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쇄로 묶어 놨어요.(ㅇ**목사)내가 왜 여기 와야돼?내가 왜 여기 있어야돼?내가 왜 여기 있어야돼?내가 왜 여기 있어야돼?내가 여기를 왜와.내가 여기를 왜오냐구.말도 안돼.말도 안돼.내가 여기를 왜오냐구.내가 왜 여기에 있냐구. 내가 왜 여기에 있냐구.내가 왜 여기 있어야 대요!!!?난 여기가 아니야~~~난 여기에 있을 이유가 없어...아!!!~~~내가 근대 왜 여기에 있냐구...(설명)머리에 포도송이처럼 혹이 그렇게 막 달린 괴물이 와서,눈은 뱀눈인데 혓바닥을 내밀어요.공포에 질려 버렸어요.(ㅇ**목사)내가 여기 떨어질지 몰랐어...내가 여기 올줄은 몰랐어요!!!~~~~내가 여기 올줄은 몰랐어요!!!~~~~잘못했어요~~~잘못했어침상에 눕는것이 병원에 있을때 그게 회개할 기회인줄 몰랐어요.하나님은 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