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복음을 전하라!(마3:2)

명확한 복음을 전하라!(마3:2)

 

마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막 9: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롬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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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명확한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면 영혼들이 하나님이냐 마귀냐, 세상이냐 천국이냐, 천국이냐 지옥이냐 양단간에 결단을 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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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혼이 영적인 실체를 알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하면 육은 거부해도 영혼은 영적인 실체를 다 알고 있고 천국가고 싶어하고 지옥은 피하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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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사도들을 보십시오. 이 땅에서 무엇이라고 복음을 전했습니까? “회개하라, 심판이 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 믿고 회개하면 천국이요 회개치 않으면 지옥이라”고 확실하게 전했습니다. 그러니 지식적인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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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날 교회와 교인들이 어떻게 복음을 희석시켜 전합니까? “마음의 천국, 하나님나라, 영생, 구원, 평안, 행복, 통합적 복음, 균형, 인격적인 만남”같은 단어를 열거하며 예수님이 전하셨던 복음과 다른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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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단어들을 들으면 사람들의 거부감도 없애고 핍박도 없기때문입니다. 만일 사복음서에 나오는 그런 복음을(예수,회개,천국지옥) 적나라하게 외치면 성도들이 거부감을 느껴 다 떠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나온 말들이(신학교리가), 주의 종들이 마귀에게 속아서 하는 말들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성도는 끝까지 견인된다!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이미 다 사하셨는데 날마다 울며 불며 회개할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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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만 다니면, 영접기도만 하면 천국간다! 여기 모인 성도들중에 지옥갈까봐 걱정할 필요 전혀 없다!”는 말들입니다. 그런 말로 위로는 되겠지만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의 종들이 천국문을 닫고 자기도 못들어가고 성도들도 끌고가는 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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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 잘못된 칼빈교리에 입각한 복음으로 교회들이 선교하고 선교사들이 선교현지에서 전하고 있으니 루시퍼에게 경배하는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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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교회들이 외치는 말들과 교회 내에서의 사람들을 끌어 모으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다 없애고 순수하게 성경대로 “예수믿고 회개치 않으면 지옥갑니다. 예수믿고 회개하여 천국갑시다!”라고 외친다면 과연 얼마만큼의 교인들이 남아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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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기다가 “추도장례예배는 우상숭배입니다. 술담배하면 회개치 않으면 지옥갑니다. 대형교회 유명목사님들이 지옥갔습니다”라고 외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다 떠날 것입니다. 복음은 그러한 것입니다.

 

 

복음은 원래 적나라한 것입니다. 무슨 옷을 덛입을 필요가 없습니다. 바울이 복음에 무슨 철학, 문화의 옷을 덪입혔습니까? 오히려 철학적인 논쟁하다가 복음전파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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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울은 있는 그대로 예수십자가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그것만 외쳤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같이 병든자는 고치고 귀신들린 자를 고쳤습니다.

 

또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중에 부동산이나 돈, 세상 것에 관심을 가지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모두들 혈혈단신으로 예수,회개,천국지옥 전하다가 순교했습니다. 영원한 천국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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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밤의 한경점과 같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교회들과 교인들과 얼마나 다른 모습이던가요? 물론 바울은 직장윤리, 백성윤리는 얘기했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복음이 막하지 않고 전하기 위한 것이었지 복음의 핵심은 아니었습니다. 그 복음의 내용은 한결같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보십시오. 명확합니다. “나와 복음을 위해 버리지 않고 포기치 않으면 천국이 없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으면 합당치 않다!”그리고 어디가시든지 천국을 선포하시고 회개를 선포하시고 병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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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교회들이 이렇게 확실하게 버림과 포기와 죽음을 얘기합니까? 그리고 교회내 병들과 귀신들린 자를 쫓아냅니까? 오히려 그러면 이단이라고 정죄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하신 대부분의 사역, 병고치고 귀신쫓는 사역은 누가 합니까? 교회와 주의 종들, 백성들이 안하면 누가 합니까?

 

 

복음은 흐릿해질수록 구원받는 자가 없어집니다. 마음이 게으름과 안일함만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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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된 복음은 세상과 타협하는 교인만 양산해낼 뿐입니다. 복음은 확실하게 “예수믿고 회개하면 천국이요, 회개치 않으면 지옥이다!”라고 명확하게 외치는 것이고, 거기에 그 어떤 불순물도 끼어들어서는 안됩니다. 더욱이 회개외에 다른 것이 구원의 조건,방편으로 끼어들면 사단이 준 것이라고 보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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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듣던지 아니듣던지 확실한 복음의 내용을 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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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예수, 오직회개, 오직 천국과 지옥!

회개와 책망이 빠진 간증과 설교, 책, 전도는 절대 영혼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