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사하는 권세는 '예수님'께 있다. (눅 5:21, kjv) 그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기 시작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하나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들을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라고 하니 (눅 5:24, kjv)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세를 가진 것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예수님은 자신이 죄를 사하는 하나님이라고 분명하게 알려주려고 한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26:26~28) 26.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