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우리 몸속에는 나와 똑같은 영의 몸이 또 있는 것이다. 예수 믿고 회개한 자들의 영혼은 신령한 몸을 입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5:51-54]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주님 오실 때 쯤 에 큰 환난 속에서 예수님을 전하다 죽은 자들의 영혼이 죽은 육신 속에서 일어나 신령한 몸을 입고 공중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고, 그때 살아서 믿음을 지킨 자들은 죽음을 맛보지 않고 육신의 몸이 썩지 아니할 신령한 몸을 입고 구름 속 공중으로 올라가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예수 믿고 회개하고 죽은 자들은 다 천국에 있고, 주님 오실 때 환난, 핍박 속에서 믿음을 지키고 죽은 자들은 영혼이 생명의 부활체를 입고 죽은 몸에서 일어나 구속 공중으로 올라가고 그 때 살아남아 믿음을 지키고 있던 자들은 에녹이나 엘리야처럼 육의 몸이 썩지 아니할 신령한 몸을 입고 구름 속 공중으로 끌려 올라가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천국에 있는 영혼들이 이 땅에 내려와서 무덤 속에서 영과 육이 합쳐진 다음에 무덤에서 부활체를 입고 다시 공중으로 올라가는 일은 절대 없는 것이다.
그러니 죽은 자의 무덤을 귀히 여기지 말고 살아있는 하나님과 살아있는 가족들과 살아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여 죽기 전에 예수 믿게 하고 회개하라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본인의 믿음도 지키지 못하면서 무슨 죽은 자들의 일로 고민하는 것인가?
주님 오실 때쯤이면 이 땅에 있는 믿는 자들은 적그리스도로 인하여 큰 환란과 핍박을 당한다.
이 때 예수를 외치다 순교한 자들은 곧바로 낙원(천국)으로 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주님 오실 때 천국에 있는 모든 자를 다 데리고 공중으로 오시기 때문이다.
주님 오실 그 때에 믿음을 지키다 죽은 자들은 죽은 몸속에서 영혼이 일어나 영혼이 생명의 부활을 입고 공중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는 것이고. 주님오실 때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살아있던 자들은 죽음을 맛보지 않고 갑자기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공중 구름 속으로 올라가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주님이 다시 오시면 다 알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 믿는 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 부지중에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면서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회개하고 순종하고 서로 영혼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믿고 죽어보면 다 알 수 있는 것이다. 끝까지 믿음을 지켜라.
그리고 주님 오시는 날은 아무도 알 수 없고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는 것이다. 주님이 언제, 몇 년, 몇 월, 며칠에 오신다고 말하는 종말론 자들에게 속지 말고 현재 회개하는 삶을 살고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면서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회개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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