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필독!)예수 잘 믿고 있다고 대답하는 자들에게!(눅18:13)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2. 11. 15:20

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육체속에 있던 영의 몸(영체)이 빠져나와 천국이나 지옥으로 바로 간다.(생명의부활은 천국!사망의 부활체는 지옥으로 간다)

 

천국은 우주넘어에있고 지옥은 땅속 깊은곳 지구의 핵부분에 있다..회개할수있는 기회는 살아있을때 단 한번뿐이다.죽은다음에 지옥떨어져서 아무리 회개하고 후회하고 통곡해도 그 누구도 꺼내줄수 없다.지옥에 한번떨어지면 영원히 형벌을 받게 된다.끔찍한 일이 아닐수없다.정신차려야한다.설마하다간 영원한 파멸이다(이 블로그의 천국 지옥 사건은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7년이상 기도하는 사랑교인들에게 열어주신 전무후무한 천국과 지옥 실상입니다)

절대 지옥만큼은 가지말아야 합니다.어떤 흉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예수믿고 회개하면 지옥을 피할수 있습니다.죽기전에라도 진심으로 회개하는자는 예수피로 씻어 천국에 들여보내 주십니다.

 

 

루시퍼:하나님을 대적하여 천국에서 떨어진 타락한천사,사탄,마귀, 용,옛뱀,온천하를 꾀는자(계20:2)

귀신:루시퍼 졸개들(뱀,구더기,전갈,흉측한동물들(눅10:19)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어가는 루시퍼와 귀신들에게 속지마세요,회개치못하면 지옥입니다.루시퍼와 귀신들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까지 활동하다 예수님이 오시면 영원한 지옥불못 에 던져진다(계20:10)


 

(필독!)예수 잘 믿고 있다고 대답하는 자들에게!(눅18:13)

 

 

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눅 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천국지옥 전도지를 전해주면 교인줄중에 “왜 잘 믿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걸 전하냐?”며 역정을 내시는 분들이 간혹 있다. “또 교회 다니는 사람에게 왜 전도하냐?”고 말하는 분들도 있다.

 

 

요즘 교인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에게 전도하는 사람은 이단정도로 취급하는 것 같다. 나도 이전에 그런 마음을 품은 적이 있었다.

 

 

왜 그런가? 교회에서 주의 종들이 말씀대로 가르치지 않고 신학교에서 배운 칼빈교리를 교인들에게 주입시켜서 그렇고(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율법주의에 사로잡혀서 그렇고(자기 의를 가지고 주님앞에 나가려는 태도), 영적으로 사단에게 사로잡혀 교만해서 그렇다.

 

 

자, 한번 생각해 보자. 우리가 아무리 스스로 직분을 오랫동안 감당하고, 교회에서 봉사하고, 전도하고, 기도생활 잘한다고 생각해도 그것 가지고 천국갈 수 있는가? 그것 가지고 거룩하신 주님앞에 나아갈 수 있는가? 날마다 짓는 죄는 어떻게 할 것인가? 부자청년과 바리새인처럼 겉으로 아무리 말씀을 잘 지켰다고해서 그것을 가지고 자랑하거나 천국들어간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아래 말씀을 보고 깨달으라!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행위로써 하나님께 이를 자 없다)

 

 

사 64:6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우리가 의를 행한다고 하지만 불완전하고 더러운 의다)

 

 

롬 3: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단 한명도 의롭다 할 자가 없다)

 

 

전 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날마다 범하는 죄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자신이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는 요한복음 9:41의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자신이 주님앞에 죄인이라고 인정하는 자는 의롭다할 것이요, 나는 의인이고 잘믿고 있다고 하는 자는 죄인이라고 인정될 것이다. 자리를 하나님앞에서 낮추는 자는 높아질 것이고, 높이는 자는 낮아질 것이다(마23:12)

 

주님이 찾으시는 자는 세리와 같이 항상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고백하는 자이지 바리새인과 같이 다른 사람과 자기를 비교하며 “나는 말씀대로 살고 있다, 잘 믿고 있다”고 교만에 사로잡힌 자가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주님은 자기 의를 내세우는 자를 찾으시는게 아니라 자신의 죄악된 모습을 보면서 상한심령, 애통하는 심령을 찾으신다는 것이다.

 

 

약 4: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대부분의 교인들이 교리에 사로잡혀 “나는 이미 구원받은 백성‘이라고 다들 안심하여 살아가고 있고, 미래의 죄까지 다 용서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어찌 날마다 짓는 세밀한 죄를 인식할 수 있겠으며 지옥갈 죄인이라고 가슴을 치며 애통하는 회개를 할 수 있겠는가?

 

 

천국간증에서도 나왔듯이 그런 사람들은 임종시에도 자신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도 모르다가 회개치 못하여 지옥에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날마다 우리는 마귀가 지배하고 있는 죄악된 세상에서 먹고 마시고 보고 듣고 입고 신는 것이 다 죄인데, 어찌 의롭다 할 수 있겠으며, 자신이 잘 믿고 있다고 하나님앞에 내세울 수 있단 말인가? 영적인 실상을 영안을 열고 본다면 회개가 절로 터질 것이다.

성경전체를 보라. 수십, 수백 군데 칼빈교리가 잘못되었음을 말씀하고 있는데 어찌 영적소경이 되어 지옥길로 달려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칼빈교리는 한마디로 한번 구원받으면 어떤 일이 있어도 구원이 취소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보다 넓고 쉬운 길이 어디 있는가? 그런데 천국가는 길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고 험난한 가시밭길이고, 다 버리고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주님을 따를 수 없다고 한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

 

또한 택함받은 이스라엘민족과 구약의 왕들, 예수님의 제자들은 한명도 지옥가지 않고 다 천국가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그들이 택함받은 백성이지 버림받은 백성인가? 그런데 택함받은 그들중에서도 천국간 자가 얼마 없으니 어찌 된 일인가? 오히려 구약의 라합, 신약의 고넬료, 수로보니게 여인, 사마리아 여인 이런 이방인들이 구원의 반열에 들어갔으니 말이다.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과 예수님이 직접 택한 가룟유다가 지옥에 갔다는 것을 어떻게 칼빈교리로 설명할 것인가? 사울과 유다도 천국갔다고 끝까지 고집할 것인가? 아니면 모른다고 할 것인가?

 

 

이단중의 가장 큰 이단, 알곡들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교리가 칼빈교리, 지금 현재 신학교의 현주소임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칼빈교리를 전한 신학교수와 목사들은 지옥에 떨어지면 가장 큰 형벌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지금이라도 말씀대로 전하고 순종하고 회개하여 지옥행열차에서 천국행열차로 갈아타야 할 것이다.

 

교만중의 가장 큰 교만이 “나는 예수 잘 믿고 있다. 이 정도면 천국에 충분히 가지 않겠는가? 내가 천국가지 못하면 누가 천국가겠는가?”라고 말하는 자들이다. 어찌 주님앞에 감히 잘하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한 봉사와 헌신과 헌금과 구제를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는가?

 

 

★천국은 오직 자신의 공로를 다 내려놓고 날마다 예수피를 의지하고 회개하다가 죽음앞에서조차 회개하는 자가 들어가는 곳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다른 길이 전혀 없다. 오직 예수피를 의지하고 가난한 마음으로 애통하고 회개하는 길밖에 없다.

 

 

★날마다 회개의 삶을 살지 않는 자는 소출이 풍성했던 부자와 같이 언제 생명이 끝날지 모르는 일이다. 주님도 그 생명을 보장할 수 없다. 그래서 어린아이.청소년, 청년들도 정신을 차려야하는 것이다. 나이가 적다고 오래 사는 것이 절대 아님을 깨달으라.

 

 

눅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죄악과 불순종가운데 살고 있으면 마귀가 그 영혼을 청구해서 어느날 갑자기 지옥으로 데려가는 것이다. 이것을 아이들에게도 전해줘야 한다. 천국과 지옥은 노인에게만 가까운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에게도 가깝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주님밖에 있는 자는 그 목숨이 날마다 위태롭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스스로 잘믿고 있다고 교만하지 말고 주앞에서 자신을 낮추라. 그리하면 높아지리라

 

교리에 갇히지 말고 말씀속에서 진리를 발견하라.

 

봉사 헌신 구제 헌금으로 주님앞에 인정받고 천국가는게 아니라 오직 회개함으로 천국간다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