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한번 죽는존재이나 영체(육체속에 영혼)는 영원한 존재이며,천국과 지옥도 영원한 세계다.
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와 즉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 진다.천국과 지옥은 실재하는 세계이며..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빠져 나올수 없다.정신 바짝 차려야한다.
이 블로그의 천국과지옥사건은 진실이며 성령충만한 기도자의 영안을 열어 천국이나 지옥에서 외치는 영혼들의 외침을 생중계하도록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열어주신 전무후무한 천국지옥사건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에 올자가 없느니라(요14:6)
천국은 슬픔,사망,저주,질병이없는 영원한 생명과 아름다움과 기쁨의 극치이지만 지옥은 꺼지지않는 불속에서 참혹하고 끔찍한 형벌을 영원히 받는곳이다.어떤일이있어도 지옥만큼은 절대 가면안된다.우리가 살아있을때 꼭~~기회를 붙잡아야만 한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관장하여 인간을 죄에 빠뜨리는 영물은 루시퍼와그 졸개 귀신들이다.
루시퍼는타락한 천사장 용(옛뱀,사단,마귀,온천하를 꾀는자 계2:20)이며 지옥의 보좌에 앉아서 졸개들 곧 귀신들(뱀,구더기,전갈등눅10:19)을 지상으로 파견하여 예수믿지못하게하고 각종범죄를 하게하여 인간들을 꾀여 지옥으로 끌어가고있다.
이놈들에게 속아 죄짓고살다 회개치못하면 지옥간다. 루시퍼와 졸개들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까지 활동하다 구원받지못한 백성들과함께 영원 지옥불못에던져진다.
어떤 크고 흉악한죄인 이더라도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하는자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씻어 다 천국에 들여보내십니다.죽음앞에서라도 꼭 회개하시면 지옥을 면할수 있습니다.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다(행4:12)
♣♣루시퍼를 제압하고 결박해야 회개가 터진다!(막3:27)
막 3: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늑탈치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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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가 영혼들이 회개를 알고 깨닫고 회개치 못하게, 천국과 지옥을 믿지 못하게, 기도하지 못하게(기도하면 영적비밀을 알게 되니까) 온갖 세상 것으로 세상 생각으로 눈과 귀와 마음을 철통같이 막고 있다.
그래서 천국지옥에 모든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할 교인들조차도 천국지옥 얘기하면 생소하게, 딴 나라 얘기처럼 취급하고, 신비주의로 몰아 붙이는 것이다. 생각이 귀신들에게 사로잡혀 있어서 그런 것이다.
얼마나 교회에서 주의 종들이 영적인 말씀을 전하지 않고 오직 육적인 복만 얘기 했으면 교인들이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겠는가? 그래서 영적인 것을 모르면 지옥간다는 말이 맞는 것이다.
“나도 영적인 것을 몰랐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거야! 내가 영적인 것을 알았다면 지옥에 떨어지지 않았어! 내가 영적인 것을 몰랐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 거야! 영적인 것을 깨달아요! 영적인 것을 모르면 사단에게 속다가 지옥에 떨어진다구!” (한경직목사)
평소에도 이러한데 천국과 지옥이 결판나는 죽음 앞에서는 얼마나 더 회개를 막을 것인가? 그래서 이 루시퍼의 세력을 결박하고 제압하지 않고서는 결단코 죽음앞에서 회개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이 다시 한 번 보여주시네요. 병실에서 회개치 않았을 때는 병실에 뱀들로 도배를 했어요. 벽지 바른 것처럼 뱀으로 발라졌어요. 온통 다 뱀이에요. 천장이고 벽이고 바닥이고 다 뱀이에요. 목사님 주위 침대만 뱀이 없어요. 왜?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에게 임하는 예수님의 능력으로 뱀이 침투를 못하는거에요. 뱀들이 너무너무 징그러워요. 침실 전체에 뱀들이 너무 너무 징그러워요. 보고 있는데 뱀 비린내가 진동을 해요”(침상에서 회개하고 천국온 목사)
이 루시퍼의 공격과 방해를 이길 수 있는건 오직 기도뿐이다. 성령충만이다. 오직 예수이름의 권세 밖에 없다. 그래서 주님께서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말씀하시면 이 땅에 계실 때 그리도 기도하시고 기도를 강조하신 것이다. 기도할 필요가 없으신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말이다.
주님이 어떻게 기도하신 것을 보고 배우라! 주님은 그야말로 기도로 공생애를 보내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세를 사는 우리에게 주님은 힘쓰고 애써 땀방울이 핏방울이 될 때까지 기도하신 그 기도의 모습을 본받고 행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래야 십자가를 지고 주님 가신 길을 끝까지 우리도 갈 수 있다는 것을 친히 주님이 기도를 통해 보여주신 것이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영적인 것을 안다고 하나 영적인 소경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루시퍼가 우리가 기도하면 주님이 친히 일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기도를 그렇게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주님이 주신 강한 결단력과 의지를 가지고 우리는 기필코 기도를 사수해야 할 것이다. 기도하지 않는 날은 루시퍼의 밥이 되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말이다.
사복음서를 보니 끝까지 예수의 뒤를 따랐던 자들은 거의 모두 여자였음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 맨 먼저 만나주신 자도 제자들이 아니라 막달라 마리아였음을 알 수 있다. 얼마나 마리아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사모했으면 그러셨겠는가? 이 사랑의 열정을 남자들은 본받아야 할 것이다.
눅 8:3 또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
막 15:40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15:47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 곳을 보더라
막 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 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반면에 예수님의 제자들 남자들은 모두 줄행랑을 쳤던 것을 볼 수 있다.
오늘날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부르짖어 기도하고 날마다 기도하는 자들은 거의 여자들이다. 남자들은 어떻게 된 것인지 거의 전멸하다시피 되어 버렸다.
과연 남자들이 천국갈 확률이 얼마나 될 것인가? 남자들은 이성적이고 생계에 바빠서 기도할 시간과 여력이 없다(이것도 핑계다) 남자들이 육의 힘은 셀지 모르지만 영적인 힘이 다 빠져 버렸다.
그리고 남자들중에서는 전도지 들고 전도한다고 이리 저리 다니지만 기도의 줄을 놓쳐버려 자신이 미혹당한채 전도하고 다닌다는 것조차 모르는 것을 볼 수 있다. 가장이 바로 서야 가정이 구원받을 텐데 남자들이 전멸하다시피 되었으니 어찌하면 좋은가! 이 시대의 가장들, 남자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신앙생활 잘하는 비결은 간단하다. 무조건 날마다 엎드리면 된다. 주께 부르짖으면 된다. 영혼을 묶고 있는 루시퍼의 세력을 결박하면 된다. 그러면 회개가 터지고 성령충만받고 말씀이 활짝 열리고 영혼을 사랑하고 구원하다가 주를 위해 죽을 수 있는 것이다. 다른 길이 전혀 없다.
이 간단한 비밀을 모르고 온갖 잡생각과 사단이 주는 세상 생각으로 주저앉아 있으니 루시퍼를 이길 수가 없는 것이다.
기도의 자리를 가지 못하게 하는 뱀들을 성령의 도끼로 찍어버리라!
기도하기 싫어하는 마음을 성령의 불로 태워버리라!
잡생각과 졸음을 주는 귀신들을 예수이름으로 잘라버리라!
루시퍼와 그의 졸개들을 기도로, 예수이름의 능력으로 결박하고 제압하지 않고서는 결단코 회개할 수도 천국갈 수도 없음을 기억하라!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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