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육체속에는 육체와 똑같이 생긴 영체가 있는데 죽음과 동시에 몸에서 빠져나와 즉시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게된다. 살아있을때 예수믿고 회개하지못하면 지옥에 떨어진다.명심하고 정신차려야한다.천국,지옥 진짜있다.예수믿는 자들은 회개와 순종의 삶을 살아야하며 죽음앞에 까지 믿음을 지켜야 천국갈수있다.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속지마라!!
불신자들은 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해야한다.다시는 죄악된 길로 돌아가면 안된다.누구든지 어떤 흉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 의지하여 날마다 회개하다 죽음앞에 회개하면 천국이다,
한번 들어가면 영원히 나올수없는곳이 지옥이다.예수를 믿고 회개하는것은 생명을 얻는것이다.이 블로그의 천국 지옥 사건은 기도하는 사랑교인들에게 기도중 영안을 열어 보여주신 전무후무한 깊은 천국과 지옥사건이며 진실이다. 글을 의심하지말고 끝까지 읽어보면 진실임을 알수있을것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자가 없느니라(요14:6)
★죄를 끊지 못하겠거든 지옥을 생각하라!(마18:8-9)
마 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예수님) 많은 사람들이 지옥과 천국을 믿지 않고 자기의 생각대로 믿음생활 하기에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라! 너희는 지옥의 실상을 보라! 지옥이 얼마나 처참하고 얼마나 무서운가 너희는 보고 깨달으라! (말씀속의 그 지옥이 아니야)
“나 나가서 전해야 돼요~~! 지옥이 진짜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안 믿기 때문에 이곳에 떨어진다고 나 전해야 돼요~! 많은 주의 종들한테 전해야 돼요. 지옥을 믿지 않고 그저 지옥소리 천국소리 전하는 주의 종들한테 전해야 돼요. 나도 그렇기 때문에 지옥에 왔다고. (박태선장로)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전하라. 많은 자들에게 이 무시무시한 지옥을 보여주었건만 생명을 내던지고 전하질 않는구나.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너는 전하라. 병원이고 어디고 다니며 지옥이 있다고 외치라.
(예수님) 너무나 많은 자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얼마나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는지 보라! 더한 지옥의 형벌을 보라! 잔인한 형벌을 보라! 잔인무도한 형벌을 보라~~~!! 너는 지옥의 실상을 전하라!! 지옥의 실상을 전하라~~~!! 목을 내놓고 전하라!! 전하라~~~~ 지옥의 실상을 보고 전하라! (순복음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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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들이 천국얘기를 하면 자신도 당연히 거기에 갈줄 알고 즐거이 듣는다. 그러나 지옥얘기를 하면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안들으려고 한다.
그런데 자신이 지은 여러 가지 죄 때문에 지옥간 자들의 외침을 들어보면 천국가기가 얼마나 힘들고 지옥가기가 얼마나 쉬운지 잘 알 수 있다.
그래서 천국지옥간증에는 반드시 죄의 책망과 회개와 동반되어야 하는 것이다. 천국지옥의 모습만 나열한다면 칼빈교리에 다 빠져 있는 자들이 누가 자신이 지옥간다고 생각하겠는가? 지옥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믿는 자들, 심지어 주의 종들조차도 왜 그 지옥에 떨어졌는지 그 이유를 들으면 정신이 바짝 들고 경각심을 갖게 되고 “나도 예수 잘 믿고 똑바로 신앙생활해야 천국갈 수 있구나”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지옥에 떨어진 자들의 대표적인 죄악들이 무엇인가?(수없이 많지만) ‘음란,물질사랑,사랑없음,교만,고집,미움,하나님의 영광 가로챈 것....’등이다.
주님께서 지옥을 보여주신 이유는 지옥간증을 듣고 내가 어떤 죄에 걸려있나 살펴보고 그 죄를 끊어라는 것이다. 스스로 죄를 깨달을 수 없기에 지옥에 떨어진 자의 입을 열어 “당신도 나와 동일하게 이러이러한 죄가 있으니 회개하고 끊고 이 무시무시한 견딜 수 없는 지옥에 오지 말고 꼭 천국에 가라”는 것이다.
양약은 입에 쓰다고 했다. 달콤한 축복의 말씀만 듣기만 하면 영혼의 병이 생겨 나중에는 회개조차 할 수 없을 지경이 된다. 하지만 책망과 회개의 말씀을 듣다보면 가슴이 아프지만 나중에는 회개하고 죄를 끊게 되면 그것이 진정한 평안을 가져다 주고 결국에는 영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얼굴에 무엇이 묻었는가는 스스로 알 수 없다. 누가 가르쳐주든지 거울을 봐야 알 수 있다. 그 거울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을 통해 성령께서 책망하실 때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고 부드럽고 온유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는 큰 복을 받은 자이다(우리는 직접 말씀을 읽고 심령으로 깨닫든지, 주의 종을 통해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나의 죄를 보고 깨달을 수 있다)
회개와 책망의 말씀이 떨어질 때 그것을 무시하고 짓밟는 자는 주님도 어찌할 수 없는 자다. 진주를 개에게 던진 셈이다.
스데반이 회개의 말씀을 전했을 때 귀를 막고 돌을 던진 유대인과 대제사장, 바리새인들의 모습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어찌할꼬,” 엎드려 회개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지옥에 떨어진 자가 받는 지옥형벌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고 참혹한지 날마다 지옥소리를 듣고 읽어라. 그리고 나는 모든 것을 다 버리고서라도 절대로 그 지옥에만큼은 가지 않고 회개하고 천국가리라고 다짐해야 할 것이다. 지옥가지 않고 천국만 갈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끊고 버릴 수가 있으니라. 천국과 지옥을 확신하는 만큼 다 버릴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주차과태료 물지 않고, 속도 카메라에 찍히지 않으려고 얼마나 조심 조심 주차하고 운전하는가? 마찬가지로 영원한 고통의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얼마나 조심하고 근신하고 회개하고 죄를 끊어나가야 할 것인가? 영원한 지옥형벌에 비하면 이런 힘겨운 싸움은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어찌하든지 우리는 지옥가면 절대 안된다. 어찌하든지 무조건 천국가야 한다. 이 인생의 절체절명( 몸도 목숨도 다 되었다는 뜻으로, 어찌할 수 없는 절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의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향해 날마다 회개하다가 죽음앞에 회개하고 반드시 천국가기를 바란다. 롯의 처와 같이 힘들다고 도중에 세상으로 나가 타락하여 회개의 기회 잃어버리고 지옥가지 말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앞을 향해 달려가야 할 것이다.
“우리의 유일한 목표는 예수믿고 날마다 회개하다가 죽음앞에 회개하고 천국가는 것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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