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의 천국과 지옥사건은 진실이다. 많은 영적 비밀들이 드러난다.영계에서는 시,공을 초월한다.
♣♣이 사건을 열어주신 분은 한분하나님 곧 예수님이다.수많은 영혼들이 신자나 불신자를 막론하고 천국가는 바른길을 잃어버리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기때문에 깊은 영계의 실상을 열어 보여주신것이다.지식으로 가는 거짓목사들에게 속지마라.그들은 영의세계를 모르고 이 사건을 전하는 덕정사랑교회를 이단 삼단 정죄하는것이다 절대 속으면 안된다. 속는것도 자유이고 믿고 안믿는것도 자유이지만 그 결과는 영원한 천국이냐 영원한 지옥이냐의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는것을 명심해야 될것이다.
예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분이시며 천지만물을 지으신 분이시고 죄에빠진 영혼들을 구원하기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승천하신후 천국의 보좌에 앉아계신 유일신 하나님으로서 이세상 나라를 통치하고 계시며 세상끝날에 재림하셔서 믿는 백성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실것이다. 누구든지 예수믿고 회개한 영혼들은 천국으로 건져 올리시지만 살았을때 예수를 믿지않고 회개치못하면 영원히 타는 지옥불못에 던져지게 된다.무슨일이 있어도 지옥만큼은 피해야할것이다.
루시퍼의 실체는? (타락한천사.용,옛뱀,사탄,마귀,온천하를 꾀는자) 인간을 죄짓게하고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고가는 극악무도한 악마(계12:9,마4:1~11)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구원받지못한 영혼들과 함께 영원히타는 불못에 던져진다.
귀신?:루시퍼 졸개들(뱀,구더기,전갈,온갖 흉측한 동물들)=눅 10:19
지옥의 포악한 스님의 외침 1-1
음성 포악한스님1-1 어떻게 해야지 용서를 받을수 있나요?
www.djsarang.com덕정사랑교회
아, 어떻게 해야지 용서를 받을 수 있나요! 어떻게 해야지 용서를 받을 수 있나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내가 어떻게 해야 용서를 받을 수 있나요, 주님!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정말이에요! 내가 이 고통을 도저히 이길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이 고통을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요!
한번만,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내가 예수를 믿지 못했고, 예수새끼 나오라고 소리쳤던 이 죄인을 용서해주세요! 주님! 내가 불 속에서 타들어가요! 내가 불 속에서 타들어가요~~! 내가 엄청난 불 속에서 타들어가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불이, 불이 엄청 커요. 산만해요. 큰 불이 막 타고 있는데, 거기 안에서 이 남자가 타요.)
주님~~~! 하나님~~~~! 하나님~~~! 나 좀 건져줘요~~~~! 나 뜨거워서 죽겠어요! 나 뜨거워서 죽겠어요~~~! 내 온 몸이 새카맣게 타들어가요~~! 내 온몸이 새카맣게 다 탔어요~~~! 하나님~~~! 나 좀 용서해주세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정말 잘못했어요! 정말 잘못했어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어떻게 해야, 어떻게 해야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말 좀 해줘요~~~~! 말 좀 해주세요~~~! 어떻게 해야 용서를 받을 수 있나! 내가 미치겠어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요~~~~! 이 고통을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요~~!
한번만, 한번만 용서를 해주세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내가 잘못했어요! 한번만 용서해주시면 나가서 예수 전할게요! 나가서 예수 잘 믿을게요~~! 진짜 뼈가 부러져도 내가 예수 전할게요!
내가 내가 몰라서 그랬어요, 내가 몰라서!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몰라서 내가 예수를 안 믿었어요! 내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몰라서 예수를 못 믿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몰라서 그랬잖아요~~! 몰라서 그랬잖아요! 알고 그런 게 아니라, 몰라서 그랬잖아요~~!
용서 좀 해줘요! 나 좀 용서해줘요~~~! 제발 저하고 얘기 좀 해요! 제발 하나님, 저하고 얘기 좀 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예수를 몰라서 그랬잖아요! 내가 예수를 몰랐어요~~! 이제 알았어요! 이제 알았어요! 이제 알았어요~~~! 제발 이제 도와줘요! 나 좀 도와줘요~~! 저번에도 빌었잖아요! 한번만 용서를 해달라고 저번에도 빌었잖아요! 다시 한 번 용서를 빌게요~~! 다시 한 번 용서를 빌게요~~~! 용서해줘요~~!
(뱀이, 뱀 새끼들이 밑에서 타고 올라와요.
아~~! 아~~~~~!
(이 뱀들이 거머리처럼 안으로 들어가. 이 뱀들이 살 속으로 들어가 버려.)
아~~~! 아~~~~~! 뱀이 내 몸 속으로 들어오네~~~! 뱀이 내 몸 속으로 들어와~~~~! 차라리 내 다리를 잘라줘! 뱀이 들어오는 만큼 내 다리를 잘라줘~~~! 내 다리를 잘라버려~~~! 살 속으로 뱀들이 들어오는데, 너무 싫어! 너무 고통스러워~~!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어떻게 해야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말씀 좀 해줘요! 어떻게 해야 여기서 나갈 수 있는지 말씀 좀 해줘요! 너무 싫어! 너무 고통스러워!
(이 사람 몸으로 호스가 들어가요. 호스가, 가느다란 호스가 들어가요. 이렇게 해가지고 막 들어가요. 이렇게 이렇게 죽죽죽죽 다 들어가. 근데 거기에 가시가 다 달려있어요.)
아~~~~! 어떻게 얘기를 해야 돼, 이 고통을~~~! 이 고통을 누가 알아~~~! 이 고통을 누가 알아~~~! 이 아픔을 누가 알아~~! 아파~~~~! 아파~~~! 아파 죽겠어! 아파 죽겠어~~~~! 너무 아파 죽겠어~~~! 무슨 놈의 지옥이 이렇게 고통스러운 거야~~~! 아무리 지옥이라고 그래도 어떻게 이렇게 고통스러운 거야~~~! 아무리 지옥이라고 그래도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가 있는 거야~~~~! 나 좀 구해줘요~~~! 나 좀 살려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거기 들어가 있는 호스를 끝을 딱 잡더니 귀신이 확~ 잡아 빼버려요. 빼버리니까 거기에 살이 너덜너덜 붙어 나와요.)
아~~~~! 아~~~~!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큰 거야! 예수 안 믿은 대가가 이런 고통을 갖다 주는 거야~~! 예수 안 믿은 대가가 나에게 이 고통을 주는 구나~~! 나는 몰랐어~~~! 나는 몰랐어! 예수 안 믿은 대가가 이 고통으로 다가올 줄 나는 몰랐어~~! 예수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어~~~! 부처나 예수나 다 똑같은 줄 알았어!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어~~! 부처보다 못한 줄 알았어~~~! 그런데 아니야~~~! 그런데 아니야~~! 부처 믿은 대가가 지옥에 떨어졌어! 예수 안 믿은 대가가 지옥에 떨어져서 이 고통을 받고 있는 거야~~!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내가 미치도록 힘들어~~~! 나 너무 힘들어!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나 너무 힘들어~~~! 내가 너무 지쳐! 너무 힘들어서 지쳐버려! 예수 안 믿은 대가가 이렇게 고통으로 다가오다니! 예수 안 믿은 대가가 이렇게 형벌로 다가오다니! 예수 안 믿은 대가가 이 고문으로 다가오다니~~! 예수 안 믿은 대가가 지옥에 떨어지다니~~!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세상 사람들~~~! 내말 들어요! 내 말 좀 들어봐요~~~! 예수 안 믿으면 지옥에 와요~~~! 예수 안 믿으면 지옥에 온다고~~~! 나 너무 억울해! 나 예수 몰랐어! 나 예수 몰랐다가 지옥에 떨어졌어! 부처 믿다가 지옥에 떨어졌어!
제발 예수 믿어요~~~! 예수는 사람이 아니야~~~! 신이야! 지옥에 떨어지지 않게 하는 분은, 지옥에 떨어지지 않게 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밖에 없다는 걸 난 알았어! 그 누구도 지옥에 못 오게 할 순 없어!
그 누구도 천국 가게 할 수도 없어~~! 오직 예수 예수 예수! 예수 믿으면 천국 가고, 예수 안 믿으면 지옥에 온다는 거! 그 분을 어떻게 믿냐에 따라서 천국하고 지옥으로 갈라진다는 거! 다른 것도 아무것도 없어! 오직 예수 믿어요~~~!
나처럼 포악하고 악독한 자가 웬만해선 그 속에서 견딜 수 없어! 이 고통을 견딜 수가 없다고~~~! 나는 살인자~~! 강간범~~! 내 죄명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깡패, 강도, 도둑, 싸움꾼~~! 이 포악한 내가, 이 악독한 내가~~, 견딜 수가 없어! 도무지 견딜 수가 없어~~~!
여기는 예수만 믿으면 안 오는 곳이야! 여기는 예수만 믿으면 안 오는 곳이야~~~!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안 믿는다는 거야~~~! 예수만 믿으면 여기 안 오는데 이것을 안 믿고 있다 지옥에 떨어져서, ‘나 몰랐어요~~~! 나 예수 믿을게요! 한번만 한번만 한번만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아무리 아무리 애원을 해도, 아무리 애원을 해도 소용이 없어! 나도 그렇게 애원을 했어! 나도 애원을 했다고!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내가 예수 전할게요! 내가 죽도록 예수 전할게요~~~! 예수 믿어야 천국 가고 예수 안 믿으면 지옥에 온다고 내가 나가서 전할게요!’ 아무리 애원을 하고 사정을 하고 용서를 빌어도, 여기서는 용서 받을 수 없다는 거야~~~! 제발, 예수 믿어요~~~! 나처럼 나처럼 나처럼 고문 속에서 고통 속에서 ‘예수님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그러지 말고, 제발 살아있을 때 예수 믿어요~~~! 나도 다시 한 번 살아났으면 좋겠어! 나도 다시 한 번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아~! 아~~! 아~~! 나도 다시, 나도 다시 한 번만 살아날 수, 나 예수한테 미쳐버릴 거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예수만 전할 거야! 예수님 너무 좋은 분이야! 그런데 다들 예수님이 어떤 분이지 몰라! 예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인지 다들 몰라! 나도 몰랐어~~! 나도 몰랐어!
내 맘대로 내 맘대로 내 맘대로 살다가, 내 맘대로 부처 믿다가 결국 지옥에 떨어져서, 이 형벌의 고통을 당하면서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이 고통을 당하면서, 이 고통 속에서 나는 나갈 수가 없다고~~~! 지옥에 떨어지면 무조건 누구를 막론하고 나갈 수 없어! 누구를 막론하고 나갈 수가 없어~~!
여기 오기 싫으면 예수 믿어~~~~! 지옥이 진짜 있어~~~! 그러니까 예수 믿어~~~! 지옥이 있다는 걸 믿고 예수 믿어! 지옥이 있다는 걸 믿고 예수 믿어요~~! 진짜 예수 믿어요~~~! 지옥이 있다는 걸 믿고 예수 믿어요~~! 욱! 우욱! 욱! 웩! 우욱! 우~~욱! 우웩!
(빨간 피를 이 사람에게 강제로 먹여요. 안 먹으려고 막~~ 고개를 돌리고 해도 이 사람에게 강제로 먹여요. 구역질을, 이 사람이 구역질을 하면서 강제로 먹어요.)
우~~웩! 우~웩! 욱! 아~~! 안 먹어! 안 먹어! 아우 안 먹어! 안 먹어~~~! 안 먹어~~~! 안 먹어~~~! 왜 나에게 피를 먹여! 안 먹어~! 우웩! 안 먹어~~~! 안 먹어! 안 먹는다고! 안 먹는다고~~! 우욱! 우웩! 안 먹어~~! 아~~! 아~~! 우욱! 아~! 아~~! 이런 곳이 지옥이야! 이런 곳이 지옥이야~~~~!
지옥이 안 믿어지면 예수 안 믿어도 돼! 지옥이 안 믿어지면 예수 안 믿어도 돼~~~! 그런데 당신들이 지옥이 믿어지면 예수 꼭 잡아! 예수 꼭 잡아~~~~! 예수 꼭 잡고 절대 놓치면 안 돼! 다 놓쳐도 예수만큼은 놓치면 안 돼~~! 예수 놓치면 안 돼! 지옥이 믿어지면 예수 놓치면 안 돼!
지옥이 안 믿어지는 사람들아~~~~! 아~~~!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무서운데, 지옥의 고통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애? 나는 도저히 못 이기겠다! 내가 깡패였는데 도저히 하나도 못 이기겠다! 아~~~! 아~~!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 말도 안 나와~~! 말도 안 나와~~~!
(시커먼 물을 눈에다가 떨어뜨려요. 시커먼 녹는 물을 눈에다가 떨어뜨려요. 안약 넣듯이 떨어뜨려요.)
아~~~~! 내 눈~~~~! 내 눈~~~~! 내 눈~~~~! 내 눈~~~~! 내 눈이 빠져~~~~! 내 눈이 빠지는 것 같애! 아~~~~! 으아~~~아아아! 아~~~~! 내 눈이 빠지는 것 같애! 내 눈이 빠지는 것 같애! 너무 아퍼~~~~! 너무 아퍼~~~~! 세상에 이렇게 아플 수가! 세상에 이렇게 아플 수가! 이것 좀 봐요~~~! 뭐기에 이렇게 아픈 거야~~! 뭐기에 이렇게 내 눈이 아픈 거야~~~~!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여기 일초도 있기 싫어요! 나 여기서 빨리 나가야 되겠어요! 나 좀 꺼내주세요~~! 내가 여기 더 있다간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내가 빨리 나가야 될 것 같아요! 내가 빨리 나가야 될 것 같아요! 내가 빨리 나가야 되겠어요! 내가 빨리 나가야 되겠어요~~~! 나 좀 용서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나 빨리 나가야 돼! 나 나가야 돼! 나 나가야 돼! 나 나가야 돼~~! 나 여기 못 있어! 나 여기 안 있을 거야! 나 여기 못 있는다고~~! 나 여기 못 있는다고! 나 좀 나 좀 살려줘!
예수님! 하나님! 주님! 나 좀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하나님 나 좀 살려줘요! 예수님 나 좀 살려줘요~~~! 내가 깨닫고 돌이키잖아요! 내가 이제 예수 믿는다고 그러잖아요! 나에게 믿을 수 있게 해줘요! 나 예수 믿을게! 제발 이제 나 좀 건져줘요! 제발, 나 좀 나 좀 이 고통 속에서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나가야 돼! 나 빨리 나가야 돼! 빨리 나가야 돼! 얼른 나가야 돼! 얼른 나가야 돼!
예수님! 예수님, 나 용서해줘요! 용서해줘요! 아~! 나가는 쪽이 어디야! 나가는 쪽이 어디야! 나가는 쪽이 어디야! 어디로 가야 돼! 왜 이렇게 캄캄해, 다! 길이 어디 있는 거야! 길이 어느 쪽이야! 너무 캄캄해! 앞이 안보여! 길 좀 알려줘! 누가 길 좀 알려줘! 누가 길 좀 알려줘! 나 좀 용서해줘! 나 좀 용서해줘!
아~~! 아! 아~~! 아~! 컥! 컥! 컥! 아! 컥! 컥! 컥! 컥! 컥! 컥! 컥! 컥! 컥!
(이 사람한테 시커먼 연기를 갖다가, 시커먼 연기를 갖다가 그 앞에다 해가지고 갖다놨어요. 그러니까 그걸 다, 다 이렇게 숨을 쉬면 이게 다 들어가 버려요. 숨을 쉬면 시커먼 연기가!)
아~! 너무 고통스러워! 아~~~! 가슴이 타들어간다! 아~~! 내 가슴이 타들어간다! 아~~! 아~~~~! 내 가슴이 타들어가! 아~~~! 내 가슴이 쪼여와~~~! 내 가슴이 쪼여와~~~! 내 가슴이 쪼여와! 아~~~~! 아! 내 가슴이 쪼여와! 아! 아, 저 시커먼 연기 좀 치워줘! 시커먼 연기 좀 치워줘~~~! 시커먼 연기 좀 치워줘~~~~! 으억! 으억! 억! 억!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두꺼비, 개구리들이 엄청 많아요. 엄청 많아. 이빨이 다 톱니 이빨이야! 그 톱니 이빨로 이 사람을 뜯어먹어요. 이 사람 살을 뜯어먹어요. 두꺼비들이 개구리들이 얘기해요. ‘너무 맛있다! 너무 맛있다! 우리 오늘 포식한다~~! 빨리 먹자! 빨리 먹자!’)
으아~~~아아아! 아~~~~~~!
(두꺼비들을 떼려고 애를 써요.)
아~~~~! 한 마리도 안 떨어져! 한 마리도 안 떨어져~~~~! 아~~~아아! 웬 고통이 이렇게 쉬지도 않고, 무슨 놈의 고통이 이렇게 쉬지도 않고 오는 거야! 나 어떡해~~~! 아~~~! 으아~~~! 아~~~! 아아아~! 아~~! 아~~! 아파 죽겠어! 아파 죽겠어~~~! 상상도 안 되는 곳 지옥!
상상도 안 되는 지옥~~~! 상상할 수 없는 지옥~~~~! 너무너무 어마어마해서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상상이 안 되는 지옥!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지옥~~~~! 내가 이곳에 있다고! 내가 이곳에 있다고~~~!
제발 예수 믿어요! 제발 예수 믿어요~~! 바보같이 예수 안 믿다가 여기 떨어지지 말고 제발 예수 믿어! 이런 소리를 듣고 예수 안 믿고 떨어지는 어리석은 바보 같은 새끼들이야~~! 예수 믿어~~~~! 예수 믿어요~~~!
이 고통에, 이 고통 속에서 얘기하는 이 소리를 듣고도 예수 안 믿고 지옥에 떨어지는 어리석은 새끼들은 진짜 고통을 당해야 돼! 고통 속에서, 고통 속에서 예수를 찾아야 돼! 그런 것들은, 예수 안 믿는 것들은, 지옥에 떨어져서야 예수 믿을 걸, 예수 믿을 걸, 그럴 거야! 살아있을 때 예수 믿어요! 살아있을 때 예수 믿어요~~! 진짜 살아있을 때 예수 믿어!
나는 당신들이 누군지도 몰라! 근데 여기 오면 안 돼! 여기 오면 안 돼~~! 아무튼 여기는 오면 안 돼! 아무튼 여기만큼은 오면 안 돼! 세상하고는 도저히, 도저히 세상 속에서는 말할 수 없는 곳이야! 도저히! 도저히!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세상 사람들은 몰라!
너무 풍요롭거든! 예수 안 믿어도 되거든! 지옥 같은 소리하지 말라고 그러거든! 지옥이 어딨냐고 그러거든! 근데 죽는 순간, 예수 안 믿고 죽는 순간 지옥에 떨어져서 예수 믿을 걸 해도, 아무리 아무리 예수 믿을 걸 해도, 소용이 없다는 거야! 소용이 없어요! 아무 소용이 없어요! 아! 아~~~!
(하얀 머리에 이빨이 이렇게 나오고 너무 무섭게 생겼어. 아! 너무 무섭게 생겼어. 아, 그 사람이 중한테 가요. 이 사람한테 가요.)
아~~~아하아하! 아하하하하! 아~~~~! 아~~! 나 여기 아퍼! 아하하하하! 아퍼! 아하하하! 아~~! 여기 배가, 배가 너무 아퍼! 아~! 나한테 좀 오지 마! 나한테 좀 오지 마~~! 제발 나한테 좀 오지 마~~~! 이제 고통 받을 만큼 받았잖아! 제발 나한테 좀 오지 마~~~! 아~! 아~! 아~! 미치겠다! 미쳐버릴 것 같애! 아~~! 아~!
(이 귀신의 얼굴이 변해요. 너무 무섭게 변했다가 희한하게 변했다가 계속 얼굴이 변해요. 장난을 쳐요. 그러면서 이 사람에게 완전히 겁을 줘요, 질려버리게! 시커멓게 변했다가. 아! 도깨비로 변했다가, 뱀으로 변했다가, 아~~! 귀신으로도 변했다가 막 변해요!)
아, 제발! 제발 나 좀! 나 좀 놔줘요! 내가 이제 다 지쳤다고! 나 좀 놔줘! 나 좀 놔줘, 귀신들아! 나 좀 놔줘! 아! 예수님! 예수님~! 나를 불쌍히 여겨줘요! 나 한번만 불쌍히 여겨줘요! 불쌍히 생각하시고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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