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것만 붙잡고 전하라!(요6:63)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육적인 것들이다. 육적인 것은 유한하여 언젠가는 다 썩어 없어질 것들이다.
하지만 영적인 것은 영원하다. ‘영혼, 천국과 지옥, 루시퍼와 귀신, 하나님의 말씀’ 이 모든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적인 것이기에 영원한 것이다.
육을 사랑하고 육적인 것을 쫓아가는 자는 영원한 멸망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무어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거하지 않는다!
세상과 짝하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영적으로 간음하는 자이다!
세상탐욕은 우상숭배다!”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알고 보면 영의 세계의 지배를 받고 있다. 루시퍼와 성령의 지배 둘 중 하나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다.우리가 천국지옥소리를 통해 알고 있지 않는가? 모든 저주, 질병,사건, 사고, 천재지변, 죄악에는 하나님의 허락하에 귀신들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을 말이다.
심지어 우리가 하는 말과 생각중에서도 내 생각이 아닌 사단의 생각이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마음을 지키고 항상 깨어 있어 성령충만함을 받으라는 것이다.
우리는 영적존재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성령충만받아 예수님을 마음중심에 모셔야 비로소 만족을 누릴 수 가 있는 것이다.
왜 그렇게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외치는 세계최고의 복지국가에서 가장 자살율이 높은지 아는가? 예수 없이 몸만 편해지니 허무해서 자살하는 것이다. 예수 없는 인생은 저주가 끊이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고기를 먹지 못하고 채소를 먹어도 예수를 모신 자는 행복한 것이다. 천국과 지옥을 믿는 자는 어떤 고난속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육신에 관심이 없으시다. 오직 우리 영혼이 예수붙잡고 회개하고 천국오기만을 학수고대하고 계신다.주님의 관심은 오직 영혼인데 영적인 것인데 왜 주의 종들과 백성들이 육적인 것을 붙잡기 위해 아등바등하는지 안타깝다.
영적인 것만 해결되면 나머지는 다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데도 오직 이 땅, 이 세상, 내 육신만을 위해 살고 있으니 다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루시퍼가 주는 세상적인 것, 육적인 것,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다가 멸망하지 말고, 오직 영적인 것(예수, 천국지옥, 말씀, 영혼)을 붙잡고, 영적인 권세와 능력 받아 영혼살리다가 마지막 순간에 회개하고 반드시 천국에 입성하기를 바란다.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