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것이 믿는것이 아니다!!

아는것이 믿는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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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들이 천국지옥간증을 듣고 안다고 그것을 믿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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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회개하면 천국간다고 믿고, 천국과 지옥을 진짜 믿으면

날마다 순간 순간 예수를 찾게 되고, 날마다 기도로 회개하며, 천국과 지옥을 붙잡고 세상 것을 버리고 오직 천국가기 위해 하루 하루를 살아가게 되어 있다.

 

 

하지만 머리로만 아는 지식적인 믿음은 고개만 끄떡이지 삶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진짜 천국지옥을 믿는지 아닌지는 내 삶의 변화를 보면 된다. 믿는 것처럼 살아야 진짜 믿는 것이다. 그런데 믿는다고 하면서 그렇게 살지 않고 있다면 안믿는 것이다.

 

 

귀신도 모든 것을 다 안다. 그러나 그렇게 살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다. 야고보서에서는 이 믿음으로는 구원받지 못한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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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도할 힘이 없고 시간이 없어도, 믿음으로 마음이 불타면 기도의 자리를 사수하게 되어 있다.

 

 

수능 치루는 고3학생들을 보라. 분명한 목표가 있기에 불철주야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이것이 믿는 자의 모습이다. 믿는 자들도 수능을 보는 학생처럼 천국을 목표로 달려가야 한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도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기도할때 의심도 떠나고, 귀신도 떠나고, 세상 것도 떠나고, 자아도 깨어지고, 믿음의 반석위에 설 수 있다.

 

 

물론 성경과 천국지옥간증을 열심히 읽고 들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 부족하다는 말이다. 반드시 말씀의 장작에 기도의 불을 확 붙혀야 그 믿음이 실제적인 능력으로 삶속에서 꿈틀댄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늘 죄와 귀신의 미혹에 사로잡혀 속고 살게 된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또한 천국과 지옥에서 그렇게 기도줄이 생명줄이라고 외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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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기도의 자리를 떠나 있다면 죽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확실하다. 속히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라. 그리고 예수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고 부르짖어라!

그때 지옥,저주의 문은 닫히고, 하늘문이 열리고 내 마음도 열리고 축복의 문, 천국의 문도 활짝 열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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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중요성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면 어린아이의 신앙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깨달으라. 기도를 통해서 장성한 믿음의 분량으로 나아가라.

 

 

 

오직 주님께 영광

http://ymm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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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이 지옥가는 이유→https://blog.daum.net/sukij3927/105

성도들이 지옥가는 이유→https://blog.daum.net/sukij3927/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