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육체속에있던 영체(영혼)는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육체는영혼을 싸고 있는 껍데기에 불과하다.영의세계(천국은 우주넘어에 있고 지옥은 땅속 깊은곳에 실제로있다.영원한 세계다.
살아있을때 단 한번의 기회밖에 없기에 속히 예수믿고 회개해야한다.어떤 큰죄도 죽기전에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하는자는 다 예수피로 씻어 천국에 들어가게 하신다(이 천국지옥 사건은 7년이상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기도중 영안을 열어 주셔서 죽은 영혼들이 입을 열어 말하게 하셔서 천국과 지옥을 보면서 생방송처럼 말하게하신 전무후무한 천국과 지옥 사건이며 영계의 총체적 비밀이 들어있다.)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는 회개가 통하지않고 어느 누구도 꺼내줄수 없다.지옥은 참혹하고 끔찍한형벌이 영원히 계속되는곳이다.설마하다가 영원히 기회를 잃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말기를 바란다.예수보다 더 부각되거나 예수님의 핏값을 무효화시키는 어떤것도 다 가짜이다(인간의 교리나, 전통, 율법, 은사, 종말론 등)말세에는 각종미혹이 난무하며 타락한천사 루시퍼와 귀신들이 무차별적으로 영혼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어가고 있으니 정신차리고 진리를 분별해야한다.영적으로 무지한 목사들을 따라가는 성도들이여 정신차리라. 교회다닌다고 다 천국가는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순종하고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다 죽음앞에 회개하는 자가 천국간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말미암지않고는 그 누구도 천국에올수없다(요14:6)
회개가 생명을 얻는다(제발 회개를 외쳐줘요!)
(예수님말씀)
"그 누구도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는다. 이것을 전해야 되느니라. 나의 백성들이 지옥으로 우슬우슬 떨어지고 있구나
내가 왜 이렇게 많은 지옥을 많은 지옥을 보여주는지 아느냐?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어마어마하고 엄청난 지옥을 믿으라고 지옥을 보여주었느니라. 근데 많은 자들이 타락해 가는구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라. 아무것도 염려치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그 무엇도 바라보지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오직 나만 바라보고 가라. 강하고 담대하게 나를 외쳐다오!
너는 지옥을 보고가서 다 전하라. 배가 암초에 걸리듯이 많은 어려움이 올 것이다. 그러나 아무것도 염려치 말라 내가 그 암초를 다 제거해 주리라. 오직 너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지옥에서 망자)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야! 이런 엄청난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곳에 오나봐요. 이렇게 엄청난 지옥, 너무나 엄청난 지옥이기 때문에 다들 믿지 않나봐!"
(축구 경기장같은 형벌장소인데, 위에서는 주먹만한 유황불이 비가 오듯이 떨어지고, 저수지에 까만물이 있어요. 그 까만 물 속에 사람들이 있어. 한쪽에는 저수지고 한쪽에는 운동장이야. 양쪽에서 형벌을 당해요.
사람들이 주먹만한 유황불을 피해 다니는데 피한다고 피하는데 등에 떨어지고 머리에 떨어져버려. 불이 머리에 붙어버려. 얼굴크기만한 유황불이 붙어버려. 사람이 머리를 잡고 막 기겁을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돌아다니는데, 너무 뜨거우니까 까만물에 머리를 담그니까 머리가 녹아버려요. 머리를 넣었다고 뺐는데 머리가 녹아서 목까지 밖에 없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그 유황불을 피해 다녀요
저 밑에는 동굴 같은 곳이 있는데 바닥이 뱀으로 쫙 깔려버렸어. 바닥이 뱀 자체에요. 벽도 다 뱀이야. 위에는 천장에는 불이 막 이글이글거려요. 불이 파도가 밀려오듯이 확 붙어 버려요)
"지옥이 이런 곳인데 아무도 믿지 않아.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에 회개를 하지 않는거야. 목사님들이 회개를 가르치지 않아. 왜 이렇게 지식적으로만 가는거야. 성경에서 무엇을 파고 무엇을 찾는거야? 양떼들이 죽어가고 있다구요. 영혼들이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는데 목사님들이 뭐하는거야!
다들 나처럼 지옥에떨어지네 ~~ 이런 지옥이 있는데 믿지를 않아 믿지를 않아~ 내가 이렇게 고통스러워요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고통스러워~~~
나 좀 꺼내줘요. 예수님 잘못했어요. 내가 회개를 모르고 살았어요. 회개가 이렇게 중요한건지 몰랐어요. 나는 입으로만 시인하면 되는줄 알았어. 누가 내 영혼을 보상해 줄거야!"
(이 여자집사님이 여기(덕정사랑교회) 앉아있는 사람들을 다 봐요, 여기 있는 사람들을 다 보면서 애걸해요. 내 손 한번만 잡아 달라고)
“내 손 한번만 잡아줘 봐요. 나는 나가야돼, 나가야 돼.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니. 이런 곳이 있다니. 나 좀 꺼내줘요. 내가 너무아파요. 너무 억울해.
왜 회개를 가르쳐 주지 않은거야. 이 시대사는 목사들이 뭐하는거야. 회개 좀 가르쳐요.
그랬다면 내가 여기 안오는데...귀신들이 무서워 하는게 뭔데? 루시퍼가 귀신들이 깜짝 깜짝 놀라는게 뭔데?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다가 하던 일을 중단하고 깜짝 깜짝 놀라는게 뭔데?
회개하고 회개를 외칠때마다 귀신들이 놀라서 도망간다구요. 강단에서 회개를 외칠 때마다 귀신들이 놀라서 뒤도 안돌아 보고 가는데.
이 시대 목사님들이 다 썩어 곪아 터져버렸어, 문둥병자인가봐! 나는 이렇게 지옥에 떨어져서 고문에 고문에, 쉴새없이 형벌을 당하는데 이시대 목사님들은 문둥병자가 되어 버렸나봐!
나 좀 꺼내줘. 보고만 있지 말고. 지식에 갖혀 버린 바보들, 성도들은 그걸 원하는게 아닌데 잘 짜여진 말씀이 아니야! 목사님들, 성도들의 심령을 울려야지, 그럴때 회개가 터니는거야!
아무리 잘 짜여진 말씀을 전하면 뭐해. 성도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성도들의 마음이 시원치가 않은데..."
(이렇게 위에서 내가 쳐다보는데 밑에 돌들이 쫙 깔려있고 사람들이 열십자로다 누워 있어요. 그 돌바닥에 작두 칼날을 다 깔아놨어요. 사람들을 거기에 눕혀놨어요. 피가 돌 밑으로 떨어지는데, 밑에서는 뱀들이 그 피를 먹고 재래식 화장실에서 구더기가 꿈틀거리듯이 손가락 크기만한 실뱀들이 꿈틀거려요. 너무 징그러워. 돌 밑에 바닥들은 전부 뱀이에요)
"나는 이런 곳이 싫어! 싫어!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요. 예수님 너무 아파요.
교회들이 책망이 사라져 가고 있네. 그러니 회개를 외칠수 있냐고? 죄를 지적할 수 있냐고? 목사님이 나한테 책망 한 마디만 해 줬다면 이곳에서 고통당하지 않을 수 있었는데... 내 죄를 지적해 주지 않았어요. 내가 이렇게 음란하고 악한데...
많은 목사님들을 만났어! 많은 기도도 받았어요. 그런데 목사님들이 돈앞에꼼짝을 못하더군요.
목사님들이 돈, 권력, 명예앞에 꼼짝을 못하더군요. 왜 나는 돈이 너무 많았거든요. 얼마나 내가 교만했겠어요? 남편 무시하고 내가 왕이 되었어요. 그러니까 결국은 지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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