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10: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예수믿고 회개하면 천국이요 믿지않고 회개치못하면 지옥이다. 교회만 다닌다고 천국가는것이 아니다.이미 이땅에서 구원받았다고 가르치는 거짓목자,삯군 목자에게 속지마라!믿음은 죽을때까지 지켜야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하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해야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변화)를 맺어야하며 날마다 회개하다 죽음앞에 회개해야 천국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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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우주넘어에 있고 지옥은 땅속깊은곳에 있다. 오직예수만이 창조주이며 하나님이기에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내려와 인류의 죄를 지고 죽으신후 부활하셨다. 이세상 다른신들은 가짜이다.가짜신을 경배하고 우상숭배하면 지옥가는것이다. 타락한천사 루시퍼와 그 졸개들 곧 귀신들에게 사기 당하지마라,죽은자를 가장하여 인간들을 속이고 있다.죽은자나 산자 즉 피조물을 더 경배하고 사랑하고 섬기면 이놈들이 영광을 받게된다.결국 회개하지못한다면 지옥이다.

 

장례예배,추도예배,죽은자에게 꽃을 바치거나 제사하는것,우상제물먹는것(시106:28)무덤에가서 기도하거나 묵념하거나 죽은자를 생각하며하는 모든것을 귀신들이 받는다.<<<<칼빈교리,율법주의(구약의 절기나 안식일,할례 등)은사주의(신사도,빈야드 거짓예언 꿈 등등)다원주의,자유주의,기복주의, 동성애 베리칩,휴거,종말론,돈 명예,권력 음란등...예수보다 더 사랑하거나 부각하거나 하는것은 모두 사탄 루시퍼의 미혹이고 회개하지못한다면 지옥에 떨어진다. 명심하고 정신차려야한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다(마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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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외쳐야 합니다!(롬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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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0: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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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기도와 성령충만이 믿음이라면 외침은 열매요 순종이다. 로마서와 야고보서 말씀은 같은 것이다. 중심으로 믿는 자는 시인하고 외치게 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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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복음을 믿는 많은 자들이 회개하고 기도하고 성령충만받았다고 하는데 외치지를 못한다.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가 되어 버렸다. 진짜 천국과 지옥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고 믿어졌다면 이제는 나가서 외쳐야 한다. 그게 진짜 믿는 자의 모습이다.

 

 

주님이 왜 여종들에게 그 고통과 아픔을 겪어가게 하면서 천국과 지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셨겠는가? 결국은 전하기 위함이다. 외치기 위함이다. 하나도 빼놓지 말고 전파하라는 것이다. 천국의 새들과 꽃들조차 “땅에 내려가거든 본대로 다 전해주세요!”라고 말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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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살리기 위해 사랑의 은사를 달라고 기도하고, 영혼들이 회개하고 천국가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면 나가서 외쳐야 한다. 그때 사랑의 은사가 임하고 영혼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은사를 구했으면 순종해야 그 은사가 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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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하지 못하는가? 결국 자신의 자존심 때문이다. 사람들의 핍박과 거절과 눈총이 두려운 것이다. 그것을 뛰어 넘어야 복음을 전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 두려움을 극복하는 길은 성령충만받고 나가서 전하는 수밖에 없다. 전도의 칼날은 자꾸 갈면 날카로워지지만 갈지 않으면 무디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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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 따로 있고 전하는 자 따로 있는가? 아니다. 믿는 자가 전해야 하는 것이지 누가 이 복음을 전하겠는가? 결국 순교자도 전하면 생겨나는 것이다. 전하지 않고 입다물고 있는데 누가 그를 죽이겠는가? 당연한 것 아닌가?

 

 

순종이 무엇인가? 천국지옥소리에서 나오는 그 외침을 그대로 믿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지옥에서 “제발 지옥이 있다고 전하고, 회개해야 이 고통받는 지옥에 오지 않는다고 전하라!”고 하면 나가서 그대로 전하면 되는 것이다. 천국에서 “본대로 들은대로 빠짐없이 다 전하라”고 하면 있는 그대로 전하면 되는 것이다. 그게 주님이 기뻐하시는 순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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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신하에게 명령을 내렸는데 가감한다면 그 사람은 어명을 어긴 것이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내 목이 달아나도 주님이 말씀하셨다면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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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많은 천국과 지옥을 본 자들이 변질되고 타락하여 지옥에 떨어졌는가? 주님이 보여주신 것들을 가감했기 때문이다. 쓴 것은 숨겨버리고 단 것만 전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하나님보다 사람 눈치보고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도 회개치 못하면 지옥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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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마다 기도하고 회개하고 성령충만을 구하는가? 먼저 자신이 천국가기 위함이다. 거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머물러 버린다. 그 다음 단계가 바로 당신에게 주신 사명이다. 그 사명이 무엇인가? 전하고 외치는 것이다. 거기까지 가야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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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에서 주님을 만났으면 이제 등경위의 빛이 되어야 한다. 빛은 말아래 숨기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등경위에서 비추라고 주신 것이다. 이 빛된 회개복음을 이제는 등경위에 두어야 한다. 외쳐야 한다. 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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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천국에서 예수님과 온 천국백성들의 소원과 날마다 간구하는 유일한 기도제목이 무엇인줄 아는가? 이 복음이 더 널리 전파되어 더 많은 자들이 회개하고 천국에 오는 것이다. 오직 예수님과 천국백성들의 모든 관심은 영혼이 회개하고 천국에 오는 것에 온통 집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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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하지 않으면 다 지옥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다른 방법이 전혀없다. 골방에서 말씀과 기도에 전무만 한다고 이 복음이 알아서 전파되는 것이 아니다. 복음은 반드시 나가서 손으로 입으로 전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전도의 미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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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도하고 회개하고 성령충만을 구하는 것은 주님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고 그 자는 천국이 보장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반쪽짜리 신앙이다. 내 영혼 귀한줄 알면 다른 영혼도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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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을 발견했는데 나만 치유받고 끝난다면 그 자체도 죄다. 모든 세상 죄를 씻는 주님의 보혈의 능력의 회개복음을 알았다면 이제 이 복음을 믿으라고 외쳐야 한다. 누구든지 와서 예수피를 의지해서 회개하면 죄사함받고 천국갈 수 있다고 힘껏 외쳐야 한다. 그 자를 주님께서 더욱더 기뻐하고 사랑하시고 도와주실 것이다.

 

 

사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전해야 듣는다. 들어야 믿는다. 믿어야 주의 이름을 부를 수 있다.

이제 골방에 갇혀있지만 말고 나가서 외치고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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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