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필독!) 은혜의 법을 알라!(고전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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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끝까지 바라고 기다리는 것입니다!(고전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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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율법은 정죄, 판단하는 것이지만, 은혜는 용서하고 덮어주고 용서하고 기다려주는 것입니다.

 

 

이 은혜와 사랑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에게 쏟아부어진 것입니다. 모든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마귀는 이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도저히 이해 못하고 용납 못하는 것입니다.

 

 

왜 예수는 우리같이 허접하고 죄많고 원수같은 인간을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셔서 물과 피를 쏟으시고 죽으셨는가?

 

왜 주님은 창기, 세리, 죄인, 강도, 음란한 자, 도둑도 회개하면 다 용서해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는가?

 

왜 주님은 죄지으면 그 자리에서 심판하시지 죽을때까지 기회를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가?“

 

 

우리를 향한 그 깊고 놀라운 예수님의 사랑을 루시퍼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시샘이 나 죽는 것입니다. 자신에게는 기회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이 바칠대로 바치어서 주님의 사랑하시는 자를 지옥으로 끌고 가서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정말 악한 놈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루시퍼를 인정사정없이 결박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강도같은 자라도 죽음앞에서 회개하면 지난날 어떤 죄를 지었더라도 다 용서하고 낙원을 허락하시는 분이고, 하루에 일흔번씩 일곱 번의 죄를 지었더라도 돌아와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의 심정이 이러할진대 누가 누구를 정죄하고 판단하고 돌을 들어 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주님은 한 영혼이 마지막 호흡이 넘어가는 순간까지 회개하기를 기다리시고 기다리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강도는 그러한 은혜를 누렸고요.

 

 

혹시 주위에 마음에 안들고, 밉고, 맘대로 사는 눈에 가시같은 사람들이 있습니까? 지금은 그 사람이 그래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주님안에서 변화되고 돌아올 것을 믿고 끝까지 기다려주고 기도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숨넘어가는 순간까지 회개하기를 소망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예수님의 시각으로 한 영혼을 바라본다면 쉽게 정죄하거나 포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를 위해 중보기도하면 주님께서 반드시 죽음앞에서라도 회개의 기회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지요.

 

 

다른 사람이 어떤 사람에 대해서 내 앞에서 막 욕을 하고 험담을 하면 이렇게 얘기하십시오.

 

“회개하면 됩니다! 제가 기도하고 있으니까 주님이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회개복음입니다. 천국지옥간증에서 묻어나오는 은혜의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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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말씀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놀라운 은혜와 사랑의 길을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열어놓으신 주님께 감사영광 돌립니다!

 

사랑의 은사, 보석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주실 것입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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