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 마귀의 미혹들/휴거,베리칩,종말론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이마나 오른손에 찍는 666의 실체는?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5. 21. 16:38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이마나 오른손에 찍는 666의 실체는?

 

구약의 제사는 예수님의 몸으로 속죄의 제물로 바쳐서 폐하여진 대신에, 신약의 예배가 신령과 진리로 드리도록 되었습니다. 그러나, 루시퍼 사단이란 놈은 죽은 자를 통해서 제사를 행하게 하여 계속 영광받으려 하고 있지요.

 

666인의 목적도 그와 같은 것입니다. 666은 사람의 숫자인데, 이세상의 왕, 탁월한 종교지도자, 독재자에게 맹세를 할 때는 오른 손을 들고 선서를 합니다. 복종의 형식이며, 좀 더 적극적으로는 동상등을 만들게 하여 그의 신상 앞에서 허리를 굽혀 경배하게 합니다.

 

사람이 선서하면서 복종하는 사람의 마음을 사단이 정복했다는 의미로 오른손에 666인을 실제로 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666인은 상징이나 비유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 찍고 있는 실체입니다.

환난전 휴거, 7년대환난, 오른손이나 이마에 물질로 찍는다는 666표는 종말론자들이 만들어 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술취함과 방탕함, 우상숭배를 행하고, 국내 00의 공연이나 외국 00그룹 공연등을 감상하며 빠져들 때 사단은 눈에 보이지 않는 666인을 찍습니다.

666표는 바코드나 베리칩같은 물질이 아니며, 물질로서 666표를 찍는 일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령의 인침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타락하고 변질하면 사단이 666인을 찍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로 예수피 앞에서 회개하면 성령의 인을 다시 받습니다. 이세상 사는 동안에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예수 앞에서의 회개가 중요한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 신부들 이마에 보이지 않게 찍는 성령의 인과 비슷한 원리로서

 

◆◇666인이란 보이지 않는 사단의 인이며, 보이지 않는 666인을 기독인,비기독인 포함하여 우상숭배하는 자나 세속과 우상에 빠진 자들의 이마에 찍는 것이 계시록에 나오는 666표인 것입니다. 바코드나 베리칩처럼 물질로 만든 666표는 만들어 낸 가상 시나리오이며,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그것이 매매수단이 되는 이유를 설명드리지요.

 

 

예로, 북한 공산당이 남한을 정복하여 공산화를 했다고 가정하십시다. 매매수단을 통제하는 기준으로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서 복종 맹세 선서를 안하거나, 동상 앞에서 절을 안하면 반동분자가 될 것입니다. 단번에 누가 복종하지 않는 자인지를 동네에서 알게 되고, 그러한 자들을 신고하는 자에게 포상하는 대신에, 반동분자에게는 매매할 수없게 하는 구금체재로 만들면 매매통제가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히틀러 시대에도 히틀러 군부에 복종하지 않는 구별된 사람들이 만약에 매매하러 나오면 죽였다고 했습니다. 지금, 종교다원주의를 쫒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사단에게 미혹을 받아 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종교가 국가들을 장악하고 적그리스도를 세워서, 우리가 사는 동안에 보이지 않는 666인을 이마나 오른손에 받은 자들로 하여금 적그리스도에게 절하게 합니다. 여기에 복종하지 않는 사람들이 누구이겠습니까? 당연히 보이지 않는 666인을 이마나 오른 손에 받지 않고 믿음을 지켜 성령의 인을 받은 그리스도인들 입니다. 이들에게 매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베리칩이 666표라고 하는 것은 성경과 맞지 않은 시한부 종말론자들의 외침입니다. 그들은 사단에게 미혹받은 사단의 종들 입니다.

 

계시록에서 666은 사람의 숫자라고 했지, 베리칩이라고 하는 물질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속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점은 한국교회 지도자 J목사, K목사등이 WCC에서 발을 빼는듯 했다가 다시 관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분명한 미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