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칭찬 따라가면 망하고, 책망 따라가면 산다!(잠6:23)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2. 15. 18:05

예수믿고 회개하면 천국이요 믿지않고 회개치못하면 지옥이다. 교회만 다닌다고 천국가는것이 아니다.이미 이땅에서 구원받았다고 가르치는 거짓목자,삯군 목자에게 속지마라!믿음은 죽을때까지 지켜야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하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해야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변화)를 맺어야하며 날마다 회개하다 죽음앞에 회개해야 천국간다.

천국은 우주넘어에 있고 지옥은 땅속깊은곳에 있다. 오직예수만이 창조주이며 하나님이기에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내려와 인류의 죄를 지고 죽으신후 부활하셨다. 이세상 다른신들은 가짜이다.가짜신을 경배하고 우상숭배하면 지옥가는것이다. 타락한천사 루시퍼와 그 졸개들 곧 귀신들에게 사기 당하지마라,죽은자를 가장하여 인간들을 속이고 있다.죽은자나 산자 즉 피조물을 더 경배하고 사랑하고 섬기면 이놈들이 영광을 받게된다.결국 회개하지못한다면 지옥이다.

 

장례예배,추도예배,죽은자에게 꽃을 바치거나 제사하는것,우상제물먹는것(시106:28)무덤에가서 기도하거나 묵념하거나 죽은자를 생각하며하는 모든것을 귀신들이 받는다.<<<<칼빈교리,율법주의(구약의 절기나 안식일,할례 등)은사주의(신사도,빈야드 거짓예언 꿈 등등)다원주의,자유주의,기복주의, 동성애 베리칩,휴거,종말론,돈 명예,권력 음란등...예수보다 더 사랑하거나 부각하거나 하는것은 모두 사탄 루시퍼의 미혹이고 회개하지못한다면 지옥에 떨어진다. 명심하고 정신차려야한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다(마3:2)


 칭찬 따라가면 망하고, 책망 따라가면 산다!(6:23)

 

 

 6: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29:1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사람의 본성이 자신에게 좋은 말, 격려의 말, 칭찬의 말을 해 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고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 있다. 이것이 인지상정이다. 누가 자신에게 쓴 소리, 듣기 싫은 소리 하는 사람을 좋아하겠는가? 그런 사람은 왠지 멀리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그런데 이런 마음이 하나님과 우리사이에서도 작용하는게 큰 문제다. 사람은 불완전하기에 우리를 위한다고 하지만 잘못된 말이나 충고, 칭찬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심령과 폐부를 감찰하시기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해 주실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들이 자신에게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조차도 자신에게 쓰면 뱉어버린다. 거부한다. 그러다가 지금 번영신학이 나오고 온통 강단이 복복복으로 물들어 버린 것이다. 싫은 소리하면 교인 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물론 성경에는 우리를 위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도 많이 나온다. 거기에서 큰 힘을 얻는다. 반면에 오히려 더 많은 구절이 우리를 향한 책망의 말씀이다. 왜인가? 우리는 항상 각자 제 길로 가려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백성들을 봐도 우리의 모습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조금만 여유가 있으면 그 힘으로 우상숭배하고 주님을 대적하는 일을 일삼았다. 지금의 우리도 모습도 마찬가지다. 주님이 축복하시고 힘을 주시면 더 주님을 잘 섬겨야 하는데 금방 세상으로 나가고 자신을 위해 산다는 것이다.

 

 

구약을 보더라도 참선지자는 회개와 책망을 외치고, 거짓선지자는 거짓 화평을 외치는 것을 볼 수 있다. 회개 뒤의 주님이 주시는 화평이 진정한 샬롬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회개와 책망없는 화평은 귀신이 주는 것이다.

 

 

 

왜 큰 교회 목사님들이 그렇게 높아져 버렸는가? 성도들이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하고 떠받드니 자신이 진짜 높은 자인줄 알고 예수님의 영광을 가로채 버린 것이다. 그렇다고 목사님을 홀대하라는 말이 아니다. 가르치는 주의 종으로서 존경은 하되 지나치게 높이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주의 종도 언제든지 루시퍼의 공격으로 타락할 수 있기에 늘 말씀을 통해 분별하고 변질되고 타락했을때는 교회의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견책하고 그래도 변화되지 않으면 그 목사를 과감하게 떠나가야 하는 것이다(왜 주의 종이라고 기도만 해 주어야 하는가?

무분별한 항의는 안되겠지만 분명한 잘못이 있을때는 교회의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죄악을 반드시 지적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서로가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과분한 칭찬은 서로에게 유익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죽이는 결과를 낳는 셈이다.

 

 

 

이런 우리의 죄악된 본성을 아시기에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를 향해 책망하시고 교훈하시고 견책하시는 것이다.

 

천국은 어떻게 가는가? 죄악을 잘라내야 가는 것이다. 죄악은 달콤한 것이다. 그 달콤한 죄악을 끊기 위해서는 성령의 책망의 매스()를 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지금은 아파도 나중에 나를 영적으로 강건하게 하는 것이다.

 

너무 달콤한 것을 좋아하지 마라. 나중에 이빨이 썩는 일이 생긴다. 몸에 좋은 약은 쓴 법이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다. 주님의 사랑이 담긴 징계와 책망과 채찍질을 달게 받으라. 그것이 당신을 회개케하고 영생으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내가 글을 적어도 격려하고 위로하는 글은 사람들이 많이 보는 것 같다. 그런데 버리고, 죄를 자르고, 책망하고, 나가서 외치라고 하면 반응이 시컨둥하다. 이 최목사의 말은 그렇게 받아들여도 주님의 말씀은 그렇게 받아들이면 안된다.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의 말씀이기에 일단 순종하면 영육간에 양약이 될 것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