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필독!) “흐릿한 것은 절대 복음이 아니다!”(갈1:7-8)

◈(강추! 필독!) “흐릿한 것은 절대 복음이 아니다!”(갈1:7-8)

 

행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갈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행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많은 목사님들과 교인들이 ‘천국과 지옥, 예수, 죄와 회개’에 대해서 확실하게 딱 부러지게 전하지 못하고 흐릿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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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세미나, 세상윤리강연을 하는건지 복음을 전하는 것인지 헷갈릴때가 있다.

어떤 목사님은 1시간 설교가운데 ‘예수,회개,천국과 지옥’을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는 것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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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예수외에 붙들거나 섞으면 안됩니다.

세상 죄, 즐거움, 유행을 버리지 못하고 회개치 못하면 지옥갑니다.“라고 확실하게 단에서 선포해야 하는데 교인들의 눈치를 보면서 그렇게 선포하지 못한다.

초신자들은 그런 설교하면 교회 안나온다나....!!??

 

 

“그냥 예수 믿으면 행복해져요,

평안이 넘쳐요,

범사에 잘되고 복받아요,

내 마음에 평화가 임하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술.담배는 천천히 끊어도 됩니다. 교회만 일단 나오세요” 그렇게 전한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바른 복음을 듣지 못한 그 교인들이 죄를 끊지 못해 죽으면 그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 다 목사가 지고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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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시간이 많은 것이 아니다.촌각을 다투는 것이다.

그래서 한번을 전하더라도 확실하게 전해서 듣고 깨닫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왜 그렇게 목사와 사모, 석가모니, 교황, 김수환추기경, 마호멧이 지옥에 있다고 밝혀야 됩니까?

지혜롭게 전해야 복음을 받을 것이 아닙니까?

오히려 그렇게 전하면 복음이 막히지 않을까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인 인간적인 생각이다.

물에 물탄듯 흐릿하게 전하면 될 것 같지만 그렇게 미지근하고 흐릿한 그 정도의 복음은 교회에서도 매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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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깨닫지 못하고 너 나할 것 없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흐릿하게 전할바에 전하지 않는 것과 같다.

그렇게 지금까지 전해서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예수 안믿는 자는 당연하고, 예수외에 다른 것(마리아, 교황, 물질, 은사...)붙잡으면 지옥이라고 분명히 얘기해 줘야 그들이 믿지 안믿든 그들에게도 천국갈 기회라도 주어질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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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흐릿한 것이 아니다.

분명하고 확실하고 뚜렷한 것이다.

 

우리 예수님도 꺼지지 않는 불이 있는 지옥에 절대 가지 말라고 했고,

하늘에 천국을 예비해 놓으신다고 했고

천국에 오는 길은 예수외에는 전혀 다른 길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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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하게 “천국은 당연히 가는 것이니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아야 된다, 죄는 내가 다 짊어졌으니 회개 안해도 과거,현재,미래의 죄는 다 용서받는다”라고 결코 말씀하지 아니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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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눈과 발이 범죄하면 뽑아버리고 잘라버리는 아픔이 있더라도 철저히 회개하여 지옥만은 가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왜 오늘날 교회와 목사들이 예수님의 전했던 것처럼 전하지 않고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복음을 희석시켜 전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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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하게 흐릿하게 복음을 전해봤자 지옥가기는 매한가지다.

분명하게 확실하게 충격이 가도록, 마음의 갈등을 느끼도록 복음(예수,회개,천국과 지옥)을 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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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요리 조리 피해서 사람의 구미에 맞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액면그대로 받은 그대로 확실하게 증거하는 것이 참 지혜다.이것이 세상사람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바울도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 했고, 천하인간에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이 전혀 없다고 했고, 이 복음을 위해 생명도 아끼지 아니한다고 했다.

 

우리에게도 이 마지막 때, 덕정사랑교회를 통해 너무나도 확실하고 뚜렷한 지옥천국복음을 주셨다.무엇이 잘 전하는 것이고 참 지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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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그대로 들은 그대로 있는 그대로 액면그대로 다 전하면 된다.

지옥의 참상을 전하고 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죽도록 회개해야 천국간다는 것을 전해야 하고, 예수외에 다른 것을 섞으면 절대 안된다는 것을 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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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여도 천국간다는 착각은 다 버려야 한다. 오직예수만 붙잡아야 천국가는 것이다.

 

이젠 사람눈치 그만보고 하나님눈치를 살펴야 할 것이다.

흐릿하게 복음을 전하는 자는 핍박도 안받을뿐더러 하나님의 관심도 끌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오직예수! www.ymm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