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의 죄를 짊어지시고 피를 흘려 이 세상 모든 죄를 사하시려오셨지만, 예수님은 자기 백성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죽임을 당하신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한 하나님이라고 하면 하나님을 나누는 자들로부터 돌을 맞는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한분이시다. 예수님이 바로 전능자하나님이시며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모르면 가만히 가는 것이 낫다. 이것저것 따지고 변론하다 사단에게 걸려드는 것이다. 사단은 분쟁시키는 것이다. 한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말이다. 예수님이 전능자하나님이시다. 왜 확신 없는 목회를 하는가? 신학자들의 말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성경 말씀을 따를 것인가? 성령 충만 없이 지식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안다는 것인가? 어리석은 자들일 뿐이다. 사단의 공격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