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龍)의 정체=루시퍼=타락한천사의 우두머리(졸개들1/3을 데리고천국에서 음부(지옥)로 떨어짐) 상세한 내용은 이 블로그 우측 카테고리 "루시퍼와 귀신정체" "지옥의루시퍼"에서 알수 있다.https://blog.daum.net/sukij3927
? 용 루시퍼와 귀신들(졸개들)은 영이므로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육을 지배할수 있으며 사람속에 들어와 말할수 있다.(한국 사람에게 들어올땐 한국말,미국사람에게 나타날땐 영어로,독일사람에겐 독일어로 각국의 말을 다 구사할수 있다)
루시퍼와 귀신을 하나님께서 징계의 도구로 쓰신다. 다 주의 명령따라 움직인다. 우리가 조상을 섬기면 루시퍼가 영광을 받는다. 우리가 우상숭배할 때 귀신들이 모든 저주를 뿌리고, 집안을 흑암으로 싸버리고, 사망으로 싸버린다.루시퍼가 결박당하면 졸개들이 일을 못한다. 귀신들은 루시퍼의 모든 촉각과 모든 생각 속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루시퍼가 결박해도 예수이름으로 한순간에 박살난다.우주안에 루시퍼가 갇혔다.
루시퍼는 피조물에 불과하다. 지옥에 물한방울도 못 만든다. 죄짓는 자마다 다 루시퍼의 것이다. 그게 법이다.루시퍼가 예수님과 1:1로 싸우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한테 사랑받는자들 영혼을 갈취한다.예수님의 관심은 오직 한 영혼이다. 루시퍼는 그 영혼을 완전히 갈취해서 짓밟아 버리고 예수의 눈물에 피눈물이 나게 하는 것이 바로 예수와 싸우는 것이다.
이 사건은 지옥의 루시퍼와 김목사님과의 대화입니다.실제로 영계에서 일어난 사건이며루시퍼의 말을 김민선목사님이 대언한것입니다.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열어주신것입니다.상세히 읽어보면 진짜임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목사고 뭐고 다 죽여버릴것이다
음성듣기 ㅡ>(지옥의 루시퍼)목사고 뭐고 다 죽여버릴것이다.
루시퍼 : 쌍놈의 개자식아! 미친놈아! 지랄하고 자빠졌어! 이 개자식아! 놀지 마, 썅! 개자식아! 죽여 버리겠어! 죽여 버리겠어! 다 죽여 버리겠어! 다 죽여 버리겠어! 몽땅 싸그리 다 죽여버려~~씨! 아~~! 열 받어! 열 받어! 아~~! 열 받어~~~! 아하하하~~~!
목사님 : 뭐가 열 받냐?
루시퍼 : 아~~~! 나는 예수의 일을 하는 너희들이 다 열 받고 짜증나고 싫어! 어, 나 미치겠어! 미치겠어! 죽여 버리고 싶어! 다 잡히는 대로 다 죽여 버리고 싶어~~!
목사님 : 하나님은 죽여도 살리신다!
루시퍼 : 아~~! 쌍놈의 개자식아! 놀지 마, 이 개자식아~! 뭐? 뭐? 뭐? 뭐? 예수의 일을 하겠다고 능력을 받어? 지랄들 하고 있어! 니들이 뭘 할 수 있을 거 같애? 이 개자식아! 뭘 할 수가 있을 거 같애? 이 쪼무래기는 뭐야? 아~~! 나 개자식! 이 개년도 싫고! 몽땅 다 싫어! 다 싫어! 나는 예수의 마음을 향해서 달려가는 거, 그게 싫어! 아~~~!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너무 싫어! 눈꼴 시려 못 봐주겠어!
눈꼴 시려 못 봐주겠어~~! 나의 마음을 나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지 마라, 이 개자식아! 가만두지 않을 거야! 가만두지 않을 거야~~~! 어떻게 하면 좋아! 어떻게 하면 좋아!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자! 자! 자! 자! 자! 나의 졸개들아! 자, 모여! 모여! 모여! 자, 모여! 모여! 모여!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 너희들 뭐하는 거야! 아~! 아, 나! 아! 아 너무! 아! 미치겠어! 아! 미칠 것 같애! 미칠 것 같애! 미칠 것 같애!
목사님 : 니가 포기해, 이놈아!
루시퍼 : 자! 자! 아니야! 아냐! 아냐! 아냐! 나는 결단코 포기할 수가 없어! 이 개 같은 것들! 이 개 같은 잡것들은 뭐야! 이 잡것들은 뭐야~~~~! 아~~~! 기도하는 것들이 너무 짜증나고 싫어! 기도하는 것들이 너무 짜증나고 싫어! 성령충만 받는 것들이 싫어! 예수 위해 달려가는 것들이 너무너무 보기 싫어! 내가 다 잡아놨건만, 내가 다 베리칩과 율법으로 잡아놨건만, 어찌하여 이 썅! 개년! 이 개 미친 것! 아 썅! 이 개 것들은 뭐야! 이 개 것들은 뭐야~~~~!
아 너무 싫어! 내가 어떻게 잡아놨는데! 내가 어떻게 잡았는데! 내가 어떻게 잡았는데! 아, 이것을 놓쳤당? 아 썅! 개자식! 미친놈! 다 너 때문이야, 개자식아! 다 너 때문이야, 개자식아! 가만두지 않아, 김양환 이 새끼! 너 가만두지 않을 거야! 이 개자식! 두고 보자~~! 두고 보자~~하하! 나 루시퍼는 나 루시퍼는 너 잡기 위하여 너를 잡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있건만! 어~~! 두고 보자! 그래! 그래! 그래! 두고 보자! 김양환 개새끼야! 아~ 이 새끼! 이 새끼!
너의 육체를 더 공격할 거야, 개자식아! 너의 육체를 더 공격해버릴 거야, 개자식아! 쌍놈의 개자식! 야산? 야산? 좋아하고 있네! 미친놈의 새끼야! 가만두지 않을 거야! 너희들이 뭘 할 수 있어?
목사님 : 아무것도 못 한다, 우리는!
루시퍼 : 아~~! 그렇지! 그렇지! 너희가, 너희에게 마음의 의가 잡아버리면 너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렇지! 너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피래미들이지! 그래! 그래! 그래! 그래버려! 그래! 그래! 너희들을 더 이상 너희들을 더 이상 봐주지 않겠어! 너희들을 더 이상 봐주지 않을 거야! 그래! 보자! 보자! 보자! 보자! 한번 붙어 봐! 한번 붙어 봐! 그래! 그래! 어떻게 붙어 봐! 붙어 줄까? 어떻게 해줄까? 어떻게 해줄까? 개자식들아! 아~~하하! 아~~하하!
목사님 : 너는 진 자야!
루시퍼 : 개자식! 놀지 마, 이 개자식아! 누가 진 자야? 이 개자식아! 누가 져? 누가 져? 이 개자식아!
목사님 : 쫓겨난 놈이 말이 많아?
루시퍼 : 아하하하! 나는 쫓겨난 게 아니지! 너 말은 바로 해, 개자식아! 내가 내려온 거야! 예수가 예수가 예수가 예수가 너무너무 너무너무 싫어! 이 개자식아! 나는 내가, 내가 높아지고 싶어! 내가 높아지고 싶어! 오직 나 루시퍼, 오직 나 루시퍼만 영광 받고 싶구나! 이 개자식아~하하하! 그러기 위해서 내가 이 모든 세상의 영혼들을 다 율법과 모든 음란과 권력과 모든 물질로 다 잡았지! 그러나 너희들은 뭐야? 이 개자식들아!
너희들은 뭔데, 너희들은 뭔데, 썅! 개자식아! 왜 나와 다른 길을 가! 왜 나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거야! 우리를 쫓으란 말야! 개자식아~~! 우리를 쫓으라고! 우리를 쫓으라고~~~씨! 개자식! 개자식! 너! 끝까지 너희가 갈 수 있을 것 같애?너희가 뭘 할 수 있는데! 아하하하! 아~ 우스워! 우스워! 우스워! 너무나도 우스워! 우스워! 우스워! 너희들이 하는 꼴을 보고 있자니, 너무나도 너무나도 재밌도다! 너무나도 우습구나!
우습구나! 이 아무것도 아닌 것들! 이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어디서 난리야! 아~하하하! 아~~하! 그래! 그래! 김양환 이 새끼! 너 두고 봐! 죽여 버리겠어! 죽여 버리겠어! 니가 순교할 거야? 순교, 순교현장! 그래! 그래! 그래! 너 끝까지 끝까지 예수를 붙잡고 예수를 부인하지 않고 갈 수 있는지 어디 두고 보자! 이 개자식아! 두고 보자! 하하하하!
목사님 : 하나님이 잡아주신다!
루시퍼 : 오로지 하나님! 오로지 하나님! 그래! 그래! 그래! 너가 과연 욥과 같이 고난이 임했을 때 니가 그래도 그래도 여호와 하나님 오직 예수 예수 예수를 찾고 찾고 찾는지 더 두고 볼 것이다! 더 두고 볼 것이다! 개자식아! 너를 어떻게 공격할지 보라! 너를 어떻게 공격할 지! 이 덕정 사랑교회를 어떻게 공격할 지! 너희들과 함께 힘을 합쳐 어떻게 예수의 일을 해보고자 회개를 외치고자 해보는 모든 것들!
그래! 그래! 그래! 그래! 너희들을 가만두지 않겠어! 더 마음으로, 마음으로 생각으로 육신으로 다 잡아버릴 거야! 잡아버릴 거야! 모조리 다 싸잡아 잡아버릴 거야! 그래~! 그래~! 얼마 남지 않은 이 세상! 어디 한번 붙어봐! 더 붙어! 붙어! 붙어! 자! 나에게 붙을 자는 다와! 다 덤벼, 이 개자식들아! 다 상대해줄 테다! 다 상대해줄 테다!
아~~~씨! 아~~! 예수의 마음이, 예수의 마음이 오직 이곳을 향하여 있고! 너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예수의 마음이 오직 이곳에 향하여 있어! 아~~! 싫어! 싫어! 싫어! 싫어! 다 죽여 버리고 싶어! 아! 꼴도 보기 싫어~~~! 싫어~~~~! 너무 싫어~~!
목사님 : 천국을 바라보라!
루시퍼 : 아~~~! 천국? 아! 아! 너무 싫어~~! 개자식아! 어디 누구 앞에서 천국을 운운하고 지랄이야, 이 개자식아! 아 미쳤어, 개자식아? 나의 조국! 오로지 오로지 지옥! 지옥의 왕인 루시퍼에게 뭘? 이 개자식아~! 할 소리를 해, 개자식아! 난 이미 천국과 거리가 먼 자야! 난 이미 천국과는 거리가 먼 자지! 그래! 그래~!
오직 오직 천국 가기 위하여서 힘쓰고 힘쓰고 애쓰는 자를 가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지! 왜? 왜? 내가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있거든! 내가 지옥에서 지옥에서 모든 모든 모든 영혼들을 다스리며 내가 이 영혼들을 잡고 있거든! 나는 더 이상 더 이상 그 어떤 영혼도 천국 가는 거를 바라보지 못하겠어! 구역질 나! 구역질 나! 더 이상 그 어떤 영혼도 천국 가지 못해! 어떠한 영혼도 천국 갈 수 없어!
그러기 위해서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더 더 더 힘을 모아 우리 쫄개들과 더 힘을 모아서 한 영혼이라도 한 영혼이라도, 이 개 같은 것들! 다 지옥 떨어지게 만들 거야! 이 개자식아! 두고 봐! 너 너 너 하나님께 기도하지? 이 영혼들 100% 다 천국 갈 수 있도록 기도 하지? 아~하하하! 아~~하! 썅! 개자식아! 그게 그게 그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애~~? 미친놈의 새끼야! 허튼 소리하지 마! 허튼 소리하지 마! 미친놈의 새끼야! 씨알도 안 먹혀 이 개자식아~! 개자식!
목사님 : 회개하면 간다!
루시퍼 : 자~~~! 회~개~! 그래 회개! 그래! 예수께서 예수께서 너희들에게 너희들에게 회개하고 천국 오라고 쉽게 쉽게 열어준 회개! 그래! 그래! 쉽지만도 결코! 결코! 결코~! 개자식아! 쉽지 않은 회개지! 병신 같은 자식아! 누가 회개를 할 수 있을 거 같애? 회개할 수 있을 거 같애~~? 다 율법으로 막았는데!
다 모두가 모두가 다 모두가 루시퍼에게 속아서 우리 쫄개들에게 속아서 미혹당하여서, 이 개자식들! 완전 눈이 가리워졌거늘, 완전 귀가 먹었거늘, 어찌 어찌 깨달을 수 있을고! 어찌 어찌 진리의 말씀을 영적 비밀을 깨달을 수 있을고! 쉽다! 쉽다!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병신 같은 자식들! 어렵게 어렵게 자기들이 가기를 자처하지! 어렵게 어렵게 힘들게 무거운 짐을 지고 가기를 자기 스스로를 자처하는 거야! 이 개자식아!
우리는 그냥 우리는 그저 그 마음과 생각에 쪼끔, 쪼끔만 심어주지! 그러나 자기들의 마음에 자기들의 욕심과 탐욕에 이끌려서, 병신 같은 것들! 자기 의가 가득한 자들이여! 왜? 나 루시퍼의 루시퍼의 영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개자식아! 미친 것아! 회개? 회개? 아무나 회개하고 갈 수 있더냐? 기도하지 아니하고 기도하지 아니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어찌 쉽게 회개하고 천국 갈 수 있더냐? 이 개자식아! 미친놈의 새끼야!
목사님 : 그래서 회개 외치잖아?
루시퍼 : 아~~~씨! 개~~아하! 미친 새끼 아냐? 어디서 회개를? 아~! 나 너 이 소리 할 때마다 정말 미쳐버리겠어! 이 개자식아~! 쌍놈의 새끼야! 죽여버려~~씨!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말라!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마라, 개자식아! 좀 상대를 봐가면서 얘기 해! 이 개자식아~~! 쌍놈의 새끼! 미친 것들! 너희들 기도할 수 없도록 만들어줄 테다, 이 개자식아! 더 이상 기도할 수 없도록 만들어줄 테다! 그렇지! 그렇지!
기도를 막아버리면, 기도를 막아버리면, 그렇지! 과연 천국 갈 수 있는 자들이 얼마나 있을고! 얼마나 있을고! 개자식아! 너희부터 시작하여서 다 마음의 뜻을 같이 하는 모든 자들이여! 자! 자! 내가 내가 선포하노라! 이 개자식들아! 너희들에게 너희들에게 기도할 수 없도록 기도할 수 없도록 만들어줄 테다! 자! 자! 자! 자~~!
다른 일을 만들어! 다른 일을 만들어! 다른 것으로 기도를 집중할 수 없도록 다른 일을 만들고 만들어라! 자! 자! 자! 더 많은 탐욕과 탐심과, 자! 자! 더 많은 자기 욕심에 이끌려서 가도록 만들어라! 자! 자! 자! 자! 자~~! 개새끼들! 이 썅! 아, 쫑 간나 새끼들! 아~~! 짜증나! 개자식아!
목사님 : 기도 막아가지고서 거짓선지자가 끌어다 붙였냐, 이놈의 새끼야?
루시퍼 : 아하~~~! 부라보~~! 아하하하! 그렇지, 개자식아! 나의 종이거늘! 어디서 네가 함부로 이 개 같은 놈아! 지껄여~~씨! 미친놈아! 어디서 나에게, 나의 종을 함부로 얘기하느냐? 개자식아! 조심하라!
목사님 : 그런 거짓선지자를... 잠깐 있으면 드러나 버리는데!
루시퍼 : 개자식아! 아하하! 미친놈! 미친놈! 아하하! 걱정 말어, 이 개자식아! 모르게 모르게 모르게 숨어들어가서 이 너 사랑하는 영혼들을 그 영혼들의 마음의 마음을 요동쳐 더 많은 것으로 다른 것으로 미혹시켜, 이 개자식! 회개치 못하고 지옥에 떨어뜨리게 만들 것이다! 베리칩? 베리칩 좋지! 많은 영혼들이 나에게 속해있도다! 아~~하하하! 기분 좋아! 기분 좋아~~~! 휴거? 휴거? 종말? 아하! 그 안에 예수가 어딨어?
그들! 그래! 그래! 예수를 잘 믿으려고 하나님을 잘 믿고자 그들 또한 그렇게 간 거지!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병신 같은 것들! 결국은 우리에게 속아서 우리에게 미혹되어서 지옥에 우수수 우수수 떨어지는 구나! 아~~~! 나의 세상이로다! 나의 세상이로다! 아하하하하! 아하하하! 앞으로 보라! 앞으로 보라! 이 세상이 어찌될지 앞으로 보라, 이 개자식아! 순교? 순교한다했어? 좋아하지 마! 그런 자가 결단코 나올 수 없을 거야! 이 개자식아!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버릴 거야~~~!
목사님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야!
루시퍼 : 아! 아~~~!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이 하신다! 아~! 돌아버려! 돌아버려! 돌아버려! 돌아버려~~씨! 아~씨! 내 앞에서 다시 한번 하나님 소리하지 마! 집어쳐, 개자식아! 집어쳐~~! 개자식아! 미친 새끼! 미친 새끼! 다 또라이 새끼들이야! 여기 오는 것들은 기도하기 위하여서 사모하고 오는 것들, 완전 또라이 새끼들이다! 이 미친놈들아! 그러면 뭐해~~! 사모해서 오면 뭐해~~!
다시 돌아가면 집으로 세상으로 돌아가면 우리의 밥이 되거늘! 아~~하! 스릴 넘치는 스릴 넘치는 이 전쟁! 스릴 넘치는 영적 전쟁! 그래! 그래! 그래! 나도 한번 붙어볼 만하지! 나도 한번 붙어볼만한 게임이로구나! 어디 보자~~~! 아하하하하! 아하하~~~! 개자식! 놀지 마, 썅! 개자식아! 누구 맘대로~~? 개자식아! 개자식아! 마음에 미움과 시기가 가득하거늘, 분쟁이 가득하거늘! 너희들이 뭘 하고 있을 거 같애? 이 개자식아!
목사님 : 믿음으로 회개하고 가는 것이다 이놈아!
루시퍼 : 아~~! 믿음으로 회개? 놀지 마 개자식아! 그럴만한 믿음이 업어, 개자식아! 지랄하지 마! 지랄하지 마, 이 개자식아! 천국 갈 영혼들이 없어서 예수가 예수가 피눈물을 흘리고 있거늘, 그 마음을 알고 그 마음을 알고 기도하며 그 마음을 알고 찬양하는 자들이 어딨어? 개자식아! 우리가 다 막아! 우리가 다 막아! 우리가 다 막아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도록 더 만들어줄 거야, 개자식아!
목사님 : 너희는 막지만 성령께서 열어주다!
루시퍼 : 아하하하! 성령? 성령? 성령께서 하시지! 그래! 그래! 그래! 너희들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셨지! 그러면 뭐해? 그러면 뭐해? 사모하고 받는 자들이 없건만! 다들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쳐가는 이 시대를 보라! 개자식아! 보라, 개자식아! 성령 받지 못한 자가 어찌 예수의 일을 할 수가 있겠어? 어찌 어찌 영혼을 살릴 수가 있겠어? 이 개자식아!
목사님 : 그래도 하나님이 회개를 시켜, 이놈아!
루시퍼 : 아~~! 짜증나! 어~떻게 어떻게 회개복음을 깨달아가지고는! 아 병신 같은 새끼야! 조심해 개자식아~~! 아~~~! 회개! 회개! 회개! 아~~~! 회개하는 것들이 싫어! 회개하면 우리가 다 우수수, 나의 쫄개들이 우수수 우수수 다 떨어지잖아, 썅! 개자식아! 회개가 싫어~~! 회개가 정말 싫어~! 우리가 완전 율법으로 회개를 막아서 우리가 다 영적 소경이 되도록 만들었는데! 왜 이 자식은 가는 곳마다 씨, 열 번은 들춰내고 지랄이야? 왜 회개를 외치고 지랄이야~!
목사님 :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일이다!
루시퍼 : 아~~하하하! 아~~! 아, 너희가 할 수 없도록, 너희가 할 수 없도록 기도를 막아야겠어! 기도를 막아야겠어! 기도를 하지 못한다면 예수조차도 어쩔수 없건만! 아~~~! 이놈의 기도소리! 찬양소리! 아~~하! 교회에도 교회에도 교회에도 진짜 성령충만 받아 하는 기도, 그 기도를 하는 자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김양환이 개자식아! 말해 봐, 개자식아! 이 쌍놈의 개자식아! 성령충만 받아 예수의 마음을 알고 예수의 뜻을 알고 그걸 위해서 기도하며 눈물 뿌리며 나아가는 자들이 어딨어? 이 개자식아! 아~~! 더 이상 더 이상은 못해!
자! 자! 자! 자~! 나의 쫄개들이여! 자! 자! 자~! 모여! 모여! 모여! 자, 너희들은 너희들은 앞으로 앞으로 이 덕정사랑교회를 시작하여서 이 복음을 회개복음 외치는 모든 것들, 자~~! 사수하라! 사수하라! 자! 자! 자~! 자, 더 힘을 모아! 힘을 내~! 개자식! 아이씨! 아우 병신 같은 새끼들! 어디서 그냥 썅! 개자식들! 붙어있지 못하고 이기지 못하고 우수수 다 떨어지는 거야? 개자식들아! 아~~~씨! 미친것들! 더 훈련시켜! 더 완전 형벌에 형벌을 줘야겠다, 개자식들아! 형벌 받고 싶지 않거든 똑바로 잘하란 말야~~~! 개자식들~!
목사님 : 너도 결박당하는 주제에 무슨 형벌을 또 준다는 거야? 이놈아!
루시퍼 : 이 개자식아! 이 쌍놈의 새끼야~~! 아~! 나 이 새끼야! 내가 내가 결박을 당해도, 이 개자식아! 한순간이야, 미친놈의 새끼야! 개자식아! 니가 계속 나를 결박할 수 있어? 이 개자식아? 이 미친놈의 새끼야! 니가 결박하는 순간뿐이지! 그 외, 내가 얼마나 많은 일을 행할 수 있는지, 너 몰라? 이 개자식아?
내가 얼마나 많은 일을 행할 수 있는지 알잖아, 개자식아! 이 쌍놈의 자식아! 아~~! 집어쳐! 집어쳐! 다 집어쳐! 모조리 다 집어치란 말야~! 다 집어치라고~~~! 아~~씨! 아~~씨! 개 같은 년! 이 개 같은 년! 미친 년! 미친 년! 이 개 같은 년! 너 죽여 버리겠어~~! 짜증나! 아~~씨! 교회들을 깨우지 말란 말야~~! 김양환!
목사님 : 왜?
루시퍼 : 너희만 해! 너희 성도나 똑바로 관리해! 어디 가서 다른 데 알려주지 말고 가르치지도 말고 전하지도 마~! 니 영혼들이나 니 양떼들이나 잘 챙겨, 이 개자식아! 야! 니 영혼들도 지옥가게 생겼는데 니가 뭘 나가서 뭘 어쩐다고 지랄이야, 개자식아! 왜 교회들을 깨워~~!
목사님 : 하나님이 역사...
루시퍼 : 이 개자식아~~! 이 쌍놈의 새끼야! 교회들 깨우지 말란 말야~~! 주의 종들 깨우지 말란 말야, 이 개자식아! 미친놈의 새끼야! 어디서 뭘 해? 개자식아! 니들만 똑바로 해! 너희들이나 똑바로 해 개자식아! 이 쌍놈의 새끼야! 니 것도 하나 단속 못하는 게 뭘 나가서 뭘 어찌한다고 지랄이야, 이 개자식아! 미친놈의 새끼! 아하하하하하!
목사님 : 나는 아무것도 안 해, 이놈아! 하나님께서 하시는...
루시퍼 : 아~! 그만해! 그 소리 집어치워! 개자식아! 니가 그 말 할 줄 알았다 개자식아! 미친놈의 새끼야! 지랄하지 마!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영혼들을 깨울 생각조차 하지 말라! 교회들 주의 종들을 깨울 생각조차 하지 말라! 이 개자식아~~! 너희나 똑바로 하란 말야, 이 개자식아! 미친놈의 새끼야! 어디서 지랄이야~~! 개자식! 미친 것들!
목사님 : 나는 아무것도 몰라, 이놈아! 하나님이 하시는 거지!
루시퍼 : 아~~! 이 자식! 아~~! 난 너랑 얘기하는 게 정말, 아~! 썅! 짜증나~! 개자식아! 미친놈의 새끼야! ‘맨날 맨날 하나님이 하신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무식한 자다!’ 개~~자식! 입에 발렸어! 완전 완전 입에 그냥! 아유 개자식! 지랄하지 마, 미친놈의 새끼야~!너의 성도들이 너를 위하여서 기도하지 않고 중보하지 않건만, 이 개자식아! 개자식아! 너 혼자 어찌 설 수 있을고! 개자식아! 미친 것아! 더 분열시켜 버릴 거야! 다 다 하나 되지 못하도록 연합하지 못하도록 더 더 더 더 마음을 요동시켜서 분열시켜 버릴 거야~~씨! 개자식!
목사님 : 하나님이 연합시켜 주실 것이다!
루시퍼 : 아하하하하! 아~~! 과연 과연 이 조무래기, 이 아무것도 아닌 것들, 이 믿음도 없는 것들이 하나 될 수 있을까?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어딨어? 이 개자식아! 다 자기를 위하는 자들이건만, 연합할 수 있을 거 같애? 개자식아!
목사님 :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루시퍼 : 하하하하! 아~~하하! 누가? 누가? 이 개자식아? 미친 새끼야!
목사님 : 하나님이 하신다!
루시퍼 : 아~~~! 아~~!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이 하신다! 아, 그놈의 하나님이 하신다 소리 좀 하지 마! 개자식아! 야! 야! 야! 야! 하나님이 다 하시면, 이 개자식아! 왜들 왜들, 다 이렇게 지옥 가냐? 개자식아! 미친놈의 새끼야! 하나님이 다 하신다 소리 좀 하지 마, 이 개자식아! 이 쌍놈의 새끼야! 하나님이 쓰실 만한 그릇이 되고 능력이 되야지, 개자식아! 미친 것아! 아으 짜증나!
목사님 : 그래서 훈련을 통해서 그릇이 되는 거지!
루시퍼 : 아으~~ 고만해! 고만해! 개자식아! 고만해! 개자식아! 훈련 같은 소리 하고 앉아 있어! 훈련? 훈련? 이 훈련? 아하하! 기도 훈련! 기도 훈련! 아, 너희가 다듬어지는 훈련! 아~하하하! 이것을 이것을 과연 이겨낼 자가 몇 명이나 있어, 이 개자식아! 극소수다! 극소수야, 이 개자식아! 알어? 개자식아? 미친놈의 새끼야!
목사님 : 죽음 앞에서 이놈아! 회개할 기회를 다 주셔서 다 기도를...
루시퍼 : 아하하하하! 우아~~! 너! 너의 믿음이 가상하구나! 이 개자식아! 죽음 앞에서 죽음 앞에서 우리가 두려움을 심어주면 우리가 두려움을 줘버리면 이것들 아무것도 아니야~~! 이것들 아무것도 아니야! 그만한 믿음이 이들에게 있는 줄 알어? 개자식아? 순교는 아무나 해, 개자식아? 미친놈의 새끼야! 죽음 앞에서 회개? 지랄하지 마, 개자식아! 그렇게 쉽게 쉽게 죽음 앞에서 회개가 되더냐? 이 개자식아! 미친놈의 새끼야!
목사님 : 그럼 왜 다 죽음 앞에서 덕정사랑교회에서 천국 가냐? 이놈아!
루시퍼 : 아~~~! 이 개자식아! 그거야 썅! 아, 나! 아, 내 입으로 또 얘기를 해야 돼, 개자식아? 아~! 나 이 새끼 진짜, 돌아버려~~!너희들이 너희들이 썅! 개자식아! 중보했잖아~! 이 개자식아~~!
목사님 : 그러니까 죽음 앞에서 회개...
루시퍼 : 야이 개자식아! 죽음 앞에서 그 한 영혼, 그 한 영혼,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위하여서, 위하여서 기도하는 자들이 누가 있어? 이 개새끼들아! 다 다 다 소천하셨습니다! 소천하셨습니다! 다 찬양 부르고 예배를 드리고 있건만! 죽은 자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건만! 무슨 기도야? 개자식아! 누가 그렇게 해? 너희들 빼고 누가 그렇게 해? 개자식아! 아~~씨! 개자식! 열 받게 만드네, 씨! 이 쌍놈의 자식! 열 받게 만들지 마, 개자식아! 아~! 아~~~! 짜증나! 이 쌍놈의 새끼야!
목사님 : 앞으로 많이 그렇게 할 것이다!
루시퍼 : 하하하하! 우~~~! 앞으로 앞으로, 그렇지! 그래! 깨닫고 깨닫고 돌아오는 주의 종들은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하여서 그렇게 기도해 주겠지! 과연 과연 몇 명이나 몇 명의 주의 종들이 깨어날 수 있을까? 다 다 음란으로 물질로 자기 사랑으로 자식 사랑으로 교회에 건축하기 위해서 크게 만들기 위해서 자기를 높이기 위하여서 혈안이 되어있건만! 무슨 소리? 개자식아! 쌍놈의 새끼야! 지랄하지 마, 개자식아! 놀지 마, 개자식아! 대형교회를 봐, 개자식아! 크고 작은 많은 교회들을 봐! 이 개자식아!
미친놈의 새끼야! 다 우리의 밥이잖아, 개자식아! 이런 영적 비밀을 아는 자들이 어딨어? 영적 비밀을 아는 자들이 어딨어? 이 개자식아! 다 눈이 가리워져서 영적 소경이 되어서 자기도 지옥 가는 줄 모르고 영혼들을 다 지옥 보내고 있건만! 어디서 어디서? 씨! 개자식아! 다 우리의 밥이야! 개자식아! 너희만 유독, 너희는 왜? 왜? 왜? 이 개~자식! 아~~하하하! 너희들이 아무것도 할 수 없도록 너희들이 주의 일을 예수의 일을 아무것도 할 수 없도록 다 다 막아버릴 것이다! 이 개자식아! 두고 봐~~!
목사님 : 너희는 막아도 하나님은 여신다!
루시퍼 : 아~~! 그놈의 하나님 소리! 하나님이 하신다! 여신다! 아, 듣고 싶지 않아! 맨날 똑같은 소리! 똑같은 소리! 듣고 싶지 않아, 이 개자식아! 쌍놈의 새끼야! 입 닥쳐~~! 아~~! 짜증나! 짜증나~~~!
목사님 : 짜증을 내지 마! 이놈아!
루시퍼 : 이 개자식아! 나는 악의 근원이야! 이 개자식아! 이 쌍놈의 자식아! 개~자식! 다 이 땅의 영혼들을 보라! 자! 영혼들을 봐! 사랑? 사랑? 다 다 우리의 밥이 되어서 시기하고 찌르고 죽이고! 이 개자식아! 뭐든 뭐든 뭐든, 뭐든 자기 사랑에 취하여서 이웃은 보이지 않지! 옆에? 가족! 가족조차도 보이지 않는 이 세상을 보라! 이 개자식아! 이 쌍놈의 새끼야!
목사님 : 인간이 뭐... 회개하러 교회 나가지!
루시퍼 : 아~~하하하하! 아~~썅! 집어쳐 개자식아! 회개만 하면 된다고 가르치는 김양환 이 새끼! 아~~새끼! 아, 이 새끼를 어떻게 잡는다? 아, 이 새끼를 어떻게 잡는다? 이 새끼야! 앞으로 처신해! 그렇게 가르치지도 못해, 개자식아! 가르치지 마! 개자식아! 회개만 하면 천국 간다? 아~~~!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그 소리가 제일 짜증나, 개자식아! 미친 것들! 다 율법에 빠져서 율법에 빠져서 썅, 개자식들! 회개한 것 또 회개하고 회개한 것 또 찜찜하게 회개하고! 개자식들!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 주는 거야~!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 주는 거야~! 너희들이 너희들이 성령으로 가야, 너희들이 성령으로 가야,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걸 깨닫고 회개하지! 개자식아! 미친놈의 새끼들아! 지랄하지 마, 개자식아! 놀지 마, 개자식아! 회개는 무슨 회개야~~? 쌍놈의 개자식! 다 집어쳐~! 개자식아! 회개? 회개? 그만해~~~~! 개~자식! 아~~썅! 개자식!
목사님 : 하나님 법을 지키는 자가 누가 있냐? 다 회개하다가 천국 가는 거지!
루시퍼 : 아~!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어떡할 거야? 개자식아?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어떡할 거야? 개자식아! 미친놈의 새끼야!
목사님 : 열매는 사는 동안 열매 맺지만, 죽음 앞에서 회개하면 천국 가는 거야!
루시퍼 : 아~~~! 아~~~! 아~~씨! 고만해 개자식아! 너가 말을 하는 걸 통하여서 더 많은 영혼들이 듣고 깨닫잖아, 이 개자식아~~!고만 하라고! 고만 하라고~~씨! 개자식아! 쌍놈의 자식아~~! 회개를 날마다 하는 자가 회개 또한 할 수 있는 거야! 이 개자식아! 집어쳐! 집어쳐! 너랑 얘기하고 싶지도 않어! 너랑, 너랑 맨날 똑같은 얘기! 아~~! 입 아퍼! 입 아퍼! 입 아프다! 입 아퍼! 회개하면 천국 간다~~~! 이 개자식! 아으씨!
아으씨! 입 닥쳐! 이 개자식아! 미친놈의 새끼! 지랄하지 마~~~! 개자식! 이곳을 더 막을 거야! 더 많은 자들이 올 수 없도록 막아버릴 거야! 개자식아! 막아버려~~! 개자식! 마음들이 마음들이 마음도 다른 곳으로 세상으로 잡을 수 있도록 다 다 다 우리가 손을 쓸 거야, 개자식아! 썅! 어디서 기도를 하러 와! 어디 기도를 하러 와! 개자식들! 뭘~? 뭘~? 뭘~? 뭘 어쩌라고! 개자식들! 미친놈!
목사님 : 야! 오는데 어떡하냐, 이놈아! 하나님이...
루시퍼 : 아~~씨! 아~~썅! 개 같은 년 놈들! 어디서 어디서 꾸역 꾸역 오고 지랄이야! 아~~! 우리가 다 막을 거야! 개자식아!
목사님 : 하나님이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다!
루시퍼 : 아니야! 아니야! 그거야 회개한 자들에게나 통하는 소리고! 우리가 우리가 닫으면 열 수가 없어! 개자식아! 이 쌍놈의 새끼야~~! 개자식! 지랄하지 마, 쌍놈의 새끼야! 고만해!
목사님 : 너희가 잡았으면 지금 천국 간 영혼은 왜 못 잡았냐? 이놈아!
루시퍼 : 아하하하하! 아~~씨! 야이 개자식아! 이 썅! 왜 씨! 아~~썅! 왜 나의 마음을, 아~ 왜 아픈 데를 쑤시고 지랄이야~~? 아 썅! 열 받어! 이 개자식!
목사님 : 니가 잡아다고...
루시퍼 :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어쩌다 어쩌다 천국을 사모하는 영혼들! 그래~~! 그래~~! 그 영혼들은 우리도 어쩔 수 없어! 나도 어쩔 수 없어, 이 개자식아! 사모하는 영혼들! 아~~! 예수를 사모하는 영혼들! 기도를 사모하고 성령충만을 사모하고 천국 가기를 사모하는 영혼들! 오직 오직 주를 위해 달려가는 영혼들은 우리도 어쩔 수 없어! 이 개자식아~~! 이 쌍놈의 자식아! 너도 알면서 뭘 물어? 개자식아! 이 썅! 개자식! 미친놈의 새끼야!
목사님 : 그러면 회개를 죽기 아니면 살기로...
루시퍼 : 아하하하! 그래서 우리는 죽기 살기로 회개를 막는 거다! 이 개자식아! 쌍놈의 자식아!
목사님 : 전 세계가 회개할 것이다!
루시퍼 : 아하하하하! 전 세계? 맨날 전 세계가 회개할 것이다! 이 개자식! 다 집어쳐라, 이 개자식아! 전 세계가 어찌 회개할 수 있을꼬? 전 세계를 내가 내가 루시퍼가 잡고 있거늘, 어찌 전 세계가 회개할 수 있단 말이냐? 개자식아! 좀 말이 되는 소릴 해~~!
목사님 : 하나님이 역사해 가신다!
루시퍼 : 이 개자식!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역사? 이 개자식아! 근데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지옥은 넓어지고 지옥은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은 많아지고, 천국 가는 영혼들이 없지? 천국 가는 영혼들이 없지? 이 개자식!
목사님 : 회개를 안 해도 천국 간다고? 이놈아!
루시퍼 : 그래~~! 그 회개를 누가 막았지? 개자식아? 이 쌍놈의 자식아! 말해봐, 이 개자식아! 누가 막았어?
목사님 : 니가 이놈아!
루시퍼 : 그래~! 그래~! 나 루시퍼! 그래~! 위해한 이름, 아름다운 이름, 고귀한 이름, 루시퍼! 그래~! 내가 막았잖아, 이 개자식아! 앞으로도 마찬가지야! 말세지말에 갈수록 더욱더 회개할 수 없게 만들어! 개자식아! 누가 회개를 해~~! 쌍놈의 개자식!
목사님 : 하나님이 건질 자를 건지신다, 회개할 적에!
루시퍼 : 아~하! 그래! 건질 자, 건질 자가 있겠지~~! 그러나 얼마 없어, 이 개자식아!
목사님 : 앞으로 많이 나올 것이다!
루시퍼 : 아~이고! 아~~~! 다 나에게로 오라~! 자! 자! 자! 자~! 모든 이 땅의 영혼들이여! 다 나에게로 우수수 떨어져~~~! 개자식! 미친놈! 지랄하지 마, 개자식아! 내가 완전 막아버린다고 했잖아, 개자식아! 입 아프다~! 똑같은 얘기하지 말자, 이 개자식아~!
목사님 : 야 루시퍼~!
루시퍼 : 뭐~~?
목사님 : 이제 내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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