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계속 찾아가는 것입니다(요 21:1)

◈복음은 계속 찾아가는 것입니다(요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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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지 사흘만에 살아나셔서 바로 하늘나라로 올라가지 않으시고 40일 동안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요 21: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이 이러하니라

 

 

고전 15: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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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예수님께서 이렇게 40일동안 자기를 나타내 보이신 것은 사람들과 제자들에게 부활의 사실을 확증시켜 주시기 위함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돌아가시기전에 자신의 부활을 그렇게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면전에서 보면서도 의심했습니다.

 

마 28: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막 8: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저희에게 가르치시되

 

 

그들의 마음속에는 아직도 “어떻게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박혀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영적인 우둔함을 책망하지 않으시고 매번 찾아오셔서 믿음을 심어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사명을 저버리고 생업으로 돌아간 제자들을 찾아오셔서 고기도 구워주시고 부활을 확증시켜 주시면서 사명을 부여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도 이 지옥의 소리(www.djsarang.com 덕정사랑교회 회개복음)를 듣고 주위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변화되지 않는다고 불평하거나 그들을 포기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어찌보면 그들이 이것을 믿지 못하는게 당연한건지도 모릅니다. 기존에 이런 간증을 접해보지 못했고, 지식으로 눈이 가리워져 있고, 더욱이 오랫동안 드려온 추도,장례예배를 폐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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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꾸 찾아가서 반복적으로 이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설교형식의 간증과 책을 보여주면서 그들의 마음 문을 열고 그 다음 지옥의 소리를 들려주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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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여러 번 찾아가서 이 지옥의 소리가 진실임을 확증시켜 주어야할 것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임과 동시에 이성적인 존재임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그 영혼을 묶고 있는 악한 영들을 결박해야 하고, 동시에 말씀으로 아볼로같이 상대방을 설득하는 작업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변증학이 나온 것입니다.

 

아울러 이미 지옥의 소리를 믿은 우리도 주님이 보여주신 지옥의 실상을 날마다 반복적으로 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의 믿음과 확신을 마귀가 도둑질해 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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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 지옥의 소리를 듣고 깨어났는데 그들이 왜 그 믿음을 지속하지 못한줄 아십니까? 반복적으로 계속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계속 들음에서 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날마다 듣고 날마다 기도하는 자가 승리할 것입니다.

 

열매맺는교회 최대복목사 http://www.ymm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