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5일(화) 기도시간(최보라목사 지옥간증)
2008년 7월 15일(화) 기도시간(최보라목사 지옥간증)이 글은 필자가 3년 넘게 밤마다 부르짖어 기도할 때, 주님께서 지옥의 깊은 곳을 보여 주시고 들려주신 것들을 실제로 현장에서 녹음한 테잎을 글로 풀어 쓴 것이다.지옥을 볼 때 지옥의 지독한 냄새를 맡고 토하며, 지옥의 형벌을 직접 느끼며, 지옥의 영혼들이 형벌 받으며 말하는 것을 스피커처럼 말하게 된다.어떤 이는 “지옥이 어디 있느냐?”고 말하겠지만 지옥은 진짜 있다. 믿어지지 않는 자는 어쩔 수 없지만, 지옥과 천국이 있다고 믿어진다면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죽기 전에 진심으로 예수 믿고 회개한 자는 절대 지옥에 가지 않는다. “거기는(지옥)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마가복음 9장 48절).“너희에게 이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