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지옥(음성,글)

지옥의 루시퍼를 결박하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0. 19. 20:17

루시퍼의 실체는? (타락한천사.용,옛뱀,사탄,마귀,온천하를 꾀는자)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까지 인간을 죄짓게하고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고가는 극악무도한 악마(계12:9,마4:1~11) 귀신:죽은조상이 절대 아니다.조상이라고 경배하는 순간 이놈들에게 사기당하는것이다.루시퍼 졸개들이다(뱀,구더기,전갈,온갖 흉측한 괴물형상들=눅10:19)

 

(눅10:17~20)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엡6:10.~17)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지옥의 루시퍼와 귀신들)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지옥의 루시퍼를 결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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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똥개 부르듯이 부르는거야이 개자식아이 썅놈의 개새끼야올라오기 싫어 죽겠는데 부르고 지랄이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너랑 변론해봤자 자꾸 예수만 높히고 너 자신은 낮추면서 왜 이렇게 성질 돋구면서 올라오라고 지랄이야 미친 새끼야썅놈의 개새끼야.

 

 

지옥의 왕보고 짐승이라니 이 거지같은 새끼야. 어디 함부로 입을 놀리고 지랄이야 썅놈의 개새끼야내가 사람보다 더 웅장하고 거물이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내가 인간을 지배하고인간의 악을 지배하고인간의 생사와 모든걸 지배하는데 그럼 내가 누구란 말인가이 개자식아이 모든 세상모든 세계전세계 모든 사람과 모든 악과 인간의 모든 심성과 모든 걸 지배하고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경배하게 만드는데 내가 누구란 말인가짜증나게 어디서 나를 자꾸 낮춰이 썅놈의 개새끼가!

 

 

(목사님너는 피빨아 먹는 거머리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왜 내가 거머리야내 앞에 무릎을 꿇는 그들이 거머리고내 앞에 무릎을 꿇는 그들이 그들이 그들이 개미만도 못하지아이고벌레만도 못한 놈들이구더기보다 못한 놈들뭐가 뭔지도 모르고 뭐가 뭔지도 모르고 나에게 경배를 하다니 나는 기쁘고 기쁘도다온 세상이여 다 나한테 경배를 해라나한테 다 경배를 해.

 

 

우상에게만 경배하는 것만이 경배가 아니고모든 탐심으로모든 죄악으로모든 음란으로모든 모든 교만으로모든 모든 권력으로 잡고 잡아서 그것을 탐하고가질려고 가질려고 가질려고 가질려고욕심에 욕심을 더 붙혀서모든 죄악으로 나에게 경배를 하라우상에게 절하는 것만이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탐심과 모든 욕심으로 다 나에게 경배한다는 것을 알아야지이 개자식아썅놈의 개새끼야모든게 모든게 다 나한테 내 발아래 무릎을 꿇었는데 뭐가 뭐가 내가 거머리란 말이야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하늘과 땅과 땅아래 것이 다 예수앞에 무릎을 꿇었지)

 

 

그래 그래 썅놈의 개새끼야예수의 비밀을 알고예수를 믿고그 비밀을 간직하고 가는 자가 그 비밀을 아는거지누가 그것을 알어루시퍼가 땅아래와 땅 모든 것이 예수께 무릎을 꿇었다고 누가 믿겠냐 새끼야세상의 모든걸 지배하고 있는게 나고세상의 모든 돌아가는 전 세계를 보라이 썅놈의 개새끼야내 발 앞에 무릎을 꿇고내가 시키는대로 내가 조정하고 있는대로 다 움직이고 있는데 이 개자식아.

 

오직 예수앞에 무릎꿇고그에게 복종하고 순종하는 자만이 나를 대적하고나에게 지금 결투를 하고 있잖아그것이 영적인 결투다이 쌍놈의 개새끼야기도와 말씀으로 전무하고썅놈의 개새끼 짜증나게 나에게 경배하지 않고나에게 찬양하지 않고모든 악기와 모든 열렬한 춤을 동원해서 나한테 경배하지 않고오직 예수한테 순수한 마음으로 찬양드리는 그들이 나의 대적자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썅놈의 개새끼야이 썅놈의 개새끼야왜 자꾸 짜증나게 만들어.

 

이 썅놈의 개새끼야작정이 그렇게 쉬운줄 알어미친 새끼야자기 자신과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되는거야. 내가 너한테 얘기했잖아작정할 때 두고 보라고어깨모든 몸과 마음과 모든걸 지치게 해서 누르고 누르고 또 누를거라고썅놈의 개새끼야이번 작정은 쉽지 않다고 내가 얘기했잖아그렇지만 끝까지 싸워서인간은 어쩔 수 없지만 지지 않는 그들이 무엇이란 말인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무슨 작정기도가이 야산으로 가는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이 작정기도가 무슨 동네 무슨 뭘 이루는 슈퍼를 이루는 기도인줄 알어이 개자식아썅놈의 개새끼야그만큼 자신과 싸워서자기 자신과 피흘리면서 복종시키면서 싸워야 되는거야. 그래그래 우리 졸개들과 싸워서 이길려면 엄청나게 엄청나게 엄청나게 엄청나게 쫓아야 될 것이다엄청나게 예수를 불러야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은 조금만 육신이 지쳐버리면 예수를 부르는게 아니라 그냥 우리 발앞에 거꾸러지고 넘어지고 그냥 자버리고 마는 자들이 아닌가썅놈의 개새끼야한 두 사람으로 우리의 군대를 어찌 이길 수 있어병신같은 새끼야

(목사님예수의 이름으로 너희들을 다 이길 수 있다이 놈아.) 

썅놈의 새끼야모든 교회가 예수의 이름으로 이긴다고 했는데 왜 우리들의 밥이 되었어모든게 모든게 예수만 믿으면 모든게 모든게 교회마다 구원이 이루어졌다고 다 그렇게 선포하는 주의 종들이 얼마나 많은가? 근데 왜 그들이 우리 앞으로 우루루우루루 다 떨어지는가?

 

내 발앞에 떨어져서내 목전에서 여기가 과연 어딘가 소리 지르면서내가 왜 이곳에 왔냐고 그들이 그들이 그들이 현실을 직시 못하고지옥에 떨어진 이 상황도 직시 못하는 그들이 그들이 그들이 그들이... 그들 또한 예수를 믿었고그들 또한 예수의 증인되었던 사람이 아니던가또한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체로 마친 사람들도 어마어마하게 무수하게 떨어지는데 어찌 어찌 확신할 수 있어그래 예수만 믿으면 이길 수 있다고 누가 확증할 수 있어썅놈의 개새끼.

 

 

(목사님성경이 확증한다)

 

말씀은 말씀은 변하지가 않지성경은 확증됐지만 사람이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것처럼그들이 마음으로 믿어야 되는거지그들이 마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증거되는건데그들 또한 확증되지 않고 믿어지지 않는데 뭐가 뭐가 확증되었다는거야뭐가 뭐가 기록만 되어있는거지그 기록된 것을 믿고본인들이 행동으로 옮기고의심치 않을때 이루어지는 것이 말씀이고 믿음인거야이 새끼야.

 

(목사님니가 미혹하니까그렇지 이 놈아.)

새끼야이 세상은 나의 세계라고 했잖아나의 악으로 모든걸 통치해왔는데이것이 바로 바로 재림때까지 재림때까지 정해진 하늘의 법이야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예수가 싸워서 이기고 천국오라고 너희에게 회개라는 기회도 줬잖아우리들은 아무런 기회가 없지만 너희들은 너희들은 마지막에 기회가 있잖아그 기회를 잡지 못하는 너희들이 바보천치지이 새끼야

이 세상을 보라죄악으로 가득차서 어느 누구하나 죄 안짓고 있는 자가 누가 있어이 새끼야목사아무리 선한 사람도 마음속으로 죄짓고음란품고생각으로 범죄하고남을 헐뜯고 남도 비판하고많은 부정한 것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그렇지만 너희들은 기회가 있잖아그 또한 기도하는 자만이 그 기회를 얻을 수가 있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내가 그걸 입으로 얘기를 해야돼이 개자식아

 

(목사님나는 무식해서 모르니까 얘기해라)

아하하하하너하곤 얘기하기 싫어이 개자식아너랑 얘기해봤자 낮추고 낮추고 낮춰서 오히려 예수만 높이는 꼴이 되니내가 내가 심장이 벌렁거리고 짜증나이 개자식아.

 

(목사님그럼 내 속에 계신 예수님이 알려주셔야지내가 아는게 뭐가 있나?)

 

그래 그러니까 골치가 아프다 이거지성령받고 기도하는 자성령충만받고 기도하는 자오직 예수를 위해 목숨을 건자낮추고 낮춘자성령께서 그 예수께서 통달케 하시니까 깨닫게 하시고 말하게 하시니까 내가 너무나 짜증나내가 너무나 짜증나그 비밀을 아니까 온유와 겸손의 멍에를 매는 그 비밀말이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나는 온유와 겸손의 멍에가 아닌 교만과 나의 자신감과 온세상을 집어 삼킬려고 하는 야심에 사로잡힌 난데.. 그들이 온유와 겸손의 멍에로 온통 감싸져 있으니 흑과 어두움이 어두움과 빛이 어찌 함께 공존할수 있으랴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나도 욕심이 많은 자다)

그래 개새끼야썅놈의 개새끼야너도 야욕이 크고 야망이 컸던 자지그러나 지금은 그 야망과 모든 욕심이 예수를 위해영혼을 위해 불사르는 욕심으로 바뀌었잖아이 개새끼야그래 그래 예수가 바꿔줬지썅놈의 개새끼야니가 항상 설교하잖아경험을 능가할 지식이 없다고.

너가 너가 처음에 나를 섬겼을때 많은 경험을 통해서많이 저주를 받고많이 깨닫고많은 핍박받고가난속에모든 어려움속에모든 책망속에 들어갔을때그 경험을 통해서 지금 낮추고 낮춰서 많은걸 깨달았잖아그것 또한 예수가 한거지.

 

썅놈의 개새끼야내가 이럴줄 알았으면 그 옛날 니가 낮추고 낮췄을때 그 옛날 옛날 니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을때 너를 잡아 먹었어야 했어이 개자식아그때가 한이 된다이 개자식아진작 진작 너를 너를 확 잡아버렸어야 되는데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니가 죽음직전까지 나를 잡았잖아?)

 

그래 개새끼야하지만 마지막 너의 목숨은 욥처럼 어쩔 수가 없었어너의 온껍데기를 만신창이로 너를 짓이겼지만 너의 목숨은 건딜수가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고. 이 개자식아

 

(목사님하나님이 지키시니까 그렇지 이 놈아)

 

그래 이 개자식아그래도 니가 끝까지 예수를 이렇게까지 믿을 줄 몰랐지이 썅놈의 개새끼야그리고 마지막에 와서 이 야산까지 갈려고 계획할줄을 누가 알았던가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이것도 하나님의 계획이야)

 

그래 썅놈의 개새끼야많은 영혼을 추수하려는 그 계획이 완전히 내 앞에서 무산되기를 바란다개자식아 한번 싸워봐라이 썅놈의 개새끼야기도없으면 야산에 못가협동,단합없이는 야산을 못가분쟁이 있을시에는 내가 너희들을 완전히 분해시키고 예수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할텐데 어떻게 야산에 들어가그래 야산 들어가봐봐한번 그 분쟁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이 교회 이름자체가 사랑교회인데 사랑교회 왔다가 오히려 비판이 불어날걸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100일동안 훈련받고 연합하여 들어갈 것이다하나님의 뜻대로.)

 

아하하하그렇게 쉽게 들어갈것 같애야 병신같은 것순종하지 못하고 연합하지 못하고오히려 가나안의 백성처럼 이스라엘백성처럼, 40년동안 광야생활을 해 버려라이 개자식들아오히려 헤매고 헤매고 헤매고 또 징계속에 들어가고완전히 원망과 불평을 일삼아서 완전히 완전히 완전히 무산되어 버려야이 개자식아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그래서 하나님이 너희들 붙혀서 훈련시키는거야 임마)

꼭 너희들은 예수 이름 그 하나만 믿고 뭐가 이렇게 뻐기고 지랄하는거야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너는 결국 예수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의뜻대로 야산으로 들어갈 것이고 너는 그것 바라보고만 있을 것이다)

아하너무나 너무나 어찌 이리 당당하게 말할 수 있지?

(목사님예수이름으로 당당하지 이 놈아)

어찌 그렇게 너희 군사들을 보고도 당당하다고 할수 있어너희 군사들이 쓰러지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아직까지 이렇게 이렇게 헤매고 있는데.

믿음의 방패가 뭔지 알어이 개새끼야. 믿음의 방패란 한번 기도응답 받았으면 그걸 믿고 시행하고 따르고 열심히 열심히 뿌리치고 믿는게 믿음의 방패인데, 어찌 예수를 의지할수 있다고 하는가완전히 쪼무래기고 그게 바로 너희 힘을 빼는 한가지 방법이지나약하고 너만 강할뿐이야너의 믿음만 강할뿐이야나머지 군사들은 나약하고 나약해서 너의 바지줄만 잡고너의 혁대줄만 잡고 있는걸그게 바로 너의 힘을 빼고작정을 무산시키고작정에 집중못하게 하는 방법이지너무 쉽고 간편하잖아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다윗이 이스라엘 백성이 넘어지고 깨질때 다른 것 가지고 나갔냐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가서 골리앗을 때려잡은거지이 놈아)

그래 새끼야만군의 여호와의 이름그 기백으로 하나로 나의 군사 골리앗을 때려잡았지만이 새끼야이 새끼야너의 군사들은 무엇이란 말이냐너혼자 하나님의 그 큰일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병신같은 것들. 많은 선진들을 보라많은 믿음있는 자를 보라다 하나같이 연합하고 단합하고 물질과 모든 능력과 연합하고 연합하고 연합해서 하나님의 큰일을 이루었고그때와 지금은 너무나 틀리다는 것을 알아야지그때 세상이랑 지금 세상은 너무나 틀려지금은 연합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돕지 아니하면 일을 이룰 수가 없어.

지금은 완전히 암흑세계란 말이야썅놈의 개새끼혼자 착각하고 있어이 썅놈의 개새끼야지금 이 시대가 다윗의 시대라고 생각해

 

(목사님성경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거야)

성경은 똑같지만 나의 능력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 않다는 걸 알아야지이 썅놈의 개새끼야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다고이 세상을 보라얼마나 타락하고 악으로 악으로 가득찼는데 똑같다고 말할 수가 있겠는가?

지금 우리의 졸개들도 얼마나 악해지고 악해졌고야 완전히 길이 났다 길이 났어한번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자동이고더 커지고 커지고 더 강한군대가 붙는데 무슨 소리야이 개자식아쫓겨났다고 하지만 더 큰게 들어오고자기 자신도 못믿고쫓겨난 것도 못믿는 그들을 보란 말이다저들을 보란 말이다.말씀에 믿음대로 된다는 말씀이 무엇인지 깨달으란 말이다병신같은 것들.

 

(목사님기도하면 된다)

오직기도오직예수가 다 하셔그럼 너는 안되는게 세상에 없네너는 세상에 안되는게 없어 그럼

 

(목사님예수이름으로 안되는게 어디있냐?)

안되는건 당연히 있지그것도 너희가 순종하고 복종하고 목숨을 걸때 예수가 그 일을 이루는거지그렇지 않으면 내게 내줘버려예수가 얼마나 냉정한데

예수의 의하나님의 의마지막때 모든 것이 영혼을 살리는 그곳에만 집중되어 있는데너희들이 순종하지 않고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사랑이 없는 이기심으로 가득차 있다면 예수가 너희들을 어떻게 쓸 것이야 이 개새끼야한번 생각해 보란 말이다야 새끼야너가 온통 사랑으로 가득찼다고 해도 니 군사들이 힘을 합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지니 생명이 천살,만살까지 살것같애이 새끼야너도 인간이기에 한계가 있다는걸 알아야지

 

(목사님그때까지 충성할 뿐이지 인간이 무슨.)

그래 개자식아 인간은 충성하고하나님의 비밀을 간직한자는 오직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했지이것들이 말로만 충성하지 충성하냐꼴좋다썅놈의 개새끼야너의 속을 팍팍 썩이고예수의 속을 팍팍 썩였으니온 율법으로 가득하고경건의 능력도 없고.

경건의 능력이 없다는 것은 많은 은사와 능력이 있을지라도 그 안에 사랑이 없는 것이그안에 사랑이 없고 온통 지식만 가득한거야능력이 뭔지 알어은사를 행하고 하는 것 또한 겉으로 표현되고 나타나는 능력이지만진정한 능력은 자기 자신을 예수를 위해서 불사름이 될 수 있는그런 사랑적인 희생그것이 바로 진정한 능력이지그런데 이것들은 그런 마음이 하나도 없으니 얼마나 감사해완전히 부라보야

 

이것들 봐라야산을 놓고 기도하는데 목숨을 놓고 기도하는 자가 누가 있어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눈물뿌리면서 애가 타면서 기도할 것이 아니야너도 한번 보란말이다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훈련받고 간다 )

그래 한번 가봐가봐 한번저주의 땅으로 한번 몰아넣어 버리던가가서도 가서도 많은 풍파를 일으킬테니까 썅놈의 개새끼야하지만 가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우리 힘으로 가냐하나님의 힘으로 가지)

 

그래두고 봐라개자식아이것들 믿음의 방패가 완전히 무너지게 짜증으로 완전히 완전히 소용돌이를 몰아버릴테니까야 새끼야작정시작한지 얼마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지자신하지 말어개자식아점검하고 점검하고 또 점검해야 될 것이다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난 점검할 믿음도 없다하나님이 채우시는거지

썅놈의 개새끼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이 개자식아아 짜증나.

 

(목사님우리는 하나님이 부르시는데로만 가는거지

썅놈의 개새끼입닥쳐너랑 바지저고리 얘기하고 싶지 않아이 개자식아 .야 썅놈의 개새끼니 군사들이나 보고 얘기해네 자신이 지금 얼마나 육체가 나약해져 있고 힘이 드는지 그 현실을 보고 얘기하란 말이야지금 이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그러면서 다 성장하는것이다 이 놈아

 

그래 그래 그래 성장 많이 해건물을 크게 짓고또 물질로 가득채우고교만으로 가득채워서많은 주의 종들 끌어모아서큰 교회처럼 세미나나 열고 가르쳐 보지한번 너에게 교만의 왕관을 듬뿍, 1 2 3차로 듬뿍 듬뿍 씌워줄테니까이 개자식아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너의 얼굴너의 능력을 보고 오게 만들테니까. 이 개자식아

 

(목사님나는 더욱더 주님을 보고 일할테니까)

아하하너는 너무나 자신감이 풍부해그것도 교만이라는 것을 알아야지 이 자식아

 

(목사님:인간은 본래 교만한 자다)

 

그래니 말하는 자체가 교만하다는 것을 알아야지그래 너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야조금만 해 줘버리면 너 자신도 우쭐해서 높아지고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그래 그래 맞다니 말이 교만하니 항상 주님앞에 매맞으면서 사는 것이다

 

그래 교만하다는 것을 나도 알고 있지교만하지만 너도 너도 다윗처럼 범죄가 가득하고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혈기가 가득할찌라도 너도 다윗처럼 눈물적시며 회개하는 것그걸 하나님이 귀히 보기 때문에 또한 영혼을 사랑하는 맘을 귀히 보시기 때문에아 짜증나 어쩔 수가 없잖아

 

(목사님그 마음도 하나님이 주시는거야 이 놈아)

그래 그 마음도 하나님이 주지만본인이 사모해서 천국에 있는 문을 열어야 그걸 받는다는 것을 또한 알아야지. 모든 사람에게 영혼을 사랑하는 맘을 주었고모든 사람에게 성령으로 연합하고 연합하고 하나되는 맘을 주었다면 이 세상이 이렇게 나의 세계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지

 

하지만 나는 그걸 참을 수 없고젖먹듯이 이간질 시키고그 마음에 시기와 분노와 질투가 가득하게 하고성령의 소욕을 거스려 버리고육체의 소욕을 사랑하게 만들어 버리고인간의 에로스적인 사랑으로 가득차게 만들어 버리고성령의 사랑이 아닌 인간의 사랑으로시기와 질투로 완전히 죽고 죽이고 먹고 먹히는 사슬관계를 완전히 만들어 버려야지.

그래야 육체적으로 만들어서 지옥에 떨어져 봐야 이 세상에서 자기가 얼마나 허무하게 살았다는 것을 즉시 깨닫게 되지그 피눈물을 보고 지옥에서는 축제의 잔치가 벌어지고어이없다고 얼굴표정을 지었을때 우리 졸개들은 박수를 치면서 완전히 형벌을 주는데자기의 행위대로 보응받는 그 형벌이 얼마나 통괘하던가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그래도 죽음앞에서 회개할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인간이 깨닫고 회개만하면 되는 것이다

 

그래 그래 그래 그 회개그렇지만 말씀속에서 나오는 회개아무리 회개 회개 회개하라천국이 가까웠다고 많은 선진들이 외쳤건만그들은 그것을 지식적으로 풀어버리고성령으로 풀지 않고성령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그것이 그것이 그것이 회개하면 천국간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야.

지식적으로 외쳤고많은 선진들이 외쳤던 것처럼 그냥 성령으로 성령으로 풀지 않기 때문에그 비밀을 눈으로만 보고마음으로 확증하지도 못하고깨닫지도 못하고본인이 알지도 못하는 것을 지껄이고 있다는 거지그게 바로 주의 종의 현실이다 개자식아.

(목사님;니들이 미혹하니까 그렇지 이 놈아

 

 

우리들이 아무리 미혹을 해도 끊고 끊고 자기 자신을 쳐서 사도바울처럼 복종시켰다면 절대 절대 미혹당하지 않았을걸우리한테 어찌하여 자꾸 책임을 전가하는가이 썅놈의 개새끼야사도바울을 보란 말이다얼마나 마음의 교만과 아무리 높은 집이 있을지라도 그래 모든걸 예수를 경험하고 만나고 예수를 확증하는 순간모든걸 버려버렸던 그가 아니던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런데 인간들 일반 목사들은 그러지 못하지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건 그 마음속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물질적인 욕심음란한 욕심탐욕의 욕심또 자기가 높아지려는 욕심으로 가득채웠기 때문이야.

겉으로는 아니라고 하고나는 겸허하고나는 나는 나는 겸손한척 그렇게 자랑하고자기가 설교할 때 아주 경건한 모습으로 치장을 하고 있지만그 마음속에는 내가 준 마음으로 가득한걸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게 인간의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이란 말이지.

 

(목사님너는 그렇게 잘난 놈이 그러면 하나님을 섬기다가 타락했냐?)

너는 말끝마다 그 소리를 하는데 나도 정말 짜증나썅놈의 개새끼야내가 너무나 잘났고 아름다웠기 때문에예수가 예수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있기 때문에 내가 시기가 나고 질투가 났어내가 더 잘나고 내가 더 아름다워야 되고내가 많은 천사들로부터 아름답게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예수한테도 엄청난 사랑을 받았지그렇지만 그렇지만 나는 누구한테 사랑받는 존재가 아닌 혼자서 우뚝서고 싶은 존재가 되고 싶었지이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피조물이 어떻게 창조주하고 비교해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그래서 내가 지금 지옥의 이 자리에 있는거 아니야. 이 보좌에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너도 별거 없는 놈이.)

짜증나게 짜증나게 자꾸 별거 없다고 나는 낮추지 말란 말이다이 개자식아

 

(목사님:그럼 니가 별거 없지 영원한 불못에 들어갈 존재가 별것이 있냐?)

그래 그래이 세상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름으로 니가 말하는 것처럼 완전히 간수되어 버렸지만그때를 늦출 수 있는것도 또한 나야이 개자식아이 썅놈의 개새끼야추수할 곡식이 없고천국갈 영혼이 없는데어떻게 어떻게 타작마당을 예수가 칠 것인가어떻게 어떻게 곡식을 추수할 것인가이 썅놈의 개새끼야.

보라 지옥으로 지옥으로 불사름을 당하게 만들어 버릴테니까예수가 피눈물 흘리면서 천국잔치가 아닌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릴거야그것이 바로 재림때를 늦추고 그게 그게 바로 무저갱으로 들어가는걸 늦게 하는 방법중의 하나가 아니던가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지금 말세로 치닫는데 니가 막는다고 뭘 막어)

 

그러니까 그러니까 더 핏발서게 더더 악독하게 영혼을 낚아채고 낚아채는거 아니야이 썅놈의 개새끼야어떻게든 예수의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만들고더 더 한영혼이라고 한영혼이라도 애가 타게 천국에 보내기 위해서 혈안이 된 저 천국의 년놈들 때문에 내가 내가 더더더 애가타서 작업을 하는거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나도 질것 같애질것 같애도저히 그럴 수 없지 썅놈의 개새끼야어떻게든 어떻게든 늦추고 늦추고또 영혼을 갈취해 버려서 예수의 눈에서 피눈물흘리게 만들고 그런 일들을 더 지연시켜 버릴거야 

 

(목사님앞으로 순교자가 더 많이 나올 것이다 이제)

그건 니 생각이구

(목사님하나님이 성도들을 많이 훈련시켜 전세계에 파송할 것이고 각지에서 순교자가 배출되고 너는 그때 몸서리 칠 것이다)

썅놈의 새끼야그건 너에 믿음이야새끼야어디서 주둥아리를 나불거려순교자 같은 소리 하고 있네순교자같은 소리하고 있네그래서 내가 이 사랑교회를 막아버리는거야새끼야순교를 두려워하지 않는 너의 그 마음 때문에이 사랑교회에서 순교자가 배출되는게 너무나 짜증이 나기 때문에순교자의 핏값이 땅에 떨어져서 많은 사람이 성령의 불회개의 불로 더 많은 영혼들이 예수를 더 사랑하게 만들잖아썅놈의 그 순교자의 핏값으로 예수가 엄청난 일을 할려고 작정하고 있는데 내가 지금 그 일들을 이룰 수 있게 내버려둘 것 같애이 쌍놈의 개새끼야

 

(목사님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야 이 놈아)

그래 그래 그래 그렇기 때문에 더 더 사랑교회를 더 가만둘 수가 없어다른 교회는 어디 순교 얘기가 나와오직 축복오직 오직 지식적인 설교로 가득한데 너희들은 너~~~무 극단적으로 설교하고오직 순교를 주장하니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극단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야지이 교회는 왜 이리 극단적이야천국과 지옥,죽음,순교... 아주 진저리가 나도록 만들어버릴거야이 썅놈의 개새끼야짜증나

 

(목사님니가 순교를 다 막잖아 못하게)

 

썅놈의 개새끼야당연하지순교할 때 천국에서 어마어마한 상과 면류관이 있는데아 내가 그걸 받을 수 있게 내버려둘 것 같애? 그 한 영혼이 순교했을때 천국에서 천국잔치가 벌어지고지옥에서는 내가 부하들도 그렇고 영혼들을 가만히 두지를 않지이 썅놈의 개새끼야순교자의 핏값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내가 알기에내가 순교할 때 130, 10분을 남겨두고 두마음세마음또 제1 2의 두려움을 줘서 순교못하게 막는거야끝까지 예수를 못부를 수 있도록 말이다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성령충만 받으면 다 순교하는거다 이 놈아)

성령충만이 마지막 목숨꺼질때 그게 쉬운줄 알아이 개자식아두려움에 공포죽음의 공포가 얼마나 뼈속같이 무섭게 몸서리치게 이르는지 너도 한번 경험해 보게 될 것이다두고 보라너의 순교의 자리집행장소는 내가 반드시 친히 올라가서 내가 너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갈겨놓아 버릴테니까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너를 날선검으로 박살내 버릴거다

네가 그때에도 그 상황에서도 그런 담대함이 있는지 내가 볼 것이다기대할거야그래그래 예수의 힘으로 니가 그런 마음이그때도 지금 마음이 있는지 볼게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하나님이 잡게 해야지전세계에 순교자가 많이 나오게 하소서순교자가 나오게 하소서자 이제 내려가이제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