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석가*니 외침 1
최보라 목사
방언기도와 통변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지금부터 깊은 지옥으로 들어갈 것이니라. 석가모니가 이전에 알지 못했던 모든 말들을 너는 듣게 될 것이다.
너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고 의심해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라. 사단이 엄청 방해가 심하구나. 깊고 깊은 곳을 보게 될 것이다.)
시체들이 기찻길에 나무들 죽 있는 것처럼 시체들이 다 양쪽으로 머리 이쪽저쪽 머리를 하고 양쪽으로 좍 누워있어요.
그 위에 사단들이 발에 체인 같은 것을 신고 덩치도 큰 사탄들이 거기를 밟고 저벅저벅 가요. 온 내장이 다 터져 버려요. 온 내장이 터져 버리고 머리통도 터져버리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사람들이 근데 비명을 지르지를 못해요. 벙어리처럼 막 고통은 엄청 당하는데 비명을 지르지를 못해요.
아 아 거기가 사람들이 엄청 길게 누워 있어요. 누워 있어요. 기찻길처럼 엄청나게 길게 누워있어요. 아아악~~ 으~~~ 시커먼 엄청 큰 데 새카매요. 동굴 같기도 하고 웅덩이 같기도 하고 엄청 커요. 거기에도 뱀들과 사람들이 엄청 있어요.
(기도)
석가모니를 바로 보여주세요. 보여주세요. 석가모니를 보여주세요.
으~~ 아~~ 아~~~으~~~~ 아~~~ 이 고통~~~ 이 괴로움~~~ 이것이 언제나 끝나요~~ 내가 잘못했다고 그렇게 그렇게 비는데도 주니임~~~ 나 용서 한 번만 해달라고 그러는데도 왜 용서를 안 해주시는 거예요. 아~~아~~ 한 번만 한 번만 나 용서해 달라고 그랬잖아요. 근데 이 고통이 언제나 끝나나요. 한꺼번에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나 좀 쉬게 해주세요. 나 좀 쉬게 해주세요. 내가 잘못 살았어요. 나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쏟아지고 있어요.
아~~ 내가 잘못 살았어요. 나 좀 용서해 주세요. 나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엄청난 사건들이 엄청난 사건들이 터질 건데 이 사실을 내가 나가서 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해일이 나타날 것이며 해일이 드러날 것이며 처처에 지진이 엄청난 기근이 나타날 건데 이런 걸 보고도 사람들이 믿지 않고 있잖아요.
아~~~아~~아~~~ 그냥 기후 변화라고 얘기했잖아요. 이것이 하나님의 징계며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네요. 주님, 나 용서해 줘요. 하나님, 나 한 번만 용서해 줘요. 이 고통이 빨리 끝날 수 있게 용서해 줘요. 내가 잘못했다고 그렇게 용서를 비는데도 왜 용서를 안 해주시는 거예요. 얼마나 더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어야 내가 용서를 받을 수 있나요.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잘못했다고요.
석가모니가 이렇게 누워 있는데 엄청난 큰 바위가 이불처럼 누르고 있어요. 그 바위 사이에 너무나도 작게 거기에 끼여서 이렇게 하고 얘기를 해요.
나 좀 건져줘요~~~~ 나 좀 살려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정말 잘못했어요. 어떻게 해야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 얼마큼 더 용서를 빌어야 내가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 엄청나게 큰 고통을 받은 거 같은데 왜 아직도 끝나지 않는 거예요? 영원한 세계가 있는데 그곳이 천국과 지옥이었고 나는 지옥에 있단 말이예요.
이 엄청난 형벌의 고통이 끝나지도 않고 일분일초도 쉬는 시간이 없이 계속해서 고통 고통을 받으면서 내가 용서를 빌었지만 나는 한 번 지옥에 떨어졌기 때문에 용서를 받을 수 없고 아무리 돌이킬 수 없다는 거예요. 진짜 지옥이 있어요. 내가 지옥에 있어요. 나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쏟아지고 쏟아질 거야. 어떻게 해~~~~
뱀이 이렇게 목젖으로 입으로 해가지고 뱀이 입으로 나와
나 너무 싫어~~~ 나 너무 싫어~~~ 이 고통도 싫어~~~ 뱀도 싫어. 이 형벌도 싫어~~~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컸나요. 예수 모른 죄가 이렇게 큰 거야~~~ 나 보고 타락하지 마. 안 돼~~~ 지옥이 진짜 있다는 거야. 극락 없어요~~~ 당신들이 믿는 극락 없어.
나 석가모니야~~~ 당신들이 그렇게 내 앞에 형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는 석가모니가 지옥에 있다고. 그런데 당신들 거기서 계속 그런 식으로 하면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거야. 내가 있는 지옥에 오지 않으려면 예수 믿는 방법 밖에 없는데 이걸 알려줘도 사람들이 믿지 않고 무슨 지옥에서 석가모니가 얘기 하냐고 하겠지. 아니야~~~ 하나님이 하시면 다 하셔. 하나님이 하시면 안 되는 것이 없어~~
내가 말하고 싶다고 그래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말하기 싫다고 해서 말 안하는 것도 아니야. 하나님이 하시면 다 할 수 있는 거야. 당신네 절에 가지마~~~ 그 무엇에게도 우상숭배하지 말고 절하지 마.
불교는 특히 우상숭배가 너무나 많아. 죄인 줄도 모르고 그게 우상숭배가 지옥으로 떨어지는 길이란 말이야. 당신들 정신 차려요. 나 믿다가 괜히 손해 보지 말고 지옥에 오지 말고 제발 정신 차려 예수 믿어. 예수 믿어요. 예수 믿어요. 예수 믿어요. 제발 예수 믿어요~~~~
여호와가 예수 예수 여호와가 예수 예수 말로만 듣던 여호와가 예수였어. 나도 몰랐어. 지옥에 와서야 알았다구요. 지옥에 와서 나도 알았어. 예수 믿어. 제발 예수 믿어야 살아요. 예수가 하나님이야. 예수가 진짜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예수만 신이야. 지옥에 오면 누구나 다 안다고.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란 사실을 지옥에 오면 다 안다는 거예요. 제발 예수 믿어요. 나 석가 믿지 말아요~~~ 예수 믿고 제발 지옥에 오지 말아요.
여호와만 창조주야. 여호와가 창조주야. 그분이 예수님이야. 말로만 듣던 여호와가 바로 예수였어. 나도 여호와 소리 들었어. 나도 여호와 소리 들었어. 인간의 죄 때문에 죽었다가 살아난 분은 바로 예수님 밖에 없어요.
나도 죽었잖아요. 그 누구도 죽었다가 살아나지 못했잖아요. 그렇지만 예수님은 인간의 죄 때문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어. 그분이 신이기 때문에 살아나신 거라고요. 그분만이 신이라고요.
지옥에 오면 다 알아요. 지옥에 오면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다고 죽으셨다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지옥에 오면 다 알아요. 그래서 지옥에 오면 예수님 예수님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하는 거야. 지옥에 와서 예수님 찾지 말고 살아있을 때 예수님 찾아요. 살아있을 때 예수님 찾아요~~~~ 살아있을 때 예수님 붙잡아요. 살아있을 때 예수 놓치지 말아요.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야. 그분이 창조주야. 그분이 인간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셨다고요. 그분만 살아나셨다고요~~~~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이예요. 나 믿지 말아요~~~~ 나 믿지 말아요. 나 믿으면 지옥에 와~~~~ 당신들도 믿어지지 않는 지옥에 지옥에 온다고요~~~~ 나도 지옥에 있잖아. 나 석가가 지옥에서 이렇게 얘기하잖아~~~ 나 석가가 지옥에서 이렇게 얘기하잖아. 제발 내 말 믿어요. 제발 내 말 믿고 지옥에 오지 말아요.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그분이 예수님이고 그분이 제일 좋으신 분이예요. 그분이 제일 좋으신 분이라고요. 누구도 인간의 죄 때문에 죽은 사람이 없어. 그분이 예수님이예요.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예요. 그분이 신이기 때문에 살아나셨다고요.
인간의 신이 될 수 없어요. 그 누구도 신이 될 수 없어요. 여호와 하나님만 신이에요. 그분만 신이야. 그분이 예수야. 그러니까 당신들 예수 믿어요. 예수 믿어요. 제발 예수 믿어요. 그리고 지옥에 오지 마.
지옥이 안 믿어지면 당신들 예수 안 믿어도 좋아. 지옥이 안 믿어지면 내 소리가 안 믿어지면 당신들 예수 안 믿어도 좋아. 그리고 지옥에 떨어져서 형벌 당해. 지옥에 떨어져서 살려달라고 애원하지도 마. 이 소리를 듣고도 예수 안 믿으면 지옥에 떨어져서 예수 믿을 걸 예수 믿을 걸 그런 소리도 하지 말고 형벌 당해요. 그 살의 껍데기를 벗기는 그 고통을 당해 보라고.
불이 내 몸에 들어오는 그 고통을 당해 보라고요. 불 속에 집어넣어버리는 그 고통을 당해 보라고요. 눈알을 빼버리는 그 고통을 당해 보라고요. 온 몸을 잘라가는 그 고통을 당해 보라고요~~~~ 지옥이 이런 곳이야~~~ 지옥이 이런 곳이야. 나 석가도 지옥에서 이 고통을 당한다고. 나 석가도 지옥에서 이 고통을 당한다고요.
나 석가모니야~~~~ 나 믿지 마~~~~ 그 어떤 스님도 믿지 마. 아니야. 아니야. 사단에게 쓰임 받는 거야. 너희들이 이 소식을 전할 때면 이 소식을 들을 때면 이 사람들을 돌팔매질을 하겠지. 아니야. 이 사람들은 생명을 주는 거야. 예수 믿으라고 생명을 주는 거야. 예수 믿어야 천국 갈 수 있게 생명을 주는 거야. 당신들이 소식이 전해질 때 빨리 마음 돌이켜. 생각 돌이켜. 조금도 의심하지 마. 의심하지 마.
의심하는 순간, 사단에게 쓰임 받는 거야. 사단이 의심을 줘서 당신들을 지옥으로 지옥으로 끌어 들어갈거라고. 사단의 방법이야. 사단은 아주 간교하고 교묘하다는 거야. 제발 제발~~~~ 예수 믿어요~~~~ 내가 불 속에서 타버린단 말이야. 내가 불 속에서 탄단 말이야.
이 사실을 어떻게 해야 당신들이 믿을 건데. 당신들이 그렇게 최고로 여기는 석가모니가 내가 지옥에서 애기하는데도 믿지 않을 거면서 왜 내 앞에 와서 절을 하고 그렇게 기도를 하는 거야. 하지 마~~~~ 당신들 부모가 죽었으면 끝이잖아. 당신들 부모가 아무리 재력이 있고 권력이 있고 힘이 있다 할지라도 당신들 부탁을 들어줄 수 없잖아. 당신들의 간절한 마음을 받아줄 수가 없잖아. 똑같은 거야.
나는 예수 믿지 않고 죽었어. 그래서 무조건 지옥에 떨어졌고 나로 인해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보면 내 마음이 얼마나 괴로운지 몰라. 근데 당신들이 지옥과 천국을 믿지 않고 오직 극락, 극락을 바라보고 산다는 거야. 이 땅이 다가 아니라는 걸 나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 이 세상이 다가 아니란 걸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 예수만이 최고라는 것도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 예수를 믿어야 천국 갈 수 있다는 것을 지옥에 떨어져 알았단 말이야. 아~~~ 아~~~~ 으~~~~ 아~~~~
엄청난 유리조각, 날카로운 유리조각들이 온 몸으로 쏟아져 버려요. 그 바위는 없어져고 온 몸으로 쏟아져서 온 몸에 유리조각이 다 들어가 버려요.
아~~아악~~~아~~~~ 지옥이 진짜 고통스럽다고~~~ 이 사실을 어떻게 하면 믿을건데. 당신들을 살리기 위한 나의 한 마디 외침을 제발 들어줘요. 나 석가야. 제발 의심하지 말아요. 불교도 천주교도 다 아니야.
예수가 최고라는 걸 내가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다니까 아무것도 신이 될 수 없어. 사람들이 만들어놓고 어떻게 그것이 어떻게 신이 될 수 있다는 거야. 아니야. 예수만이 최고야. 예수만이 부활하셨고 그분만이 나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거야. 그것을 믿기만 하면 당신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거야. 근데 그게 살아있을 때만 가능하다는 거지.
내가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세월을 예수님께 빌어왔어. 주님께 나 한 번만 용서해 달라고. 나 한 번만 용서해 달라고. 내가 나가서 주님을 선포하겠노라고 나 그렇게 목매여 불렀지만 아니야. 난 용서받을 수 없어. 지옥에 떨어졌기 때문에 용서 받을 수 없어. 당신들 살아있을 때 기회 놓치지 말아요.
나 믿다가 왜 억울하게 지옥에 떨어지려고 그러는 거야. 아니야.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없어. 어떻게 사람이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있나. 당신들 스스로 생각해 봐. 어떻게 사람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나 생각해 봐. 아니란 말이야.
예수만 예수만 그분만이 생명이라는 걸 내가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다고. 당신들 절에 가지 마. 절에 가지 마. 사단들이 몰고 가는 거야. 당신들의 영혼을 갈취하려고 사단들이 절로 몰아가는 거야. 안 돼. 가지 마. 석가탄신일이 무엇이 필요해.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가고 그 몰려간 사람들이 무릎 꿇고 돈을 내면서 기도하지만 아무 소용없어요. 당신들이 얻은 게 무엇이 있나 생각해 봐요. 당신들이 절에 가서 빈 게 무엇이 이루어졌나 생각해 봐요. 저주가 파고 들어오는데 그 저주를 통해 어떻게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거야. 절 아니야. 절 아니야. 제발 나와요
저주의 통로가 활짝 활짝 열려져 있는데 시커먼 사망의 물이 흐르는데 어떻게 거기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거야. 아니야. 이제 어떤 사람을 또 쓸 거야 불교에서. 어떤 스님을 높이높이 올려놓을 거야.
그리하여서 절로 절로 더 많이 몰아가고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리려는 사단의 방법에 모두 놀아나고 쓰임 받는다는 거야. 근데 쓰임 받다가 지옥 오면 형벌 형벌 형벌 고통 불 속에서 타버리는 고통을 당신들이 느낄 수 있나요? 불 속에서 타버리고 조각조각 칼로 난도질 당하는 그 고통.
우웩 켁 어으~~~ 제발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아니야. 아니야. 여기 다 있어. 여기 다 있다고.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여기 와 있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여기 와 있어. 아무리 권력을 가진 자라도, 세계에서 유명한 가수 아니라 세계에서 알아주는 선행을 한 사람이라도 예수를 안 믿으면 무조건 여기 있다는 거야. 형벌 형벌 받는 것에 서로가 보면서 고통스러워하면서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나가서 예수 전할게요. 예수 전할게요. 예수 전한다니까요. 한 번만~~~ 한 번만 내 몸이 쓰러져도 나 나가서 예수 전할게요. 한 번만 꺼내주세요. 아무리 사정을 하고 애원을 해도 여기는 도대체 나갈 수가 없다는 거야. 한 번 떨어지면 도무지 나갈 수가 없어~~~~~
귀신들이 석가모니를 창으로 여기 목구멍을 막 찔러요.
으아~~~악~~~~~ 차라리 죽여 달라고 죽지도 않는 곳이 지옥이야. 차라리 죽고 싶은데 죽여 달라고 너무나도 이 고통이 힘들어서 내가 죽여 달라고 애원을 하고 사정을 해도 죽지도 못하는 것이 지옥이야. 나가서 예수 한 번만 한 번만이라도 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나를 좀 꺼내달라고 그래도 꺼내줄 수 없는 곳이 지옥이야. 당신들 내 말 믿어요~~~~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어요~~~~ 불교에 들어가면 100프로 지옥이야. 도무지 도무지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0.0001프로도 없다는 거야. 안 돼~~~~
내가 더 고통스러운 것은 나보고 믿다가 나 믿다가 내 동상 앞에 절하고 부처 앞에 가서 절하고 당신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게 더 마음이 아프다는 거야. 왜 그렇게 사는 거야. 왜 그렇게 사는 거야. 진리를 가르쳐 줘도 진리를 찾지 않고 따라가지 않는 당신들의 어리석음을 어떻게 하면 좋아.
내가 살아있다면 나 예수 믿을 건데 내가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는 고로 나는 예수를 두 번 다시 믿을 수 없단 말이야. 그렇지만 당신들은 예수를 믿을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회를 자꾸 놓쳐가고 멀리하고 있다는 거야. 안 돼. 안 돼요~~~~
시뻘건 유황불에 위에 이렇게 딱 뉘어놨어요. 뉘어놨는데 위에서 꼬챙이로 이렇게 눌러요. 이렇게 누워있는데 눌러. 더 들어가 버리게.
아~~~~아~~~ 내가 뭔데. 내가 뭐길래 나 믿다가 당신들이 지옥에 떨어지냐구. 지옥에 와서는 아무리 애원하고 소리쳐서 후회하고 나를 욕해도 지옥에 와서는 빠져나갈 수가 없는데. 이렇게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내 입을 열어 당신들을 살리려고 마지막까지 당신들을 살리려고 이렇게 내 입술을 사용하는데 당신들이 이 사실을 믿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져서 나를 얼마나 원망하고 예수님을 얼마나 찾으려고 그래. 나처럼 기회 놓치지 마. 나처럼 후회하지 말아요~~~
이것은 그냥 사람들이 받을 수 있는 형벌이 고문이 아니야. 너무나 너무나 믿기지 않아. 당신들이 믿을 수 없기에 도무지 마음의 문을 안 여는 그런 곳이 지옥이야. 당신들이 너무나 믿기지 않아서 믿기지 않아서 헛소리 한다고 미친 짓 한다고 그러는 것. 그렇지만 이게 사실이야.
이것이 지옥이야. 당신들이 나 믿다가 지옥에 떨어졌을 때 그럼 나 믿어서 지옥에 왔다는 얘기 하지 마. 내가 너무 괴로우니까 절에 다녔는데 지옥에 떨어졌네. 지옥에 떨어졌네~~~ 이런 소리 하지 말아요. 당신들이 스스로 무덤 판 거니까. 나 때문에 석가모니 때문에 부처 때문에 지옥에 떨어졌네. 절에 다녔더니 지옥에 떨어졌네. 이런 말 한 마디도 하지 마.
내가 너무 괴로워. 나 때문에 석가모니 부처 믿다가 지옥에 떨어졌네. 하면 내가 너무 괴로워. 그러니까 당신들이 이 말 듣고 돌이키지 않으면 당신들도 어차피 지옥 오는 데 그럴 때는 책임을 나한테 돌리지 마.
나는 얘기했어. 당신들 절에서 나와서 교회에 들어가 예수 잘 믿으라고.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다고 나는 얘기했으니까 나 때문에 나 때문에 지옥에 왔다고 그런 얘기 하지 마. 진짜야. 지옥이 있단 말이야. 여기는 무슨 놈의 고문과 고통이 이렇게 많은지 몰라. 이곳은 그런 곳이야.
★☆이건 도깨비장난이 아니야. 저 사람들이 미쳤어. 이단에 빠져가지고 희한한 소리 한다고 그런 소리도 하지 마. 이 사람들은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쓰는 사람들이고 하나님이 쓰는 종들이야.
당신들이 소리 그냥 듣는 거 아니야. 하나님이 들을 수 있는 사람만 듣게 할 거야. 그러니 당신들 이 소리 듣고 제발 나와서 가까운 교회에 가서 예수 잘 믿어. 아무 교회에 나가지 마. 지금은 교회도 다 썩었단 말이야. 목사들이 지옥으로 끌고 가는 시대란 말이야.
예수 전하는 그런 교회 찾아 가요. 천국과 지옥을 전하는 교회 찾아가요. 처음에는 귀신들이 그 소리 듣기 싫어서 자꾸 교회를 나가고 싶게 그런 마음을 줄 거예요. 그렇지만 나가면 안 돼요. 천국과 지옥을 들어야 돼요.
천국과 지옥을 들으면서 지옥의 두려움이 와야 되고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예수님이 나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을 확실히 믿어요. 그리고 절에 가서 절하고 우상 숭배한 것 모두 주님 앞에 회개하세요. 잘못해서 그랬다고. 몰라서 그랬다고. 당신들의 죄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그런 것들을 다 회개하고 돌이키고 예수 믿어요.
지금은 시대가 너무나도 악하고 때가 임박했단 말이야. 당신들만 나가지 말고 당신들 가족들 자식들 다 데리고 빨리 교회로 들어가. 거기가 피할 곳이야. 그곳이 피할 곳이란 말이야. 내가 왜 지옥에 있는데 예수 안 믿은 죄 그거야. 하나님을 안 믿은 죄야. 당신들은 믿을 기회가 많잖아.
교회가 깔렸잖아. 빨리 교회에 찾아 들어가요. 예수 전하는 교회, 천국과 지옥을 전하는 교회. 그곳으로 가야 당신들이 산단 말이야. 이 땅이 다가 아니야. 이 세상이 다가 아니야. 영원한 세계가 있다는 게 분명히 있어. 그곳이 천국이요 그곳이 지옥이요 그런데 예수 믿으면 천국가고 안 믿으면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는 거야.
엄청나게 운동장 같은데 중들이 가득 있어요. 중들이 옷을 그 중들이 입는 옷을 입고 운동장에 가득 가득 있어요. 엄청난 중들이 있어요. 거기에 한 곳에 다 모아놨어요. 그곳에 다 모아놓고 루시퍼가 광장 운동장 같은데 거기 중들을 다 모아놓고서 스탠드처럼 이렇게 다 있어요.
루시퍼가 거기 이렇게 떡 하고 앉아 있어요. 보좌 의자가 엄청 큰 의자. 이렇게 하고 딱 앉아 있어요. 거기에 어마어마한 너무나 많은 중들이 젊은 중들이 있고 나이 많은 중들도 있고 동자승같이 어린 애들도 있고 다 모아놨어요. 중들은 다 모아놓은 거 같아요. 루시퍼가 얘기해요. 깔깔깔깔 대요.
이제 봐라. 어떤 형벌이 저들에게 임하는지 너희들이 봐라. 이제 멋있는 장면이 펼쳐질 거다. 너희가 여지껏 보지 못했던 저들의 고통들을 볼 것이다. 이제 봐라. 이렇게 하고 팔을 시작하라는 신호를 내려요. 중들이 겁에 질려 있어요. 너무나도 무서워서 어쩔 줄을 모르고 서로가 딱 붙어가지고 있어요. 막 무서워가지고 벌벌 떨어요.
아~~~~~ 엄청난 큰 희한한 동물이 나와요. 엄청난 큰 희한한 동물이 엄청난 큰 게 나와 가지고 순식간에 물어뜯어요. 거기가 시커멓고 피.. 완전히 피바다. 피바다가 순식간에 돼버려요. 아~~~~아~~~~하~~~~아~~~ 그러더니 뱀들이 실뱀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와 가지고 그 피를 다 먹어 버려요. 그 피를 먹어 버리고 그 뱀들이 통통하게 살이 쪄버려요. 순간에 그 피를 먹고...
루시퍼가 깔깔깔깔 대요. 이거는 시작에 불과하다. 이거는 시작에 불과해. 계속해라. 계속해라. 이렇게 로마시대 말 탄 병사처럼 그 가마 같은 게 나오는데 밑에 톱날 삐쭉삐쭉한 칼날이야 바퀴가. 그걸 가지고 깔아뭉개요. 또. 머리통이 터져버리고 얼굴도 없어져 버리고 몸이 막 찢겨나가고 옷도 찢겨나가고.
살려줘요~~~~~~~ 살려줘요~~~~~ 한 번만 살려줘요~~~~ 살려줘요~~~~ 내가 속았어. 내가 잘못 알았어. 도 닦으면 최고인 줄 알았어. 부처가 최고인 줄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나는 그렇게 살았어. 근데 지옥이야~~~~~ 그 대가가 지옥이야. 예수만이 최고라는 걸 내가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
세상에 있을 때 나는 교회도 갔어. 예수 이름도 들었어. 나는 모든 것을 외면하고 오직 부처님 앞에 도 닦으면서 엎드려서 그렇게 기도하고 나 자신을 죽여가면서 살았는데 지옥이야~~~~ 내가 어리석었어. 그때 왜 예수를 잡지 못했을까. 왜 예수를 붙잡지 못했을까~~~~ 내가 부처한테 하듯이 예수님한테 했으면 나 천국 갔을텐데. 내가 왜 그랬을까~~~ 당신들은 정신 차려요~~~~ 당신들 정신 차려요~~~
엄청나게 큰 뱀이 머리통이 엄청 커요. 살이 통통하게 쪘는데 와서 호호 부니까 그 입에서 불이 나와 가지고 그 사람들을 또 태워요.
이런 곳이 지옥이야~~~~ 타서 죽으면 끝나는데 죽지도 않고 또 그대로 내 형상 그대로 또 생겨나는 곳이 지옥. 내 모습대로 그대로 회생되면 또 형벌을 받고 그런 곳이 지옥이예요. 내 모습이 차라리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내 모습이 또 돌아와. 이런 곳이 지옥이라고~~~~ 이런 곳이 지옥이라고~~~~
석가모니가 울어요. 어허허~~허허헉~~ 이 광경을 보면서 울어요. 중들이 고통 받는 거 보면서 울어요.
나 때문이야~~~~ 다 나 때문이야. 나 한 사람으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게 다 나 때문이야. 차라리 내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저 사람들이 지옥 안 올 수도 있었을 텐데. 차라리 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을 텐데. 나 때문에 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져서 저 고통을 받네.
아~~~~ 이 찢어지는 아픔을 누가 알아. 내가 이 지옥에서 형벌 받고 고통 받는 거 보다 나 때문에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 받는 사람들의 비명 소리를 들을 때 나는 더 괴롭단 말이야. 제발 나와요~~~~ 제발 나와요~~~~ 절에 가지 말고 나와요~~~ 방향을 바꿔요. 교회로 예수 믿는 교회로. 방향만 바꾸면 당신들이 살 수 있단 말이야. 절에 와서 그렇게 비는 것처럼 교회에 가서 예수님한테 빌어요. 그럼 모든 문제가 해결된단 말이야. 천국갈 수 있단 말이야.
아까 그곳이 다 지나왔는데 그 중들이 그 뒤에 또 문 입구에 수많은 절에 다녔던 사람들이 거기에 엄청나게 그 광장 안으로 들어오기 위해서 순서를 기다리는 것처럼 그렇게 서 있어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요. 이렇게 거기 사람이. 그래가지고 그 운동장 같은데로 밀어 넣어가지고 사람들이 겁에 질려가지고 근데 사람들이 다 하나같이 이렇게 손을 묶어놔 버렸어. 손을 묶어가지고 그 안으로 집어넣어요. 광장 안으로. 겁에 질려가지고 거기에 들어가요.
아~~~ 막 사람들끼리 얘기해요. 여기가 어디야? 여기가 어디야? 여기가 어디야? 우리한테 어떻게 하려고 이래? 너무 무서워. 루시퍼를 쳐다보지도 못해요. 거기 있는 사람들이 루시퍼를 감히 얼굴 들고 쳐다보지를 못해. 이렇게 루시퍼가 저기 앉아 있다는 건 알면서도 쳐다보지도 못하고 고개도 못 들어요.
아~~~~ 너무 불쌍해요. 그 사람들 얼굴 표정이 너무 불쌍해요.. 하나같이 겁에 질려 있어요. 두려움에 공포에 질려 있어요.
아~~~~ 루시퍼가 얘기해요. 너희들 잘 왔어. 너희들 잘 왔어. 내가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만들어서 너희들은 우상 숭배했고 너희들을 지옥에 끌어왔어. 너희들 잘 왔어. 잘 왔어. 이제부터 너희들에게 어떤 일이 생기나 잘 봐라. 눈 크게 뜨고 잘 봐라.
근데 그 땅이 갈라져 버려요. 이렇게 이렇게 문이 확 열리는 것처럼 땅이 확 갈라져 버려요. 사람들이 거기로 다 쏟아져 버려요. 쏟아지니까 밑에는 엄청나게 깊은데 벌레, 뱀, 희한한 것들이 입을 쩍쩍 벌리고 막 기다리고 있다가 넙죽넙죽 막 물어뜯어요. 사람들을 막 물어뜯고 사람들을 막 먹어버려요. 순식간에. 근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끝도 없이 쏟아져 버려요. 쓰레기차 매립장에 부어넣는 것처럼 사람들이 그렇게 쏟아져 버려요.
쏟아지고 밑에서는 그 벌레들이 막 뜯어 먹어요. 이빨이 다 톱니처럼 날카로워요. 눈이 뱀의 눈이 시뻘개. 무슨 포식하는 날처럼 막 기다렸다는 듯이 그 벌레, 뱀들이 막 뜯어먹어요. 사람들이 순식간에 거기로 쏟아지는데도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안 들어가려고 막 뒤로 조금이라도 가려고 하는데 갈 수도 없어. 막 내려버려요. 거기 웅덩이에 벌레 있는데 뱀들이 있는데 거기 떨어져 가지고 어떤 사람이 얘기해요. 막 팔을 이렇게 하고.
나 예수 믿으라는 소리 들었어요. 나 예수 믿으라는 소리 들었어요. 교회 같이 가자고.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고. 예수님만 나를 살리셨다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었다고 삼일 만에 부활했다고 십자가에 달렸다는 소리 나 다 들었어요. 나 우리 언니한테 그런 소리 들었어요. 우리 언니가 나를 전도했어요. 절에 가면 안 된다고. 교회 나가야 천국 간다고.
예수 믿어야 진짜라고. 나 전도 받았어요. 나 예수 안 믿었어요. 언니나 잘 믿으라고. 언니나 잘 믿으라고. 왜 종교 가지고 그러냐고 부처님이 얼마나 좋은데 그러냐고 언니나 잘 믿으라고 나 신경 쓰지 말고 나한테 관심 갖지 말라고 언니가 예수 전하면 나 언니 안 만날 거라고. 나 그랬어요.
그때 들을걸~~~ 그때 들을걸~~~ 나 지옥 안 믿었어요. 지옥이 있다고 얘기 했어도 안 믿었어요. 부처님이 최고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아니야. 부처가 아니야. 지옥에 와서 보니까 예수가 최고야. 예수야. 내가 왜 그때 안 믿었을까~~~~ 왜 안 믿었을까~~~ 나 믿을게요~~~ 나 예수 믿을게요. 한 번만 꺼내주세요. 한 번만 꺼내줘요.
한 번만 꺼내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그때 예수 믿을걸~~~ 내가 언니한테 잘못했어요. 내가 언니한테도 잘못했어요. 언니의 가슴에ㅐ 못을 박았어요. 언니나 잘 믿으라고. 언니나 잘 믿으라고 나를 살리려고 예수 전했는데 내가 그걸 믿지 않았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지옥이 있어요~~~ 지옥이 진짜 있어요~~~ 언니가 나를 살리려고 그렇게 그렇게 했는데도 나는 예수 안 믿었어요.
내가 안 믿었다고요. 귀신이 도무지 믿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걸 내가 지옥에 와서 알았어요. 나 좀 꺼내주세요. 나 좀 꺼내주세요. 예수 믿을게요. 언니 따라가서 교회 갈게요. 언니 따라갈게요. 절에 안 갈게요. 절에 안 갈게요. 석가모니 나 안 믿을게요. 부처님도 안 믿을게요. 이제 스님들 말도 듣지 않을게요. 나 교회 나갈게요. 언니 따라 교회 갈게요.
한 번만 살려주세요. 내가 다 잘못했어요. 그때가 기회였는데 기회인지 몰랐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기회를 줬는데 내가 그 기회를 놓치고 지옥에 떨어졌어요. 제발 날 좀 살려줘요. 여기 너무 싫어 여기 너무 무서워. 듣지도 보지도 못한 세계가 지옥이야. 도대체 상상이 안 돼. 우리 인간의 생각으론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곳이 지옥이예요. 근데 죽고 나니까 지옥이 진짜 있더라구요.
언니~~ 내가 잘못했어. 언니~~ 내가 잘못했어. 언니 말 들을걸. 언니가 예수 믿어야 된다고 교회에 나가자고 그럴 때 언니 말 들을 걸. 내가 언니한테 못할 짓 너무 많이 했어. 언니가 나를 살리려고 그렇게 예수를 전했는데 내가 죽음의 길로 가버렸어. 언니 미안해. 언니 나 좀 꺼내줘.
언니가 말한대로 진짜 지옥이 있어. 언니가 말한대로 진짜 지옥이 있어. 천국도 진짜 있어. 언니는 여기 오지 마. 언니는 여기 오지 마. 언니 여기 오지 마. 진짜 지옥이 있어. 예수 안 믿으면 다 지옥에 떨어진다는 걸 지옥에 와서야 알았어. 왜 살아있을 때 그걸 모를까. 왜 살아있을 때만 기회가 있는데 그걸 모를까. 살아있을 때 그걸 안다면 지옥에 안 떨어질텐데 왜 모를까.
언니~~ 미안해. 언니 나 좀 꺼내줘. 언니 따라 교회 갈게. 언니 따라 교회 갈게 나 예수 믿을게 나 좀 꺼내줘. 나 진짜 예수 믿을게. 내가 잘못했어. 언니~~ 내가 진짜 잘못했어. 나를 살리려고 그렇게 했는데 내가 귀신한테 속았어. 부처한테 가서 절했어. 내가 잘못했어.
나 용서해줘. 언니 우리 애들한테 가서 얘기해. 교회 데리고 가. 예수 확실히 믿게 교회 데리고 가. 언니가 우리 애들 좀 책임져 줘. 지옥에 안 오게. 언니~~ 지옥이 진짜 있어. 언니가 말한 지옥이 진짜 있어. 없는 줄 알았던 지옥이 진짜 있어. 언니 끝까지 예수 잘 믿어야 돼. 예수 놓치지 마. 지옥에 와서 보니까 예수 놓치면 큰일 나. 예수 안 믿으면 큰일 나.
언니~~~ 나 여기서 나가고 싶어. 나 여기서 나가고 싶어. 나 좀 꺼내줘. 나 저 뱀들이 너무 싫어. 저 귀신들이 너무 싫어. 너무너무 잔인해. 눈물도 피도 없어. 저 귀신들은 눈물도 피도 동정도 없어. 도대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나 죽었으면 좋겠어. 근데 언니가 얘기한 것처럼 죽을 수도 없어. 죽어지지도 않아. 언니 말 안들은 게 얼마나 후회되는지 몰라.
돌이킬 수만 있다면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나 예수 믿을래. 다 버려도 나 예수 믿을래. 그리고 나 이 지옥에 안 올래. 나 예수 붙잡고 나 지옥에 안 갈거야. 천국 갈거야.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제발 나 좀 꺼내줘.
석가모니가 막 울어요. 울어요. 온 몸을 달군 쇠에 시뻘겋게 달군 쇠족쇄에 이렇게 묶어놔 버렸어요. 근데 여기가 다 들어가 버려요. 근데 자기 아픈 거 보다 그 사람들이 얘기하는 거. 지옥에서 자기 믿다가 떨어져서 비명소리 지르고 지금 한 여자 들으면서 막 울어요.
저 여자의 말을 들어요. 저 여자의 말을 들어요. 지옥의 소리를 들어요. 지옥만큼은 오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당신을 살리기 위해서 기회를 주는 거예요. 저 여자가 지옥에 떨어져가지고 예수 안 믿은 걸 후회하고 후회하고 후회하고 돌이키려고 해도 돌이킬 수가 없다는 사실을 믿어요.
진짜 지옥이 있기 때문에 저 여자의 비명 소리를 듣고 돌이켜요. 지옥에 오면 안 돼요. 비명 비명의 소리. 엄청난 고통의 소리. 고문당하면서 어떻게 할지를 모르는 그 표정들을 당신들이 어떻게 내 마음을 알지 모르겠어요. 그런 거를 보는 나의 마음을 당신들이 이해할 수 있나요? 아니야. 아무도 몰라. 내 마음을 아무도 몰라. 내 마음은 다 예수 믿고 지옥에 오면 안 된다는 거. 진짜 예수 믿고 지옥에 오면 더 이상 지옥에 오면 안 된다는 거. 그거 하나야.
아~~ 석가모니가 여기까지 새까맣게 타버렸어요. 이러고 앉아있는데. 여기까지 새까맣게 타고 여기는 그냥 보통 그런데 여기가 이렇게 흙 말랐을 때 부스러지는 것처럼 부스러져서 떨어져 버려요. 시커멓게 탄 데가. 재같이 부스러져서 내려가 버려요.
아~~~~~ 나는 내가 받는 고통보다 당신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그 고통을 더 참을 수가 없어요. 당신들이 이 소식을 듣고 제발 돌이켜요. 진짜 당신들에게 살 기회를 주는 거야. 진짜 예수님이 특별히 사랑하는 사람들만 이 소식을 들을 거야. 돌이켜요. 돌이켜요.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영혼들을 보면서 내 마음이 어떤지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알아요? 돌이켜요.
얼굴을 날카로운 칼로 촥 그어버려요. 석가모니 그래도 입 꽉 깨물고 참아요. 그래도 잘 참아요. 입 꽉 깨물고 참아요.
나는 이 고통 참을 수 있어요. 나는 이런 고통 참을 수 있어요. 나한테 당하는 형벌 참을 수 있어요. 당신들이 이 지옥에 떨어지지만 않는다면 내가 이 고통 참을 수 있어요. 제발 부탁이예요. 지옥만큼은 오면 안 돼요.
석가모니가 목사님한테 얘기해요.
말씀하세요.
강하게 담대하세요. 강하고 담대하셔야 돼요. 목사님.
하나님이 붙잡아 주세요.
교회에 힘든 일이 생길 거예요. 그거 잘 참아내요. 목사님이 쓰임 받지 못하게 하는 사단의 방법 이예요.
예.
목사님이 이 소식을 외쳐주어요. 내가 천주교에서 떨어지는 사람보다 불교 절에 갔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 보면 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왜 나를 이렇게 믿는지 모르겠어요. 목사님. 막 외치는 걸 보여주시네요. 이렇게 시장 같은데서도 외치고 그래요. 목사님이. 목사님, 이 소식을 꼭 전해주세요.
목사님이 안 전하면 이것은 그냥 땅에 묻혀지는 사건이 될 거예요. 목사님이 이 사실을 들춰내요. 영혼들이 지금은 너무나 많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어요. 쏟아지고 있어요. 목사님은 영혼을 사랑하잖아요. 하나님이 그래서 특별히 쓰시잖아요. 이 소식을 외쳐주세요. 절에 가서도 외쳐요. 근데 목사님 기도가 너무 약해요. 이 기도 가지고는 할 수 없어요.
예.
목사님 강하고 담대하세요. 기도 더 채우세요. 성령 충만을 받으세요. 그래야 사도바울처럼 베드로처럼 외칠 수 있단 말이예요. 세례요한처럼 외칠 수 있단 말이예요. 목사님은 그 일을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지명하여 불렀네요. 외쳐주세요. 이 소식을 빨리 들춰내세요.
사단들이 막바지라 난리가 났어요. 분주하게 움직여요. 사람들의 마음을 너무 강퍅하게 만들어 버렸어요. 도무지 도무지 이 소식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을 거며 목사님에게 핍박이 오지만 목사님은 이것을 전해야 돼요.
예.
목사님, 제발 부탁드려요. 내가 석가가 하는 소리라고. 이 소리 아까 그 여자 분이 하는 소리. 그 소리를 들려주세요.
예.
목사님 이 소식을 전하다가 죽을 수도 있어요. 아~~~~~ 아흐흑~~ 그렇지만 이 소식을 전해야 돼요.
예.
내가 하지 못했던 이 소식을 목사님이 전해줘요. 어허허흐흑~~~ 내가 한 번만 나갈 수만 있으면 내가 목사님 따라다니면서 이 소식을 전할 거예요. 그렇지만 나갈 수가 없어요. 나갈 수가 없어요. 목사님은 강하고 담대하세요.
예. 우리가 할 일이 그거예요. 천국 지옥 있다는 거 전하는 거예요.
다른 목사들이 이렇게 목사님과 같으면 엄청난 힘을 발휘할텐데. 왜 다들 목사님이 가만히 있는 거야. 도대체 목사님이 뭐하는 거야. 목사들이 왜 이렇게 잠자고 있는 거야. 자기네 배만 왜 이렇게 불리는 거야. 왜 이렇게 포식하면서 나태해 지는 거야. 도대체 목사들이 뭘 가르치는 거야.
왜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안 가르치는 거야. 뭐하는 거야. 목사들이 뭐하는 거야. 도대체 목사들이 뭐하는 거야. 왜 목사들이 천국을 못 믿고 지옥을 못 믿는 거야.
왜 예수를 전하면서 예수를 믿지 못하는 거야. 입으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다고 부활했다고 전하면서 왜 본인들은 못 믿는 거야. 목사들이 뭐하는 거야. 도대체 목사들이 뭐하는 거야~~~ 뭘 가르치는 거야. 왜 영혼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거야. 자기 혼자만 가지 왜 영혼들을 지옥으로 지옥으로 쏟아내는 거야.
아~~~~으~~~ 목사들이 잘못됐어. 목사들이 잘못돼가고 있어. 도대체 왜 이렇게 색깔이 분명하지 못하는 거야. 왜 이렇게 흰색이 물들어 가는 거야. 빨간색, 여러 가지 혼합된 색깔들로 바뀌어 버리는 거야. 목사들이 썩어버렸구나. 목사들이 잘못되고 목사들이 사단에게 쓰임받고 목사들이 사단에게 조종당하고 사단들의 꼭두각시가 되고 목사들이 그렇게 변해가고 있구나. 목사님, 목사님은 그러지 말아요.
예.
목사님은 사단에게 쓰임 받지 말아요. 영혼만 생각해요.
그럴게요.
욕심 부리지 말아요. 욕심 부리는 순간 사단이 완전히 장악해 버려요. 세상 것, 좋은 옷, 좋은 차, 내 가족 생각하는 것. 그것 다 사단의 방법이예요. 내 식구 잘 살게 하려고, 내가 좋은 옷 입으려고, 내가 구두 번쩍번쩍한 거 신으려고 그러는 순간 사단에게 장악당하고 영혼에게 관심 없고 돈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거예요. 목사님은 그러지 말아요.
예.
하나님 감사합니다.
'■천국,지옥간증 > 지옥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망이 사라진교회는 지옥의 통로다. (0) | 2022.04.15 |
---|---|
폭풍우에 침몰된 어부 (0) | 2022.04.15 |
큰 교회 다닌다고 천국가는 게 아냐! (0) | 2022.04.15 |
절에다 전재산의 반을 바쳤는데..자식이 죽어버렸어. (0) | 2022.04.15 |
목사눈치보며 신앙생활하면 지옥간다. (0) | 2022.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