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한번 죽는존재이나 영체(육체속에 영혼)는 영원한 존재이며,천국과 지옥도 영원한 세계다.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와 즉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 진다.천국과 지옥은 실재하는 세계이며..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오지 못하는 곳이다.
천국은 사망과 고통과 아픔과 슬픔이없는 영원한 기쁨이 있는 낙원이지만 지옥은 꺼지지않는 불속에서 참혹하고 끔찍한 형벌을 영원히 받는곳이다.어떤일이있어도 지옥만큼은 절대 가면안된다.우리가 살아있을때 꼭~~기회를 붙잡아야만 한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관장하여 인간을 죄에 빠뜨리는 영물은 루시퍼와그 졸개 귀신들이다.
루시퍼는타락한 천사장 용이며 지옥의 보좌에 앉아서 귀신들을 지상으로 파견하여 인간들을 꾀이고 있다.귀신들은(뱀,구더기,전갈,지네 흉측하게생긴 동물로 떨어졌다)루시퍼와 졸개들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까지 활동하다 예수님이 오시면 영원한 지옥불못에던져진다.
어떤 크고 흉악한죄인 이더라도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하는자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씻어 다 천국에 들여보내십니다.죽음앞에서라도 꼭 회개하시면 지옥을 면할수 있습니다.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다(행4:12)
주님은 우리의 믿음을 따라 역사하신다!(히4:2)
막6: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마 8: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마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마9: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마9: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히 4: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
주님은 이 땅에 계시면서 병자를 고치실 때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
이것은 무슨 뜻인가? 주님은 홀로 역사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믿음만큼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약1장에서도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라고 말씀하신다.
예수피를 믿지 않는 자에게는 죄사함이 주어질 수 없고,
예수이름의 권세를 믿지 않고 사용하지 않는 자에게는 어떤 능력도 나갈 수가 없고,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는 자는 천국갈 수 없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되심을 믿고 기도하지 않으면 응답이 없다.
주님의 능력은 무한하지만 그것을 믿고 받아들이는 우리가 그 능력을 믿지 못하면 주님은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가 없다는 것이다.
오늘 말씀에도 심지어 자신의 고향사람들, 가족들이라도 믿지 않으니까 아무 권능도 행하지 않으시는 것을 보게 된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아무리 가족을 위해 눈물 뿌려 기도한들 그들이 주님이 주시는 회개의 기회를 마음문을 열고 붙잡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칼빈교리에 따르면 주님은 우리의 뜻과 의지에 관계없이 구원할 자는 구원하시고, 고치실 자는 고치시고, 모든 것을 주님의 원대로 하시는 것으로 가르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비성경적이고 허무맹랑한 교리인가!!
마음문을 열지 않고 사모하지 않는데 어떻게 주님이 그 마음속에 들어가실 수가 있겠으며, 천국에 들어갈려는 마음이 전혀 없는데 어찌 천국으로 인도함 받겠는가?
주님은 우리의 마음문을 노크하시고 회개할 기회와 감동만 주실 뿐이다. 그때 그것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힘을 다해 붙잡는 자가 주님을 만나고 회개가 터지고 천국문이 활짝 열리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뜻과 의지가 관여하지 않는데 어찌 주님이 심판하시겠는가? 주님의 사역에 우리의 뜻과 의지가 전혀 관계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의 모든 일과 천국가는 것, 지옥가는 것 모든것을 다 주님의 탓으로 돌릴 수 밖에 없지 않은가? 하지만 주님은 분명히 우리의 행위대로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시고 계신다.
계 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양과 염소의 비유나 달란트 비유, 열처녀 비유도 다 본인들이 얼마나 충성하고 준비하고 헌신했느냐에 따라 심판받는 것을 볼 수 있다. 주님은 기회와 씨앗을 주실 뿐이다. 열매는 남기는 것은 본인들의 몫인 것이다. 오히려 한 달란트 받은 자같이 자신의 달란트를 묻어두었던 자가 책망받는 것을 보게 된다.
믿음이 없으면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라.
믿음이 적은 자는 큰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
'협력교회(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36가지 증거(관련성경구절) (0) | 2022.12.15 |
---|---|
누가복음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0) | 2022.12.15 |
고전 8:1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0) | 2022.12.15 |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한다(행14:22) (0) | 2022.12.15 |
사랑이 전부다!(요일4:8) (0) | 2022.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