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심 낙망될 때 하나님을 찾으라!”
(시42:5)(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설교 djsarang.com)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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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께 경배 드리세요. 하나님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순종하는 것이 경배입니다. 백날 들어도 순종치 못하면 불경배입니다. 불경죄는 처단받습니다.
사랑교인들은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세요. 찬양은 마음문을 여는 것이며 마음이 열리면 입이 열리고 입이 열리면 시인되어 가지고 천국문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영적비밀입니다.
천국문이 열리려면 먼저 마음의 문이 열려야 됩니다. 근데 천국문만 열려고 하니까 안열리는겁니다.
사랑교인들은 내 영혼아 낙망치 말라! 늘 그 얼굴을 바라라! 이거에요. 그 얼굴은 전능자 하나님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 얼굴을 바라보는 순간에 그 성령의 빛이 나에게 비취는 순간에 내 속에 어두움은 떠나가고 축복이 나에게 떨어지는걸 축원합니다.
예수는 살아계시다 이거에요. 죽어있는 예수 믿으려면 안믿는게 낫습니다. 어차피 지옥갈 거. 믿으려면 확실히 믿으세요. 기든지 아니든지 죽기 아니면 살기로 예수 믿어야 된다 이거에요. 어영부영 믿지 말라 이거에요.
천국들어가기가 쉬운줄 아세요? 아주 어렵습니다. 너희는 좁은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좁은문이 뭔데요? 조심하라는 겁니다. 좌우가 수천길 낭떠러지에요. 거기를 걸어가겠습니까? 떨어질까봐서 얼마나 조심하겠어요? 부들부들 떨것입니다. 여기는 평지니까 좁은길도 막 간다지만. 천국은 그렇게 좁은길이에요. 살펴야 되고 조심해야 됩니다.
어느길이 선택된 길인지 찾아야 됩니다. 그 길은 딱 하나인데 예수이름 하나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 이거에요. 이게 확실히 믿어지면 이 사람은 주님위해 죽을 수가 있습니다. 안믿어지면 주님위해 죽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권세가 뭔데요? 사망을 이긴 권세입니다. 사망을 발로 밟았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했다 이거에요. 그 사망 루시퍼를 깨뜨려 버린겁니다. 예수님이 3일만에 부활하신 순간에 사망은 깨진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예수안에 들어가면 산다 이거에요. 예수안에 들어간 자는 말씀에 순종하는 자입니다. 우리가 믿는다 하지만 불순종하면 예수밖에 있는 자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희가 내안에 내가 저희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이땅에서도 많은 과실을 맺을 것이고 천국에서도 많은 과실을 맺을 것입니다. 여러분 순종만 하세요. 순종은 제사, 예배보다 나은것입니다. 불순종은 백날 예배드려봤자 주님 받지 않으십니다. 순종은 먼저 회개하고 주님앞에 나오는 것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회개한 자는 기쁨이 오는걸 깨닫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춤을 춰도 신나는 겁니다. 우리 아버지가 보는데 얼마나 신납니까? 아버지가 우리 춤추는걸 보고 얼마나 기뻐하시는줄 모릅니다. 날마다 지옥가는 영혼을 보고 피눈물을 흘리시는 그 분이 우리가 춤추고 찬양할 때 주님이 그때 회복하세요. 마음이 기뻐서 어쩔줄 몰라 하세요. 여러분 예배중의 예배, 최고의 예배는 찬양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근데 지어진 목적을 모르니까 찬송하지 않아요. 사랑교인들은 찬송하세요. 찬양하면 천사가 일어나요. 찬양은 주님이 받으십니다. 이게 살아있는 예배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근데 찬송을 다 싫어해요. 왜? 귀신에게 걸려 보세요. 찬송하지 않아요. 듣기 싫어합니다. 근데 성령충만받아 보세요. 입에서 온통 찬양입니다. 맞아도 찬양합니다. 가난해도 부요해도 찬양 찬송이 나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잘먹고 잘사는 것 상관없습니다. 예수가 나의 구세주이기 때문에.
사랑교인들은 예수님을 모시고 순종하면서 잘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를 떠난 삶은 지옥간다 이거에요. 예수를 품어버리면 잘먹고 잘살든지 무슨 뭐라 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지.
교만의 뿔을 꺾어 버리세요. 제단뿔외에는 더 이상 뿔이 없습니다. 용이 뿔이 달려가지고 떨어졌어요. 용뿔이 얼마나 큰지 아세요? 멋있습니다. 사슴뿔은 저리 가라에요. 이 놈은 제 마음대로에요. 지옥의 왕이라고.
왕중의 왕은 바로 예수에요. 그래서 예수이름을 가진자들은 천하를 지배하는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가난도 저주도 질병도 지배하라 이거에요. 돈도 명예도 지배하라 이거에요. 근데 왜 지배를 당하냐 이거에요.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 되는겁니다. 우리가 주님 말씀에 순종하고 명령하는 순간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천국은 완전한 믿음의 나라에요. 이땅에서도 그 믿음만 소유하면 믿음의 선진들이 한 것을 다 할 수 있고 주님이 하신일을 다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니까 성경이 안믿어지니까 지식으로 풀다가 멸망당한다 이거에요. 사랑교인들은 성령을 받아가지고 성경을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은 철저히 성령의 감동으로 씌여진 책이기에 성령충만받고 읽으면 주님이 깨닫게 하시는것입니다. 이것이 전지전능이에요.
누가 우리를 건드리겠어요? 성경이 믿어지면 죽어도 산다는데. 불속에 뛰어들어간 다니엘의 세친구 보세요. 그 믿음이 어디서 났겠어요? 전능자 하나님이 창조주라는 것을 믿었기에 불속에라도 들어가는겁니다. 여호와가 나를 건지지 아니할찌라도 나는 금신상에게 절할 수 없다! 여러분 이 무서운 믿음을 소유하시길 바랍니다.
믿음은 무서운거에요. 믿는대로 되어지는 겁니다. 믿음이 없으니까 귀신에게 공격당하는겁니다.
여러분 좌절 낙망하지 말아요. 내 영혼아 어찌하여 불안하여 하는고! 어찌하여 낙망하는고, 낙망하지 말라!
돈없는 과부를 통해 눅 18장에 기도하고 낙망치 말라는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과부는 돈도 없고 옥에 갇힌 자녀의 변호사는 살 돈도 없습니다. 재판관은 돈을 좋아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할 방도가 없어요. 그러나 낙망치 않고 끝까지 찾아가는 겁니다. 내 아들을 옥에서 풀어주세요 풀어주세요! 판사가 땅땅 때리면 끝나는겁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다!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관이다! 근데 왜 이렇게 나를 괴롭게 하느냐? 그럴수 없습니다. 날마다 내 아들을 살려달라고 좇아갔더니 나중에는 괴로워서 못살겠다! 꿈만 꿔도 과부가 나타나가지고 내 아들 살려달라고! 아이고 괴로워 잠도 못자겠네! 그리고 그 원한을 풀어준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근데 선택된 민족, 하나님백성들이 너희가 밤낮 부르짖으면 내가 그 소원을 들어주지 않겠느냐? 왜 기도하다가 실망하느냐? 끝까지 기도하라! 기도하는 자는 인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분명히 응답됩니다. 100% 떨어지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왜? 그 분은 살아계시다 이거에요. 죽어 있는 시체에다가 백날 울고 불고 해봤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사랑교인들은 살아계신 하나님께 날마다 울고 불고 뗑깡을 부려보세요. 뗑깡은 아무나 부립니까? 노인들이 뗑깡부리는 것 봤습니까? 거룩한척 하지. 뗑깡은 누가 부려요? 애들이에요 애들. 신앙생활에 애들한테 배울게 많이 있습니다. 애들이 집에서 뗑깡부리면 얻어맞으니까 시장판에 가서 데굴데굴 구르면서 뗑깡 부려보세요. 안줘 안줘~~!! 그러면 집에가서 패죽일 것이지만 챙피해서 사줄게! 그런데 나중에 엄마 잘못했어! 그러면 엄마맘이 풀어지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받아야 되요. 받는데 무슨 의식 순서가 필요있어요? 달라고 하는데. 나는 아버지 자식이라 이거에요. 주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나를 낳으셨어요. 그러면 아버지 나를 낳았으면 책임을 지시옵소서! 왜 책임안집니까? 순종하면서 책임지라고 해 보세요. 하나님이 먼저 찾아와서 씻기시고 먹이시고 다 문제해결하신다 이거에요.
성령은 우리를 옳은길로 인도하는 신이에요. 그 성령은 예수의 이름이에요. 그 이름을 힘입으면 귀신이 떠나가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왜 믿음들이 없어요? 다. 죽음앞에서도 주님 역사하세요. 홍해앞에서 왜 역사가 나타났는데요? 전능자는 아무데서나 역사하지 않아요. 인간이 할 수 없을 때 주님이 나타나시는겁니다. 병원에서 다 죽는다고 하고 의사가 포기했을 때 이젠 주님만이 고친다고 믿을 때 주님이 역사하시는 겁니다. 의사의지하고 하나님의지하고 그 사람은 죽어 천국가야 됩니다. 근데 의사가 난 손땠습니다!할 때 알았습니다! 이 뜻이 뭔데요? 전능자의 영광이 나타나기 위해서 지금 나를 쓰고 계시는데 병원을 박차고 나와서 어차피 죽을거 주님께 내 생명달라고 기도할 때 주님이 고치신다 이거에요.
그런데 내 영혼이 왜 낙망하냐 이거에요. 왜 낙심하냐 이거에요. 낙심은 뭔데요? 일을 하다가 뭔가 잘 안될 때 낙심하게 되요. 낙심할 때 여호와 하나님 얼굴을 바라보라! 일이 막혔느냐? 그걸 떨쳐버리고 여호와를 부르고 나오라는 겁니다. 그 얼굴의 도우심을 바라보라! 그 분은 인자하신 분입니다. 얼마나 인자하신지 몰라요.
그러나 죄인들에게는 무섭게 심판주로 다가오는 것을 깨닫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분앞에 어떻게 해야 되요? 낮아져 불쌍하게 보여야 됩니다. 불쌍하게 보이면 누군가 도와줍니다.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지기 싫어가지고 맨날 대적하고 싸우고 혈기부려 보세요. 쳐다보지도 않아요. 못된 놈이라고. 한쪽 구석에 눈물흘리면서 가만히 있어 보세요. 하나님이 그를 불쌍히 여겨서 도와주는 겁니다. 이것이 긍휼이에요. 사랑교인들은 주님앞에 불쌍한 모습을 보이세요.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내가 뭔가 잡을려고 하다가 걸려들어요. 실타래가 풀어져 있는데 해쳐보세요. 끝이 안나옵니다. 자세히 하나씩 찾아야지. 헝클어 놓으면 끝을 찾아도 나중에 해결이 안나요. 다 가위로 잘라야 됩니다. 여러분 정신차려야 됩니다. 어려운 문제가 왔으면 금식하면서 주님의 뜻을 기다려야 됩니다. 내가 어디서부터 막힌 것인가? 여러분이 힘을 써 보세요. 꽁꽁 더 묶입니다. 다들 여기에 걸립니다.
너희가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이거에요. 힘없는 과부도 재판장이 판결을 내렸는데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택한 백성들아! 성경이 어디갔냐 이거에요. 성경은 하나님말씀인데 너희가 그렇게 살지말고 날 만나라는 겁니다. 이 성경은 하나님앞으로 인도하는 법입니다. 성경은 편지에요. 이 약속이 믿어지면 편지를 갖고서 움직이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편지내용이 안믿어지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랑교인들은 천국에서온 편지가 이 성경 66권인걸 깨닫고 말씀대로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자만이 전능자가 함께하시는 겁니다. 아무나 임마누엘 아니에요. 하나님말씀을 믿는자에게 함께 하십니다. 이 말씀은 약속으로 되어 있어요. 약속을 믿는자는 주님께서 분명히 찾아오신다 이거에요. 믿음과 간절함은 떼려야 뗄 수가 없어요. 이 믿음에서 낙오자가 되지 말고 전능자를 부르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얼굴의 도우심을 구하라 이거에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 저 산을 바라봐도 사람을 바라봐도 도울 것이 없다 이거에요. 사방을 둘러봐도 도울자가 없다 이거에요. 그러나 천지, 하늘과 땅을 만드신 그 분이 우리 아버지라 이거에요. 이걸 시인할 때 하나님이 도우시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낙망치 말아야 됩니다. 많은 자들이 믿는다하면서 낙망해요. 믿음이 없으니까. 그 낙망속에서도 주님을 찾으라고 하는데도 그 주님을 찾지 않고 세상을 좇다가 망하는겁니다. 여러분들은 낙망치 마세요. 낙망이 죽이는겁니다. 사단이 개입하면 자살로 몰아갑니다. 힘들고 어려우니까. 뭔가 조여오니까. 조여올 때 팍 박차고 올라가야 되요. 전능자 품으로 돌아가면 된다 이거에요. 예수여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소경 바디매오도 아무것도 몰랐지만 귀는 뚫렸어요. 예수가 지나가신데. 그 분만 만나면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소경이 눈을 뜨고 죽은 자가 살아난데. 그래? 바디매오에게는 이게 복음이었어요. 복음이라건 뛰어나와야 사는겁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뛰어나가서 잡아야 되는겁니다. 웅성웅성 거리니까 이게 무슨 소리야? 지금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 지나가신다! 야 놓치면 안된다! 그리고 더듬더듬 지팡이고 겉옷이고 다 벗어버리고 나가는 겁니다. 안보이는데 어떻게 해요? 소리만 지르면 주님이 들으신다 이거에요. 목소리를 나팔같이 목청껏 날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다윗의 자손 예수여!! 그러니까 제자들이 나와가지고 야, 시끄러워! 우리 예수님이 가시는데 소경된 거지가 떠들고 난리야! 제자들이 막으니까 여기서 주눅들면 눈못뜨는겁니다.
여기는 죽기 아니면 살기에요. 한번 시작을 했으면 끝장을 내야 되는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강력한 믿음이에요.
그러니까 바디매오가 잠잠했나요? 아니에요. 더욱더 소리를 질러가지고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구원하소서~~~!! 그 소리가 예수님 귀에 들어옵니다. 그게 믿음의 소리였어요. 아무리 부르짖어도 믿음이 없이는 필요가 없는겁니다. 그 믿음의 소리가 주님의 마음을 움직인겁니다.
그를 이리로 데리고 오너라! 왕의 명령앞에 제자들도 꼼짝못한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이 세상 염려근심도 꼼짝못하는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왕의이름이 나와함께 하는데 뭐가 걱정 근심이되냐 이거에요. 안믿어지니까 그러는거지.
왕의 명령이 떨어지니까 냄새나는 거지, 자기 아버지때부터 눈도 못뜨는 거지로 살았으니 얼마나 몸에 냄새가 나요? 주님은 몸에 냄새가 난다고? 아니에요. 몸에 냄새가 나든지 썩었든지 주님앞에 나오기만 하면 사는 역사가 일어나는 생명의 권세가 예수한테 있다 이거에요. 그래서 예수믿으라는 겁니다. 근데 뭘 좇아가냐 이거에요.
예수님이 누군지 알아야 되요. 그 분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해와달과 별을 만드신 분이에요. 우리에게 생명과 마음을 주신분이에요. 진실로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마음으로 생각만 해도 그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이 세상은 오직 문제 문제 문제에요. 그건 주님께서 주시는겁니다. 다 예수믿는 자들이 예수믿으면 복받고 잘될걸 여기에 걸리는겁니다. 아니오. 예수믿으면 다 털어줘야 될걸 이렇게 바뀌어야 됩니다. 그 믿음가지고 신앙생활해 보세요. 다 열리게 되어 있어요. 그걸 포기하게 되면 성령의 힘이 나에게 와서 전세계를 바라봐도 다 내것이 되는 겁니다. 아버지것이 내것이라 이거에요.
우리 아버지가 예수님인데 그 분이 내게 와서 사신다 이거에요.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이 살고계신 집이라 이거에요. 근데 뭐가 안되겠어요? 왜 담대하지 못합니까? 우리속에 와서 사신다니까. 말씀이 안믿어지니까 안되는겁니다. 나는 지금 순종하며 나가는데 왜 안되긴 안되요? 너희 믿음이 합격이다 그대로 될찌어다. 성경은 믿는대로 되어지는겁니다. 이것은 약속이며 전능자의 말씀입니다. 전능자 여호와가 신약의 예수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좌절하고 낙망하죠? 영안들이 열려서 그 뒤엣것을 보세요. 이 고난만 통과하면 주님께서 하나를 준비하세요. 그리고 받아보세요. 주님이 또 쳐박아요. 저는 주님이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하나 줘놓고 또 쳐박아요. 낙심올 때 또 쳐박아요. 그러면 주님이 왜 낙망하느냐? 사랑하는 새끼들이기 때문에 세상을 이기게 하려면 강하고 담대한 훈련이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줬다가 놓쳤다가 줬다가 놓쳤다가 그렇데 신기한 것은 이렇게 믿음생활이 꺼졌다 불붙었다 꺼졌다 불붙었다 하다가 천국까지 가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은 한발자국 한발자국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회개를 통하여 천국이 열리는 것입니다.
낙망 낙심하지 말아요. 그 얼굴을 바라 보세요. 그 분은 도와주시는 분이에요. 모든 만물과 피조물을 새롭게 하셨어요. 새로 태어난 피조물, 예수믿고 회개한자 이 자를 주님이 책임지시는겁니다.
루시퍼도 자기백성들에게 인권 영권 물권 다 줍니다. 귀신들도 얼마나 장난치는줄 아세요? 목사 하나 높이는거 간단합니다. 주님이 은사능력 한번 줘보세요. 귀신이 들어가 다 짜버려요. 손만 얹어도 병이 탁탁 떠나버립니다. 그리고 막 띄워놓습니다. 그러니까 은사도 능력도 다 간곳없고 예수만 보여야 되는 겁니다. 은사 능력 나타날 때 주님을 높혀야 되는 겁니다. 주님 높힐 때 써먹고 다박방에 꽁꽁 묶어서 쳐박아 놔야 됩니다. 아니면 그것 갖고 지옥가는 겁니다.
사랑교인들은 은사능력목사 자랑하지 말고 누구만 자랑하라고 했어요? 왜 예수만 자랑해야 되죠? 예수를 왜 자랑해야 되는지 몰라요. 그 분이 우리를 사셨어요. 그래서 니들은 지옥가지만 우리는 아무리 죽여도 우리는 결국 고통고통 당하다가 천국간다! 이 세상은 국 패망을 이룰 것이지만 우리는 환란과 고통속에서 고난고난 고통당하다가 천국간다! 고난 고생 끝에 낙이 있는겁니다.
사랑교인들은 아무것도 낙망치 말고 하나님의 얼굴만 바라보십시오. 그냥 바라봐요. 금식하면서 바라봐요.
히스기야왕은 저는 정녕 죽으리라! 그때 고개를 떨구고 가만히 가서 앉더니 벽만 보고 있어요. 그때 선지자를 통해서 네 수명이 15년 연장되리라!
뭐가 필요합니까? 주님 책망떨어지면 주님 용서해 주시옵소서! 기도할 때 뭐가 있어요? 이미 책망떨어지면 뭐 때문에 주님이 책망하시는지 알잖아요? 가만히 죽은척하고 있으면 주님이 긍휼을 베풀어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에요. 그 분앞에 내려가고 약한척만 보이면 그냥 주님이 도와주시는겁니다. 근데 다들 교만하니까 멸망당해요.
교만은 루시퍼것이에요. 루시퍼는 인간을 교만케해서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사랑교인들은 교만하지 마세요. 뭔가 아는척도 하면 안됩니다. 항상 부족해요, 무식해요, 나는 모릅니다! 결국 하나님만 알면 된다 이거에요. 엄마 나 몰라, 숙제 안해! 그러면 엄마가 밤새 숙제를 대신 해 주는겁니다. 우리도 어린아이처럼 되면 될텐데 우린 어린아이가 될줄 몰라요. 왜? 지식이 들어가면서 교만속에 빠지는겁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오는지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오방팔방 다니다가 올무에 걸려버리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은 다 막히지만 하나님은 믿는자들에게는 딱 한군데는 열어놓습니다. 그게 입하고 위의 통로를 열어요. 그래서 사람이 죽을 때 발부터 식어서 죽는겁니다. 왜? 끝까지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겁니다. 근데 끝까지 회개치 못하면 죽는겁니다. 그래서 비록 범죄했을찌라도 죽음앞에 회개할 기회를 달라고 기도하고 숨넘어갈 때 주여 나를 용서해 달라고 사정사정하면 회개의 영이 임해가지고 회개가 터지고 심령이 밝아지고 영은 천국으로 들어가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뭐 때문에 낙망하고 낙심하냐 이거에요. 그 얼굴의 도우심을 바라봐야지. 왜 마음이 불안해 합니까? 그 불안이 살립니까 죽입니까? 다 귀신의 장난이에요. 불안하지 말아요.
옷한벌 가지고 나가자! 그런 믿음가져보세요. 당해봤냐구요? 당해봤으니까 얘기하는거지요. 다 죽어서 숨만 까딱까딱할 때 그때 예수소리 듣고 예수믿었구요. 그렇게 거지처럼 살고 그렇게 핍박받고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왜 하필이면 예수를 믿냐고? 그러고. 앞에서 기침소리도 못내던 사람이 와가지고 왜 예수믿냐고? 참 신기하더라구요. 예수믿으니까 행주 걸레 똥인지 다 나타나가지고 왜 하필이면 예수믿냐고 그럽니다. 알지 못하니까.
귀신들은 어둠에 갇혀가지고 빛앞에 나오지 못하게 만들어요. 이 빛은 생명인데 곧 예수입니다. 그래서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은 언젠가는 빛이 나에게 온다 이거에요. 못한다고? 아니에요. 주님마음에만 맞아떨어지면 열리게 되어 있어요. 하늘의 보고는 순종하는 자에게 분명히 열리게 되어 있는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왜 안된다고 그러죠? 된다는데. 사랑교인들은 안된다고 하지 말고 순종하세요. 주님이 원하는걸 순종하세요. 버릴 것 과감하게 버리세요.
요나같은 자가 되어버리면 집이 무너집니다. 요나는 불순종한 자입니다. 그는 선지자였어요. 주의 음성을 듣고 주의 말씀을 선포하고 회개를 가르쳤던 선지자였어요.
우리나라도 지금 일제 36년동안 고통당한 목사님들, 그 아버지들도 지금 일본을 미워하는 자들이 있어요. 이들이 바로 요나같은 자들입니다.
저 적군 일본을 망하게 놔둬야지 저 적국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하나님! 원망 불평 막 하고 다니는겁니다. 나중에는 야 도망가, 다시스로 가는 배 있어! 표 사! 가니까 표가 딱딱 맞아떨어집니다. 그래 가면 되겠다! 그리고 하나님을 피해서 배밑창에 들어가서 에이 모르겠다! 저 적국인 언젠가 망할 것이다! 속으로는 니느웨야 망해라 망해라!
주님은 그 백성을 살려라, 그 백성도 나의 백성이다! 창조주는 모든 백성의 아버지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이방인도 하나님것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가서 살려라! 그런데 저 원수같은 자들! 아니 저들이 회개하면 안되지! 그냥 무너져야 털도 안뽑고 살고기를 먹든지 하지! 내가 안외치면 하나님이 망하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배 밑창에 들어가서 코골면서 잤어요. 다시스로 가서 좀 기다리면 느느웨성이 무너졌다는 소리가 들리겠지, 그러면 그때 가서 교회를 세워야지! 어리석은자. 주님이 그런 분입니까? 아니에요. 하나님의 뜻을 거역했더니 그 배가 파선되는 겁니다. 갑자기 풍랑이 일고 배가 출렁출렁, 이게 웬일이냐? 야 배에서 다 나와 각자 신을 불러! 신은 전능자 하나님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그런데 전능자를 부를 사람이 없어요. 다른 신을 불러봤더니 더 난리에요.
선장이 막 다른 사람을 찾아 다녀요. 이거 이상하다! 배밑창에 가보니 한 사람이 자고 있어요. 여러분이 지금 요나처럼 함정에 빠졌습니까? 순종하면 되는 겁니다. 순종치 않으면 요나처럼 들어가는 겁니다.
그때 요나는 내 죄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저 사람들을 죽일순 없다. 나는 들어서 바다에 던지십시오! 하나님이 요나의 입을 쓰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이라도 불순종하면 던지라 이거에요. 어떻게 사람을 던져요? 안던졌더니 배가 더 난리에요. 엉겁결에 던져버렸어요. 던지고 나니 잠잠해졌어요. 이 분이 전능자에요. 무시무시한 힘을 가지신 분. 바다를 격동시키는 분. 명령만 하면 바다가 잠잠해 지는 분, 이 분이 전능자에요.
요나가 거기서도 회개했습니까? 안했어요. 죽으면 말지! 물속에 떨어지자마자 큰 물고기가 꿀꺽 삼켜버렸습니다. 뱃속에 뭐가 있겠어요? 다 잡아먹어가지고 거기 매탄가스가 차가지고 눈은 따갑지 얼마나 괴롭겠어요? 괴로우니까 그때 비명이 터진겁니다. 여호와여~! 강제로 금식했어요. 먹을게 없으니까 강제로 금식한거지. 어쩔 수 없이 금식하고 어쩔수 없이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고기에게 명령해가지고 니느웨성에 태워다 줘요.
여러분 이건 명령입니다. 불순종하는 자에겐 아무것도 열리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순종하는 자에겐 열리게 되어 있어요. 순종은 형통이고 불순종은 막힘입니다. 그래서 그때 여호와의 얼굴을 바라보라. 그 여호와가 예수입니다. 그 분을 바라보게 되면 이미 형통하게 되어 있어요. 숨이 꽉 잡혀 보세요. 우리 교회도 천국지옥 열릴 때 숨을 잡으면 어떻게 되죠? 당해 본 사람만 그 고통을 알아요. 안당해 본 사람은 힘들겠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쌩똥 나와요. 그때 예수 이름으로 귀신은 떠나! 그러면 귀신이 탁 떠납니다. 다 죽었다가 탁 뚫리면 얼마나 좋아요?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숨이 잡혔으니까 그런 기쁨을 맛보죠? 그러니까 불평할 이유가 없어요.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하는 자가 전능자를 움직이는겁니다. 사랑교인들은 무조건 감사하세요. 낙망치 말아요. 감사가 쏟아지는 자는 낙망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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