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djsarang.com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말씀속의 그 지옥이 아니야
음성듣기ㅡ>말씀속의 그 지옥이 아니야
(예수님) 지금부터 보는 것을 너희는 상세히 보고 너희들은 나가서 그대로 전하라! 지옥이 가상으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진짜 지옥이 있음을 너희는 보고 깨달으라!
이 사실을 믿고 너희가 믿음생활을 바로하면 너희는 천국에 갈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믿지 않지만 너희는 지옥을 100% 믿으라! 지옥은 진짜 있느니라!
그렇지만 많은 믿는다 하는 사람들이 지옥과 천국을 믿지 않고 형식적인 예수를 믿으며 교회에 나가고 있구나! 교회에 나간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나 예수를 믿고 회개하고 천국과 지옥이 믿어져야 되느니라!
많은 사람들이 지옥과 천국을 믿지 않고 자기의 생각대로 믿음생활 하기에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라! 너희는 지옥의 실상을 보라! 지옥이 얼마나 처참하고 얼마나 무서운가 너희는 보고 깨달으라!
(지옥에 루시퍼의 발 앞에 사람이 대자로 누워있어요. 루시퍼가 여기를, 칼로 배에다 여기다 꽂아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이 사람이 눈을 땡글땡글하게 뜨고 있어요. 루시퍼가 좋아해요. 여기다 심장에다 탁 이만큼 올라오는 칼을 여기다 꽂아가지고 있는데 좋아해요.)
(루시퍼) 봐라! 봐라! 봐라! 이것들아! 얼마나 고통을 주나, 너희는 봐라!
(이 칼을 꽂아가지고 이렇게 돌려버려요. 짤순이 돌리는 것처럼 이렇게 돌려니까 여기에서 구멍이 점점점점 더 커져버려요. 이 사람이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한번만 살려달라고.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빌어요. 비는데 이렇게 대자로 해놓고 여기를 칼로 휙 돌리니까 여기 구멍이 점점점점 더 커지는데, 이 칼이 이렇게 다리로 양쪽으로 또 이렇게 다리가 하나 날아가 버려요. 여기에 살이 쫙~ 찢어져버려요. 찢어져가지고 벌어져버려요. 안에서 빨간 피가 벌벌벌벌 나와요. 이 사람이.)
아~~~~~~~! 살려줘요! 살려줘요! 살려줘요! 살려줘요! 살려줘요~~~~~! 살려줘요! 한번만 한번만 살려줘요~~~! 내가 신앙생활 잘못했어! 내가 신앙생활 잘못했어요~~~~! 나 예수 믿었어! 그런데 내가 예수를 안 믿고 내가 형식적인 예수를 믿었어! 나 잘못했어요~~! 나 잘못했어요! 교인이었어요! 예수를 믿는 교인이었어요~~! 근데 내 안에 예수가 없었어요! 한번만 한번만 나 좀 용서해주세요~~!
(다리를 이렇게 꺾어버려요. 이렇게 돌돌돌돌 깎아버려요. 뼈가 여기서 뼈가 하얗게 튀어나와요.)
한번만 한번만 한번만 살려줘요~~~~! 한번만 살려줘요~~~~~! 한번만 살려줘요~~! 제발, 한번만 살려줘요~~~~~! 한번만 살려줘요! 한번만 살려줘요! 내가 진짜 예수를 믿을게요! 내가 진짜 예수를 믿을게요~~~~! 형식적인 예수가 아니라 진짜 예수님 믿을게요! 나 잘못했어요!
나 주일이면, 주일날 교회 간다고 그러고 나 세상으로 나갔어요! 나 세상으로 나가서 계곡으로 다니면서 나 놀았어요! 바닷가에 가서 나는 맘껏 놀았어요! 휴가철에는 나는 주일도 없었어요! 나는 주일도 없었어요~~! 내 맘대로 신앙생활 했어요! 목사님에게 잘 보이는 신앙을 했어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나 좀 용서해주세요! 한번만 한번만 나 좀 용서해주세요~~~! 나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내가 다 잘못했어요! 나 하나님을 무시했어요! 그런 것들이 하나님을 무시하는 거라는 것도 모르고 나 하나님을 무시했어요! 나 잘못했어요~~~~! 나 잘못했어요! 하나님 나 잘못했어요! 나 잘못했어요~~~!
(여기 여기 밑으로는 완전히 만신창이가 됐는데, 여기는 멀쩡해요 눈이 땡글땡글해가지고.)
나 잘못했어요~~~! 나 잘못했어요! 한번만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나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나 같은 사람이 없게 나가서 얘기할게요! 진짜 예수 잘 믿으라고 신앙생활 잘하라고! 목사보지 말고 예수님 바라보라고, 신앙생활 진짜 잘해야 된다고! 그렇지 않으면 지옥 온다고 내가 나가서 전할게요! 나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나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다리를, 다리 발목 있는데, 발목을 여기를 갖다가 꺾어버려요. 여기 발목을 뒤로 꺾어버려요. 하얀 뼈가 나와요.)
아~~! 잘못했어요~~~~~! 이제 나에게 고통주지 말아요~~~! 이제 나에게 고통주지 말아요~~~~! 나 잘못했어요! 나 이제 예수님만 보고 살게요! 이제 예수님만 바라보고 살게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엉터리 신앙생활 했어요! 내가 바보 같은 신앙생활 했어요! 사람 눈치 보는 신앙생활 했어요! 하나님, 나 한번만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한번만 한번만 용서해줘요~~~~!
(다리를 순간에 거꾸로 매달아가지고. 거꾸로 매달아가지고, 탁 두개 이렇게 묶어놨어요. 이렇게 다리를 거꾸로 매달아가지고 묶었는데 창자가 질질질 흘러나와요. 창자가 흘러나오는데, 거기에서 그걸 갖다가 받아먹으려고 귀신들이 넙죽넙죽 혓바닥을 길게 길게 내밀어요. 막 받아먹으려고 그 창자 내려오는 걸 먹으려고 막 혓바닥을 질질 내밀고 막 손으로 잡아당기려고 그래.)
아~~~~! 나 좀 내려줘요! 나 좀 내려줘요~~~~! 나 좀 내려줘요! 나 한번만 나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나 진짜 용서해주세요! 내가 신앙생활 잘 할게요!
(루시퍼가 말을 해요.)
아~~! 아! 고소해라! 고소해라! 아~~! 고소해라! 저 새끼가 우리 말 듣다가 이렇게 지옥에 떨어져서 나에게 형벌 받는 걸 보니까 너무 고소하다! 너무 고소하다~~~! 잘했어! 잘했어! 잘했어~~~! 저 바보 같은 새끼! 저 바보 같은 새끼!
목사 눈치 보다가 결국 지옥에 떨어졌어! 목사 눈치 보다가 신앙생활하며 교회 나가면, 다 내 밥이야! 내 밥이야~~~! 신앙은 무슨 개뿔 신앙이야! 아무것도 없는 것들이 목사 눈치보고 사람눈치 보다가 그렇게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야! 저 새끼들 다 쏟아진다! 다 쏟아진다! 교인이라는 것들, 교회 다닌다는 것들, 다 지옥으로 쏟아진다!
진짜 예수 믿는 것들이 얼마나 돼, 몇 명이나 돼! 이 바보 같은 것들아! 야 이 새끼들아! 너희들 봐라! 너희 들은 다 나의 것이야! 나의 것이야! 내 것이라고! 이 루시퍼의 것이라고, 이 새끼야! 지옥에 나의 백성들이 이렇게 많아지는 것이 얼마나 좋은 줄 아느냐! 지옥에 많은 영혼들이 쏟아지면 내가 얼마나 기쁜 줄 아느냐! 이 바보 같은 것들, 그래 쏟아져라! 쏟아져라! 쏟아져라! 쏟아져라! 계속 내려와라! 나의 세력을 키워라! 그래 나의 세력을 키워서 나에게 힘을 줘라!
내가 얼마나 즐거운 줄 아냐! 내가 얼마나 즐거운 줄 아냐! 교회 다닌다고 예수 믿는 것들이 떨어졌을 때, 내가 너무 좋아! 목사 새끼들이 떨어졌을 때는 말도 못하게 좋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중 새끼들, 천주교 신부 새끼들, 그런 것들이 떨어지는 거보다 목사 새끼가 떨어지는 게 더 좋아! 최고야! 최고~~~! 봐라! 봐라!
조용기가 떨어질 때는 지옥에 잔치가 벌어질 거다! 어떤 잔치인 줄 아냐! 지옥이 떠들썩한 잔치를 벌여줄 거다! 거물급이 떨어지는데 내가 그냥 있겠냐! 수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보내줬는데 내가 그냥 있겠냐! 봐라! 얼마나 큰 고통으로 형벌을 주면서 내가 즐거워 할 건지 봐라!
(이 사람이 다시 얘기해요.)
아! 정신 차려요! 정신 차려요! 정신 차려요! 그냥 교회 나가지 말아요~~~! 그냥 교회 나가지 말아요!
(거꾸로 매달아가지고 요만한 웅덩이에 시꺼먼 물에 머리통을 또 박아버려요. 머리만 들어가게 머리만 쑥 박아버려요. 완전히 여기가 없어져 버리고 목만 있고. 그러더니 뱅뱅뱅뱅뱅뱅 돌려가지고 사자들이 있는 곳으로 던져버려요. 뱅뱅뱅뱅 돌려가지고 던져버려요.)
내가 잘못했어요~~!
(날아가면서도 얘기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진짜 잘못했어요~~~~~!
(어떤 사람이 있어요. 딴 사람이. 딴 사람인데, 이렇게 누운 상태에서 고개를 뒤로 이렇게 젖혀놓고. 구더기를 한 그릇 가져와가지고 아 벌리게 해가지고 그 안에다가 집어넣어요. 욱! 욱! 이 사람이 안 먹으려고 안 먹으려고 고개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 막~ 흔드는데, 구더기들이 입 속으로 이렇게 쏟아져요. 구더기들이 쏟아지면서 눈이 땡글땡글, 구더기들이 쪼그만 좁쌀 같은 눈이 땡글땡글한데, 그 눈에서 빛이 나와 가지고 안으로 입속으로 들어가 가지고 살을 다 태워버려요. 레이저처럼. 살을 태워버려. 아, 이 사람이 겉은 멀쩡한데 속이 다 타버려요. 그 고통이 말도 못해요.)
아~~~~~~! 아~~~~~! 나 절에 다녔어요~~~~! 나 절에 다녔어요~~~~~! 나 절에 다녔어요~~~~~~! 나 절에 다녔어요~~~~~~! 나 절에 다녔어요~~~~! 나 너무 억울해~~~~! 나 너무 억울해~~~! 나 너무 억울해요~~~~! 나 너무 억울해~~~~~! 부처님 믿으면 극락 간다고 좋은데 간다고 그랬는데! 나 너무 억울해~~~~~! 나는 우리 자식 잘되라고 절에 다니면서 그렇게 불공을 드렸어! 내 자식 잘되기 위해서 나는 절에 다니면서 그렇게 불공을 드렸어요~~~! 오직 부처님 부처님 하면서 하루도 안 빠지고 새벽마다 가서 그렇게 불공을 드렸어요~~~~! 나 너무 억울해~~~~! 나 너무 억울해!
그 아들이, 그 아들이, 내가 잘되라고 그렇게 부처님 앞에 가서 맨날 새벽마다 빌었던, 그 아들 잘되라고 빌었던 그 아들이 교통사고로 죽어버렸어요! 그 아들이 죽고 나는 우울증으로 이렇게 있다가, 우울증으로 있다가 내가 떨어져서 나도 죽어버렸어요! 우리 아들 그리워하다가 내가 옥상에서 떨어져가지고 죽어버렸어! 나 너무 억울해~~~~~! 우리 새끼~~~! 고등학교 다니다가 죽은 우리 새끼! 그 아들 내가 너무 그 아들 그리다가 내가 너무 그 아들을 사랑해가지고 내가 그 아들이 죽는 바람에 내가 미쳐버렸어! 내가 그러다가 나도 죽었어요~~~! 그런데 지옥이야! 그런데 지옥이야~~~!
내가 그렇게 잘되라고 내가 부처님한테 빌었는데! 내 자식도 교통사고로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고, 나도 지옥에 떨어졌어! 내가 너무 억울해~~~! 내가 너무 억울해~~~~! 부처님이 뭐라고 부처가 뭐라고! 아무것도 아닌 형상 앞에서 내가 그렇게 빌었던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 나 너무 억울해! 나 너무 억울해!
(이 여자 분이 바지까지 이렇게 회색 바지를 입고 다녔어요. 완전히 스님처럼. 위에는 그냥 사복을 입고 바지는 회색 바지를 입고 다니면서 부처님 앞에 가가지고 이렇게 절을 해요. 막 너무 공손하게 절을 해요. 절을 하고 거기에서 엎드려가지고 이렇게 기도를 또 막~ 해요. 간절하게.)
내가 그렇게 하루도 안 빠지고 눈이 오는데도 가고 비가 오는데도 우산 쓰고 갔어요. 더운 날에는 땀을 이렇게 손수건으로 닦아가면서 그렇게 다녔어요. 내가 이렇게 열심히 부처님을 섬겼는데! 생명이 없는 귀신한테 속아가지고 내가 이렇게 지옥에 떨어졌어! 내가 너무 억울해요! 내가 너무 억울해요! 내가 너무 억울해요!
내가 하나님을 그렇게 열심히 믿었으면 나 여기 안 오고 내 자식도 죽지 않았을 텐데! 내가 죽은 신한테 내가 그렇게 열심히 불공드리고 정성을 드렸어! 그 결과가 내 자식도 죽고 나도 죽어버렸어! 내가 죽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떨어져가지고 내가 이 더러운 고통을 당해! 내가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요!
나 너무 억울해요! 나 너무 억울해요~~~~~! 나 너무 억울해요! 나 너무 억울해~~~! 나에게 기회를 줘요! 나에게 기회를 줘요~~~~~~! 나에게 기회를 한번만 줘요! 살아있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기회를 한번만 줘요! 내가 몰라서 그랬어요! 내가 몰라서 그랬어요! 하나님 내가 몰라서 그랬어요!
내가 부처님한테 하는 것보다 열배 백배, 더 많이 하나님한테 더 정성을 드려서 기도할게요! 나 한번만, 한번만 한번만 나 좀 용서해줘요! 한번만! 내가 천배, 천배로 더 열심히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기도할게요! 하나님 앞에 기도할게요~~~! 나에게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나에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나에게도 하나님 믿을 수 있는 기회를 한번만 주세요! 내가 몰랐어요! 나 부처님이 최고인 줄만 알았어요~~~~!
나는 어려서부터 절에 다녔어요! 우리 엄마가, 우리 엄마가 그렇게 절에 열심히 다녔어요! 나는 태어나기 전부터 절에, 절에 그렇게 다니면서 태어났고, 엄마 손잡고 절에 다녔어요. 그래서 나는 예수님을 몰랐어요! 하나님을 몰랐어요! 부처님만 알고 살았다고요~~! 그런데 결국 그게 저주였어! 귀신에게 속은 저주였어~~! 나 한번만~~~~~! 한번만 나 좀 용서해줘요~~~~~! 한번만 용서해줘요! 한번만 용서해줘요~~~~~!
나 우리 엄마가 너무 미워! 우리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워~~~~! 왜 죽은 신을 가지고 왜 그렇게 열심히 믿은 거야! 살아있는 하나님을 믿어야지! 왜 나를 그렇게 절에 어렸을 때부터, 왜 그렇게 데리고 다닌 거야~~~! 나는 자연스럽게 절에 다녔어요! 부처님 한분만 알고 살았어요! 부처님 한분이 최고인 줄 알고, 나는 그렇게 어리석게 살았어요! 진리가 거기에 있는 줄 알았어요! 다른 거는 다 가짜야! 부처님이 최고야! 부처님이 최고야! 그러면서 나는 전 재산의 반을 갖다 바쳤어요! 내 재산의 반을 갖다 바치면서 나는 그것이 하나도 안 아까웠어요! 그래야 내가 복을 받는 줄 알았어요! 내 자식이 잘될 줄 알았어요!
그런데 내 자식이 죽어버렸어~~~! 내 자식이! 내 자식이 교통사고로 죽어버렸어! 내 자식이 죽어버렸어요~~~~~! 내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귀한 자식이 죽어버렸어~~! 차라리 내가 먼저 죽었으면 좋았을 텐데, 내 자식이 먼저 죽어버렸어~~~! 내가 하나님을 믿었으면 내 자식이 죽지 않았을 텐데! 내가 하나님을 믿었으면 내 하나님이 우리 자식을 지켜줬을 텐데~~~! 귀신이 그렇게 우리 아들을 죽여 버렸어! 귀신이 교통사고를 내서 자식을 죽여 버렸어! 내 슬픔이 얼마나 컸는지 알아요! 내 슬픔이 얼마나 컸는지 알아요~~~~! 나는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에 우울증으로 나 또한 자살했다고요~~~~!
부처 아냐~~~~! 부처님이 아니야~! 부처님이 아니야~~~~~! 살아있으면 왜 내 자식이 죽어! 부처님이 살아있고 나를 지켜주면 왜 내가 자살을 해! 아니야~~~~~! 아니야~~! 제발 나 한번만 용서해줘요!
하나님 나 너무 억울해요! 너무 억울해요! 부모 잘못 만나서 그렇게 절에만 다니다가 지옥에 떨어진 내가 너무 억울해요! 내가 억울해요~~~! 나 너무 억울해요~~~! 하나님~~~! 하나님~~~! 내 자식이라도 꺼내줘요! 내 자식이라도 꺼내줘요! 내 자식~~! 내 새끼만 꺼내줘요~~~~! 그럼 나 여기서 형벌 받아도 좋아! 나 그럼 여기서 고통 받아도 좋아! 내 자식, 내 자식 좀 꺼내줘요~~~~! 내 자식 좀 꺼내줘요~~~~! 내 자식이 여기 있다는 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내 자식이 지옥에서 고통 받는다는 게 너무 고통스러워! 나 미칠 것 같아요! 나 미칠 것 같아요~~~~! 나 미칠 것 같아요~~~! 아~~~! 아~~~~! 아~~~!
(그 아들이 교통사고가 나가지고 머리가 피가 터지고, 살이 다 찢겨지고~~~! 그 모습으로 서 있어요. 서 있으면서 자기 엄마한테 얘기를 해요.)
엄마~~~~~~! 엄마~~! 귀신이 나를 이렇게 죽게 했어~~! 우연이 아니야~~~! 귀신이 그랬어~~! 귀신이 그렇게 교통사고를 내게 해가지고 나를 치어서 죽게 했어 엄마~! 엄마~~~~~! 왜 절에 다녔던 거야! 엄마 왜 절에 다녔던 거야~~~~~! 엄마 왜 절에 다녔던 거야~~~~! 하나님을 믿었어야지! 나도 엄마 좇아서 어렸을 때부터 절에 다녔잖아! 내가 사월초파일만 되면 부처님 오신 날만 되면 내가 등 들고 다녔잖아, 어렸을 때부터! 엄마 왜 나를 그렇게 절에 나가게 했어! 엄마가 깨달았어야지~~! 하나님을 믿었어야지~~! 엄마가 하나님만 믿었으면 나는 부처님 안 믿었잖아~~~!
엄마~~~~~! 나 너무 아퍼! 엄마 나 너무 아퍼~~~~~! 엄마 나 너무 아퍼! 엄마~~~~~! 나 너무 아퍼~~! 너무 아퍼~~~!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너무 아퍼~~~~! 나를 불가마에 집어넣어! 활활 타는 불가마에 나를 집어넣어~~~~! 뜨거워서 못살겠어! 너무 뜨거워, 엄마~~~~! 엄마 왜 그랬어~~~~! 엄마 왜 절에 다녔어~~~~! 엄마 나보고 맨날 그랬지! 부처님이 제일 좋다고 부처님이 최고라고! 부처님처럼 최고인 분이 없다고! 그러면서 나보고, 나보고 불경을 외우라고 그래! 그러면서 나보고 완전히 절에 다니는 골수분자로 만들어 놓고, 결국은 이게 뭐야! 결국은 이게 뭐야~~~! 엄마 나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불가마가 이렇게 있는데, 기찻길처럼 이렇게 들어가요. 위에가. 안으로 쭉 들어가요. 갈수록 더 뜨거운 불이예요. 파~란 불이 나와요. 안에.)
엄마~~~~~!
(거기는 절에 다녔던 그 또래 고등학생 애들, 중고등학생 애들만 거기 불 속에 들어갔어요. 애들이 난리예요~~~! 아이들이 막 뜨거워가지고 막~ 난리예요. 온 몸을 온 몸을 어떻게 할 수가...)
뜨거워~~~~~! 앗 뜨거~~! 뜨거! 뜨거! 뜨거! 앗 뜨거! 앗 뜨거~~~~~~! 뜨거워~~~! 꺼내줘요! 꺼내줘요~~~~! 꺼내줘요! 꺼내줘요! 꺼내주세요~~~~! 나 좀 꺼내줘요! 절에 안 갈게요~~! 절에 안 갈게요~~~! 이제 부처님 안 믿어! 부처님 안 믿어! 부처님도 아니야! 부처 안 믿어~~~! 부처 안 믿어~~!
(살이 다 흘러내려가지고 뼈만, 해골바가지처럼 뼈만 나왔는데, 막 손을 흔드니까 살이 점점 흘러내려요. 막.)
나 부처 안 믿어~~~~! 나 부처새끼 안 믿어! 나 부처 새끼 안 믿을 거야~~~~! 나 부처 새끼 안 믿을 거야~~~~! 뜨거워~~! 뜨거! 뜨거워~~~~~! 뜨거워! 아~~~! 나 부처새끼 안 믿어~~~~! 부처새끼 안 믿어! 나 친구 따라 절에 갔단 말이야~~! 나 친구 따라 절에 갔는데! 아~~~~~! 내 친구 때문에 내가 지옥에 떨어졌어! 한 친구는 교회 가자고 그랬고, 한 친구는 절에 가자고 그랬는데! 절에 가자고 그러면서 맛있는 거 사주는 바람에 내가 거기에서, 거기에서 미혹당해가지고 내가 절에 갔는데~~~! 내가 절에 갔다가 지옥에 떨어졌어! 나 좀 꺼내줘요~~~~!
친구 따라 나 이제 교회 나갈게요! 내가 교회 나가자고 한 친구 따라 이제 교회 나갈게요! 나 절에 안 나가요! 절에 안 가~~~!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아~~~! 엄마~~~! 엄마~~~~~! 엄마 책임이야~! 내가 이렇게 고통 받는 건 엄마 책임이야! 엄마가 그렇게, 그렇게 열심히 나를 위해서 부처한테 빌었다고 그랬지만, 내가 결국 지옥에 떨어져서 이 형벌을 받잖아! 엄마가 빌었던 그 부처 때문에 내가 이런 고통을 당하잖아! 엄마가 그렇게 열심히 열심히 무릎 꿇고 빌었던 부처 때문에, 부처 때문에 내가 지옥에 떨어지고 엄마도 지옥에 떨어졌잖아~~~~~! 가짜야~~~~! 가짜야! 가짜! 엄마~~~! 가짜야~~~! 엄마~~~!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그 애들을 쭉 세워놨어요. 세워놨는데, 이렇게 바닥에 손가락만한 아주 가느다란 뱀이. 아주 가느다래요. 젓가락처럼 가는 뱀들이 이 발바닥을 타고 막~ 올라가요. 막 올라가서 발등에도 뭉치로 싹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다가 막 점점점 올라와요.)
아~~~~! 아~~~~~! 아~~~! 아~~~~! 뱀 좀! 아~~~! 뱀 좀 치워~~~~~! 뱀 좀 치워요~~~! 뱀이 나에게 오지 못하게! 뱀이 왜 이렇게, 뱀이 왜 내 살 속으로 들어와~~!
(뱀이 근데 계속 계속 밑에서 이렇게 샘물 솟듯이 막 솟아가지고 계속 흘러요.)
아~~! 뱀 좀 치워줘! 뱀 좀 치워줘~~~~!
(애가 팔짝팔짝 뛰어요. 팔짝팔짝 뛰니까 더 뱀 있는 데로 들어가니까 뱀이 더 많이 올라와요.)
아~~~! 나 뱀 너무 싫어~~~~! 뱀 너무 싫어! 뱀 너무 싫어~~~~! 아~~~~! 나 좀 꺼내줘~~~! 엄마 나 좀 꺼내줘~~~~! 엄마 때문에 내가 이렇게 고통당하고 있잖아! 엄마 때문에 내가 고통당하고 있잖아~~~! 엄마 때문이야~~~~!
엄마 때문이야! 이 뱀 좀 봐! 뱀 좀 봐~~~~~! 뱀 좀 봐~~~! 아~~~~! 아! 내가 왜 엄마 때문에 고통을 당해야 돼! 엄마가 교회 나가서 하나님을 믿었으면 내가 이 고통을 안 당해도 되는데, 왜 엄마 때문에 이 고통을 당해야 되냐고! 엄마가 나의 원수야! 엄마가 원수 같애~~! 엄마 미워~! 엄마는 원수 같애~~~~! 자식 사랑한다고 그러면서 자식을 지옥에 떨어뜨린 원수야~~~! 나의 원수야~~! 나의 원수야~~! 엄마가 아니야~~~~! 엄마가 아니야~~~!
(엄마가 얘기해요. 울면서 막 얘기해요. 꽁꽁 묶어버렸어요. 온 몸을 완전히 꽁꽁 묶어놨는데 엄마가 자식한테 얘기해요. 이렇게 이렇게 쳐다보고 있어요.)
나도 몰랐어~~~~! 나도 몰랐어! 미안해~~~~! 부처님이 최고인 줄 알던 나도 속았어! 나도 속았어~~~! 미안해 내 새끼~~~! 내 새끼 미안해~~! 내 아들아 미안해! 너를 위해서 그렇게 기도한 것이 결국 너를 지옥에 떨어뜨렸어!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잘못했어! 엄마가 잘못했어~~~! 엄마가 잘못했어 미안해~~~! 내가 너무 괴로워~~! 내가 너무 가슴이 아퍼~~! 내가 네가 형벌을 받는 걸, 네가 고통스러워하면서 비명소리 지르는 걸 들으면서 내가 너무 가슴이 아퍼~~! 차라리 안 듣고 안 봤으면 좋겠어~~! 왜 이렇게 보면서 나에게 고통을 주는 거야! 왜 이렇게 보게 하면서 나에게 고통을 주는 거야~~~!
미안해~~! 미안해~~! 나도 속았어요! 하나님을 믿었어야 되는데~~! 하나님을 믿었어야 되는데, 부처를 믿어서 이렇게 됐어! 수많은 사람들이 부처님 부처님 하면서, 저렇게 절에 다니는 저 수많은 사람들이 여기 떨어지겠구나! 지옥에 떨어지겠구나~~~~!
(아들이 얘기해요.)
아~~~~! 엄마~~! 지금 그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야~~! 내가 너무 고통스럽다고! 내가 너무 아프다고~~~! 그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죽게 생겼다고! 내가 아파서 죽게 생겼다고~~~! 엄마 때문이야~~~~~~!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이러지만 않았어도, 엄마가 절에 다니지만 않았어도 나 이러지 않아! 엄마가 절에만 안 나갔어도 내가 지옥에 안 떨어졌을 텐데! 내가 지옥에 안 왔을 텐데! 다 엄마 책임이야! 다 엄마 책임이야~! 엄마도 아니야~~! 엄마는 엄마도 아니야~~~!
(그 여자, 그 엄마 이를 갖다가 생으로 뽑아버려요.)
아~~~~! 아~~~~!
(생으로 뽑아서 거기에다 못을 박아요.)
아~~~~! 아~~! 아~~! 아~~~! 잘못했어요 하나님~~~~~!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하나님~~~~! 나하고 내 자식 좀 꺼내줘요! 나하고 내 자식 좀 꺼내줘요~~~! 나 이 고통 못 견딜 것 같아요! 나 이제 더 이상 못 견뎌요~~! 나 더 이상 못 견뎌요! 나 좀 꺼내줘요! 내 자식하고 나 좀 꺼내줘요! 아~~~~! 나 좀 꺼내줘요~~~~!
아~~~! 너무 힘들어~~! 상상도 안 돼! 상상도 할 수 없어~! 어떻게 이를 생으로 뽑아서 그 자리에다가 못을 박아~~! 이런 걸 생각이나 해봤냐고요! 이런 걸 생각이나 해봤냐고! 너무 고통스러워!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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