 까만물에 떨어짐과

동시에 사람 몸이 흔적도 없이

뼈만 남고 사라져요 해골이 해골만 남았는데

눈에는 파아~란불이(영혼) 보여요 이 사람이

막 살려달라고 나한테 살려달라고

막 그래요 나한테 나한테 살려달라고

나는 그 동굴 구덩이 그 구멍 위에서

쳐다보고 있는데 나를 봐요

나한테 살려 달라고

나한테 살려 달라고 그래요

나와야 되요 그 해골된 사람이

까만 물속에서

 

(독백)

나와야 되요 가짜에요 통일교는 가짜에요

루시퍼가 사단들이 문선명이 떨어지기

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문선명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어떻게 할려고 어떻게 이겨낼려고

이 형벌을 어떻게 이겨낼려고

어쨋든 누구든지 여기 오면 안돼요

문선명이가 아무리 나쁜 짓을 했더라도

사단들에게 속아서 통일교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지는데 통일교를 다닌 사람들은

100% 지옥이야 회개치 못하면

절대 와서는 안돼요 문선명이가

이 형벌을 감당해낼수 없어요 ...

할 수 없어요 그 사람이 불쌍한 사람

불쌍한 인간 자기가

재림주도 아닌줄 알고

성경에 아닌줄 알면서도

돈때문에 돈이 그를 망하게 하고

미치게 했구나 돈때문에 아닌줄 알면서도

회개치 못하고 결국은 지옥에 오겠네

결국은 그 돈때문에 지옥에 오겠네

그 많은 돈 써보지도 못하고

아 집을 돈으로 집을 만들어도 되겠네 별장을 만들고...

바다를 만들어도 되겠네

근데 그 돈 한번 써보지 못하고

이 지옥에 오겠네 돈 때문에

예수를 팔아버리고 예수님을 놔버렸네

이 불쌍한 인간아 이 불쌍한 어리석은 사람아

우리는 당신한테 속았다지만

당신은 돈 때문에 예수님을 팔아버렸잖아

이 불쌍한 사람아 당신 죽어봐

그 돈 하나도 손에쥐고 무덤에

들어갈 수 없어 왜 당신은

부활할 수 없기 때문에 당신은

재림주도 아니고 성령도 아니고

사람이기 때문에 죽을때 봐

태어날때 봐 손에 쥐고 갈 수 있는게

무엇인지 이 불쌍한 사람아

왜 돈때문에 그렇게 되버렸어

어쩌다가 그렇게 되버렸어

좋게 가다가 왜 빗나가 버렸냐고

돈이 그렇게 좋았어 돈이 그렇게 좋은 거야

돈 때문에 예수님을 버린 자들이

너무나 많은데 이단들이 다그래요

이단들이 돈만 밝혀요 물질 강요하고

헌금 강요하고 그리고 음란이 빠지지 않겠어요

그리고 말씀을 잘 쪼개요 제발 미혹을 받지 않도록

조심해요 나처럼 한순간에 지옥에 떨어지지 말고

지식적인 목사님들 주의 종들을 조심해요

그들의 말씀이 처음에는 맞는것

같으나 결국은 길이 두갈래로 나누어

지는데 한쪽은 천국길이요

한쪽은 지옥길인데 우편길로 가야지

좌편길로 가면 지옥 간다고요

제발 우편길로 가고 좌편길로 가지 말아요

지식적인 목사님들이 자기들만

구덩이에 빠지면 되는데 그 지식적인 목사님들을

사단이 써요 자기들만 구덩이에 빠지면 되는데

 

 

(설명)

너무 많은 영혼들을 낫을 찍어서

너무 깊숙이 찍어 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빼내지도 못하고

질질 끌려가요 어떻하면 좋아

적 그리스도가 누군데요

지식적인 목사님들이야

말씀 잘 쪼개는 목사님들이야

죽어보니까 천국 아니면 지옥이야

천국이 낙원이고 낙원이 천국인데

지옥이 음부고 음부가 지옥인데

왜 이럴까 사람들이 말씀을 많이안다는

사람들 조차도 넘어가고 자연스럽게

다른쪽으로 걸어가 변질 돼가는지

다 지식적인 목사님들 때문이야

누가 예수님을 죽였어요 서기관 대제사장

율법사들 그들이 얼마나 율법을 달달달

외우고 있었는데요 그런 지식적인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였잖아요 사도 바울도 얼마나 율법적인

사람이었는지 사도바울처럼 깨지기가

너무 힘들어 지식적인 목사님들

자기의 생각과 지식으로 가득 차버렸거든

성령의 학문이 아니라 세상의 학문으로

가득 찼거든 지식적인 목사님들을

보여주시는데 완전 가분수에요

머리만 엄청 크고 몸은 작아요

아 제발 제발 그러지 말아요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아요

천국과 지옥을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에 돈만 밝힌다고

돈돈돈돈 하다가 지옥 온다고

제발 그러지마 천국과 낙원을 나누지마

똑같은 뜻이야

 

 

(독백)

니네들은 좋겠다

(설명)

이렇게 살아있는 사람한테 이 여자가 얘기를 해요

 

(독백)

니네들은 좋겠다 니네들은 좋겠다 교회가 있잖아

나는 나갈 수 가 없어

(설명)

아까 그 까만 물에서 그 해골로

해골만 남은 분 있잖아요 그 분이에요

지옥에 금방 떨어 졌잖아요 아까

근데도 잘 알아요 자기가 기회가 없다는 것을

이 곳이 지옥 이구나 사람들이

너무 어리석어요 죽으면 지옥 아니면 천국인데

 

 

(독백)

그러니까 사람 잡지마

니네 사람 잡지마 문선명이 잡지마

죽으면 과연 그 사람이 살아나는지 보라고

오직 부활하신 분은 예수님 한분 뿐이야

신앙촌 박태선 장로를 봐봐

그 사람이 살아 났냐고 자기가

부활한다고 그랬잖아 아직까지

부활 안하고 뭐하는 거야 왜 지옥에

있기 때문에 부활하지 못하는 거야

자기가 예수라면 부활 했겠지

사람이기 때문에 부활하지 못한 거야

이단들이 다 그래 자기가 성령이래

속지마 말세에는 적그리스도가

지식적인 목사들이야 속지마

천국이 낙원이고 낙원이 천국이야

지옥이 음부이고 음부가 지옥이야

예수야 그 분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천국에 올자가 없어 제발

예수 잡아 여기는 오면 안돼 절대

오면 안돼 결단코 절대 절대 절대

 

-하나님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