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사랑교회 천국지옥간증의 핵심을 파악하라!
주님을 사랑한다고 늘 입술로 고백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주님과 반대 방향으로 달려가는 것을 자주 목격한다.
특히 덕정사랑교회를 둘러싸고 아직도 천국지옥간증에 대해 반대하고 반박하는 글들이 쉬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그들이 진정 주님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 보지 못했기 때문이리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사 29:13,14)
이사야서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을 다 감기셨고 그들의 머리를 다 덮으셨다(사 29:10). 입술로는 항상 주님을 사랑한다고, 존경한다고 했지만 그 마음은 주님에게서 멀다(마 15:8). 어쩌다 이렇게 마음이 완악해지고, 눈은 소경이 되고, 귀는 귀머거리가 되어버렸을까?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 말씀하셨는데(요 10:27), 듣지 못함은 어찜이며 깨닫지 못함은 어찜인가? 마음이 안타깝고 답답할 따름이다.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간증의 핵심은 과연 무엇인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4:17)이다.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이다.
그런데 이것을 지옥을 통해 다시 한 번 증거하실 뿐이다(눅 16:19-31). 이것을 아니라고 우기고 마치 악령의 역사인 것처럼 영매로 매도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바로 '성령훼방죄'이다(마 12:31).
그들이 가진 알량한 지식과 경험들이 모두 예수님 말씀 위에 서있다. 칼빈은 천국 열쇠를 가진 자이고, 칼빈주의는 지고지순의 진리가 되어 버렸다. '믿기만 하면 구원?',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그것이 과연 올바른 진리란 말인가? 구원을 '좁은 문', '좁은 길'(마 7:13,14)이 아닌 '넓은 문', '넓은 길'을 만들어 버렸다.
아마 나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나올 때 주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목사들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그런 이단적 사상에 속아 '그저 좋은 게 좋은 것이지'하며 세상을 우습고 쉽게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져 버렸을지도 모른다.
진정 회개로 돌이킨 삶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모른채 마귀들에게 속고 속아서 말이다. 그런 무지몽매한 나를 일깨워주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
진실로 그러하다. 목사들이 다 예수님의 뜻에 따라서만 살고 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예전의 나도 바로 그랬다. 그러나 내가 주님께 그 유명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목사들에 대해 여쭈었을 때(실제 나는 두 사람을 떠올려 주님께 그들이 평상시 설교한 내용을 여쭤 보았다) 주님의 대답은 나에게 너무 뜻밖으로 다가왔다.
주님께서 그들을 전혀 기뻐하고 계시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은 주님 앞에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바리새인일 뿐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그런 그들 자신을 스스로 전혀 돌아보지 못하고 그저 잘 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회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어떠신가? 천국 갈 준비가 다 되셨는가? 천국에 번쩍이는 처소들이 다 마련되어 있으신가?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다시 묻고 싶다. 예수님께서 그 불꽃같은 눈으로 여러분을 바라보시며 여러분을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실 가능성은 없는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명하실 가능성은 없는가?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7)
당신 심은 그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 앞에 회개치 못하고 죽는다면 당신은 그대로 지옥 불구덩이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롬 1:28-32)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 21:8)
그렇기 때문에 매일 매일 당신의 죄들을 놓고 철저히 회개하라는 것이다. 그것을 덕정사랑교회를 통해 들려주시는 주님이 당신은 그토록 못마땅하신가? 그토록 듣기 싫으신가? 장례예배, 추도예배 같은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주님의 명령이 전혀 생소하게 느껴지시는가? 주님의 명령보다 교회의 전통, 사람의 계명을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인가? (막 7:7,8)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 아니냐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뇨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 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고전 10:18-22)
영분별을 모르거나 영분별이 되지 않으면 절대 나서선 안된다. 온갖 우매한 잡설들과 베리칩 같은 '다른 복음'(고후 11:4, 갈 1:6-9) 전하는 것을 즉시 중단하라. 당신의 그 얄팍한 지식이 자신뿐만 아니라 여기에 동조하는 다른 사람들까지 모두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기 때문이다(마 12:36,37).
다시 강조하거니와 사랑교회의 천국지옥간증의 핵심은 회개이다. 이것을 분명히 깨달아 알길 바란다.
그래서 우리 모두 회개하여 용서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 받아 주님 계신 천국에서 기쁘게 만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것이다.
이 말씀을 인도해 주신 우리 주님께 모든 영광을 다 올려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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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이런 곳이구나!=>>
https://sukij3927.tistory.com/m/2923
천국이 이런 곳이구나!
이 사건은 진실이다. 믿고 안 믿고는 본인의 마음에 달려있다.그러나 꼭 믿어야 한다. 여기에 실린 천국 지옥의 모습은 잠자다가 꿈속에서 본 것도 아니요, 잠깐 본 것도 아니다. 수년간 계속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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