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내어 기도하라!(시142:1-2)

예수믿고 회개하면 천국이요 믿지않고 회개치못하면 지옥이다.

 

천국은 우주넘어에 있고 지옥은 땅속깊은곳에 있다. 오직예수만이 창조주이며 하나님이기에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내려와 인류의 죄를 지고 죽으신후 부활하신것이다. 이세상 다른신들은 가짜이다.가짜신을 경배하고 우상숭배하면 지옥가는것이다. 죽은자를 가장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티락한천사 루시퍼와 그 졸개들 곧 귀신들에게 사기 당하지마라,죽은자를 가장하여 인간들을 속이고 있다.죽은자나 산자 즉 피조물을 창조주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경배하고 섬기는 모든행위는 이놈들이 영광을 받게되는것이다.결국 회개하지못한다면 지옥이다.

 

장례예배,추도예배,죽은자에게 꽃을 바치거나 제사하는것,무덤에가서 기도하거나 묵념하는 모든것을 귀신들이 받는것이다.<<<<칼빈교리,율법,은사주의(신사도,빈야드 거짓예언 꿈 등등)다원주의,자유주의,동성애, 베리칩,휴거,종말론,돈 명예,권력 음란,교만,거만,자기자랑,목사와 교회신격화등...예수보다 더 사랑하거나 부각하거나 하는것은 모두 사탄 루시퍼의 미혹이고 회개하지못한다면 지옥가는것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다(마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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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기도하라!(시142:1-2)

 

 

시 142:1 내가 소리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2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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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성도들의 진실되고 간절한 기도를 가장 무서워한다. 왜냐하면 그때 주님이 일하시기 때문이다. 전능자가 움직이시면 사단은 더 이상 그의 세력을 확장시키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어찌하든지 기도를 막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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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도의 자리에 앉아 있다해도 온갖 잡생각과 졸음으로 기도를 방해해서 기도가 올라가지 못하게 하고 형식적인 기도에 그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모든 사단의 방해를 뚫을 수 있는 기도가 바로 부르짖는 기도, 소리내어하는 기도다.

 

 

지금 교회들이 어떻게 되었는가? 방언으로 기도하고 부르짖어 기도하면 뭔가 이상한 사람으로, 별종으로 생각하고 심지어 어떤 교회에서는 그런 자들을 내어쫓기까지 한다. 다 사단의 계략에 걸려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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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은 사람들이 천주교로 몰려드는 이유도 사단이 사람들의 뇌리속에 교회는 웬지 광신도집단같은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천주교미사를 보라, 얼마나 고상하고 거룩하고 차분해보이고 힐링이 되는 느낌인가? 그러나 그 속에 어떤 성령의 역사도 구원의 역사도 없음을 아는 자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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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는 날마다 부르짖어 기도하는 교회를 찾아보기 힘들다. 주택과 떨어진 교회가 아니라면 민원이 들어오고 쫓겨나기 때문이다. 사단이 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어찌하든지 기도줄이 생명줄임을 알아 부르짖어 날마다 기도하는 교회를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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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라, 마음에 환난과 근심이 있고, 우환이 있고, 사단의 집요한 공격이 있고, 귀신들이 몸에 덕지덕지 붙어 있고, 천국이냐 지옥이냐 갈림길에 놓여있는데 어찌 안일하게 묵상기도만 하고 앉아 있을 수가 있겠는가? 물에 빠져 살려달라는 사람의 간절함과 외침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파도처럼 밀려오는 귀신들의 세력이 나를 덮치는데 어찌 몸부림치며 부르짖어 소리내여 쫓고 기도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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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가 잡념과 온갖 졸음으로 기도하지 못하도록 사단이 눈발처럼 뱀들을 뿌리는데 어찌 가만히 앉아 기도할 수 있겠는가? 영적인 세계를 아는 자라면 왜 부르짖어 소리내어 몸부림치며 기도해야 하는지 깨닫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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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수이름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꾸짖고 소리내어 기도하면 사람속에 있던 귀신들이 비로소 정체를 드러내고 떠나게 된다. 마음의 믿음을 입으로 시인할 때 비로소 구원의 역사,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마음으로 믿었다면 반드시 입으로 시인해야 하는 것이다.

 

시골에 가면 도깨비바늘이라는 것이 있다. 한번 옷에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고 떨어졌다고 해도 그 잔여물이 남아 여간 골치 아픈 것이 아니다. 그런 도깨비바늘같은 귀신들의 세력을 어떻게 털어내고 제거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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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이름으로 강하게 꾸짖고 소리내어 기도해야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 귀신들의 세력이 얼마나 질기고 집요한지 모른다. 귀신들이 그냥 조용히 “예수!”하면 다 떠나가고 모든 것이 해결된다면 왜 힘써 기도할 필요가 있을까? 강한 귀신들의 세력일수록 더 강한 믿음으로 꾸짖고 기도해야 떠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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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도 오늘 말씀처럼 사울에게 아들에게 쫓겨다니면서 굴속에서 이렇게 부르짖어 소리내어 기도하고 자신의 원통함과 우환을 주님앞에 토설했다. 그런 가운데 주님의 강한 응답과 보호하심이 있었던 것이다. 굴속에서도 부르짖어 기도했다면 우리는 어떠해야 하겠는가?

 

조용히 묵상기도하라는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고 오직 강하고 담대하게 예수이름으로 부르짖어 기도하여 주님의 권능을 받아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백성들이 되기를 바란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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