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은 영원불멸한다!(永遠不滅)

(사람이 죽은후에는 천국과 지옥이 진짜있습니다.살아있을때 예수를 믿지않은자 잘못믿은자 죄를 회개하지 못한자는 누구든지 저 무시무시한 지옥에 떨어집니다.이것은 진실입니다.예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유일신 하나님이지만(구약의 여호와) 아들의 이름으로 이땅에 성육신(신이 인간의 몸을 입으심)하여 십자가를 지고 피흘리심으로 인류가 구원받는길을 열어두셨습니다.누구든지 어떤죄를 지었더라도 예수믿고 회개만하면 천국에 갈수있습니다.꼭 죽음앞에라도 회개하여 지옥을 피해야 할것입니다.지옥에 한번 떨어지면 영원히 빠져나올수 없습니다.상세내용은 좌측카테고리 간증글이나 설교,목사와 교인들이 지옥가는 이유 등을 읽어보시면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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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하나님을 대적하여 천국에서 떨어진 타락한천사,사탄,마귀, 용,옛뱀,온천하를 꾀는자(계20:2)

귀신:루시퍼 졸개들(뱀,구더기,전갈,사람과 동물을 섞어놓은 흉측한동물형상들(눅10:19)로 이땅에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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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를 못믿게하고 잘못믿게하고 예수아닌것을 부각시키거나(은사,율법,교리,꿈,환상,종말론,다원주의)등 세상의 재미나 쾌락과 욕심으로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어가는 루시퍼와 귀신들에게 속지마세요,회개치못하면 지옥입니다.루시퍼와 귀신들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까지 활동하다 예수님이 오시면 영원한 지옥불못 에 던져진다(계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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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영원불멸한다!(永遠不滅)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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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태초에 직접 손으로 흙을 빚어 사람을 만드시고 생기를 부여 생령이 되게 하셨다. 육체 안에 영혼을 불어넣으신 것이다.
 
 
그래서 육은 수명이 다하면 말씀대로 흙으로 돌아가지만 그 안에 있는 영혼은 죽지 않고 육을 빠져나와 천국과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칙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신 목적은 영원히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받기 위함이다. 그런데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꿰임에 빠져 불순종하고 범죄하여 타락함으로 사망이 도래했다.
그래서 주님은 사랑하는 인간들을 살리기 위해 직접 이땅에 오셔서 피를 흘리심으로 다시 한번 영생복락을 누릴 기회를 주신 것이다.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으면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전능자가 이땅에 피를 흘리기 위해 오셨겠는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앞에서 이렇게 귀한 존재들인 것이다.
 
 
온 우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지만 유일하게 사람은 하나님이 직접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고, 또한 육은 썩어 없어지지만 영혼은 영원불멸하기에 믿는자나 믿지 않는 자나 하나님앞에서 너무나 소중한 존재인 것이다.
내안에 나와 똑같이 생긴 영혼이 존재하고 이것은 영원히 죽지 않고 천국과 지옥에 가서 산다는 이 사실이 얼마나 놀랍고 신비로운가?
 
 
그래서 이제부터는 주님의 이 십자가의 사랑을 알고 깨달아 우리가 이땅에 살동안 예수믿고 회개하기만 하면 천국가는 시대가 바로 지금이다.
주님의 유일한 소원은 사랑하는 인간들이 다 회개하고 천국와서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면서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이 십자가 뒤에 즐거움을 보시고 주님은 이땅에 오셔서 죽으신 것이다.
 
주님은 물론 우리가 이땅에서 믿음안에서 부요하게 살기 원하신다. 하지만 주님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으신다. 주님의 더 큰 소원, 유일한 소원은 어찌하든지 이땅에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고 날마다 회개하다가 죽음앞에 회개하고 천국에 올라와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반대로 얘기하자면 아무도 지옥가서 귀신에게 영원히 형벌당하지 않기를 바라신다. 이 지옥가는 것을 막고자 십자가에서 친히 죽으시고 피를 흘리려서 회개의 길을 닦아 놓으신 것이다.
 
 
 
그러므로 영혼을 살리는 것이 바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이다. 주님은 70-80뿐인 잠깐의 이생에 연연해 하지 말고 영원한 천국을 사모하기를 원하신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린들 죽음앞에 회개의 기회를 놓치고 지옥간다면 이 모든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주님은 지금도 한영혼이(믿는자든, 믿지 않는 자든 상관없이) 지옥에 떨어질때마다 피눈물을 흘리신다. 어떤 영혼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지 않은 영혼이 없기 때문이다. 그 영혼들이 회개치 못하여 지옥에서 영원형벌을 받는 것을 볼 때 어찌 애통해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런데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귀신에게 속아 육신의 삶으로 인생이 끝나는 것으로 알고 육신의 것만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 마지막은 지옥인데 말이다. 이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사명이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어진 것이다.
 
특별히 주의 종들은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 있고, 우리 모든 사람안에는 죽지 않는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야 할 사명이 있다. 그리고 그 영혼이 천국가기 위해서는 예수믿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외쳐야 할 것이다.
그런데 교회에서조차 천국과 지옥,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가르치지 않는데 성도들이 어찌 천국가기를 사모하고 죄를 끊고 회개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겠는가? 늘 들어도 망각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인데 말이다.
 
우리 인생에는 덜 중요한 것, 하지 않아도 될 것들이 있고, 가장 중요한 것, 반드시 하지 않으면 안될 것들이 있다. 그 가장 중요한 것 중의 중요한 것이 바로 예수믿고 회개하고 천국가는 것이다. 다 포기해도 이것만은 포기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것 중의 중요한 것은 하지 않고 덜 중요한 것들만 붙들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하셨다. 이땅의 찰나적인 삶만 생각하며 사는 자의 마지막은 지옥이다. 하지만 내 영혼을 생각하면서 예수를 찾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천국을 사모하며 사는 자의 결국은 천국인 것이다.
 
이제는 롯의 처와 같이 어리석게 세상을 돌아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천국가는 쟁기를 붙잡았으면 끝까지 그 쟁기를 붙잡고 뒤를 돌아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오직 천국가는 목표 한가지를 정하고 예수를 단단히 붙잡고 믿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회개의 삶을 날마다 살아가야 할 것이다. 또한 영권,인권,물권을 구하고 받아서 예수,회개복음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파해야 할 것이다.
 
영원을 어디에서 보낼 것인지 깊이 생각하며 살아가는 자만이 예수를 놓치지 않고 진정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고 날마다 자신을 죽이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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