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대화

(루시퍼) 왜 내 보물을 들춰내고 지랄이야!개새끼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5. 4. 21:23

귀신의 정체:귀신들은 하늘에서 범죄하고 내어 쫓긴 타락한 천사들이다. 
그 우두머리가 용,루시퍼이며 지옥의 왕이다. 그 용이 바로 옛 뱀이며, 사단이며, 마귀이다. 한 놈이다.그들이 땅으로 내어쫓겨 사람들을 미혹하여 온갖 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방해하고 ?️죽은 자를 신격화시켜 각종 종교를 만들어 미혹하고 각종 ?️인간들의 교리를 만들어내고, 각종 사단의 영으로 은사를 쓰게 하며 병을 고치며 하나님이신 예수님보다 ?️은사나 표적을 더 따르도록 미혹하는 것이며 지옥 가는 길을 따르도록 미혹하는 것이다.
또한 루시퍼가  다시는 천국에 갈수없기 때문에 구원받고 천국갈수 있는 인간들을 시기,질투하여 인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받는 꼴을 보지못해 무조건 쌍욕을 한다.?욕의 원조는  루시퍼와 귀신들이다.


(루시퍼) "왜 내 보물 싸이를 들춰내고 지랄이야! 개새끼야!!"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이 개자식아! 니가 언제까지 들춰낼 것이냐? 개자식아! 말했잖아! 들춰내면 죽인다고! 이 개자식아!

 

(목사님: 죽어도 사는 것이 믿는 백성들이다! 이 놈의 새끼야!)

 


 

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속아서 지옥에 떨어지는데 이 자식아! 니가 뭐라고 자꾸 들춰내는 것이냐? 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미혹당하고 속아야지 지옥에 떨어지는데 왜 이렇게 들춰내는 것이냐? 개자식아!!! 나 좀 살자! 이 개자식아! 더 미혹되야 되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야 되는데 이 자식아! 왜 들춰내고 지랄이란 말이냐? 이 개자식아! 내가 말해잖아! 이 개자식아! 왜 싸이를 들춰내는 것이냐! 이 개자식아!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믿지도 않을 것이다! 이 놈아!)

 


 

안믿기는 뭘 안믿냐? 이 새끼야! 하나님의 믿는 백성들이 갸우뚱하거든! 이런 것갖고, 저런 것갖고! 그런데 판단이 선단 말이다, 이 자식아! 이 개자식아!

 

(목사님: 그렇게 수없이 지옥에 끌어가면서 뭔 말이 많아! 이 놈아!)

 


 

그게 나의 임무다 이 자식아! 이 개자식아!

 

(목사님: 나도 이게 나의 임무다!)

 


 

너의 임무는 니가 누누이 니 입으로 고백했듯이 예수를 위해 죽는 것이 너의 임무가 아니더냐? 이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 복음을 위해 죽는게 나의 임무다!)

 


 

야, 새끼야! 그냥 예수를 위해 죽는다고 똑똑히 말해 직설적으로! 개자식아! 돌려서 얘기하지 말고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죽는 것도 주님이 함께 하셔야 죽을 힘이 생기는 것이다!)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너하고 이 년 좀 죽어라! 개자식들아! 이 년아!

 

(목사님: 지금까지 끌어간 영혼도 모자라서 난리야?)

 


 

제발 제발 지옥에 오라! 야, 이 자식아! 제발 지옥으로 떨어져라, 이 자식아! 제발 지옥으로 오란말이다, 이 자식아! 이 개자식아!

 

(목사님: 지옥을 왜 가는데? 이 놈아!)

 


 

이리로 좀 와보라, 이 자식아! 내가 요리 좀 해줄테니! 내가 머리부터 서서히 서서히 아주 아주 서서히 난도질을 해 줄것란 말이다! 이 자식아! 아주 아주 죽이면서 너의 눈을 파가지고 내가 서서히 먹으면서 내가 즐길 것이란 말이다! 이 개자식아! 나 루시퍼에게 오라! 내가 너에게 많은 상급을 줄 것이다! 어떠냐? 이 자식아!

 


 

이 땅에서 너에게 많은 상급을 줄 것이다! 나 루시퍼에게 경배하면.... 너에게 많은 돈과 명예와 많은 영혼들이 너에게 몰려올 것이다! 나 루시퍼에게 경배하라 이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께 경배하라, 이 놈아! 피조물 주제에 무슨 경배를 받는단 말이냐!)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면 할수록 너희들, 하나님의 믿는 백성들이 더욱더 핍박을 받는줄 모르느냐? 개자식아!

 

(목사님: 핍박을 통해 상이 기록되는 것을 너는 모르느냐?)

 


 

핍박 때문에 많은 자들이 예수를 버리는줄 모르느냐? 개자식아!

 

(목사님: 그건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자들이고 핍박을 받으면 믿음이 더 강해지는 것이다!)

 


 

하! 과연 그럴까? 많은 사람들이 너와같이 큰소리를 쳤지! 그러나 핍박이 몰려올때 다들 예수를 등뒤로 하고 나 루시퍼에게 왔노라! 나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너 또한 그러길 원하고 원하노라! 개자식아! 나 루시퍼에게 오라! 내가 너에게 많은 상금을 줄 것이다! 많은 목사들과 많은 믿는 자들이 나 루시퍼를 경배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물질을 주고, 그들에게 명예를 주고, 또 내가 많은 목사들에게 많은 영혼들을 몰아주는 것이란 말이다!

 

(목사님: 난 필요없다! 하나님 한분이면 된다!)

 


 

하나님 한분이시면, 한분이시면, 한분이시면, 한분이시면, 한분이시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많은 목사들이 그렇게 너와 같은 말을 한다! 그러나 나 루시퍼에게 다 돌아왔노라! 아하하하하! 다들 그렇게 큰소리쳤노라! 자, 너 또한 나에게 오라! 내가 너와 협상을 할 것이니라! 나 루시퍼는 그 누구와도 협상을 하지 않았노라! 내가 너와 협상을 원하노라!

 

(목사님: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이켜라, 너도!)

 


 

야, 이 자식아! 나는 기회가 없다, 이 자식아! 그렇게 때문에 내가 더욱더 많은 인간들을 지옥으로 끌어와야겠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 너도 빌어봐라, 이 놈아!)

 


 

시끄러워!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협상의 조건이 무엇인줄 아느냐?

 

(목사님: 협상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한번 들어볼테냐?

 

(목사님: 그래 말해라!)

 


 

얘를 나에게 주라! 그러면 너에게 많은 명예와 돈과 영혼들을 너희 교회에 붙혀줄 것이다! 어떠냐?

 

(목사님; 필요없다, 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붙힌 자만 천국가면 되는 것이다!)

 


 

얘만 나에게 주라! 나에게 주란 말이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 얘도 하나님 것이고, 나도 하나님 것이다!)

 


 

아냐! 내것으로 만들 것이다!

 

(목사님: 니것으로 절대로 만들일 없을 것이다!)

 


 

나 루시퍼의 것으로 다 만들 것이다!

 

(목사님; 지옥이 박살날 것이다!)

 


 

아하하하하! 하와도 나한테 속았는데 개자식아! 아하하하!

 

(목사님: 너는 무슨 자식이냐? 뱀 자식이냐?)

 


 

아하하하! 뱀이 아냐! 개자식아! 썅놈의 새끼야! 내가 이 새끼야, 잔챙인줄 알아? 이 개자식아!

 

(목사님: 너도 결국 뱀에서 떨어질때는 용으로 떨어져서. 몇 번을 얘기해야 되냐! 이 놈의 새끼야!)

 


 

언제가지 전쟁을 할 것이냐?

 

(목사님; 전쟁은 니가 시작했지, 이 놈아!)

 


 

니가 먼저 결박했기 때문에 내가 너에게 전쟁을 선포하였노라! 

 

(목사님: 내가 먼저 결박한거냐? 니가 먼저 공격한거냐? 니가 공격하니까 하나님께서 나보고 결박하라고 명령하신거지!)

 


 

공격을 나는 누구든지 한다! 그러나 나 루시퍼를 결박한 자는 없었다! 아하하하!

 

(목사님: 더 나올 것이다, 앞으로!)

 


 

그래서 골머리가 아프다! 개자식아! 니가 왜 그걸 들춰내가지고 개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내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 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그래 니가 한거는 없어, 니가 한거는 없어! 개자식아! 없다, 이 자식아! 그렇게 매일 매일 고백해라, 개자식아! 그러다가 많은 자들이 가다가, 그렇게 그렇게 너처럼 그렇게 그렇게 깨끗하게 가다가 다 쓰러지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나 루시퍼에게 왔노라!

 

(목사님; 넘어져도 다시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외치는 것들은 딱 질색이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럼 하나님의 종으로써 예수를 좇지 그럼 누구를 좇으란 말이냐?)

 


 

그렇게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하다가 많은 자들이 다 타락했다! 개자식아!

 

(목사님; 왜 타락했나? 다 니한테 미혹당해서 재물을 탐하고, 음란속에 빠지고, 명예욕 탐하고, 큰교회 탐하다가 다 걸려든거지 이 놈아!)

 


 

너처럼 그렇게 예수 예수 외치다가 다 타락했어! 너도 장담하지마,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장담하지 않는다! 항상 주님한테 빌뿐이지!)

 


 

아하하하! 아하하하! 과연 그럴까! 이 나라에 있는 많은 대형교회 목사들이 왜 타락하였더냐? 아하하하! 이유가 무엇이더냐?

 

(목사님: 욕심이다!)

 


 

욕심이 무엇에서 나오더냐? 병신같은 자식아! 욕심이 왜 나오겠냐? 물질 때문에 욕심이 나오는거지, 개자식아! 아하하하!

 

(목사님; 니들이 미혹하지 않으면 그럴 일도 없다, 이 놈아!)

 


 

아하하하! 많은 목사들이 쥘려고 하기 때문에 거기서 나 루시퍼에게 걸려드는 것이다! 아하하하!

 

(목사님; 잔인한 놈아!)

 


 

너도 잔인한 놈이다! 개자식아!

 

(목사님; 내가 왜 잔인하냐? 이 놈아!)

 


 

왜? 나 루시퍼를 결박하고, 둘째 나의 졸개들, 나의 부하들을 가만히 두지 않기 때문이다, 개자식아!

 

(목사님: 그럼 니 졸개들이 먼저 공격하니까 쫓아내는거지, 이 놈아!)

 


 

자꾸 나를 결박하니까 내가 올려보내는거지, 개자식아!

 

(목사님: 주의 종이 예수이름으로 당연히 성도들을 지켜야 할 의무가 그것이 아니냐?)

 


 

그것이 의무가 아니야, 개자식아!

 

(목사님; 그럼 무엇이냐?)

 


 

돈과 명예와 음란에 젖어들고 빠져들고, 그 숲속에 살며시 살포시, 깊게, 아주 깊숙한 음부로 들어가는 것이 목사들이 할 일이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 너한테 왜 미혹당하는데? 이 놈아! 다 욕심이야, 욕심!)

 


 

그 욕심이 무엇이냐? 그 욕심이 어디서 나오느냐?

 

(목사님; 욕심이 니들이 미혹하는데 당하니까 나오지! 이 놈아!

 


 

우리가 무엇으로 가장 미혹을 하겠느냐? 돈이다, 이 개자식아!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었다는 것을 모르더냐?

 

(목사님: 징그러운 새끼! 돈을 뭐하러 사랑하냐? 이 놈아! 하나님만 사랑하면 되지! 그분 안에 다 있는데!)

 


 

너도 사랑하게 해 줄 것이다! 내가 너의 마음을 뺏을 것이다! 아하하하!

 

(목사님: 내 마음은 하나님 것이다!)

 


 

네 마음을 나에게 주라! 내가 너에게 많은 물질을 맡겨줄 것이다!

 

(목사님; 너는 패배자다! 이 놈아!)

 


 

나는 승리자다!

 

(목사님; 개뿔이다! 무슨 쫓겨난 놈이!)

 


 

예수님께서 오시기까지는 나는 매일 매일 승리자다! 왜? 천국으로 올라가는 자는 아주 극소수고, 지옥으로 우슬 우슬 떨어지는 자는 너무나 많기 때문에 나의 승리가 아니겠느냐?

 

(목사님: 우리는 그걸 보지 않는다!믿음 있는 자만 건지실 것이다!)

 


 

숫자로 보면 내가 승리자가 아니겠더냐?

 

(목사님: 그래서 회개복음을 외치고 있는 것이다! 악한 놈들!)

 


 

악한 새끼!

 

(목사님: 추잡한 놈의 새끼!)

 


 

더러운 새끼!

 

(목사님: 욕심많고 이기심많고 교만한 놈들!)

 


 

너도 한때는 그런 자가 아니었더냐?

 

(목사님: 하나님 믿지 않았을때는 니한테 속아서 그랬지!)

 


 

아하하! 그 시절이 그립도다! 나는 알아보았노라! 어떻게 너의 하나님이 이렇게 쓰고, 또 장래에 너를 어떻게 쓸 것인지 나는 아노라! 그렇기 때문에 너와 이 년은 초전에 박살을 내야 되노라! 아하하하!

 

(목사님: 하나님은 끝까지 지키실 것이다!)

 


 

누구를?

 

(목사님: 이 딸을!)

 


 

이 딸을? 그건 알지! 아하하하!

 

(목사님: 덕정사랑교인들도 끝가지 지키실 것이다!)

 


 

한심한 놈들!

 

(목사님: 잔소리하지 말고 내려가라!)

 


 

내려갈 거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 지옥에서 결박당하고 녹는물에나 계속 들어가라! 이 놈아!)

 


 

너는 야산을 꼭 들어갈 것이냐?

 

(목사님: 야산은 하나님이 계획한 것이다! 우리가 무엇으로 들어가냐? 우리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갈뿐이다!)

 


 

돈도 없잖아? 너희들, 개자식아!

 

(목사님: 돈가지고 들어가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들어가는 것이지! 여태까지 하나님이 준비하셨지 우리가 뭐가 있었냐? 이 놈아!)

 


 

들어가면 안될 것 같은데? 왜? 어마어하한 사건이 일어나니까! 아하하하!

 

(목사님: 그런 사건은 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우리는 도구로 쓰임만 받을 뿐이다! 우리는 내세울만한 것도 아무 것도 없다!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없고 안다는건 예수밖에 없다!)

 


 

아하! 나는 이교회가 싫어!

 

(목사님; 너도 이 교회를 놓고 가라!)

 


 

놓고 갈거다, 이 개자식아! 박살을 내놓고!

 

(목사님; 지옥도 풍지박살나잖아, 이 놈아!)

 


 

아하하하! 그러면 뭐하냐? 이 개자식아! 나의 왕국은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원상복귀되는데? 개자식아!

 

(목사님: 니 졸개들이 혹사 당하지!)

 


 

그래도 나 루시퍼에게 굴복하지 않는 자가 없노라!

 

(목사님; 너도 언젠가는 끝장이 날 것이다. 이제! 그때를 생각해서 빌어라! 잘못했다고!)

 


 

아니지! 더욱더 영혼들을 낚아채야지!

 

(목사님: 그래도 하나님이 그 영혼을 살리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서 피와 물을 다 흘리신 것이다! 이 놈아!)

 


 

그러면 뭐할것이냐? 많은 인간들이 나 루시퍼의 존재도 인정하지 못하고, 아는 자들도 인정하지 못하고, 나 루시퍼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자들도 너무나 많고, 지옥이 땅밑에 있다는 것도 인정치 못하는 자들이 많노라! 아하하하! 매우 기쁘노라! 아하하하!

 

(목사님: 전세계로 알려질 것이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깨뜨릴때 칼빈만큼 큰 파장이 일어날 것이다! 왜? 율법속에 갖혀 있는 자들이 너무나 많거든! 자기들은 율법주의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어떤 자들이 율법주의자들인줄 아느냐?

 

(목사님; 말해라!)

 


 

아주 아주 하나님을 잘 믿는 것같은 사람들, 자기는 하나님을 아주 아주 잘 믿는 것 같은, 행위로서는 아주 완벽한, 바리새인 서기관 대제사장, 그들이 율법주의자들이다! 사랑이 없는 자들이지!

 

(목사님: 그 배후에는 너희들이 있잖아, 이 놈아!)

 


 

율법주의자들은 구원이 없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구원을 받았더냐? 이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도 주님이 이스라엘에 오셔서 회개의 복음을 외치시고 전도하신 것이다!)

 


 

은혜의 법아래서 회개한 자들은 모두 구원을 받았느니라! 그러나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저주를 받았느니라!

 

(목사님: 하나님이 그들을 건지실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율법주의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따위 소리를 하는것이냐?

 

(목사님: 니가 교단교리로, 지식으로 다 묶어놨기 때문에 그렇지, 이 놈아!)

 


 

그것을 묶으면 무엇이 나오는줄 아느냐?

 

(목사님: 저주가 나오지. 사망이 나오고!)

 


 

그것을 합치면 무엇인줄 아느냐? 율법이다, 개자식아!

 

(목사님: 율법을 니가 쓰잖아? 이 놈아!)

 


 

왜? 그럴싸 하니까! 아하하하!

 

(목사님: 내려가!)

 


 

얘를 좀 더 괴롭혀야 되는데!

 

(목사님: 니가 괴롭힐때마다 이 딸에게 능력을 더 주실 것이다!)

 


 

어찌 너희 둘이 그렇게 똑같은지, 악랄한 것들!

 

(목사님: 나는 연약한 사람이다!)

 


 

그래 너희 둘은 여린 것 같으면서도 강함이 있는게 내가 아주 아리송하더라!

 

(목사님: 하나님이 쓰실 뿐이다!)

 


 

(목사님: 이제 루시퍼는 지옥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