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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미칠정도로 좋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5. 13. 16:58

<천국은 미칠정도로 좋다>

(그때 예수님께서 저를 보고 얘기를 해요!)

사랑하는 공주야~~

(예수님께서 예수님보좌 측면쪽에 있는 문을 보여주세요저기로 가라고 그래요저쪽에 엄마의 집이 있데요엄마와 제가 손을 잡고 계속 쌩글쌩글 웃어요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엄마가 천국에 갔다는게엄마는 천국에서 저를 만나서 너무 좋은거에요엄마와 제가 왜 여고생들이 깔깔거리면서 웃는것처럼 막 웃으면서 가요!

너무나 밝은 문을 통과해서 정금길을 걸어가는데 엄마가 천국길 양옆에 있는 꽃을 보고 막 너무 좋아해요좋다못해 미칠정도로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저멀리 에덴동산을 봐요너무 엄마가 좋아해요에덴동산에서 짐승들이 뛰어노는데 엄마가 짐승을 보고도 너~~무 기뻐해요엄마가 저한테 얘기를 해요!)

 

세상에 세상에 목사님진짜네요 진짜에요 진짜에요천국에 짐승이 말을 해요세상에 이렇게 천국의 꽃이 아름다울 수가!”

 

(엄마가 또 양손을 번쩍 들고 뱅글뱅글뱅글 돌아요엄마가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너~~무나 기뻐해요제가 엄마손을 잡고 엄마 빨리 가야돼엄마집을 빨리 구경해야 돼이제 지상으로내려가야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엄마와 제가 손을 잡고 막 정금길을 걸어가요계속 깔깔깔거리면서 웃으면서 가요!

 

 천국에서 김민선목사 모친의 외침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