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부르고 회개하면 진정한 자유가온다. 은혜받고 성령받은 자는 죄를 일부러 잘 안짓습니다. 환경, 다른 사람 때문에 상처받아 죄를 지을 수가 있어요. 그때마다 회개하고 바로 서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으로 발견되면 주님을 부르면 해결되는 겁니다. 이것이 자유입니다. 그래서 나 외에는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내가 너희 남편이고 너희 아버지다! 나만 믿고 따르라! 그런데 우리 맘속에 돈 명예 권력 음란 술 담배 욕심 미움 시기 질투... 이런 것들이 주님 맘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회개하는 순간에 원상복귀 시켜주는 분이 예수님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육체속에있던 영체(영혼)는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예수를 믿고 회개를 했느냐 안했느냐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