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말씀하세요. 모든게 회개라는거에요. 회개가 첫 번째 이루어져야만 예수님이 받으시고, 회개가 첫 번째로 이루어져야 성령충만을 받을 수 있고, 회개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예수님께 구해야만 응답이 된다는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기도원같은데서 막 기도를 열정적으로 해요. 예수님을 만날려고, 성령충만 받을려고, 문제를 해결 받을려고 기도해요. 어떤 사람들은 막 기도가 올라가요. 어떤 사람들은 올라가지가 않아요. 회개한 사람들은 하얀 세마포옷을 입혀 놨어요. 말씀에 세마포가 ‘성도들의 옳은행실’이라고 했잖아요? 의복을 빨라고 했잖아요? 회개치 않는 자는 옷 그대로 입고 있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회개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너는 복음을 전할때마다 전하라” - 아름다운 천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