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서8장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예수님은 여호와<영>시며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위해 육체<인성> 곧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것이지 아들이 아니며 '아버지'이십니다=사 9:6)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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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이 약하여, 온전히 율법을 지킬 수 없다.
이것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육신의 요구를 좇지 않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기를 힘쓸 때, 성령이 도우시는 것이다.
율법의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것이다.
●성령이 죄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케 하셔서, 저주와 사망과 지옥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것이다.
로마서8장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예수 믿으면서도 육신의 생각을 우선적으로 따라가는 자는 사망길을 간다.
육신 생각은 항상 사망길을 원한다.
●기도하여 육신 생각, 사탄 생각을 이겨야 된다.
이것을 깨닫고, 기도하는 자는 성령이 이기게 하신다.
때때로 넘어질 수 있지만, 성령이 다시 일어나게 하신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곧 성령이 주는 것은 생명과 평안인 것이다.
●믿음의 목표가 말씀을 따라 정해지고, 이 목적을 붙잡고 가는 자는,
성령의 도움으로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
●교회만 다녀서 될 일이 아니다,
자기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죄를 버리기 위해 노력하는 자가 천국에 가는 것이다.
로마서8장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육신 요구는 바뀌지 않는다, 하나님의 원수로 있다.
신앙생활은 육신 훈련이 아니다.
육신의 생각은 아무리 교육받고 훈련받아도,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고, 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영혼이 훈련받아서 영력으로 육신의 정욕과 교만을 이겨야 한다.
회개를 통해서, 날마다 죄를 끊어내는 것이, 매였던 육신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예수를 믿건 안 믿건 육신의 생각은 동일하다.
●육신적으로 남보다 나은 것이 있다고 자랑하지 말라.
말씀과 영혼에 굴복시켜서, 남을 섬기는 도구로 삼아야 한다.
로마서8장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성령이고 하나님의 영이고, 하나님 자신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하는 자는 육신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께 속하였다.
●항상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이므로 그리스도의 영이 그를 떠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영이 떠난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다.
●왜 성령이 있다가 떠나가시는가? 죄를 회개하던 자가 하지 않을 때, 성령은 그와 계속 함께 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 육체는 바뀌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죽은 것이다.
●영혼이 머물러 있을 동안에 영혼을 담는 그릇 역할을 하다가, 영혼이 떠나면 영원히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로마서8장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영혼이 육체 요구를 따라 살면 그 영혼까지 죽은 것이다.
그러나 육신의 죄악된 생각을 물리치면서 사는 영혼은.. 살고 천국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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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교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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