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소리,지옥의소리,타락한천사 지옥의 루시퍼 곧 귀신의 왕,공중권세잡은자='용이요,옛뱀이요,사단이요.마귀요.온천하를 꾀여 지옥으로 끌어가는자' 와의 대화)=깊은 천국지옥사건..진짜간증입니다.
아무나(천국지옥..가짜가 부지기수다)열어주시는것이 아니라 성령충만한가운데 열린 예수님과 회개가 부각된 진짜 천국 지옥의 실상입니다.
예수와 회개외에 다른것이 부각되어 나오는간증은 다 가짜입니다.
예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육체로오신 여호와요 장차 다시오실 재림주요.천국과 지옥으로 던져넣는 권세를 가지신 심판주 입니다.
요한계시록1장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산 자라(부활)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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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하나님 곧 예수믿고 회개하면 천국간다.
천지의 창조주,구원주,심판주,재림주예수믿고 회개하는 것만이 천국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죽음이후엔 영원의 세계로 들어간다(천국과지옥) 살아있을때 예수를 믿지않고 회개치못하면 영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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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과 불신자들
음성 주의 종과 불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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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너무 고통스러워요.
나 너무 고통스러워요.
(설명)
이렇게 맷돌같은 거 있어요.
이렇게 돌려요.
소들이 맷돌 돌리는거 있죠.
그런건데 사람을 속에 넣어 놨어.
세워 놨는데 목만 내 놨는데.
이렇게 사단이 두명이 손잡이가 있어서 돌려.
소들이 맷돌 돌리는것처럼.
아~~ 사람이 빨래를 쫘~악~ 짜면은 이렇게 비틀어 지잖아요.
몸이 그렇게 비틀어져요.
피를 받아요..
피를 받아가지고 이렇게 깔대기로 거기서 퍼서 막 먹어요.
세상에 있는 맥주병, 맥주컵 같은 걸로 맛있다고 먹어요.
신선한 피래.
아~~ 아~~~~~~(절규)
(주의종)
주님 용서해 주세요.
내가 교만했어요.
내가 교만했어요.
능력이 나타나면 날수록 주님만 높여야 되는데,
나도 모르게 주위에서 부추기니까,
나도 모르게 내 자신을 의시대고 자고하고 자긍했어요.
아~~~ 나좀 용서해 주세요.
주님, 나 너무 고통스러워요.
여기는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거예요.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곳이 이곳 지옥이예요.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어.
상상도 못했어.
이렇게 잔인무도한 형벌이라니,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취급해.
아~~~~~~~~~아~(절규)
(설명)
사람을 사람을 우리 철조망 못넘게 철사에 가시있는거 있잖아요.
그런게 막 둘둘둘 말아놨는데 사람이 거기 있어.
아~~~아~~~~~~~~~~~~~(절규)
속에만 말아 놓은 데만 가시가 있어.
김밥 말아 놓듯이 사람이 한 사람이 이렇게 나처럼 누워 있어요.
위에서 사단이 앉아 버리니까 그 가시가 다~~ 들어가버려.
몸 속으로,
김밥을 말아 놨다고 생각하면 돼요.
아~~~~~~
(설명)
절다니다가 지옥 떨어진 사람이예요.
(절다니다 지옥 떨어진 사람)
음~~~~~~~~
내가 속았어.
스님한테 속은게 아니야.
스님을 쓰는 사단한테 속았어.
아 절은 진짜 구원없어.
예수야. 예수만이야.
예수만이 구원 있어.
그 분만이 생명이야.
어~~~~~~
그분만이 생명이야.
다 새빨간 거짓말이야.
무슨 절이야.
아니야.
석가모니가 여기 있는데 무슨 소리야.
여기 와서 후회하지 말고 니네 제발 극락 믿지마.
극락 없어.
극락이 있으면은 내가 극락에 갔겠지.
절에서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은 지옥이야.
지옥이야.
제발 정신차려.
사단에 속는거야.
그락 없어.
오직 예수야.
예수만 믿어야 천국갈수 있어.
그 누구도 아냐.
어떤 믿음의 대상은 오직 예수야.
그 누구도 아니야.
예수 믿어야 가는게 천국이고,
예수 안믿으면 무조건 다 지옥에 떨어져 나처럼.
니네 왜 이렇게 절에 가서 무슨 절이야.
백팔배고 뭐고 다 집어 치워.
지옥 가는 절을 왜 하는거야.
지옥 가는 절을 왜 하는거야.
집안이 절을 할 때마다 집안에 저주를 불러 일으키는데,
니네 들 어떡할려고 그러는거야.
다 그게 떠나가지 않았어.
암이 떠나가지 않고 질병이 떠나가지 않고.
가난이 떠나가지 않잖아..
예수믿고 가난해도 천국만 가면 되잖아.
아~~~
전해줘요.
절 믿으면 다 지옥 간다고.
석가모니도 지옥에 있어요.
나 처럼 신실한 불교신자가 어딨어.
극락 간 줄 알았더니 지옥 떨어졌네.
(동자승)
엄마~~~~~
엄마~~~~~
나 좀 꺼내줘요.
엄마 나 좀 꺼내 줘요.
엄마 내 손 좀 잡아 줘요.
엄마~~~~~~~~
나 여기 불가마에 갇혔어요.
(설명)
어린 동자예요.
근데 이렇게 쭈구리고 앉아 있어요.
무릎을 세우고 앉아 있는 상태에서 한 사람 정도 앉아 있는 불가마,
다 덮어 버렸어요.
입구도 없어.
거기서 엄마를 찾아요.
(동자승)
엄마~~~~~~~~~~~
절에서 나와.
엄마~~~~~~~~~~~~~~
절에서 나와
엄마 거기 아니야.
거기 있으면 지옥가.
엄마~~~~~~~~~~~~
거기 그렇게 헌신해 봤자 나처럼 지옥와.
엄마~~~~~~~~~~~~~~
나 뜨거워.
나 뜨거워.
나 처럼 어린아이 봐주지 않아.
이 지옥은.
어린아이고 할머니고 할아버지고 다 필요 없어.
지옥은 봐 주는 곳이 아니야. 엄마!
엄마~~~~~~~~~~~~~~
내가 있는 지옥에 오지마.
여기 오지마.
오지마.
엄마~~~~~~~~~~~~~~~
형 여기 오면 안돼!
여기 오지마.
엄마 절에서 빼네.
엄마~~~~~~~~~~~
진짜 극락 없어.
엄마 극락 없어.
지옥이야.
극락이 아니고 지옥이야.
그락이 지옥이야.
엄마 석가모니 여기 있어.
성철스님도 여기 있어.
다 여기 있어.
왜 그랬어.
석가모니가 도 닦던 자세로 그대로 앉아서 불에 휩싸여서 형벌 당하는데 무슨 소리야.
엄마 빨리 우리형 꺼네.
엄마 그러지마.
엄마 내 형 위해 기도해.
나처럼 지옥 보내지 말고 꺼내줘.
제발 나 같은 어린아이가 여기 오지 않게 해줘.
여기는 어린아이라고 봐 주는 곳이 아니예요.
아무리 화를 내도 봐주는 곳이 아니예요.
여기는 고집 피울 시간도 없어.
형벌 형벌 형벌 그 자체고,
후회한다고 해도 후회할 생각 없이,
계속계속계속해서 쉬지않고 고문을 당하는 곳이 이곳이예요.
아~~
엄~~~마~~~~
나와!
엄마~~~
거기서 밥해주고 스님들 공양해 봤자 필요없어.
엄마 지옥와.
지옥.
지옥 온다고 나처럼~~~
극락 아니야.
지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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