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선집사의 영의 소리를 들으라
음성듣기 ㅡ>김유선집사의 영의 소리를 들으라.
(예수님 말씀)
사단과 일대전이 벌어졌구나. 너희는 김유선 집사를 놓고 더욱 더 전적으로 기도하라.
천국으로 가기까지는 멀고도 험하지만 그것을 이길 수 있는 것은 것은 기도니라.
천국으로 빨리 인도하는 지름길은 기도니라!너는 김유선 집사의 하는말을 들으라! 그 영이 하는말을 들으라!
(김민선 전도사님 설명)
김유선 집사님 배에, 뱀알, 지네, 뱀들이 바글바글해요.
근데 그 영이 고통을 느껴여.김유선 집사님이 중환자실 침대에 누워 있는데 뱀들이 천장에서 빗줄기가 내린 것처럼 줄줄이 내려 있고, 사방에 빈틈없이 쭉쭉 뻗어 있는데 김유선 집사님을 공격하지를 못해요. 하나님이 싸고 계세요.
독사가 머리를 다 감고 있고, 이마에 뱀이 머리를 들고 있고, 입으로도 뱀이 들락날락 하고, 온몸이 다 뱀으로 뒤덮혀 버렸어요.사람이 아니야. 형태는 사람인데, 사람 없이 다 뱀으로 뒤덮혀 있어요.
눈도 다 뱀눈이에요. 그런데, 육은 뱀이 싸고 있는데 그 영은 하나님이 지키고 있어요. 육만 사단이 다 뒤덮었는데 영은 하나님이 싸고 있어요.
(김민선 전도사를 통해,김유선 집사님 영이 고함을 지르며 말한다.)
나 살고 싶어요.
(김민선 전도사님 설명이 다시 이어진다)
김유선 집사님 육은 그대로 누워 있는데 영이 얘기해여.
몸은 이렇게 누워 있는데 영이 나한테 손을 뻗어서 막 얘기해여.
나 살고 싶었어!! 나 살수 있었어여!! 내 생명이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였어여.
오진 한거야. 의사들이 오진 한거야.무슨 뇌출혈이야. 뇌출혈이 터지지도 않았어. 혈관이 터지지도 않았다구.
사단이, 사단이 그렇게 만들었어!! 오진하게 만들었어!!
육은 중환자실 침대에 그대로 누워있어요.
우리가 면회 갔을때의 모습 그대로 호흡기를 꽂고, 머리도 똑같은 형태로 있는데,
그 영이 머리를, 두개골을 잡아여. 너무 아프다고 절규하고 소리쳐요.
내가 어떻게 김유선 집사의 영이 하는 말을 전할 수 있을까요.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김유선 집사님 영이 말함)
머리가 깨질것 같애. 영이 무슨 고통을 느끼냐고?
영도 고통을 느껴요. 지옥에서 육이 떨어져서 고통받는게 아니라, 육안에 있는 영이 떨어져서 지옥에서 그대로 그 고통을 느끼는것처럼 나도 이렇게 영이 고통을 당해여. 똑같이 느껴여!!
내 영을 취해주세여 하나님. 내 영을 취해 주세여 하나님.
내가 잘못했어여.내가 잘못했어여.
목사님이 그렇게 그 사기꾼 용서하라고 하실 때 용서할걸..
용서치 않은 내가 결국은 여기까지 와버렸네.
그때 그렇게 원한을 풀고 용서해버릴걸.
용서하지못한죄가,너무 미워하는죄가 결국은 나를 죽였구나.
사단이 나를 공격했구나. 결국은 귀신이 나를 병원으로 몰고 들어갔구나.
김유선 집사님이 병원에 구급차에 실려와서 병실에 들어가는데 끌고가는 침대를 뱀들이 다 감아버렸어여. 들어온 순간 다 잡아 버렸어여.내가 용서하지 못하니까,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니까, 결국은 사탄의 공격을 받고 내가 결국은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 사단이 계획했던 방법대로 내가 병원에 들어갔구나.
사단의 계획대로 내가 병원에 내가 들어 가버렸구나.
마음을 다스려여. 마음을 다스려여!!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나처럼 사단한테 공격받아여.
용서치 못하면 나처럼 사단한테 공격 받아여.
우리 목사님이 그렇게 그 사기꾼 용서하라고 했는데 용서 하랄때 용서할걸.
그렇게 용서하라고할때 용서할걸. 그돈이 무언데. 그 돈이 무언데!!
내가 이렇게 누워보니까, 내가 이렇게 죽어가니까, 손에 쥐는게 아무것도 없구나.
손에 쥘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구나.
쥘수 있는 것은 죽을 때 쥘수 있는것은, 오직 예수 뿐이구나!!
오직 예수 뿐이구나. 손에 쥘수 있는거는 아무것도 없구나!!
오직 예수는 한분 뿐이구나.
기도해줘요. 기도해줘요!!
나를 포기하지마, 나를 포기하지마!! 포기하지말고 기도해줘여.
나 천국가야되요. 나 무시무시한 지옥가기 싫어.
사랑교회에서 그렇게 들었던 그 지옥 안갈거야!! 그 지옥 안갈거야!!
지옥안가!! 지옥안가!!! 아이구 무서워라. 아이구 무서워라.
(김민선 전도사님 설명)
김유선 집사님의 영이 땅 밑에 있는 지옥을 봤어요.
용암불이 이글이글타고, 사람들이 손내미는 지옥을 봤어여.
하나님이 영안을 열어서 보여줬어여.
그 지옥을 보고, 그 지옥은 안간다고 그래여.
(김유선 집사님 영이 말함)
지옥안가!!지옥안가!!나 저 지옥안가!!나 저 지옥안가!!나 저 지옥안가!!
아이구 무서워라~~ 아이구 무서워라!! 아!!! 아이구 무서워라 아구 무서워라
지옥이 진짜 있네. 저 무시무시한 지옥이 진짜 있네.
할아버지!!~~할아버지!!너무 무서워 지옥이 진짜 있어!!!
진짜 그 말로만 듣던, 사랑교회서 천국,지옥 얘기한거 진짜구나.
아, 땅밑에 지옥이 있어. 할아버지.
할아버지 나따라 죽는다는 그런말 하지마. 나따라 죽는 다는 그런말 하지마.
(김민선 전도사님 설명)
그 김유선 집사님 영이 지옥을 보고 계속 얘기해여.
지옥을 쳐다 보면서, 침대에서 계속 지옥을 쳐다보면서, 그 영이 계속 보고 무섭다고 그래여.
(김유선 집사님 영이 말함)
아이고 지옥있네!! 아이구 무서워라. 나 저 지옥 안가!! 나 지옥안가!!
아버지 용서 해주세여!! 아버지 용서해주세여!! 아버지 용서해주세여!!
아버지 잘못 했어여. 이제 용서해여. 무조건 용서해여.
그 사기꾼 이제 용서해여.내가 더 손에 쥐어 볼려다가, 욕심 때문에 더 쥐어 볼려다가 내가 사단에게 걸려들었어.
그 사기꾼은 사단한테 쓰임받은 도구였어.
내가 사단한테 걸려 들었는데 내 책임이야.
할아버지!! 그 사기꾼 용서해.
우리 욕심 때문에 사단에게 걸려 들었어.
그 사기꾼이 한게 아니야,
그 사기꾼이 그렇게 한게 아니라 사단의 도구로 쓰임 받은 것 뿐이야.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마. 할아버지~~할아버지도 그러면 침상에 누워.
할아버지~우리 할아버지 어떻게 하나!
우리 할아버지 어떡하나!! 용서해.
나는 좋은데 가. 나는 곧 있으면 좋은 데가!!
나 따라 온다고 그러지마.
이 세상에선 병때문에 고통 당했고, 사기꾼때문에 마음 아팠구, 자식 때문에 마음 아팠지만 이제 좋은데 가.
저 천국에가. 저 천국에가. 저 천국에가.
어~~할아버지 눈이부셔~.
어~~눈이 부셔~~~저 천국에 있는 빛이 나를 비춰~~.
할아버지 저 천국에 빛이 나를비춰..
아~~예수님이 나를 불러 할아버지~
(김민선 전도사님 설명)
김유선 집사님의 영에게 천국에서 환~~한 빛이 막 비춰여. 집사님이 막 웃어요. 그 영이.
얼마 안남았어여. 이제 하나님이 그 영혼을 취하실거 같아요.
아~ 막웃어여,영이 웃어여. 천국에서 빛이 임하니까
너무 아름다워여.
김유선 집사님 얼굴이. 지금은 머리가 이렇게 병실에서는 붕대를 감고 그런 상태인데.
머리가 길고, 예전에 그 모습으로 환~하게 웃어여.
하나님이 생명을 취하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여.
양팔을 벌리고 그 영이 침대에서 무릎꿇고 있어요.
막~~빛이 비춰 오는데,양손을 위로 올려요. 그리고 막~~좋아해여~
내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내 마음도 막, 기쁨이 매어요.
(김유선 집사님 영이 말함)
아~ 너무 좋다. 진짜 천국있네~ 나를 빨리 취해주세여~~주님.
나를 빨리 취해주세여 주님.
(김민선 전도사님 설명)
천국에서 김유선 집사님한테 빛이 환하게 비추는데, 아~~너무 따스해여.
아 너무좋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내가.
그 집사님을 빛이 싸여요.
아~~~~~ 아~~~~~~~
그 집사님이, 그 영이 계속 무릎꿇고 있는데, 천국에서 빛이 쫙 임해요,
진짜 다이아몬드를 갈아 놓은 것처럼 뿌리는데 너무 반짝반짝거려여.
금가루가 날리는 것처럼 빛이 쫙~임하는데 마음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어여.
김유선 집사님 마음이 막 기뻐서 춤을 춰요.
마음이 기뻐서 어찌할줄을 모르고, 그 마음이 막 하나님을 찬양해여.
그 하나님을 막 마음으로 찬양해여.
두 손을 양쪽으로 펼치고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마음으로 계속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해여.
(김유선 집사님 영이 말함)
주님 빨리 나를 취해주세여. 나를 취해주세여. 나 저 천국 갈래여.
나 저 천국 갈래여. 예수님이 있는 저 천국 갈래여. 나 빨리 취해줘여.
이 고통에서 빨리 빨리 취해 주세여.
주님~~~~빨리 나를 취해 주세여.
감사해여~~목사님 감사해여.
사랑교회 여러분 감사해여. 나를 위해서 기도해줘서 너무 감사해여.
나를 위해서 기도해줘서 너무감사해여. 내가 내가 회개가 이루어졌어여.
그 사기꾼을 용서했어여.
아~사람이 무슨 죄가 있겠어여. 죄가,죄가 잘못이지.
그 죄를 미워하지 이제 그 사기꾼 미워하지 않아여. 사람 미워하지 않아여.
아~~이제 용서했어여. 아~~나를 빨리 천국으로 인도해주세여. 나 회개가 이루어졌어여.
주님~~~내가 이제 주님의 신부가 되서 기다리고 있어여. 나를 취해 주세여.
(김민선 전도사님 설명)
주님이 집사님의 영을 취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여.
천국으로 불러 주기만을 기다려여.
막~웃어여. 막~웃어여, 그 집사님이.
내가 너무 기뻐여. 김유선 집사님 웃는데,내 마음이 기뻐여.
계속 ‘들어주소서’ 찬양을해여. 계속 찬양을 해여.
막 하나님앞에서 찬양을해여.
찬양하는데 입술에서 그 찬양이 올라가여.
하나님이 그 찬양을 기뻐 받으세여.
계속 찬양을 해여..
(김유선 집사님 영이 말함)
정말 감사해여. 정말 감사해여. 나를 위해서 기도해줘서 감사해여.
나를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기도해줘서 감사해여.
여러분에 기도 때문에 내가 천국으로 갈 수 있었어요.
목사님 감사해여. 목사님 감사해여. 목사님 감사해여.
목사님 더욱 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기도해주세여.
하나님한테 더욱 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주세여.
목사님 더욱 더 꺼져가는 영혼을 놓고 사랑을 품고 기도해주세여.
최선을 다해서 기도 해주세여. 최선을 다해야되여.
목사님 더욱 더 최선을 다하셔야되여.
병원에 있는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들은 정말 사단이 너무너무 강하게 역사해여.
생명을 사랑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지 않고서는, 사단을 이길 수도 없고 결박할 수도 없어여.
더욱 더 나같은 꺼져가는 심지같은 영혼들을 놓고 최선을 다해 기도 해주세여.
창자가 들러붙을 정도로, 빠져나갈 정도로, 허리가 끊어질 정도로, 더욱 더
저같은 영혼들이 또 생긴다면 그런 심정으로 기도 해주세여.
여러분에 기도 덕택에 제가 천국으로 올라가여. 제가 천국으로 올라가여.
할아버지가 걱정이에여. 할아버지가 낙심하고 절망해여.
자꾸만 죽을려고 그래여. 사단이 자살할 생각을 잔뜩 너 버렸어여.
할아버지 그러지마, 할아버지 그러지마.
나 만나고 싶으면 살아서,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을 갖고,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갖고 살아여.
나 천국 가니까 나 만나고 싶으면 천국에와요.교회 잘나가. 나 때문에 교회 왔잖아.
할아버지 교회 잘나가. 그리고 예수 꼭 잡고, 천국에 대한 소망과 확신을 갖고 내가 잇는 천국에와.
할아버지 내가 먼저 천국가서 할아버지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할아버지 천국오면 내가 마중 나올게.
나 천국가면 이 세상에 있던 것처럼 아픈 모습이 아니야, 고통스러운 모습이 아니야.
내가 가장 아름답고, 하나도 아프지 않은 그런 모습으로 할아버지 천국에 오면 예수님과 손잡고 제일 먼저 마중 나갈게. 할아버지 마중 나갈께.그러니까 교회에서 떨어지지말고, 꼭~~목사님 말에 순종하고 천국에 와.
죽는다는 생각하지마. 할아버지, 할아버지 죽는다는 그 생각 그거 할아버지 생각이 아니야. 귀신이 그러는거야 속지마.
우리가 귀신한테 속아서 병원에 몰려왔어 할아버지.병원 상대로 원망 하지도 말고, 의사들 원망 하지도마.
우리들 욕심 때문에, 내가 마음을 다스리지 못했기 때문에, 그 사기꾼을 용서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탄의 공격을 받았고, 그래서 병원에 사단이 몰고오는대로 올수밖에 없었어.
그래도 할아버지 나 천국가잖아. 지옥에 간게 아니라. 나 천국가잖아.
다 기도야~.목사님의 기도고, 사랑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야.
나를 놓고 기도해줬고, 생명을 놓고 기도 해줬어.
할아버지, 천국 오는게 나 따라 오는거야.그러니까 교회 떨어지지 말고,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을 갖고,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고 예배 꼬박꼬박 드려.할아버지 그러면 나 만날 수 있어.
할아버지 절대 자살할 생각하지마. 들었잖아! 자살하면 100프로 지옥이야.
나는 좋은데 가. 천국에는 고통도 없고, 눈물도 없고, 오직 환희와 기쁨뿐이야.
오직 기쁨,기쁨,환희 뿐이야.우리 천국에서 만나 할아버지~~~
신앙생활 잘해. 신앙생활 잘해.
목사님을 잡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확실히 잡아야대 그러면 천국와.목사 뒷 꽁무니 따라가고, 목사 잡는다고 천국오는것이 아니라, 할아버지 예수 잡아야해.목사님이 말씀 선포하실 때마다, 그 말씀속에 있는 예수님을 믿고,그 말씀속에 있는 예수님을 잡고, 그리고 순종해서 꼭~~천국에와 할아버지.
믿어야 되, 믿어야 되, 할아버지. 이 전도사가 얘기하는거 아니야, 할아버지.
내 영이 이렇게 얘기하는거야.이 전도사님을 통해서 내가 얘기하는거야.
할아버지 나를 사랑한다면 꼭 죽지마.자살한다는 생각하지말고, 나 따라 죽는다는 생각하지마.
나는 죽는게 아니라 이제 시작이야.천국가서 이제 즐겁게, 이 세상에 당했던 고통이 아니라, 즐겁게 즐겁게 날마다 날마다 예수님을 찬양하면서 살아가. 날마다 춤추면서 살아가.그러니까 꼭 예수잡아. 예수잡아. 예수잡아.
(김민선 전도사님 설명)
그 집사님이 천국성전에서 세마포 옷을입고, 막~~세마포 옷을 입고
막~~즐겁게 춤을 춰요. 막 즐겁게 춤을 춰요. 춤을 춰요~~
끝까지 기도 해주세여. 끝까지 기도 해주세여. 이제 하나님이 저를 취하실 거에여.
이제 얼마 안남았어여. 끝까지 기도 해주세여. 얼마 안남았어여.
하나님이 저를 취하실거에여.끝까찌 저를 놓고 기도 해주세여. 그래야 나 천국갈 수 있어여.
기도 만이, 기도 만 사는길이에여. 꼭 기도 해주세여.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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